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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늙은 물받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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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52 회 작성일 24-05-21 20: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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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늙은 물받이 》 - 1부 - 난 시골에서 비닐하우스 농사를 지으며 사는 40이 조금 안된 노총각이다. 그런데 나에게 나의 성욕을 풀어 줄 단골 물통이 생겼다. 후후후 나의 이야기를 전부 듣고 나를 변태라고 하여도 좋고 나의 물통을 늙어 주책을 떤다고 하여도 좋다. 그래도 그녀는 나의 훌륭한 물받이 물통이니 말이다. 우리 부락에서 내가 나이가 제일 젊고 그 위로는 거의가 70이 넘거나 가까운 노인네들뿐인데, 어떻게 전용 물통이 생겼냐고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않으면 그게 비정상적인 생각이겠지만 난 전용 물통을 우리 부락에 두었다. 전용 물통이 생기기 전에는 읍이나 면소재지에 나가서 티켓 다방의 아가씨들에게 티켓을 끊어 물을 싸주며 돈만 허비를 하였지만, 이제 여관비는 물론 티켓을 안 끊고도 생각만 나면 언제든지 부르면 오는 물통이 생겼으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이냐? 젊은 놈이 도회지에 안 나가고 왜 시골구석에서 농사일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 해답은 아주 간단하다. 나의 부모님은 지금 어디에 사는지 조차도 모른다. 엄마라는 여자는 어느 하늘 아래에서 아버지가 아닌 다른 남자의 품에서 살 것으로 추정을 하지만 우리 아버지는 아마 노숙자로 살다가 길거리에서 죽은 것이 아닌지 모르겠는데 그 이유는 차비 몇 푼만 있으면 올 수가 있을 것이고 하다 못하여 동전 몇 닢만 있으면 자신의 안부라도 전하고 할아버지의 소식이라도 물을 수가 있을 것인데, 소식은커녕 할아버지가 임종을 하신 것도 모르니 나의 그런 추측이 잘 못 된 것은 아니리라. 그랬다. 난 어려서부터 할아버지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할머니, 할아버지 덕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사히 마쳤고 군대도 다녀왔으나 나를 키워주고 공부를 시켜준 연로하신 할아버지할머니만 시골구석에 그대로 두고 나갈 수도 없었을 뿐 더러 나가서 마땅하게 할 일도 없었기에 할아버지 소유의 논과 밭을 경작하며 살다가 보니 이제 40이 가까운 나이이지만, 빼도 박도 못 하고 시골에서 살아야 비닐하우스 농사를 지으며 편안하고 여유작작하게 살아야 한다. 남들처럼 외국에서 신부를 구 해 올 마음도 먹었지만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아 아직은 꿈만 꾸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나에게 전용 물통이 생긴 것은 내가 우리 부락에서 제일 젊은 탓도 있겠지만 군대에서 공병으로 근무를 하며, 선임으로부터 전기 배선이며 각종 기계를 수리를 하는 것을 어깨너머로 배운 것이 일등공신이라면 공신이다. 무지한 시골 사람 그도 나이가 67세가 가장 나 빼고 젊은 나이이다 보니 집에 전기가 나가도 내가 가서, 손을 봐 줘야 하였고 농기계가 고장이 나도 어려운 것은 전문가를 불러야 하였지만 간단한 것은 내 손으로도 주무르면 가동이 되었기에 나의 존재는 우리 부락에서는 없어선 안 될 존재요 나에게 미움을 받으면 유일하게 나 혼자 가지고 있는 트랙터도 출장을 안 나가 준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어찌하던 나에게 미움은 안 받으려고 나의 눈치만 살피는 형국이니 그럼 나의 존재의 중요성을 대충 짐작은 할 것이다. 