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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파트에서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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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42 회 작성일 24-05-23 08: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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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저녁마다 할일이생겼다. 한 일주일쯤 전에 우연히 맞은편 아파트의 거실에 깍두기 머리를한 남자가 벌거벗은채 소파에 앉아있는것을 발견하고는 괜한 호기심이 발동하여 내방의 불을 모두끄고 그곳을 보고있는데 잠시뒤에는 여자도 방금 욕실에서 나왔는지 발가벗은채 젖은머리를 수건으로 닦으며 그남자 곁에앉는것이었다. 물론 그런장면들은 포르노비디오를 통해 수없이봤지만 이건 비디오와는 너무나다르게 느껴졌던것이었다. 그들은 서로껴안고 키스를해대며 온갖 지랄들을 하다가 결국은 섹스까지 소파에서했지만 다른사람들처럼 시력이 그렇게 좋지못한 나로서는 그저 아쉬움만 남기며 헛물만켰다. 다음날 난 혹시나하고 내방에 불을끄고는 그집을 보고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날역시 그들은 같은 모습으로 그 소파에서 또 그짓거리를 하고있었다. 다음날 나는 후배가 운영하는 카메라점에 찾아가 니콘쌍안경을 하나 구입하였다. 그런데 가는날이 장날인지 그집에는 10시가 다 될때까지 불이켜지질 않았었다. <뭐야!! 이거 모든준비를 다했는데 ...쓰벌~ 되게 짜증나는 집구석이네..> 하루종일 기다리는것만해도 시간이 안갔는데 그런 불상사라니.. 나는 혼자 온갖 쌍욕을 해가며 투덜투덜대고 있는데 드디어 그집 거실의불이 환하게켜지는것이었다. "오!! 그러면 그렇지..." 나는 환희의 미소를지으면서 준비된 쌍안경의 촛점을 맞추어놓았다. 그런데 하필 오늘따라 손님이왔는지 그곳에는 못보던 여자가 하나더있었다. "에이~ 쓰벌~ 개같은년 ... 하필 오늘따라 찾아올게 뭐야...." 나는 아쉬운마음에 죄없는 좆만 두드리고있는데 갑자기 내눈이 번쩍 뜨이는것이었다. 손님같이보이던 그여자와 전부터있던 여자가 거실에서 옷을벗더니 사라지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그 깍두기의 남자가있는 곳에서 말이다. 지금부터는 이야기의 내용을 쉽게하기위해서 원래부터 있던여자를 정아라고 칭하고 손님으로온 여자를 희야라고 가명을쓸 작정이다. <아니~~ 그렇다면~~ 흐흐흐~> 나는 회심의 미소를지으면서 시간만 가기를기다렸는데 한 10분쯤 지나니까 이번에는 그 깍두기마져 옷을 훌러덩벗더니 또 한쪽으로 사라지는것이었다. 그렇다면 셋이서 같이 샤워를 하겠다는것인데... "흐으으으~~ " 나는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조금씩 부풀어오르는 좆을 움켜잡고 킥킥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년놈들은 내 심정을 조금도 이해를 해주지않는지 한참이지나도 나올줄을 몰랐고 나는 좀더 오늘의상황을 잘보려고 쌍안경의 랜즈를 닦고 또 닦았다. 드디어 정아를 선두로 내가 바라던 발가벗은 선수(?)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나는 혹시라도 들킬까봐 커튼을 치고 그사이로 쌍안경을 꺼내어 살피기 시작했다. <오호라! 고년들이 얼굴도 반반한데....흐음~ 한 20대 중반쯤 될려나....흐으으~> 벌써부터 내 가슴은 방망이질을 치고있는데 오늘 새로온 희야는 깍두기가 앉아있는 소파에 같이앉았고 정아는 혼자 일어서서 머리를 말리면서 해죽해죽 웃고있는것이 어찌나 이쁘던지.... 나는 부풀어오르는 좆을 한손으로 움켜잡으며 그들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피고있었다. 