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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Pussy 예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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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83 회 작성일 24-05-22 22: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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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생 처음 맛본 창녀의 Pussy] 그러니까 22년전 영등포역 근처 어느 여인숙에서 맛본 창녀의 이야기다. 친구녀석과 난 예비고사(지금의 수능고사)를 마치고 영등포역으로 왔다. 물론 오후6시부터 퍼 마시기 시작한 술로 나와 녀석은 술로 덕이 되다시피 했다. 얼굴에 화장을 범벅으로한 창녀들이 길가에 삼삼오오 모여있다가 나와 친구녀석이 다가가자 두여인이 다가 왔다. 그 여인들은 처음 보는 여인들이지만 우리가 마치 10년지기 처럼 반색을 하며 다가와 팔장을 잡고 좋은데 있으니 쉬었다 가라고 우릴 꼬신다. 30,000원이 롱타임 딜수 있고 10,000원이면 숏타임을 즐길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떤다. 나와 친구녀석은 못 이기는척 그녀들에 이끌려 골방으로 들어갔다. 숏타임을 한다고 돈을 주고 다른 여인에게 인계되었다. 나를 인수맡은 어린 창녀는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과 비누, 수건을 가지고 들어왔다. 옷을 벗으란다. 난생 처음 보는 여자앞에서 발가벗으려고 하니 창피하기도 하고 수줍었다. 그녀가 빨리 옷을 모두 벗고 앉으라고 성화를 한다. 비록 창녀지만 그녀 역시 여자였다. 따듯한 여인의 손길이 나의 자지와 불알을 정성스레 닦고 있다. 너무 짜릿하다 못해 전율이 나의 온몸을 감싸고 돈다. "어머 오빠물건 엄청 크다" 그녀가 약간 놀라는 눈치다. "오늘 받은 손님중에서 가장 물건이 큰 것 같아요" 그녀는 기분이 좋은 듯 말한다. 어린시절 엄마가 가끔 나의 내 고추며 불알을 닦아준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성에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이었고 지금은 한창 성(性)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내 자지 또한 어른들의 그것 이상으로 잘 발육되어 있었다. 수건으로 물끼를 닦고 그녀가 나를 침대위로 올라오라고 한다. 나는 술이 약간 깨는듯한 느낌과 동시에 정신이 몽롱해 졌다. 태어나 처음으로 여인과 sex라는 걸 해보기 직전이다. 그녀는 스스로 자신의 옷을 벗고 있다. 어려 보이지만 팬티를 벗은 그녀의 엉덩이며 유방은 놀랄 만큼 탐스럽고 커보였다. 나의 자지는 그녀가 닦아줄 때부터 발기되어 있었다. 끝에서는 미끌미끌한 맑은 액체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어서 올라 오세요" 그녀가 재촉을 한다. 아마도 나를 받고 잠시후 또 다른 손님을 받아야 되기 때문인가보다. 나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침대로 올라갔다. 나보고 반듯하게 누우라고 한다. 난 그녀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로봇처럼 그녀의 말에 따랐다.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감싸더니 입으로 살며시 물어 입속 깊이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나는 정신이 없었다 자주 해봤다면 모르지만 태어나 생전처음으로 여인에 의해 내 자지가 행복감을 맛보고 있기 때문이다. "기분이 어때요?" 