그런데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우리 부락에서 가장 젊은(?) 사람이 67살이란 말은 하였다. 그런데 그 나이의 노인이 바로 나의 물통 노릇을 톡톡히 해 주는 할머니이다.어떻게 그런 노인이 물통 노릇을 해 주느냐고 의심을 할 것이다. 후후후 내 이야기 다 들으면 이해가 될 것이다. 우리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하나 뿐인 우리 고모가 사는 도회지 병원에 입원을 한 것은 작년 봄의 일이었다. 비닐하우스라는 것이 손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기도 하지만 출하 적기를 놓치면 만사가 허사이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고모에게 부탁을 하고 난 가끔 찾아 갈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할아버지가 집에 계실 때는 싫으나 좋으나 할아버지에게 식사를 드려야 하였기에 밥도 짓고 국도 끓이고, 밑반찬도 만들었지만 할아버지가 병원에 입원을 하시자 난 걸핏하면 라면이요 그도 아니면 굶기가 일쑤였다. 어쩌다가 남의 논이나 밭을 트랙터로 갈아주는 날이면 나의 배는 기름진 음식으로 호강을 하는 날이기도 하였으니 말이다. 작년 초여름 그 날도 남의 밭을 트랙터로 갈아주고 기름진 음식에 푸짐한 일당도 받았다. 그러니 생각이 나는 것은 나의 성욕을 채워 줄 물통이 필요하였다. “성수 총각 어디 가?”해가 막 지기 시작을 하자 나의 전용 자가용이자 비닐하우스에서 물건을 수확하며 읍이나 면소재지의 공판장으로 출하를 할 때 쓰는 트럭에 올라타고 막 시동을 거는데, 우리 이웃에 사는 우리 부락에서 나 빼고 가장 젊은(?) 할머니가 차창 문을 두드리며 물었다. “면에 뭐 필요 한 것이 있어서요, 왜요?” 차창을 내리며 “그래? 그럼 나도 함께 가면 안 돼?” 하고 물었다. “그러세요” 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아주 난감하였다. 면소재지에 물건을 사러 간다고 말은 하였지만 실상은 성욕을 해결하기 위하여 가는 길인데 말이다. 그렇다고 안 된다고 할 수는 정말이지 없었다. 할아버지가 병원에 입원을 하기 전에는 간혹 밑반찬을 해 주던 그런 할머니였고 담장 하나 사이로 바로 옆집에 홀로 살았기 때문이었다. “성수 총가 장가 안 가?” 마을을 벗어나자 할머니가 먼저 말을 걸었다. “시골구석으로 누가 시집을 오기나 한 대요?” 웃으며 말하자 “문제여 문제” 마치 자기 일처럼 생각을 해 주었다. 우리 부락에서 면소재지까지는 산길을 한 20분 달리고 그리고 지방도로 10분을 달려야 도착을 할 수가 있었다. “얼마 있다가 올라 갈 거지?” 도착을 하자 차에서 내리며 물었다. “음, 한 시간 후면 올라가요” 하자 “그럼 그 때 여기로 오면 돼?” 하고 묻기에 “네” 하고 대답을 하자 할머니는 손을 흔들어주며 길을 건넜다. 다방에서 수작을 부리며 커피를 마시는데 20분 티켓을 끊어 여관에 가서 몸을 푸는데 30분이면 되었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넉넉하게 시간을 잡은 것이었지만 할머니는 내가 티켓 다방의 아가씨에게 성욕을 풀러 온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었다. 시골의 티켓 다방의 아가씨들은 생각 보다 어린 여자들이 많았다. 그들은 나이가 22살이니 21살이라고 하였지만 자세히 살피며 십대 아가씨란 것은 한눈에 알 수가 있었다. 난 그 다방에서 제일 어려보이는 아가씨를 데리고 여관으로 가서 욕정을 시원하게 풀었다. “오래 기다렸어요?” 욕정을 풀고 차를 주차 해 둔곳으로 갔더니 이미 그 할머니는 차 옆에서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있었다. “...............” 대답을 안 하였다. <혹시 여관에서 아가씨가 먼저 나오고 내가 나오는 것을 봤나?>하는 생각을 하였다. “타세요” 차의 조수석 문을 열어주며 말을 하자 “................” 대답도 안 하고 차에 올라탔다. 시동을 걸고 지방도로를 벗어나기 전까지 난 할머니의 눈치만 살폈고 할머니는 아무 말도 안 하였다. “성수 총각 그 여자 돈 주고 샀어?” 산길로 접어들자 할머니가 입을 열었다. “.................” 