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늙은 물받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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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늙은 물받이》 - 3부 - 며칠 후 나는 물건을 출하하러 읍내에 나왔다가 여자 속옷 가게에 들르게 되었다. 요즘 밤에는 내 물받이하랴 낮에는 비닐하우스에서 일을 하느라 고생하는 할머니한테 뭔가 선물 할려고 생각하다가 이쁜 빤스를 하나 사주기로 했다. 기왕이면 밤일 할 때 보기 좋은 옷으로... “어서오세요 손님..어떤거 사시려고 오셨어요” 가게 사장으로 보이는 50대의 여인이 말을 걸어왔다 “..저..기...집사람한테...선물 할려고 하는데요” 나는 난생 처음 여자 속옷 가게에 들어온 것이 창피 하여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음~ 어떤 종유의 제품을 찾으시는데요...이런건 어떠세요” 하며 그 여자는 보통 평범한 팬티를 보여 주었다. “...저...기...좀 더 섹...시하게 보이는 ...그런...건 없나요?” 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 면서도 원하는 형태의 제품을 대충 말하였다. “이건..어떠세요?” 잠시후 속옷가게 사장은 망사 스타킹과 함께 셋트로된 검정 삼각 빤스를 갖고 와서는 보여 주었다. “...예 그걸로 주세요...” 물건도 맘에 들었고 더욱 창피해진 나는 얼른 포장을 부탁하였다. 포장하는 걸 곁눈질 얼핏 보니 삼각 빤스는 정말 작아서 손 바닥 만 했다. “부인 되시는 분이 세련되시나 봐요...이런 것도 다 입으시고..호호호호..” 여사장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자꾸 웃으며 내게 농담을 건냈다.. “...아...예...” 난생 처음 여자 속옷 가게란델 와서, 그것도 저렇게 야한 속을 산 나는 너무 챙피해서 대충 포장을 부탁 하고는 재빠르게 가게를 나섰다. “오늘은 왜이렇게 늦었어유..읍내가서 기집질 하고 온거 아니쥬?” 속을을 사고 오다 약간 늦은 나에게 할머니는 눈을 흘기며 말했다. “아냐..뭐좀 사느리 늦었어..얼른 저녁 먹자 허허허...” 나는 선물 산건 이따게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대충 얼버무리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고거참..내일 모레면 일흔인데도 질투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그날 저녁 할머니와 나는 오붓하게 저녁을 먹고 같이 티비를 보고 있었다. “자기..자기 한테 줄 선물이 있는데” 나는 티비를 보다가 할머니를 보면서 말을 했다. “예? 여보...뭔데유?” 할머니는 의아해 하며 물었다. “응...이거” 나는 낮에 사온 속옷을 꺼내들었다. “뭘..이런걸 다 사왔어요” 할머니는 부끄러운 듯 나를 타박하면서도 기쁜지 웃으면서 얼른 포장지를 끌러 보았다 “에그머니..이게 뭐에요..망측하게..” 할머니는 검정색 망사 스타킹과 작은 삼각 빤스를 꺼내며 얼굴을 붉혔다. “응...자기 잘 어울릴꺼 같아서..자~ 어서 한번 입어봐” 난 어린애 처럼 부끄러워 하는 할머니가 귀여운 듯이 쳐다보며 얼른 입어 보라고 자꾸 재촉했다. 할머니는 마지못해서 입고 있던 빤스까지 옷을 전부 벗고는 내가 사온 작은 삼각 빤스와 검정 망사 스타킹을 신었다. 왠지 늙은 농촌 할머니와 검정색 망사 스타킹이 묘하게 대비 되면서 굉장히 야하게 느껴졌다. “오우~자기..너무 섹시한데” 나는 반쯤 농을 건내며 할머니를 와락 껴안았다 “에그머니...아이참 뭐단가요...초저녁 부터...” 할머니는 웃으며 나를 타박하면서 부끄러운지 빠져 나오려고 몸을 비비 꼬는 듯하다가 정작 내품에 더 파고 들었다. 나는 그런 할머니가 꼬옥 안고 귀여워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갑자기 할머니가 혀를 내밀어 왔다. “음..웁음...쭈웁....??...음응..” 