그녀가 나를 올려다 보며 묻는다. "실은 나 처음으로 sex를 해보는 거에요" 하며 대꾸를 했다. "그럼 내가 오빠 동정을 따먹는거네, 호호호호" 그녀가 웃는다. "응, 그래요. 나 오늘 이 거추장스런 나의 동정을 누구에게 주려고 했는데. 아가씨가 바로 그 임자가 되었네요" 하며 아깝다는 표정을 지었다. "정말로 한번도 여자와 자본적이 없어요?" 그녀가 의외라는 눈빛으로 묻는다. "오늘 대학입학 예비고사 보고 친구랑 여기 왔어요. 정말로 여자와 이렇게 발가벗고 침대위에 누워 보는건 처음이란 말이에요" "그럼 학생이네요" 그녀는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하던 오럴을 계속하고 있다. "그럼 내가 학생의 첫 여인이네, 아이 행복해라" 하며 웃는다. 그녀의 방은 핑크빛의 은은한 조명이 비추고 있었고 바카라의 "부기우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그 음율과 그녀의 오럴행위가 절묘하게 일치가 되고 있는데 놀랐다. 이 음악이 이렇듯 남녀의 교접시 율동과 잘 어울리다니..... 내 자지가 딱닥하게 부풀어 오르고 귀두앞 요도에서 말갛고 끈적이는 액체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녀가 내 몸위로 올라오더니 나의 양 젖꼭지를 살짝 깨문다. 아프다기 보다는 쾌감이 전신으로 파도 처럼 몰려왔다. 그리고선 왼손으로 나의 어깨를 잡고 오른손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잡고 꼼지락 거린다. 그녀가 내입을 포개어 혀를 내입속 깊이 넣는다. 프렌치 키스를 한참 나누었다. 나는 두손으로 포동포동한 그녀 엉덩이를 끌어 안았다. 탄력이 있는 엉덩이었다. 그녀의 음부위에 무성하게 돋아난 음모가 자지 끝 부분을 간지럽혔다. "누워봐요. 내가 위로 올라갈께요" 하고 그녀와 자세를 역전 시켰다. "아가씨, 불좀 더 밝게 할수 없어요?" "왜요?" 난 이렇게 약간 어둠침침한 분위기가 좋은데요. "난 눈이 나빠서 아가씨 얼굴이 잘 안보여요"하고 핑계를 댔다. 그녀가 일어 나더니 형광등을 더 밝게 했다. 좀전보다 그녀의 알몸이 더 확연히 드러 났다. 나는 그녀를 눕히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고 두손으로 그녀의 머리칼을 꽉잡고 그녀의 귀볼을 깨물어 봤다. 좀더 내려와 유방을 자세히 살펴 보았다. 매일 남자들을 몸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직업 때문인지 유두가 새카맣게 착색되있었다. "아가씨 몇살이야?" 내가 묻자. "묻지 마세요" 하며 슬데없는 걸 묻는다며 눈을 흘겼다. "오늘 내가 몇번째 손님이야?" "묻지 말라니까" 그녀가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다 "말해줘요. 무지 궁금해요" "오빠가 12번째야. 점심때 이후로 이젠 되었어?" 그럼 혹시 이 젖꼭지와 보지를 내가 마지막일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이불을 걷고 그녀의 시커먼 보지를 보려고 하자 그녀가 완강히 저항을 한다. "딱 한번만 볼게. 태어나서 다큰 여자의 보지는 처음으로 보는거야" 하고 조르자 "그럼 얼른 봐야되요" 그녀가 마지못해 응한다. 은은한 불빛에 드러난 그녀의 보지는 앙증맞게 생겼다. 시커먼 보지털이 무성한데 검붉은 대음순이 닭 벼슬 처럼 1cm 정도 삐쳐나와 있다. 그녀는 매일 남자들에게 자신의 보지를 대주면서 부끄러운지 벼개로 얼굴을 가렸다. 얼굴을 더 가까이 대고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한다음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오늘 하루 11명의 무지막지한 자지들이 들락거린 보지라서 그런지 벌겋게 충혈되 있다.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헤집고 벌려 보았다. 10cm 정도 아래위로 길게 찢어진 보지 위로 콩알 처럼 돌기가 나와 있었다. 그리고 3cm 정도 아래에 조그만 구멍이 보였다. 아마 오줌이 나오는 요도 구멍인 것 같았다. 2cm 정도 아래에 손가락 두 개 정도가 들어갈수 있는 구멍이 뻥 뚤려있는게 보였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보지구멍(질구) 이란 것이었다. 