역시 내 예상이 틀림이 없었다. “안 하면 못 참겠어?” 할머니가 나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물었다. “.................” 할 말이 없었다. “그럼 어서 장가를 들어야지”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을 하였다. “.................” 작년이니까 그 할머니 나이 66살이었지만 그래도 여자의 손이라고 방금 티켓 다방의 아가씨에게 성욕을 푼 좆이지만 다시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을 하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쩔쩔 매야 하였다. “난 늙어서 거기론 할 수는 없지만 어디서 들으니 입으로도 한다며?” 할머니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하.......할머니?” 놀라며 할머니를 불렀더니 “저기 00산 입구에 차 세워” 할머니는 놀랍게도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을 하였다. “하.......할머니” 놀라면서도 난 할머니의 말 대로 00산 입구에 차를 세우고 불이란 불은 다 껐다. 그러자 할머니는 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나의 발기 된 좆을 빨기 시작을 하였다. 황당하였다. 생각을 해 보라. 사십도 안 된 놈의 좆을 거의 칠순에 가까운 할머니가 빨고 있는 모습을.......... “쭙..쭙?....성수총각꺼..왜이리커...쭙??..” 할머니는 너무 커 한입에 다 들어가지 않는 나의 좆의 크기를 혼잣말로 불평하며 다시 빨기 시작하였다. 할머니한테 그런말까지 듣자 다시 살아난 성욕을 주체 할 수가 없었다. 엎드려 좆을 빠는 할머니 저고리 안으로 나의 손을 들어갔다. 축 늘어진 젖가슴이 나의 손을 기다리고 있었다. 탱탱한 티켓 다방의 십대 아가씨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왔던 나였지만 그리 싫은 느낌은 아니었다. 할머니의 반항이 조금만 있었어도 내 손은 쭈글쭈글한 젖가슴을 주무르는 것으로 만족을 하였을 것이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반항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두 손으로 나의 발기가 된 좆을 쥐고 용두질까지 쳤다. 쭈글쭈글한 젖가슴을 주무르던 나의 손이 저고리 안에서 나왔고 치마 안으로 들어가 할머니의 엉덩이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할머니가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었다. 손가락으로 보지 금을 만졌다. 티켓 다방의 아가씨는 좆을 박기도 전에 마치 한강물 같이 많은 물이 나왔었지만 할머니의 보지에는 마치 가뭄에 마른 논처럼 물기라고는 전혀 없었다. “아파 빼” 그래도 내가 손가락을 할머니 보지 안으로 조금 넣자 할머니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입에서 좆을 때고 말하였다. “..............” 난 어쩔 수가 없이 할머니의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움직이며 물이 나오기만 기다렸다. “으~~~~~” 나의 좆 물이 할머니 입으로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할머니 보지에서 물은 안 마오고 그대로 말라 있었다. 할머니는 불평한마디 없이 내 좆물을 그대로 다 마셔 버렸다. “언제라도 생각이 있으면 날 부르고 다시는 그런데 가지 마” 할머니가 입언저리를 닦으며 말을 하였다. “네” 하고 대답을 하자 할머니는 나의 좆을 조금 더 주무르더니 안으로 넣고 지퍼를 올려 주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할머니와 난 우리 부락에 도착을 하였다. 잠을 청하였다. 하지만 다시 성욕이 나를 주체하지 못 하게 만들었다. 일어나 마당으로 나왔다. 할머니의 집에는 불이 켜져 있었다. 순간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다. 