할머니가 자기 세대에는 그런거 없었다며 죽은 영감하고도 씹할 때 키스를 한번도 안해 봤다길래 내가 혀를 집어넣는 키스를 가르쳐 드렸다. 나한테 키스를 배운 후로, 요새는 내가 뽀뽀만 하면 본능적으로 혀를 내밀어 온다. 아마 안해 보던걸 처음 해봐서 재미있고 젊은 총각이랑 혀를 감아 되는게 엄청 좋았나 보다. “음..웁음...쭈웁....??...음응..” 나는 입속으로 할머니의 혀를 강하게 빨이 들이며 내 혀로 감아 주었다. “쭈웁...쭙움...음응...웁...우우움..??” “후아아...자기 키스 실력 많이 늘었는데..키스가 그렇게 좋았어?” “아이참...여보두.." 한참동안 서로의 혀를 빨며 키스하던 우리는 멈춰 서서는 지긋이 봐라 보았다. “우리 지금 할까?” 라며 할머니한테 조심스레 의사를 물어 보았다. “지금이 몇신데 벌써부터 해유...조금 이따 하지...” 그렇게 말하면서도 할머니는 방에 요를 깔기 시작하였다. 바닥에 요를 다편 할머니는 요위에 누워서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지며 “여보..뭐해요..불끄고....얼른...” 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오늘은 그냥 불 키고 하자. 자기 이쁜 몸 보고 싶어” 나는 불을 끄지 않고 그대로 할머니 가랑이 사이로 몸을 들이 밀었다. “로션 발라야죠...로션...” 할머니는 내가 로션 바르는걸 잊을꺼봐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있는 나를 보며 당부했다. “응. 잠깐만” 나는 먼저 오늘 할머니 한테 선물해준 손바닥 만한 검정 삼각 빤스를 벗겨 냈다. 할머니가 빤스가 쉽게 벗거지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그러고 나서 할머니의 가랑이를 양손으로 넓게 벌리고는 머리는 들이밀어 할머니의 보지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여보..뭐해유...또...그거 하시라구요...아이참” 할머니는 몇 번의 경험으로 내가 자신의 보지를 빨거라는걸 알고는 부끄러운지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킁킁.......” 늙은이 보지 특유의 고리한 냄새와 지린내가 섞여서 코를 자극 하였다. 나는 그런 냄새가 좋아 코를 할머니 보지에 밀착 시키고 몇 번 킁킁 거리다가 혀를 내밀어 빨기 시작하였다. “쭈읍..쯔웁쯔읍..?...?..쭈웁” “아흐흐흐흑....흐흑” 할머니는 자신의 얼굴을 감쌌던 손을 내려 내 머리는 부여 잡고는 신음 소리를 냈다. “쯔웁...??...쯔으읍...쩝쩝..” 한참을 그렇게 할머니의 보지와 씨름하던 나는 더 이상 커진 좆을 주체 못하고 이제 넣을 준비를 하였다. “아! 맞다 그렇지...”나는 깜빡 잊은 로션을 바르기 위래 잠시 할머니의 화장대로 향하였다. 화장대라 하여 도시 같이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고 빤스도 넣어두고 하는 서랍위에 화장품 몇가지를 그냥 올려 놓은 것이다. 할머니의 화장대 위에서 밀크 로션을 가져 와서 좆에 듬뿍 바르고는 다시 할머니위에 올라 탔다. 나는 할머니의 다리를 부여 잡고는 양옆으로 넓게 벌리고서는 보지에 내 좆을 조준하였다. 그리고 로션으로 하얗게 떡칠이된 좆을 잡고 할머니의 보지속으로 깊숙하게 박아 넣고는 빠르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퍼억..퍼─억” “뿌적...뿌적뿌적...뿌적..뿌적” 펌프질을 할 때마다 할머니의 보지는 좆과 로션과 마찰을 일으켜 연신 요란한 소리를 내뱉었다. “아흐흐흐...여보...너무...좋아....허억...허...엉” 할머니는 기쁜 듯이 헐떡이며 두팔로 나의 등을 꽈악하고 안았다. 할머니가 메달려 오자 나는 더욱 열심히 좆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뿌적...뿌적뿌적...퍽퍽...퍼억..퍼억” 로션인건지 내 좆에서 나온 물 때문인지 할머니의 보지와 좆이 허옇게 범벅이 되서 굉장히 부드럽게 들락 거릴 수가 있었다. 퍽퍽...뿌적뿌적..퍼억...퍽퍽.... “흐으으으윽...” 할머니는 죽어라 나에게 매달리며 자신의 씹두덩이를 내쪽으로 문대왔다. 나는 그런 할머니의 반응에 더욱 신이나 더욱 빠르게 펌프질을 해됐다. “푹푹...