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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전래동화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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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76 회 작성일 24-05-21 2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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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말을 듣기로한 나무꾼이 제비를 잡아 다리를 뿌러트리고 잘 보살펴주었어. 그리고 다시 하늘로 올려 보내주었다. 나무꾼은 뭔가 내심 기대하고 있었단다. "여보, 제비가 과연 박씨를 물어올까?" 나무꾼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고추를 한입물고 있던 선녀가 말했지. "제가 서방님껄 물고 있듯이 반드시 박씨를 물어올꺼에요. 걱정마세요." 선녀는 자신의 서방이 된 나무꾼에게 지극정성을 보이고 있었단다. "음...." 나는 할머니의 조개를 핥고 싶어졌다. 그리고 할머니 치마틈으로 머리를 밀어넣고 뱀같은 혀를 할머니에게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얘기 하는데... 이러면... 음.... 아..." "스읍.. 스읍..." "할미 죽어요. 얘기부터 들어보렴." "그럼 잠시만 쉴께." 몇 달이 지나 제비가 입에 박씨를 물고 거짓말 처럼 나타나게 되었지. "와! 정말 박씨를 물고 왔네." 옆에 있던 선녀가 말했지. "거보세요. 반드시 물어온다고 했잖아요." 나무꾼은 그 박씨를 자신의 집 뒷편에 정성스럽게 심고 싹이 트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단다. 그렇게 수일이 지나 싹이 나고 가지가 자라 나무꾼의 초가집 지붕에 박이 주렁 주렁 열렸단다. 성장 속도는 어찌나 빠른지.. 윽.... "잠시.. 쉰다며... 아..." "할머니 맛있어... 핥고 싶어." "인석아! 할미께 뭐가 그리 좋다고... 아..." "하고싶어." "얘기 다들으면 해달란데로... 아.. 헉... 해줄... 께... 아..." "알았어." "착한 손주.." 박이 자라고 둥글 둥글한 박덩어리는 보는 나무꾼의 마음은 부자가 된 듯 했지. "서방님, 이제 저 박을 잘라 보아요." "벌써?" 주렁 주렁 메달린 박에 나무꾼이 톱질을 하기 시작했단다. 스르륵.. 스르륵... "도깨비가 나왔어?" "아니." "돈이 나왔구나?" "아니." "뭐야 그럼?" 나무꾼이 박을 자르자.... 삼천궁녀가 나왔단다. "할머니... 지금 장난쳐? 그건 역사잖아. 동화가 아니고." "원래, 역사고 동화고 다 거기서 거긴거야." "에이... 너무 어거지다." "훗." 삼천궁녀는 박 밖으로 나오자 마자 알몸의 상태로 나무꾼에게 덤비기 시작했지. 나무꾼의 온몸을 휘어 감 듯 달라붙어 애무하기 바R어. "할머니, 나 지금 개그콘서트 듣는거 같아. 큭큭큭." "그거 뭐니?" "그런게 있어. 궁금하면 지는거야." "흠..." 암튼, 삼천 궁녀들이 나무꾼의 온몸을 애무하며 혀로 이곳 저곳을 휘어 감았지. 나무꾼은 흥분되어 죽을 판이였어. "적나라하게 묘사해줘. 내가 할머니랑 적나라하게 하듯이." 첫번째 궁녀가 나무꾼과 찐한 키스를 나눴지. 혀와 혀가 움직이고 나무꾼의 입천장이 닿을 정도로 혀의 움직임이 빨랐단다. 다음 군녀가 나무꾼의 젖가슴꼭지를 빨았고, 세번째 궁녀가 배꼽을, 네번째 궁녀가 나무꾼의 이곳을! "윽... 그렇게 만지면... 나 터져버려..." "어머나, 이렇게 빨딱 섯네 우리 손주." "빨아줘." "얘기 끝나고." 나머지 궁녀들이 엉덩이만 뒤로 내민체 나무꾼의 집주변에 업드려 있었지. 하루, 이? 보름, 한달이 넘도록 나무꾼은 이곳 저곳 동굴을 범하느라 정신이 없었단다. "윽윽... 윽..." 나무꾼의 신음소리와 선녀들의 음흉한 소리는 마을 전체를 휘어 감았고, 그 마을은 섹없인 살 수 없는 마을이 되었단다. "아...." "흥분돼, 할머니 보지를 가만두지 않을 테야!" 손주의 손놀림이 시작됐다. 나의 젖꼭지를 만질때마다 나는 허리를 튕겼고 내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린 손주는 나의 동굴을 손가락으로 범하기 시작했다. 과수원 한가운데서 말이다. "아... 아... 음..." "소리쳐.. 흥분돼게... 미친듯이.." 손주의 혀는 아주 일품이다. 내 조개 사이의 세포까지 빨고 있다. 늙어서 주책일지 몰라도 조개의 즙이 한강을 이룬다. 그걸 손주는 혀로 빨아 들이고 있다. "씁.. 흡... 읍..." "누가.. 보면.. 어쩌려.. 고... 아..." "상관없어! 할머니는 내꺼니까!" 내 자궁에 딱딱한 그녀석의 몽둥이가 침입했다. 그리고 아주빨리 움직이다. "아.. 아.. 아...!" 내 두 다리를 자기 어깨에 올리고 내 엉덩이와 손주의 허벅지가 만나 소리가 난다. 짝짝짝짝... 박수를 치듯 손주의 허리 움직임은 격했다. 그렇게 5분을 나에게 흥분과 고통을 준다. "음.. 아.. 내 새께.. 아.. 음.. 아..." "좋아? 윽.. 윽... 좋아?" 좋냐는 손주의 물음에 미칠거 같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 적어도 나는 할머니니까. "말해.. 씨팔.. 윽..." 손주가 과격해졌다. 나도 오르가즘을 느낀다. "나무꾼 몽둥이가 좋을 거 같아? 내께 좋을 꺼 같아?" "우리 새끼.. 우리 새끼께.. 아..." 내 말을 다 듣고 나서 내 허리를 잡더니 나를 뒤집는다. 그리고 내 엉덩이를 하늘로 향해 들어 올린다. "뒤로 박아줄께. 울어. 좋아서 죽을꺼 처럼 울어!" 달밤에 반사된 빛이 내 엉덩이에 집중된듯 손주는 강하게 집어 넣어준다. 나는 몇번이고 느끼고 느낀다. "아.. 아.. 아~~!" "안에다 싸줄께.. 배가 터질 만큼 싸줄께." 손주의 허리가 빨리 움직인다. 나 항문에 이미 손주의 손가락 두개가 들어와 있고 내 조개구멍에 손주의 거시기가 들어와있다. "아. 윽.. 할머.. 니.. 아...!!!" 자궁이 따뜻하다. 아주 뜨겁다. 손주의 정액이 내 질속에 가득차 있는 기분이다. 너무 좋다. 손주는 사정하며 자신의 두 손으로 내 두 엉덩이를 꽉쥔다. 찢어질 듯 아팠지만 너무 흥분된다. "아!!!!!!!!!!" 그렇게 우린 과수원 원두막에서 말도 안돼는 전래동화를 들으며 사랑을 꽃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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