허물어져 우리 집과 할머니 집을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을 이용하여 할머니 집으로 갔다. “할머니” 나직하게 방문에 입을 대고 불렀다. “누구 성수 총각?” 할머니 역시 나직하게 물었다. “네” 하고 대답을 하자 “누가 보면 어쩌려고” 할머니가 말을 하였다. “.............” 할 말이 없었다. “방 뒷문으로 와” 막 돌아서려는데 할머니가 나직하게 말을 하였다. 할머니 집은 여름이면 바람이 지나가게 하여 시원하라고 방문이 앞과 뒤에 두 개가 있었다. 그 방의 뒷문은 우리 집이 아니면 안 보이는 그런 문이었다. 뒤쪽 안으로 돌아가자 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왜? 금방 해줬는데 또 해 달라고?” 할머니가 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그게 아니고” 난 할머니 옆에 앉으며 말을 하였다. “그럼 뭐?” 의아스러운 눈초리로 나를 보며 물었다. “여기에 하고 싶어요.” 난 할머니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말을 하였다. “아파서 안 돼” 놀라며 나의 팔을 잡았다. “안 아프게 해 볼게요” 난 막무가내로 할머니의 팬티를 끌어 내리며 말을 하였다. “우리 영감 죽기 전에 하려고 했지만 아파서 못 했는데” 하며 말을 흐렸다. “그래도 한 번 해 봐요” 라고 말하자 “몰라 불 꺼” 마치 수줍은 새색시마냥 얼굴을 붉히며 말을 하였다. “네” 하고 대답을 하며 불을 끄고 바지를 벗었다.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할머니도 옷을 벗는다는 것을 알았다. “아프다고 하며 빼, 알았지?” 할머니가 요 위에 누우며 나직하게 말을 하였다. “네” 대답을 하고 할머니 몸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올라타자마자 난 이미 발기가 된 나의 분신을 사정없이 할머니의 보지에 박았다. “퍽퍽퍽, 퍼─억, 퍽퍽, 퍽퍽” 티켓 다방의 아가씨 보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빡빡하며 나의 좆 역시 쓰렸다. 하지만 빡빡한 그 느낌이 좋아 뺄 수가 없었다. 아니 싫었다. 나는 약간 잔머리를 굴렸다. 할머니의 빡빡한 보지 안에 좆을 그대로 두고 손으로 용두질을 쳤다. “아파 빼” 할머니는 여전히 나직한 목소리로 애원을 하였다. “조금만” 난 아주 빠르게 용두질을 쳤다. 티켓 다방 아가씨 보지에 한 번 뿌리고 할머니 입안에 생각지도 않게 한 번 쌌지만 할머니의 애원을 거부하고 그대로 아주 빠르게 용두질을 계속 쳤다. “아프대도 아파 어서 빼” 할머니가 나의 가슴을 밀며 나직하게 말을 하였다. “조금만, 조금만, 으~~~~~~~~윽” 난 기어이 용두질을 쳐서 할머니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는데 성공을 하였다. “시원해” 그제서야 할머니가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나직하게 물었다. “네” 하고 대답을 하며 다시 조금씩 좆을 할머니의 보지 않으로 밀어 넣기 시작 하였다. “아~흐응 몰라...이상 해” 놀랍게 할머니 입에서 콧소리 신음이 나왔다. 그렇게 빡빡하고 움직이면 쓰라리기 까지 하였던 할머니의 보지 안이 미끌미끌한 느낌이 들었다. “아파요 뺄까요?” 천천히 움직이며 물었다. “아흐~윽, 아~하흥~ 계속해...영감 나 죽어~” 할머니가 나의 등을 손톱으로 긁으며 도리질을 쳤다. “좋아요?” 난 조금 속도를 내며 물었다. “말 시키지 말고 어여혀~ 아이고 나 미쳐” 엉덩이를 흔들며 자신의 보지를 내쪽으로 문대기까지 하였다. “질컥, 질─컥, 찔컥, 찌걱, 찌걱찌걱” 난 승취감에 도취되어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처음 삽일할 때와는 달리 방금 토내핸 정액이 할머니의 보지안에서 좆이랑 엉겨붙어 윤활유 역할을 해 쉽게 들락날락 거릴 수 있었다. “흐응....응....나 죽어.....제발.....여보...” 할머니는 두팔로 나에게 메달리며 계속 손톱으로 나의 등을 긁었다. “푹푹푹,퍼-억,푹푹,푹푹” “찌걱찌걱,질-컥,찌걱, 찌걱” “하……..하…….