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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미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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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7 회 작성일 24-05-23 07: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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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맑음 아침부터 짜증이 났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빠에게서 매일 받는 용돈을 못 받았다. 엄마에게 달라고 하였으나 규정상 늦잠을 잦을 때는 용돈이 없다며 나가 버리신다.오늘 돈 쓸 곳이 있는데 어쩌라고..... 오빠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갔을 탠데.... 행여나 하는 마음에 오빠 방문을 살짝 열고 보니 오빠가 아직도 자고 있어 오빠를 깨울 요량으로 이불을 제키자 나는 화들짝 놀랐다. 팬티도 안 입고 자고 있었다. 놀라서 오빠의 이불을 바로 하고 방밖으로 나와 큰소리로 오빠를 부르자 한참 후 오빠가 파자마를 입고 눈을 비비며 나와서는 오늘 개교 기념일이라 학교 안 간다며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 하여 놀라 돈 좀 빌려 달라고 하자 오빠는 방으로 가더니 5000원을 가지고 와서는 그냥 쓰라고 하였다. 너무 고마워 오빠의 볼에 뽀뽀를 해 주고 학교로 갔다. 그런데 하루종일 책을 보았으나 글은 안 보이고 오빠의 벌거벗은 몸만 눈에 선하여 공부가 안 되었다. 오빠는 고등 학생이라 고추에 털도 있었다. 겨우 초등학교 6학년인 주제에 오빠의 고추를 생각하니 흥분이되어 화장실에 가서 손으로 보지를 주물자 기분이 이상해지며 보지에서 물이 나왔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니 엄마는 부엌에서 밥을 하고 있었고 오빠는 집에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식탁에 음식을 차리시던 엄마가 오빠에게 밥 먹으로 나오라고 하라하였다. 오빠 방문에 노크를 하며 얼굴이 붉어졌다. 오빠가 나오자 나는 오빠를 제대로 쳐다 볼 수가 없었다. 오빠가 내 옆에 앉자 나는 나도 모르게 오빠의 고추 쪽에 눈이 갔다. 그러나 시침을 때고 일부러 빨리 밥을 먹고 내 방으로 와 버렸다. 공부도 안되고 하여 일찍 침대에 누워 지난번 혜진이가 보여 주었던 야한 시디가 생각이나 오빠의 고추가 내 보지에 들어오면 기분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자 무척이나 많은 양의 물이 보지에서 흘러 팬티를 갈아입고 일기를 쓴다. 우리 오빠는 유별나게 나에게 자상하게 대 하고 용돈도 부족하다면 자기도 모자랄 것인데 아낌없이 나에게 준다.그런 고마운 오빠의 고추를 보고 내가...... 3월13일 흐림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용돈을 받았다. 그런데 어제 밤 꿈 생각에 또 공부가 안되었다. 꿈에 오빠가 내 방에 와서 숙제를 도와주는데 그만 내가 실수로 오빠의 고추 쪽을 손으로 짚헛는데 오빠가 아프다는 시늉을 하고는 내 가슴을 쳤다. 이제 부풀기 시작하는 내 가슴에 오빠의 손이 대이자 가슴이 쿵쿵 뛰기 시작하였다. 오빠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다시 내 숙제를 도와주었다. 그러며 오빠는 고추가 아픈지 계속 고추를 만졌다. 오빠의 바지 앞에는 마치 텐트를 친 것처럼 불룩 솟아 올라있어 웃었다. 내가 헛 짚은 바람에 성이 난 모양이다. 성이나 있는 오빠의 고추가 보고싶었다. 