핑크빛 형광등 아래로 은은히 보이는 보지구멍이 나의 눈을 현란하게 만들었다. 난 오른손 검지 손가락을 펴서 그녀의 보지 윗 부분에 솟아나 있는 돌기(클리토스)를 살살 만져 보았다. 그녀가 움찔했다. 다시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보지구멍을 벌려보았다. 이미 나의 자지는 벌떡 일어나서 귀두부분에서 끈적거리는 액체를 내보내고 있다. 그 흐르는 액체를 손가락에 묻혀 보지구멍에 바르고 검지와 중지를 보지 구멍에 밀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해봤다. 그녀는 이제 그만하고 어서 sex를 하자고 보챈다. 질안에는 오늘 이미 11개의 크고 작은 자지들이 왕래가 있던 탓인지 넓혀져 있었다. 그녀의 양다리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보지아래 위치한 항문을 보았다. 거뭏한 털로 덥혀있는데 물로 씻어서인지 깨끗해 보였다. 나는 그곳도 손가락으로 간지럽혀 보았다. 그녀는 나보고 그만 하라며 나같은 손님이 가끔있긴 한데 나는 그중에서도 아주 변태기질이 다분하다고 했다. 그녀가 벌떡 일어나더니 나의 자지를 움켜잡고 억지로 콘돔을 씌우고 있다. 나는 더 이상 그녀의 앙탈을 이길수 없어 그녀의 행동을 보고만 있었다. "자, 이제 우리 sex해요. 내가 여러 가지 동작을 알려 줄테니" 그녀가 더 이상 시간 끌기가 싫은 모양이다. 나를 자신의 배위로 엎드리게 하고는 내 자지를 쥐고 한손으로는 보지구멍을 찾아 벌려준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살며시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는다. 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나의 자지가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가는 걸 도왔다. "아, 따뜻하고 아늑하고 보드라운 이느낌. 정말로 좋다" 나도 모르게 이렇게 외쳤다. "정말로 내 보지속이 그렇게 좋아요?" "응, 아가씨 보지 참 좋은데" 라고 대꾸했다. 생전 처음으로 보지맛을 보는 순간이었다. 자지 줄기를 타고 전해지는 촉감은 정말로 상상을 초월했다. 이래서 남자들이 아니 우리의 조상님들이 그렇듯 여자의 보지를 좋아 했나보다. 그녀가 다리를 벌려주자 나의 자지는 더욱 깊이 박혔다.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자 나의 성난 자지가 그녀의 질속을 왕복하고 있다. 나의 이 행동이 인간의 본능적인 행위이리라. 그리고 이 행위로 말미암아 인간이 수억, 수천만년을 종족을 이어왔으리라. 이 얼마나 위대한 창조주의 계산된 행동방식 이란 말인가. 난 자지를 그녀의 질속 깊이 박아 넣고 인간으로 아니 남자로 태어나 여자를 성적으로 쾌감을 얻게 해주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속으로 조상님께 그리고 하나님께 머리숙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뭐 하세요? sex 하다 말고?" 그녀의 말에 난 잠시 멈추던 피스톤 운동에 더 빠른 속도를 가했다. "아---- "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다른 숫컷들의 자지도 이렇게 신음소리를 내게 했겠지?" 나는 속으로 말하고 더욱 속도를 높여 피스톤 운도을 해댔다. 나의 자지는 발기 했을 때 최대 17cm 정도 된다. 허리가 뻐근해 왔다. 나는 그녀에게 나와 위치를 바꾸자고 했다. 내가 눕고 자지를 보지속에 끼운채 그녀가 내 배와 치골을 깔고 앉으며 두 손은 내 가슴을 잡았다. "아가씨? 좋은 기술 좀 전수해 줘요" 난 생전 처음으로 sex란걸 하면서 마치 sex 도사라도 되는양 주문을 한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상하로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나도 그녀의 떡 방아를 돕기위해 자지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그녀의 히프 율동에 맞춰 올려다 내렸다 해주었다. 20정도 떡방아를 쪄도 도무지 사정이 안되었다. 