하아…하……아……” 티켓 다방의 아가씨 보지랑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물통이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퍽퍽” 티켓 아가씨 보지와 할머니 입 그리고 할머니 보지 안....이렇게 세 번의 좆물을 빼 끝이라 힘은 들었지만 할머니도 느끼기 시작을 하였다는 것을 알자 신이 나서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혀~~~” 할머니의 신음이 점점 커 졌다. “할머니 누가 들어요, 들어...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할머니 귀에 입을 대고 나직하게 말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이고 미쳐 들으라면 들으라고 하지~~~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 할머니는 그렇게 큰소리치면서도 목소리는 줄어들었다. “퍽. 퍽…찌걱... 퍽.. 질... 컥 .. 질컥.. 질컥..” “헉...헉.....흐...억...나..어떻게....” 점점 빨라지는 펌프질의 속도에 할머니는 거의 실신할 것 같이 할떡여 榮?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음…음…..아….아…그래….조금..더 세게…..음..음...음음…그래…그렇게….음…음” 할머니는 더욱 나에게 메달리며 아프다는 말 대신 세게 해 달라고 요구를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 할머니 저고리의 앞가슴을 풀어 헤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난 할머니의 쭈글쭈글하고 축 늘어진 젖가슴을 움켜잡고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 빨리 하여 달라고 하였다가, 천천히 해 달라고 하였다가 할머니는 자꾸 요구하는 것이 많아졌고 나의 등은 할머니 손톱 때문에 무척 쓰라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하지만 티켓 다방의 아가씨의 보지에 비하여 훨씬 기분은 좋았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 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 너무 엉덩이를 높이 들어 좆이 보지에서 빠지자 할머니 스스로가 손을 밑으로 내려 나의 좆을 쥐고 스스로 넣기까지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난 웃음을 참으며 계속해서 좆질을 해나갔다. “하…….하…….흠………흠…………하……….하……….하흠… ”나이 탓에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난 좆을 아주 깊이 쑤셔 넣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 읍!” 할머니가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자 입을 막아야 하였다. “조용히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난 조용히 하라고 말을 하고는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 등이 더욱 쓰렸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아픔을 참으며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좆을 보지에 쑤셔 넣었다. “아흑~~아아아……악…아……….” 할머니가 나의 목을 꼬옥 끌어당겼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서서히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성수 총각…그만….그만…악.” 할머니가 나를 꽈악하고 끌어 안으며 도리질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그러나 나는 마무리를 위해 다시 할머니의 보지안에 아주 빠르게 좆을 박아 넣었다. “...하...할머니....나...나와...요.....ㅇ...으윽....” 