그래 보여 달라고 하자 오빠가 나를 밀치기에 방바닥에 넘어지며 잠이 깨었다.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오빠에게 안기고 싶은지........ 3월14일 맑음 오늘은 무척 기분이 좋다. 엄마와 아빠가 작은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시골 가신다며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일찍 가서 오빠 밥 차려 줘야한다는 생각에 마치 내가 오빠의 색시가 된 기분으로 집에 가며 반찬거리를 조금사서 찌개도 끓이고 돼지고기도 구웠다. 오빠는 맛있다며 칭찬을 하였다. 치! 맛있으면 나 한번 안아주면 어디가 덧나냐! 오늘은 팬티만 입고 위에는 벗고 잘 것이다. 그리고 일찍 일어나 눈을 감고 오빠가 깨워도 안 일어나는 척 할거다. 그럼 분명히 오빠가 날 깨울려고 이불을 들칠거고 그러면 오빠가 내 몸을 보고 어떡할지 생각만 하여도 보지에서 물이 나온다, 3월14일 맑음 후!후!후! 드디어 오빠를 내 것으로 만들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눈을 감고 있으니 생각대로 오빠가 내방에 들어왔다. 오빠는 나를 흔들며 깨우다 내가 안 일어나자 이불을 들치더니 한참을 가만있다가 슬며시 내 가슴을 만졌다. 순간 내 보지에서는 물이 주르르 나오는 기분 이였다. 오빠는 내 가슴을 한참을 만지더니 입으로 젖꼭지를 빨았다. 너무 좋았다. 계속 자는 척 하였다. 그러더니 오빠의 손이 내 팬티 속으로 들어오더니 보지를 만졌다. 그때 내가 벌떡 일어나며 오빠 뭐 하는 거야 하고 말하자 오빠는 내 가슴이 너무 예뻐서 그런다 며 조금만 만지자 하였다. 그러자 나는 오빠 학교 늦으니 빨리 밥 먹고 학교 다녀와서 만지라 하자 그럼 팬티 조금만 내려 보라 하여 못 이기는 척 하고 조금 내리자 오빠는 보지를 벌리고는 그 사이에 혀를 넣고는 빨더니 일어서며 빨리 밥을 달라고 하여 밥을 주자 먹고는 나에게 오더니 어른 키스를 하여주며 학교 다녀와서 보자고 하고 갔다. 학교에서 오빠가 빨아준 보지를 친구들 몰래 쥐었다. 오빠의 입김이 그대로 남아 있는 듯하여 무척이나 뜨거웠다. 방과 후 집에 일찍 온 나는 오빠가 일찍 오기를 기다리며 깨끗이 목욕을 하였다. 그런데 오빠는 내 생각보다 더 일찍 집으로 왔다.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자율 학습 빠졌다고 했다. 하기야 모범생인 오빠가 아프다고 하면 어떤 선생님도 믿을 것이다. 오빠는 밥도 나중에 먹자며 나를 내 방으로 데리고가서는 옷을 벗으라 하자 나는 거리낌 없이 옷을 벗었다. 그러자 오빠는 오빠도 옷을 벗고 휴지를 들고 침대 위로 올라와서는 내 입에 어른 키스를 하며 내 가슴을 만졌다.보지에서 물이 주루루 흐르는 기분이 들었다. 나도 오빠의 목에 양팔을 감고 오빠의 입안에 혀를 넣어주면 오빠는 내 혀를 기분 좋게 빨아주고 또 오빠의 혀가 내 입안에 들어오면 내가 빨아주었다. 한참을 키스를 하더니 오빠는 몸을 돌려 CD로본 자세로 내 보지 쪽으로 머리를 돌리고는 보지를 벌리고는 빨자 나도 오빠의 고추를 빨았다. 지난번에 오빠 깨우려다 본 고추가 아니었다. 엄청 크고 또 굵었다. 또 앞이 버섯처럼 생긴 것이 나무 귀여워 입안에 넣고 빨았다. 오빠의 고추를 흔들며 한참을 빨자 오빠가 고개를 들고는 좆물 먹겠냐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먹겠다고 하자 오빠는 다시 머리를 숙이고 내 보지를 빨자 애 입안에 쓰고 비릿한 것이 들어왔다. 나는 그 것을 다 받아 먹었다. 오빠의 것이라면 똥이라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자 오빠는 내 입에서 고추를 빼더니 내 보지에 한번 넣어볼까 하고 묻기에 아무 말 안 하자 오빠는 내 다리를 벌리고는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내 다리를 양어깨에 하나씩 걸치고는 보지를 벌리고 고추를 내 보지에 대고 아파도 참겠니 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알았다며 천천히 고추를 보지 안으로 넣었습니다. 