푹푹푹...퍽퍽..퍼억...퍽퍽” 한참을 신나게 할머니의 보지에 좆질을 하던 나는 갑자기 무슨 생각이 떠올라서 나한테 메달려서 헐떡이고 있는 할머니한테 말했다. “자기야. 잠깐...돌아 누워봐. 돌아서 한번 개처럼 엎드려 봐바” “허억..허억....아휴...그냥 하지...에그...” 할머니는 앞으로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겨운지 살짝 투덜 거리면서도 돌아누워서는 엉덩이를 치켜들어 개처럼 엎드렸다. 내 좆질로 허옇게 떡칠이된 할머니의 보지가 적나라 하게 들어 났다. 두툼한 보짓살과 그 주위로 검은색보다는 흰색털이 더 많은 보지 터럭...그리고 할머니의 풍만한 엉덩이와 묘하게 어우려져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잠시 할머니의 보지를 감상하던 나는 할머니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는 다시 커다란 좆을 할머니의 보지에 맞추어 깊숙하게 쑤셔 넣었다 푸───욱 “아흐으으으응....” 할머니의 외마디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는 할머니의 빠르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퍽퍽..퍽퍽퍽..퍼억..뿌적뿌적...뿌적..뿌적” 할머니의 엉덩이를 잡은체 내 좆이 할머니의 보지를 들락 날락 거리는 것을 보고 있자니 너무 흥분되서 금방이라도 좆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아흐윽.....자기 보지 존나....좋아..씨발....이 개보지...” 나는 너무 흥분되서 할머니한테 아무 말이나 막 내뱉으며 연거푸 할머니의 보지에 좆을 박아 넣었다. “흐윽...흐으으으윽...여보...나죽어......죽을꺼 같아...흐어어어” 할머니도 기분 좋은지 헐떡이면서 개처럼 엎드린 상태에서 더욱 엉덩이를 내쪽으로 문대어 왔다. “넌 오늘 부터...암캐야....알겠어?..이 개보지야...” “아흑흐흐흐응....여보.....흐으으으ㅡ윽....” 내가 무슨 말을 내뱉어도 이미 내 좆질에 흥분할대로 흥분한 할머니의 귀에는 들어 오지 않는지 연신 여보만 불러 榮? 금방이라도 좆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자, 나는 재빨리 펌프질하던 좆을 빼서 할머니 보지 위에서 용두질 치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울컥...울컥...” 그렇게 용두질 치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여 나는 할머니위 보지위로 엄청난 양의 좆물을 토해 내기 시작했다. “탁탁...울컥....” “으~~~~~~” 엄청난 양이 좆물을 쏟아 내고 난후 다시 잠시 그 자리에 앉아 숨들 돌렸다. “허억...허억...허억” 할머니도 엎드려서 씹질하는게 힘이 들었는지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엉덩이를 부들 부들 떨었다. 잠시후 쉬던 나는 엎드린체 부들 부들 떨고 있는 할머니의 엉덩이를 쳐다 봤다. 개처럼 엎드린 체로 내 정액으로 범벅이 자신의 보지와 함께 엉덩이를 부들 떨고 있는걸 보고 있자니 나는 다시 자지가 불끈 거리는걸 느꼈다. 나는 다시 할머니 다리 사이로 들어 가서는 엉덩이를 부여 잡고 좆을 갖다 대었다. “...헉...헉...여...보..또하게...유?” 할머니는 아직도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놀라서 고개를 돌리며 나를 쳐다본다. “응. 이번에는 자기 처녀쪽에다가 해줄께~” “...예?...헉...헉...처녀...유” 할머니는 처녀라는 말에 놀라서 재차 물었다. “응. 처녀...바로 여기” 그러면서 나는 좆을 엉덩이의 똥구멍쪽으로 가져다가 힘주어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아아아하학” 생각하지도 못했는지 내 좆이 할머니의 항문으로 들어가자 할머니는 자지러 질 듯이 바둥 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할머니의 보지랑 똥구멍을 포함한 씹두덩이 주위가 밀크 크림과 방금 싼 내 좆물로 범벅이된 상태였기 때문에 보지보 다도 더 미끄럽게 들어 갔다. “아학....