정아는 갸름한 얼굴에 야간은 짙은눈썹을 하고있었으며 웃을때는 입이 양옆으로 벌어지는데 젖가슴은 위로 착 달라붙어있는것이 움직일때마다 조금씩 출렁거리고 있었다. "헉.... !! 아구...미치겠네....저럴수가.... 으흐흑!!" 정아가 다리를 살짝벌리며 머리를 닦던수건으로 보지를 닦는것이 눈에 들어온다. 그러는사이에 소파에서는 희야와 깍두기가 키스를하고 있는것이 보였다. <도대체 저것들은 무슨사이일까? > 궁금한것이 많았지만 그렇다고 내가 가서 그들에게 물어볼수도 없는일이지않는가. 깍두기가 한팔로 희야의 목을감싸더니 다른한손이 아래로 내려간다. 아마 보이지는 않지만 그여자의 보지를 만지는것 같았다. "우 흐흐흐~~ 미치것네~~ 흐으으~" 나는 얼른 바지를벗고 팬티바람이되어 한손으로 좆을 주무리면서 한순간도 그들에게 눈을떼지않았다. 이번에는 정아가 희야와 깍두기를보더니 까르르 웃는것이었다. 그것은 희야를 소파에 앉힌뒤 다리를 벌리게하고고 깍두기가 아래로내려와 무릎을꿇은채 그여자의 가랑이사이에 대가리를 쳐박고 있는것이었다. <으흐~ 오메 좋은거.... 지금 보지를 빨고있나봐.... > 깍두기의행동에 희야는 기분이 무척좋은지 눈을감으며 고개를 뒤로젖힌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아가 닦던수건을 자세히 살펴보더니 뭔가를 찾아 손으로잡고는 자세히 보고있었다. 아마 보짓털이 수건에 묻었나보다. 희야가 온몸에 짜릿함이 전해지는지 벌리고있던 다리가 점점 위로 쳐들리면서 두손으로는 자기의 젖가슴을 비벼대기 시작한다. 한참을빨던 깍두기가 발기되어 커다랗게 부푼좆을 앞세우고 일어서니 정아가 그앞에와서 앉아 깍두기의 좆을 입에넣어 빨아준다. 저정도라면 미국의 전문적인 포르노 못지않은 엄청난 장면들이다. 깍두기는 좆을빨고있는 여자의 머리를잡고 앞뒤로 흔들어대는데 앉아있던 여자가 혼자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었는지 한손은아래로 또 한손은 젖가슴을 만지고있다. 나는 혼자 흥분되어 좆끝에서 물이 배어나오는데 정말 미치겠다. 정아의 입에 좆을넣고 머리를 잡고흔들던 깍두기의 얼굴이 점점 벌겋게 달아오르자 그 좆을 정아의 입속 깊숙이 넣어버리자 정아가 갑자기 인상을쓰면서 일어났다. "허어억!! 저걸 그냥 입속에 싸버리다니....크으윽!!" 정아는 급하게 입속에있던 좆을뺐고 그순간 깍두기의 좆물이 정아의얼굴과 가슴으로 좆물이 뿌려져버린다. 정아는 짜증스런 얼굴을하며 닦던수건으로 뿌려진정액을 신경질적으로 닦더니 샤워실로 사라진다. 아마 아무예고없이 그녀의 입에 그걸 쌌나보다. 아이구야~ 소파에앉아있던 희야는 그것을보고 재미있다는듯 낄낄대며웃다가 깍두기를 소파에 앉게하고는 아직까지 시들지않는 깍두기의 좆위에 올라가서 앉은채 자신의보지를 맞추고는 엉덩이를 들썩인다. 너무 아쉽다. 저런건 가까이서 봐야하는데... 잠시후 씻고나온 정아가 깍두기에게 다가와서 깍두기의 벌건어깨를 손바닥으로 한대때렸으나 깍두기는 조금전에 예고없이 입에쌌던것이 미안한지 껄껄웃으며 그여자를 팔을잡아당겨 자기옆에 앉게하여 젖가슴을 주무르고있다. 깍두기의 목을 두팔로감은채 엉덩이를 들썩이던 희야가 땀이나는지 손으로 이마를몇번 문지르다가 깍두기위에서 내려와 거실에누워 정상체위를 하려고하는것 같았으나 깍두기는 정아와 몇마디의 이야기를 나누고나서 희야를 엎드리게하였다. 그러나 희야는 싫다고하는지 얼굴을찡그리며 다시 누울려고했지만 결국은 깍두기의 지시대로 엎드렸고 깍두기는 뒤에서 밀어넣는것 같았다. 나역시 한번도 시도해보지 못하고 포르노에서만 보던 그자세가 지금 내앞에서 펼쳐지자 나는 숨이멎는것같은 기분으로 한손으로는 내좆을 천천히 흔들어가며 지켜보았다. 그러나 쌍안경이 왜그리 흔들리는지 ... 나는 창문턱에 쌍안경을 올려놓고 책으로 아래위를 조절하여 고정을시켜보았다. 역시 좋았다. 나는 나의 천재성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다시 그들을 지켜보았다. 그러나 시간을 너무지체했는지 깍두기는 희야의몸에서 떨어져있었고 희야는 일어서서 다리를벌린채 티슈를 몇장빼서 닦고있었다. 아갸~~ 벌써 좆물이 다리를타고 흘러내렸는지 허벅지까지 닦고있는모습이란 정말 가관이었다. 역시 희야의몸도 정아 못지않게 이쁜몸이었는데 보지털만큼은 정아보다 적은것같았다. 희야가 샤워를하고 나왔는지 얼굴에는 만연한 웃음을띄면서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있는것을 깍두기와 정아가 웃으면서보자 희야는 대단한 유연성으로 허리를돌리며 춤을한번 추었다. 