무척 아프고 눈물이 나왔습니다.오빠는 내 눈물을 보고서 하지 말까 하고 묻기에 나는 거짓으로 조금 아프지만 오빠의 고추가 들어오니 기뻐서 운다고 거짓말을 하자 오빠는 다리를 풀고는 고개를 들어주며 아이들 것이 고추지 오빠 정도면 고추가 이니라 좆이라고 말하며 내 보지 좆이 다 들어갔다며 보라 하기에 보지를 보니 정말로 오빠의 좆이 내 보지가 다 삼켜버려 있었다. 내 가 보자 오빠는 내 머리를 놓고는 좆을 보지 안에 많이 넣었다가 조금 빼고를 계속 하자 보지는 더 아팠다. 나는 이빨을 악물고 참으며 오빠의 등을 끌어안자 오빠는 키스를 하며 하던 동작을 계속 하였다. 아파도 오빠의 여자가 되었다는 기쁜 마음이 참고 견디도록 하여 주었다. 내 보지는 굵고 긴 오빠의 좆을 물고 아픔을 참으며 좋아하고있는 내 마음을 아는지 물을 연방 쏟아내고 있었다. 오빠는 엉덩이를 흔들며 나에게 이러는 것을 펌프질한다 라고 표현을 가르켜주고 계속 펌프질을 하며 다음에 할 때는 안 아플 거라며 말하더니 보지에 좆물이 들어왔다. 보지 안이 뜨거웠다. 나는 오빠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겨 오빠의 좆이 내 보지 안에 다이도록 하자 오빠도 엉덩이를 내 몸에 바짝 밀착을 하고 나머지 좆물을 싸고는 한참을 내 몸에 포개고 가쁜 숨을 고르고는 내 입에 키스를 하여주고는 좆을 뺐다. 그러자 오빠의 좆에는 좆물과 피가 엉겨 흉하게 보였다. 오빠는 휴지를 빼서 내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오빠의 좆을 닦았다. 그러나 좆에 휴지가 묻어 잘 안 닦이자 일어서며 샤워하자고 내 손을 잡기에 나는 오빠 손을 잡고 일어나 침대를 내려와 욕실로 가는데 보지가 쓰리고 무척 아팠으나 안 아픈 것처럼 태연하게 걸어 욕실로 가자 오빠는 먼저 내 보지에 물을 뿌리며 씻어주고는 오빠의 좆을 씻으려기에 내 가 씻어 준다며 오빠의 좆을 잡고 씻어주자 오빠는 누구에게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몇 번을 다짐을 하였다. 실제로 그 말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오빠는 내일 엄마 아빠가 오실 것이 라며 옷 벗고 있자 고 하여 맨 몸으로 같이 앉자서 밥을 먹고 대충 설거지를 하는데 오빠가 뒤에 오더니 내 가슴을 만지자 나는 몸을 돌려 오빠를 껴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오빠는 나를 싱크대에 손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하라고 하자 영문을 몰라 시키는 대로 하니 오빠는 좆을 잡고 내 보지에 꼽고는 선체로 펌프질을 하였다. 역시 아팠으나 이를 악물고 참으며 가만있자 한참 후 좆물이 또 내 보지를 달구었다. 오빠의 좆물이 다 들어왔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전화기가 울려 내가 받으니 아빠가 오빠왔냐고 묻기에 아직 자율 학습 안 끝난 모양이라고 하자 아빠는 모처럼 시골에 왔으니 하루 더 쉬고 모래 오신다 면서 돈 부족하면 이웃에서 빌려쓰라고 하고는 끊었다. 나는 오빠에게 엄마 아빠가 모래 온다고 하자 오빠는 좋아라하며 내일 학교 빼 먹자고 하여 나도 그러자 고 하였다. 그리고는 오빠 방에 가서 또 두 번을 더 하고 지금 일기 쓴다고 하자 오빠는 옆에서 쓰라고 하여 쓰고 있는데 오빠가 내 일기 쓰는데 같이 보며 큰 소리로 읽고 있다. 오빠는 오늘 저녁에 잠 안자고 나를 사랑할거라며 그 말도 적으라고 한다. 3월15일 비 나는 지난밤에 오빠의 침대에서 오빠의 팔벼개를 배고 잤다. 아니 별로 잠을 못 잤다. 오빠는 몇 번인지 모를 정도로 많이 내 보지를 쑤셔주고 빨아주고 하였다. 새벽에 잠 간 동안 눈을 붙이고 밥을 하려고 일어나자 침대의 흔들림에 눈을 뜬 오빠가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며 좆물이 흥건하다며 웃더니 내 손을 잡고 밥은 천천히 먹자며 나를 다시 눕히고는 내 가슴을 빨며 이불 밑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그것을 내 보지에 쑤셔 넣었다. 