하악....하악....여보 ...그만..하악” 할머니는 아파서인지 놀라서인지 일어 날려고 바둥거리면서 계속 헐떡여 榮? “조금만 참아봐...금방 좋아 질꺼야...퍽퍽...퍽...퍼억..퍽퍽퍽” 나는 할머니가 움직이지 못하게 몸으로 강하게 누르고서는 똥구멍속으로 빠르게 좆질을 해나갔다. “뿌직...뿌직...뿌직뿌직...퍽퍽퍽...퍼─억...퍽퍽” 오히려 보지보다 더욱 조이는 맛에 나역시도 미칠 것 같았다. “으으흐흑...자기 똥구멍이 보지보다 더 좋은 것 같데...” “아...흐응....여...보...나..어떻게...하으으윽” 이제는 저항하려는 것을 포기 했는지 아니면 막상 쑤셔 주니깐 똥구멍도 좋은 건지 할머니는 기쁜 듯이 신음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더욱 높이 치켜 들었다. 나는 개처럼 엎드린 할머니가 그렇게 연신 엉덩이를 내쪽을 들이미는 모습에 더욱 흥분해서 커다란 좆을 똥구멍 깊숙히 까지 박아 넣고는 빠르게 펌프질을 해榮? “퍽퍽퍽...퍼억..퍼억...찌걱...찌걱찌걱” 할머니의 항문에 그렇게 좆질을 하면서 나는 엎드린 할머니의 젖을 양손으로 부여 잡았다. 젊은 여자의 탱탱한 젖보다 나는 할머니의 쭈글쭈글한 젖이 더 흥분 榮? “아흐흐흑...여보.......여보...나..어떻게” 젖을 부여 잡고 더욱 좆질에 박차를 가자하 할머니는 연신 여보를 찾으로 온몸을 도리질 첬다. 뿌직...뿌직...뿌직...뿌직....퍽퍽퍽....뽁뽁... 한참을 할머니의 젖을 움켜 쥐고 펌프질을 하던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 할 것 같자 할머니 똥구멍에 좆을 박은 상태로 마무리 좆질을 하고는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뿌직...뿌직...울컥...” “으...................으윽....” 마지막 요도에 남은 좆물까지 할머니의 똥구멍속에 토해 내고는 그대로 다시 좆을 박고는 몇 번더 좆질을 하였다. “뽀옥...뽀옥....뿌욱...뿌욱....” 너무 많은 양의 좆물과 밀크 크림이 범벅이 되서 그런지 할머니의 똥구멍에 좆을 넣을 때마다 요상한 소리가 나왔다. 그렇게 하고 났더니 더 이상은 힘이 빠져서 그대로 할머니 옆에 쓰러지듯 누워 버렸다. “자기...너무 좋았어.....” “헉...헉...여보...허억.....허억.......” 할머니도 좋았는지 내 좆물로 범벅이된 엉덩이를 연신 부들 거리며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잠시 그렇게 쉬다가 다시 일어난 나는 할머니의 그런 모습을 감상하였다. 할머니는 연속된 두 번의 씹질에 이제는 돌아 누울 기력도 안남았는지 아까의 그자세로 부들 부들 떨고만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내 좆물이 타고 흐르는 할머니의 똥구멍과 보지를 보다가 수건을 깨끗하게 잘 닦아 주고는 다시 제대로 눕혀 드렸다. “자기 좋았어?” “예...좋았어유..여보...그런데 거기 넣으면 어떻한데유......” “왜?..싫었어?” “아...니...그건...아닌데유...그래..두” 할머니는 부끄러운지 말끝을 흐리며 살짝 고개를 돌렸다 나는 그런 할머니가 고맙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꼬옥 끌어 안으며 진하게 키스를 해주었다. 할머니는 그후 검정 망사 스타킹과 손 바닥 만한 삼각 빤스가 마음에 들었는지 일할 때 몸빼 바지 안에도 자주 입는다. 나도 그런 할머니의 모습이 귀여워 다른 종류의 속옷도 더 사다 드렸다.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항문섹스도 한번 물꼬를 트고 나니 할머니는 보지에다 보다도 종종 더 똥구멍에 넣어주길 요구할 때도 있었다. 가끔 하다보면 할머니의 똥이 내 좆에 묻어 나와 조금 지저번 하기도 했지만, 왠지 그런게 더 흥분이 되어 우리는 항문 섹스를 더 선호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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