오메~ 미치는거~~~ 희야의 몸놀림과 어울리게 젖가슴이 출렁거리자 나도모르게 좆을움켜쥔 손에는 힘이불끈 들어가서 앞뒤로 흔들게되었다. "흐으~~으~ 흐읍!! " 보기만하였지만 벌써 내호흡은 거칠대로 거칠어져 가고있다. 이들은 발가벗은채 소파에앉았고 이젠 깍두기도 힘이빠졌는지 좆이 축 늘어지자 정아가 리모콘을들고 텔레비젼의 채널을 이리저리 돌린다. 희야가 깍두기와의 한판섹스에 힘이빠졌는지 깍두기 다리위에 자기의다리를 얹더니 소파의 팔걸이를 베개삼아 비스듬이 누워버리자 깍두기가 올려진 다리를벌리더니 한손으로 희야의 보지를 만지작거리면서 텔레비젼에 눈을돌렸다. 비록 발가벗은몸이지만 별다른 움직임이없자 이번에는 내가 딸딸이를 치기시작했는데 벌써 몇번의 흥분을 거듭하였기에 흔든지 얼마되지않아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해오고있다. 나는 얼른 티슈를빼다가 내 귀두앞에 갖다댄채 조심스럽게 뿌렸지만 결국 몇방울은 찝찝하게 침대시트위에 떨어져 한동안 그것을 문질러 닦느라고 고생을했다. 다시 쌍안경에 눈을대어보았으나 그년놈들에게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이 그대로이다. <에라 쓰벌~~ 좀더 화끈하게 하지... > 하면서 나는 잠이나자려고 자리에 누웠으나 시간이갈수록 내 정신과 눈을 더 말똥말똥해지며 또 내가 잠이들면 저 년놈들이 더 화끈한 섹스씬을 벌일것만 같은 기대감만 커져간다. 나는 또 기대를가지고 창문턱에 걸쳐놓은 쌍안경에 눈을가져갔다. 오호라!! 드디어 저것들이 일을 다시 벌이고있었다. 언제부터인지 깍두기가 정아의보지를 빨고있었고 정아는 허리를 배배꼬고있다. <저쌔끼 참 복도많다. 누구는 한년도없는데 하룻밤에 두년을데리고 ....우우 흐~~> 보지털이많은 정아의 보지를빨던 깍두기의 입에 털이 들어갔는지 깍두기가 손을 입에가져가 뭔가를빼자 정아와 희야가 킬킬거리며 웃어버린다. 드디어 정아를 거실가운데 눕게하더니 깍두기가 정아의 몸위로올라가 엉덩이를 들썩이는데 지켜보던 희야가 심심해서였는지 아니면 깍두기의 부탁인지는 몰라도 소파에서 내려오더니 깍두기의 머리쪽에서 다리를 활짝벌려 자신의보지를 깍두기에게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아쉬운것은 나름대로 좋은쌍안경을 구입한다고 니콘을 샀는데 벌린 희야의보지가 정확하게 들어오질 않는것이다. 에이~ 씨팔!! 짜증나~ 정말 깍두기의 정력은 대단하였다. 한번을 정아의입에 싸고 이어서 희야와 한판씹을 하였지만 한시간도 채 되지않아 정아와 씹을하다니... 아무래도 오늘밤 깍두기의 행동을봐서 내일은 쌍코피가 터질것이 뻔하다. 그러나 깍두기도 힘이 딸리는지 이번에는 15분이 넘게 정아의몸위에서 헐떡이고있었다. 정아의 표정이 정확하게는 잡히질않지만 몹시 흥분되어 즐기는것 같았고 깍두기의 몸에서는 땀이흐르는지 옆에있던 희야가 수건으로 깍두기의 얼굴과 몸을닦아주고있다. 드디어 정아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는가보다. 정아의 두다리가 깍두기의 다리를 휘어감더니 엉덩이를 좌우로 비벼며 거세게 끌어안으니 깍두기의 펌프질이 빨라지기 시작한다. 끝났나보다. 깍두기는 정아의 보지에 좆을박은채 펌프질이 멈춰졌고 곁에있던 희야가 활짝웃는다. 한동안 꼼짝않던 깍두기가 정아의보지에서 좆을빼고는 뒤로 벌러덩 자빠지고 정아는 그대로 다리를 쫙 벌린채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그대로있다. 그러나 희야는 그게뭐가 그리 궁금한지 정아의 벌어진 다리사이를 낄낄대며 유심히 보고있다. 한참후 정아와 깍두기는 일어나서 욕실쪽으로 사라졌다가 잠시후에 수건으로 닦으면서 나와서 깍두기가 혼자있던 희야에게 키스를한번 해주더니 방으로 들어가며 거실의불이 꺼져버렸다. 이들의 섹스행진은 거의 날마다 이루어졌으며 아마 이들의 현장을 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지켜보리라는 생각이들자 괜한 웃음과 짜릿한 흥분마져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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