놀라서 쳐다보니 그 것은 매직 팬이였다. 오빠는 그 것으로 펌프질을 하였다. 오빠의 좆보다 작아 아프지는 않았으나 별로였다. 그런데 한참을 그러자 기분이 이상해지며 몸이 하늘로 붕 뜨는 그런 기분이라 오빠에게 이상하다고 하자 오빠는 내 조지의 처녀막 터진 상처가 아물면 다음에 오빠의 좆으로 펌프질하면 더 좋을 거 라고 하였다. 어서 보지의 상처가 아물고 오빠의 좆을 쑤셔서 이 이상의 기분을 느껴 보고 싶었다.내가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자 오빠는 더 빨리 펌프질하자 나도 오빠의 좆을 잡고 흔들자 오빠는 나보고 잘 한다고 말하였다. 팔이 조금 아팠으나 오빠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더 신이나 흔들어 주자 오빠는 그만 하라고 하더니 내 위로 올라와 좆을 보지에 쑤시고 몇번 흔들자 이내 좆물이 내 보지 안으로 파고들었다. 내가 오빠 따듯하고 좋다고 말하자 오빠는 좆을 잡고 빼더니 좆을 내 입에 넣고 나머지 좆물을 내 입안에 싸 주었다. 그리고 다시 욕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 쌀을 씻어 올려놓고 담임 선생님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여 아파서 하루 학교 못 가겠다고 하니 쉬라고 하였다. 오빠도 오빠 담임 선생님에게 전화를 하여 아프다고 하고는 하루 쉰다고 하자 쉬라고 하는 듯 빙긋 웃으며 전화기를 내려놓고는 나를 끌어안았다. 밥을 하여 먹고 나자 오빠는 오빠 책상에서 CD를 한 장 꺼내더니 컴퓨터를 켜고 그 것을 작동시키자 거기에서는 일본 소녀가 할아버지 뻘 되는 할아버지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오빠는 친할아버지와 손녀사이라며 웃었다. 자세히 보니 그 소녀는 나이가 많아야 내 나이정도쯤 되어 보였다. 그런데 할아버지의 좆은 오빠 것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크고 굵었다. 그 소녀의 입을 다 벌리자 겨우 들어갔다. 그 소녀는 한참을 빨더니 누워있는 할아버지 위로 가더니 할아버지의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대더니 앉았다. 그러자 할아버지의 좆은 손녀의 보지 구멍 안으로 쏙 들어갔다. 그러자 그 애는 펌프질을 하자 할아버지가 손녀의 엉덩이를 잡고 도와 주었다. 그런데 오빠의 손가락이 내 보지 구멍에 속 들어오자 나는 깜짝 놀라 오빠의 손을 잡자 오빠는 재미있느냐고 물어 고개를 끄덕이자 오빠는 앞으로 더 재미있는 것 보여준다고 말하며 오빠는 사람과 개, 사람과 말이 하는 것도 있다며 자랑하기에 놀라 오빠의 얼굴을 쳐다보니 오빠는 그 정도는 보통이다는 표정을 지으며 웃었다. 그런데 불안하였다. 오빠가 평소에도 저런 것을 많이 보았는지가... 또 나 아닌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였는지 궁금하였다. 그런데 지금 그이야기를 스는 도중에 오빠가 이야기를 하는데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하는데 믿어도 될까? 하여간 저는 오빠를 믿는다. 그리고 지금 오빠가 제 일기 쓰는 것을 보고있는데 분명히 여기에 쓴다! 만약 내가 허용 안 하는데 다른 여자랑 만나는 것은 죽어도 못 본다. 이 말은 오빠도 진심으로 알아야 한다. 나 역시 오빠가 하지 말라고 하는 짓은 안 할거다. 아무리 우리 오빠보다 멋진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나 나 더라도....... 단, 우리 집에 키우고 있는 세피라는 이름의 스피츠와는 한번 하고 싶어진다. 오빠도 그랬다 나 이외에의 여자는 절대 안 만난다고..... 그러고는 오빠는 저의 전부를 소유하고 싶다 고 말하였다. 