그녀는 빨리 사정하라고 한다. "나와야 싸지" 나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그녀의 흘들리는 유방을 보고 있다. "아가씨? 내가 빨리 좃물을 나오게 할테니 내려와요" 하고는 그녀를 침대위에 엎드리게 하고는 벌겋게 달아 오른 좃을 잡고 그녀의 질구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자지가 그녀의 질분비물로 번들 거렸다. 뒤에서 엎드린 그녀의 엉덩이와 항문 그리고 보지물로 졎은 보지를 보니 정말로 흥분이 더 되고 자지에 더 힘이들어 감을 느꼈다. 하얀 엉덩이가 갈라진 틈에 벌겋게 달궈진 보지를 혀로 살짝 대보았다. 그녀가 움찔 놀란다. 콘돔에서 배어나온 윤활유와 비릿한 보지물이 범벅이 되어 빛나는 그녀의 보지는 아주 앙증 맞고 귀여워 보였다. 그녀가 또 빨리 박아달라고 재촉을 한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 꺼덕 거리는 자지를 밀어 널었다.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하얗게 빛나는 양쪽으로 갈라진 엉덩이를 잡고 빠른 속도로 자지를 왕복운동을 시켰다. "퍽,,,,퍽,,,," 자지가 깊숙히 박히고 내 치골 부위가 그녀의 양 엉덩이살에 닿을 때 마다 묘한 소리가 났다. "북- 북-" 이번에는 빠른 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할 때 질속에 잔뜩 들아간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났다. 나는 더욱 양손을 힘을 주어 그녀의 양 엉덩이 살을 쥐었다. 그리고는 더 빠른 속도로 자지를 박아 댔다. "엄마,,,, 나죽어" 그녀가 비명을 질러댄다. "오빠 그만해. 보지가 아파 죽겠어" 그녀가 그만 하라고 사정을 한다. 나는 사정없이 보지를 박아댔다 "오빠. 나 죽어. 죽을 것 같애 이제 그만해"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애" 그녀가 우는 소리로 애걸을 한다. "이렇게 하는게 sex구나" 나는 한 여인을 정복했다는 쾌감을 느꼈다. 그녀가 불쌍해 보였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단단하게 성이난 자지를 보지속으로부터 뽑았다. 보지구멍이 뻥 뚫려서 보지 속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그럼 입으로 해볼래?" 내가 주문을 하자. 그녀가 얼른 콘돔을 벗기고 자지를 입속 깊이 넣었다. 한참을 빨다가 그녀의 머리가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sex를 한지 한시간 가량 지났다. 이제 좃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잠시 피스톤 운동을 멈추게 하고 숨을 길게 내쉬었다. 나와 그녀의 몸이 땀으로 흠뻑 졌었다. 그녀가 다시 펠라치오를 계속하자 자지가 꿈틀 거리더니 나의 뜨거운 분신이 그녀 입속으로 분출되었다. 휴지로 내 정액을 닦아낸 후 그녀가 누워 담배를 피우며, 나같은 사람 만나기가 어려운데 오늘은 재수가 좋아 나를 만났다고 칭찬을 한다. "오빠 자주와. 내가 잘해줄게, 알았지?" 내가 그 여인숙에서 나왔을 때 친구녀석은 이미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얌마, 처음 씹해보니 기분이 어떠니?" 라고 물어온다 "응, 정말 좋더라" 하고 대꾸를 했다 이렇게 해서 난 나의 동정을 창녀에게 받쳤다. 그러나 아깝다거나 억울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보지가 아프서 누워있을 그녀가 자꾸 생각이 났다. 옆에서 세상 모르고 잠을 자는 애끗은 마누라 보지만 후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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