나는 할머니 자숙 깊숙히 좆을 쑤셔 넣으며 좆물을 쏟아 내기 시작 했다. “윽.....으윽........” 할머니의 보지안에 정액을 전부 토해난후 자지를 뽑아 내자 내가 싼 좆물이 주루룩 하고 밖으로 흘러 내렸다.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 라고 하며 할머니는 나를 꼬옥 끌어 안으며 빙긋이 웃었다. “할머니 정말 좋았어요?” 나는 할머니의 얼굴을 지긋이 바라보며 물었다. “암 좋다마다,” 할머니가 나의 볼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럼 이제부터 할머니가 내 전속 물통 하실래요?” 나는 내 정액으로 범벅이된 할머니의 보지에 좆을 문지르며 말했다. 세 번의 사정으로 힘이 빠졌던 좆이 다시 서서히 커지기 시작하였다. “물통이 뭐야?” 할머니가 나의 엉덩이를 살살 만지며 물었다. “이렇게 안에 좆물을 받아주는 물통~요” 힘이 돌아온 좆을 다시 할머니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고 천천히 좆질을 하며 말했다. “...............” 할머니는 아무말도 안하고 잠시 가만히 있었다. “싫으면 말고요” 라면서 좆을 빼려고 하자 “아니야 할게 성수 총각 물통 할께” 할머니는 좆이 빠지지 않게 나의 엉덩이를 꼬옥 끌어 당기며 말을 하였다. “좋아요” 다시 엉덩이에 힘을 주며 눌렀다. “대신 다신...그런데 가면 싫어...나하고만 해야돼..” 늙어도 질투는 있다는 생각을 하자 웃음이 나왔다. “질투해요?” 하고 물었다. “................” 대답을 안 하고 외면을 하였다. “좋아요 대신 매일 뒷문 잠그면 안 돼요”라고 하자 “응 매일 열어놓고 기다릴게” 하며 웃었다. “좋아요 그럼 이 보지 누구 것?” 힘주어 누르며 물었다. “성수 총각”이라고 대답하는 할머니였다. 그리고부터 할머니는 나의 전속 물통이 되었다.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는 항상 나를 “여보” 라며 부르며 존댓말을 썼다. 처음 몇 번은 할머니가 나를 “영감”이라고도 불렀는데 아무래도 자기보다 스무살이상 어린 총각에게 영감이란 호칭은 좀 그래서 그냥 “여보”라고 불렀다. 나는 할머니한테 “자기”라고 부르며 말을 놓았다. 할머니와의 씹질에 있어서 그후 몇 번은 처음에는 할머니의 보지 입구에만 조금 넣고 용두질을 쳐서 좆물을 한번 싸고 난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곤 하였지만, 그러다 보니 그도 하루 이틀이지 연달아 두 번이나 싸자니 힘도 많이 들어갔다. 그러다 밀크 로션이 좆물 역할을 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시도를 해봤다. 좆에 밀크 로션을 듬뿍 바르고 쑤셔 보았다. 그러자 마치 좆물을 싼 것과 같이 할머니의 보이제 부드럽게 들어갔다. 생각 이외의 효과에 나도 무척 만족 스러웠고, 할머니도 좆물을 한번 싸기전까지 초초하게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굉장히 좋아하였다. 할머니는 우리 비닐 하우스에 일이 있어 일을 하러 오는 날이면 항상 밀크 로션을 지참 하고 온다. 일을 하다가 다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일을 마치고 돌아가면 자신은 그대로 남는다. 그리고는 비닐하우스 안에 마련이 된 농약이며 농기구 그리고 피곤하면 잠시 쉬는 창고 안으로 와 스스로 치마를 올리고 밀크 로션을 보지에 바르고 나를 기다린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밤 세는 줄 모른다고, 할머니는 나의 비닐하우스에 일을 하러 오는 날이면 아예 팬티도 입지 않고 와서는 나의 물통 역할을 아주 톡톡하게 해준다. 읍이나 면사무소에 물건을 출하하고 조금 늦게 오기라도 하면 어떤 년하고 붙어먹다 왔냐고 따지면서 안벌려진다고 질투섞인 행동을 하는데, 가끔은 그런게 힘들기도 하지만 일흔을 눈앞에 두고도 질투를 한다는 것이 어찌 보면 귀여운 맛도 있고 해서 내가 장가를 가면 몰라도 가기전까지는 나의 훌륭한 좆물받이 물통으로 아껴 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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