나는 그 말의 뜻을 몰라 어리둥절해 하자 웃으며 저를 컴퓨터 책상에 서게 하고는 뒤로 가더니 좆을 제 보지에 넣고 흔들자 제 보지는 아픔에도 불구하고 물이 나왔다. 물이 나오며 조금의 쾌감이 느껴지는데 좆릉 빼더니 좆을 똥코에 대고 문지르자 놀라 하지 마라고 하자 오빠는 가만있으라고 하기에 오빠의 말에 따라 가만있자 오빠는 좆을 저의 똥코에 집어넣었다. 진짜로 엄청 아파 고함을 지르자 오빠는 잠시만 참으라고 하였다. 오빠는 내 똥코에 좆을 박고는 가만히 있더니 제 보지에 좆을 넣고 펌프질하듯이 내 똥코에 펌프질을 하였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내 똥코에 분명히 오빠의 좆이 들어와 있는데 제 보지가 엄청나게 이상한 기분이 들며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를 정도로 이상해지며 모르겠다. 어떤 표현을 써야 할지를..... 하여튼 기분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야릇한 기분이 내 몸에 퍼져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자 오빠는 더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다.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정도의 기분 이였다. 정말 말 그대로 홍콩간 느낌 이였다. 마구 소리를 지르며 신음을 하자 오빠는 더 빠르게 펌프질하더니 으! 하는 신음을 내고는 똥코에 뜨거운 좆물을 부어 주었다. 오늘도 몇 번을 하였는지 모른다. 엄청난 양의 좆물이 제 보지에 들어왔어다. 그런데 이상 한 것은 그 많은 양의 좆물이 어떻게 오빠의 몸에서 계속 나오는지 궁금하여 오빠에게 물어 보았으나 오빠도 모른다고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엄마가 내일 오시는데 내일부터 어떻게 오빠의 사랑을 받을지 몰라 걱정을 하는데 오빠가 좋은 생각을 해 냈다. 후~!후~!후~! 글세 오빠가 날 보고 집에 오면 긴치마를 입고 팬티는 입지 마라고 하였다. 또 내일 엄마가 오면 엄마를 졸라 오빠에게 한시간씩 공부 도와주라고 하라 하였다. 우리엄마 우리가 공부 할 때는 우리 방에 절대로 안 들어오는 것을 알고.... 우리 오빠는 공부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잔머리도 잘 굴린다. 오늘도 오빠와 나는 외출도 안 하고 하루종일 집 안에서 오빠의 사랑을 내 몸에 골고루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이 일기를 쓰고 나면 오늘밤도 오빠의 품에 안겨서 잘 것이다. 행복한 하루다! 일기를 보고있는 오빠가 보지 아물면 세피하고 한번 하란다. 고마운 오빠! 3월16일 맑음 아침부터 아니 새벽부터 오빠는 좆물을 입과 보지에 싸 주고는 먼저 학교에 갔다. 난 오빠의 좆물을 내 몸에서 하루 종일 느끼기 위하여 랩을 찢어서 매 보지 구멍에 막고 옷을 입고 학교에 갔다.보지가 아파서 걸음 걷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 였지만 조심조심 남의 눈에 이상하게 안보이도록 노력하였다. 친구들이나 선생님도 내 걸음 걸이가 이상하게 안 느껴지는지 아무 말 안 하자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수시로 화장실에 가서 랩을 빼고 손가락으로 오빠의 좆물을 찍어서 냄새를 맡고는 그것을 입으로 빨아먹었다. 오빠의 향기가 내 몸에 아련하게 퍼졌다. 동시에 보지에는 내 씹물이 나와 오빠의 좆물과 사랑을 나누는 듯 하였다. 방과 후 집에 가니 아빠와 엄마가 와 있었다. 엄마는 오빠와 싸우지 안았냐고 물었다. 속으로 싸우기는 뭘 싸워 하는 생각을 하며 오빠에게 내 공부 조금 도와 주라고 해 달라고 하자 엄마는 이제 철이 드는구나 하며 그러 갰다 고 하였다. 저녁을 먹고 나자 오빠가 학교에서 왔다. 엄마가 오빠에게 내 공부 도와주라고 하자 오빠는 시간 없다며 말하자 아빠가 내 옆에서 공부하며 물어보는 것이나 도와줘라 하자 오빠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그러겠다 고 능청을 떨었다. 