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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으로 맛보는 진정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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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24 회 작성일 24-05-23 07: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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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궁극적인 환상은 항상 내 처가 다른 남자의 침대에서 그 남자의 팔에 안겨 즐기는 걸 쳐다보는 거였다. 이런 생각은 근 20년 동안 나의 환상에 기름을 제공해주었다. 올 봄 내 처 셀리가 드디어 나의 끈질긴 요구를 승낙해주었다. 상세한 경위까지 다 말 할 순 없지만 어쨋든 우리는 테드라는 한 신사를 만났으며 그는 처음부터 나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해 우리의 자그마한 유희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잘 받아드려줬다. 물론 그 작은 유희라는 게 나중 엄청난 것으로 바뀌게 되었지만 말이다. 우선, 약간의 배경설명을 하자면... 처음 만나기 전에 나는 전화상으로 테드에게 크기가 나보다 1 인치 정도 큰 7 인치라고 들었다. 그가 언급하지 않았던 건 버섯처럼 생긴 귀두였는데 내 것은 기본적으로 귀두나 사프트나 크기가 같다. 셀리는 크기에 내가 관심을 갖자 유치하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의 데이트 첫날 그의 좆이 그녀 안에 들어가는 순간 대수롭지 않다는 생각은 곧 바로 사라졌다. 그가 삽입을 했을 때 나중 그녀가 이야기 해주었는 데 퍽하고 들어오는 느낌이 대단히 좋았다고 했다. 그녀는 비로서 테드의 물건이 진정한 사내의 물건이며 남편인 내 것보다 훨씬 크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됐다. 나는 테드가 상전같은 애인이라는 사실을 인정치 않을 수 없다. 나는 단지 그러리라 생각했지만 그녀는 그와 데이트를 하고 올때마다 내게 그런 사실을 반복해서 확인시켜주었다. 내가 부추키고 안심시키자 그녀는 비로서 며칠후에 우리가 지난 18년동안 살아오면서 내가 해주었던 것 보다 그와 첫 날의 관계에서 그가 해주었던 것이 훨씬 좋았노라고 기꺼이 털어놓았다. 일요일 밤, 셀리는 외출 채비를 하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데이트 할 상대를 위해 예쁘게 보일려고 정성드려 화장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호텔에 도착, 객실로 들어갔다. 셀리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에게 와인 한 잔을 따라주고선 나는 갖고 온 몇 가지 짐을 풀고 방에 분위기를 잡았다. 양초도 여러 개 켜두고 침대도 아래로 틀어놓고 냉장고에 신선한 딸기도 넣어두고 그리고 침대 머리맡에다 의자도 한 개 갖다놓고 그 위에 바셀린 통을 올려놨다. 이 정도면 하룻밤 멋진 장소가 되리라. 테드가 도착했다. 나는 처가 다른 남자와 키스를 나누는 걸 구경했다. 그냥 가벼운 키스나 뺨에다 하는 키스가 아닌 키스 즉 그녀는 그에게 자기의 입과 혀와 몸을 빨도록 했다. 그는 처의 옷을 벗기면서 드러나는 그녀의 신체부위 마다 키스를 해댔다. 나는 그의 물건이 그녀를 기대하면서 바지속에서 꿈틀거리다 음탕하게 불쑥 쏟아오르는 걸 보았다. 그는 그녀의 피부, 어깨, 젖, 젖꼭지 , 배, 둔덕등을 자세히 검사하듯 쳐다봤다. 나는 그가 내 처를 훑어보고 만지자 질투로 가슴이 욱신거렸다. 그녀는 그의 옷을 벗기면서 탐욕스럽게 그의 팬티를 꺼집어 내려 그의 좆을 꺼내 마치 굶주린 여자처럼 입에다 넣었다. 그는 여자가 입으로 제 좆을 삼키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내 처도 남자에게 주는 쾌락에 기뻐 몸을 떨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 손을 잡아 끌면서 내가 깔끔하게 단장해둔 침대로 가 서로의 팔과 다리를 감아댔다. 테드는 셀리의 가랭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선 부드럽게 그녀의 가슴을 , 배를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는 서둘지않고 그 동작 하나하나를 음미하면서 공을 들였다. 그녀는 그가 젖꼭지를 만지고 핥자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입을 떼자 젖꼭지들이 흥분이 되어 발딱 서서 그를 향하고 있었다. 호텔에 도착하기전에 나는 처에게 그가 콘돔을 안 끼고 하려고 할 것이냐고 물어보니 그녀는 절대 콘돔 안 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나 쭉 구경하면서 보니 처가 히프를 움직여 그가 그녀 배를 맛사지하면서 흥분되어 다리사이에 솟아난 그 남자의 좆에다 몸을 쭉 뻗어 갖다 대고 있지 않는가!! 저런 멈추지않으면 결국 저 좆이 그녀안에 들어가고 말텐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바로 그 순간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며 그가 히프를 앞으로 쭉 내미는 것을 보았다. 갑자기 내 처의 보지가 다른 사내의 육봉으로 가득 차버렸다. 아무런 보호조치도 없이. . . . 침대 발치에서 구경하면서 나는 그 남자의 콘돔을 착용하지 않은 좆이 그녀안에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것을 보았다. 그의 좆을 번들거리게 만든 그녀의 보짓물은 여러갈래로 보지에서 줄줄 흘러내렸다. 그는 일부러 천천히 그녀를 박았다. 나는 내가 18년동안 그녀와 관계를 하면서 들어보지못했던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얼굴에서 놀란 표정, 흥분, 그리고 그의 좆이 주는 감각에 놀라워 하는 모습을 읽을 수 있었다. "오마이 갓," 내 처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당신 좆이 지금 내 자궁을 쑤셔대고 있어요" 여태껏 내 처는 내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녀가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으리라는 걸 난 안다. 왜나하면 나는 충분히 크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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