오빠는 밥을 먹고 나보고 책이랑 가지고 오빠 방으로 오라 하자 난 재빨리 오빠 방으로 내 의자를 밀고 갔다. 그리고는 오빠의 옆에 앉았다. 오빠는 작은 목소리로 보지가 안 아프더냐 고 물었다. 그래 지금도 아프다고 하자 치마를 들치고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오빠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너무 좋아 물이 찔금 나왔다. 오빠는 얼른 좆를 꺼내고는 나를 책상에 엎드리라고 하고는 뒤에서 좆을 보지에 박고는 작은 소리로 혹시 엄마가 언제 올지 모르니 빨리 하자고 하고는 힘차게 흔들더니 바로 보지에 싸 주었다. 그리고는 휴지로 보지와 좆을 닦아주고는 공부를 하였다. 나는 오빠의 좆을 한 손으로 잡고 오빠도 내 보지를 만지며...... 4월17일 맑음 오늘은 일요일이다. 엄마는 아침부터 아빠의 친목계에 갈 준비로 부산하게 온 집안을 휘저었다. 나는 빨리 엄마와 아빠가 외출하기를 기다리는데 오빠가 도서관 간다며 책을 들고 나갔다. 조금 있으니 엄마와 아빠가 늦게 올 것이 라며 나가자 오빠의 폰으로 전화를 하자 오빠는 엄마 아빠 나가는 것을 보고 지금 들어가는 중 이라고 말하였다. 잠시 후 오빠는 집으로 오더니 현관문을 여는 나를 잡고 긴 키스를 하였다.나는 급한 마음에 오빠에게 어서 좆물을 싸 달라고 하자 오빠가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나는 오빠의 좆을 잡고 내 입에 넣고 빨며 흔들어 주자 오빠는 그 동안 모아 두었던 좆물을 내 입에 싸주고는 나를 눕히고 치마를 들추고는 바로 내 보지에 좆을 찔러 넣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입으로 내 젖꼭지를 빨자 나는 오빠의 머리를 잡고 신음을 하였다. 오빠는 그런 내가 귀엽다며 속도를 올리더니 내 보지 안에 또 좆물을 부어주고는 좆물과 씹물로 번뜩이는 좆을 내 입에 넣어주자 나는 깨끗하게 빨아먹었다.그러고는 오빠가 씻으라고 하였으나 싫타고 말하고 랩을 찢어 보지 구멍을 막자 웃으며 더 많이 담고 있으라며 다시 눕히고는 또 다시 펌프질하여 좆물을 부어주고는 랩으로 보지 구멍을 막아주고 도서관으로 가서 공부하고는 저녁때가 되자 집에 와서 밥을 먹고 아빠에게 어디냐 언제 오느냐고 묻더니 두시간 후에 온다며 하자고 하여 누으니 랩을 빼고 좆물을 또 부어주고 랩으로 막더니 한참을 생각을 하더니 울상을 지으며 혹시 임신되면 어떡하냐 고 말 하고는 나에게 생리가 언제 끝이 났느냐고 묻기에 오빠랑 처음 하기 전날 끝이 났다고 하자 컴을 켜고 한참을 이 곳 저곳을 기웃거리고는 휴~!하고 한숨을 쉬며 생리 전후 일주일은 안전하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꼭 알아두라고 하였다. 너무나 고마워 나는 오빠의 좆를 잡고 흔들고 또 빨아주었다.오빠는 고맙게 내 입안에 다시금 좆물을 싸 주었다. 4월27일 비 요즘 오빠가 구하여 준 피임약을 하루도 안 빼고 잘 먹는다. 오늘은 일요일이다. 오빠는 오늘 하루 도서관 안 가고 쉬겠다며 집에 있자 아빠가 집에 손님들 오니까 한 두시간만 놀고 오라며 돈을 주시자 오빠는 혼자 나갈 것처럼 하자 아빠는 나를 데리고 가라고 하자 할 수없이 데리고 가는 것처럼 하고는 나를 데리고 나가서는 비디오 방에 가자고 하여 처음으로 비디오 방에 가니 카운터에 돈 받는 사람이 이상한 눈으로 보았다. 오빠는 건전한 것을 하나 고르더니 그 사람에게 보라는 듯이 흔들고는 동생인데 집에 손님이 오셨는데 비가 와서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왔다고 하자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6호실로 들어가라 하였다. 그 방에 들어가자 긴(누울 수 있게)의자가 둘 있었다. 오빠가 먼저 비디오 테이프를 넣고 TV를 켜고 소리를 크게 하고 나보고 올라가라고는 나가더니 생수 한병과 음료수를 사 오더니 위로 올라와 눕고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긴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가 없는 것을 알고 놀라자 일부러 안 입었다고 말하자 보지를 주무르다가 입으로 빨았다. 나도 오빠의 좆을 입에 넣고 빨았다. 오빠는 이내 좆물을 내 입에 싸 주더니 바로 내 보지에 좆을 넣고 펌프질하였다. 나는 오빠의 등을 껴안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처음과는 달리 요즘에는 보지가 아프지 않고 너무 좋았다. 오빠 말로는 내가 색골 끼가 있다고 하였다. 오빠가 빨거나 쑤시기만 하여도 내 보지에서는 물이 분수처럼 나온다. 정말 미칠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막 소리를 질렀다. 비디오 소리에 밖으로 소리가 안 나갈 것이라는 생각에....... 그렇게 두 번이 오르자 오빠도 올랐는지 내 보지에 좆물을 싸 주었다. 그리고 비디오를 보며 서로의 것을 만지고 있는데 엄마에게서 전화가와 받으니 손님들이랑 노래방 간다며 들어 오라 하여 집에 가서 오빠는 또 나를 오르게 하여 주었고 또 보지에 가득 싸 주었다. 그러더니 세피를 방으로 불러 세피의 앞발에 수건을 감고는 나보고 누우라하고 세피의 목를잡고 입을 내 보지에 대자 세피는 내 보지에서 흐르는 오빠의 좆물과 내 씹물을 빨아 먹었다. 오빠의 혀는 비교가 안 되었다. 까글까끌한 것이 미칠정도였다. 오빠는 세피의 좆을 잡고 내 보지에 넣으려 하였으나 잘 안되자 나보고 엉덩이를 들고 누우라 하였다. 내가 팔을 고으고 엉덩이를 처 들자 세피가 스스로 내 등에 앞 발을 올리고 좆을 보지에 쑤시려고 안간 힘을 썼으나 안되자 오빠가 세피의 좆을 내 보지에 넣어주자 세피가 펌프질을 하였다. 그러자 오빠가 좆을 내 얼굴에 대고 누워 빨라고하자 나는 오빠의 좆을 빨았다. 세피의 좆이 작아 오빠가 할 때보다 별로였으나 세피의 총각 딱지를 내가 때어준다는 기분으로 가만히 오빠의 좆만 열심히 빠는데 세피의 좆물이 보지를 강타하였다. 오빠에게 세피의 좆물이 들어온다고 하자 오빠는 가만이 있으라 하여 가만 있으니 별안간 내 보지에 아주 큰 것이 들어왔다. 오빠의 좆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큰 것이..... 아파서 비명을 지르자 오빠는 웃으며 붕알이 들어오는 것이라 하였다. 세피는 내 등에서 발을 때도 동네에서 본 개들의 섹스 자세가 되었다. 안 그래도 아픈데 이놈이 몸을 돌리자 더 아파 오빠에게 빼 달라고 하자 오빠는 세피가 스스로 안 빼면 뺄 수가 없다며 가만이 있으라 하여 한참을 가만 있는데 보지에 꽉찬 세피의 좆과 붕알이 내 기분을 이상하게 만들어 오빠의 좆을 힘차게 빨며 흔들자 오빠는 입에서 좆을 빼고는 세피가 쑤셔진 보지를 보고는 내 똥코에 좆을 집어넣고 펌프질을 하자 세피가 이상한 눈초리로 오빠를 쳐다보고 짖었다. 오빠가 펌프질을 하는데 두 구멍에 들어온 좆이 나를 미치게 하여 신음을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자 꽉 찬 보지와 똥코에 더 힘이 들어 가자 오빠는 나보고 너무 좋이는 맛이 좋다며 칭찬을 하자 나는 더 힘을 주어 오빠를 즐겁게 하는데 다시 보지가 아파지더니 이내 보지에 허전함이 느껴졌다. 뒤 돌아보니 세피가 자기의 좆을 빨더니 바로 내 보지에서 흐르는 지 좆물과 내 씹물을 빨아 주었다.그 순간 오빠도 내 보지에 좆물을 부어 주고는 내려 오더니 세피를 밖으로 내 보내고는 내 보지를 벌려보며 웃으며 니 보지구멍에 소주병도 들어 가겠다고 말 하였다.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자 오빠는 나에게 앞으로 세피랑 하고 싶으면 오빠가 먼저하고 다음에 세피와 하여야 한다고 말 하였다. 나는 오빠에게 오빠가 자주 안 하여주면 그 약속은 지킬 수가 없다고 분명하게 말 하자 그러라고 하였다. 우리는 같이 욕실에가서 깨끗하게 씻었다. 세피의 좆물이 헝근한 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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