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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백마 따먹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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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83 회 작성일 24-05-21 19: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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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따먹기. 3 별다른 일없이 시간은 또 흘러갔다. 물론 계속해서 백마뇬의 얼굴에 내 좆물을 뿌려댔고 늘어가는 내 테크닉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대가(?)로 난 뇬의 수학을 계속 도와 주고 가끔 만나서 빠구리외의 데이트도 하고 그랬다. 그러는 동안 뇬은 정말 한번도 나에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항상 정말 항상 밤이나 낮이나 뇬은 화장을 곱게하고 몸도 청결하게 유지했다. 한번도 뇬의 몸에서 냄새가 난다거나 하는건 없었다. 뇬은 프로였다. 그러던 어느날 두가지 일이 일어났다. 하나는 뇬이 뭐했던 뇬인지를 알아낸거랑 또하나는 뇬의 룸메이트를 알게된거다. 뇬이 생리를 하던 중이었다. 그래서 뇬이랑 빠구리는 못뜨고 도서실에서 같이 공부하다 나오는길에 술을 마시러 갔다. 마침 그날이 금요일이라 부담도 없고 해서리 나도 꽤 마시고 뇬도 꽤 마셨다. 대학가 술집이고 금요일이라서 바에는 사람이 많이 있었고 백마뇬은 역시 졸라 섹시하게 입고 거길 갔으므로 많은 넘들이 한번 해보려고 껄덕 댔다. 원래 여기서는 뇬들이 남자랑 있으면 딴넘들이 걸떡대지 않는다는 불문률 같은게 있는데 아마 내가 동양인이라 무시 때리고 그러는 것 같아서리 졸라 열 받았다. 하지만 어떻게 하나 그냥 술만 마시는 수 밖에… 넘들은 날 졸라 시기와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았고 뇬은 일부러 나한테 안기고 뽀뽀도하고 그랬다.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다가 술을 마시니 뇬이 꽤 취했다. 그러더니 뇬은 갑자기 자기는 남자들이 자기를 쳐다보는게 졸라 싫다고 했다. 그래서 난 “이뇬아.. 니가 옷을 그렇게 입고다니니깐 글치…” “아니야.. 내가 옷을 입고 다니면 넘들은 벗겨보려고 더 지랄들이야. 그래서 다 보여줘 버릴려고 이러고 다니는거야” 정말 양뇬들 생각은 이해가 안간다. 씨발 그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하여튼 그날은 참 많이 이야기를 했다. 뇬이 취해서 그랬는지 뇬이 자기 지난 얘길 다 해줬다. 요약하면 이렇다. 뇬은 졸라 깡촌에 가난한집에서 4남 5녀중 3녀로 태어났다. 졸라 가난하고 부모도 무식해서 막자라다가 고등학교 마치고 집을 나와서 도시로 왔는데 먹고 살게 없어서 취직을 한곳이 스트립바였단다. 가진건 타고난 미모와 몸 밖에없으니깐. 거기서 3년간 졸라 이 꽉 깨물고 돈만 벌었단다. 그러다보니 춤만으로는 부족해서 일 끝나고 따라오는 넘들한테 돈받고 보지도 팔고 넘들 자지도 빨아주고 그랬단다. 그래서 지 몸 값올리려면 남자들이 좋아하는 짓만 해야하니까 옷이나 신발, 액세서리를 사도 야한것만 샀고 테크닉도 연구를 했단다. 그리고나서 돈이 모이니까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배워야겠다 해서 여기까지 왔단다. 대단한 뇬이다. 그래서 뇬이 진짜프로라는건 알게 되었다. 술이 거하게 취해서 뇬의 집에갔다. 뇬하고 하고 싶었지만 뇬이 생리중이라 참기로 했다. 집에가보니 뇬의 룸메이트가 집에 있었다. 뇬의 이름은 에리카란다. 에리카는 뇬보다 이쁘지는 않았지만 한몸매하는 뇬이었다. 특히 가슴선이 졸라 이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수술한거란다. 그래서 그런지 가슴은 졸라 이쁘게 생겼다. 에리카 이뇬도 섹시하게 생겼고 한번 쑤셔주고 싶었다. 그날이 에리카는 첨 보는 날이었다. 나중에 루시가 얘기해 줬는데 에리카이뇬은 프로패셔널 치어리더가 되고싶어서 거의 매달있는 오디션엘 가는데 맨날 떨어진단다. 그래서 먹고 살려고 “HOOTERS”라는 술집에서 웨이츄레스한다고 했다. 루시도 한때 거기서 일했는데 거기서 만나서 룸메가 되었단다. HOOTERS라는 술집은 다똑같은 술집인데 종업원이 다 쭉쭉빵빵한 뇬들이 서빙을 하는 곳이다. 옷도 꽉끼는 티셔츠와 졸라 짧은 반바지가 유니폼인 곳이다. 전에 몇번인가 가봤는데 침만 삼키다가 왔다. 그날은 뇬이 한달에 한번 쉬는 날이라 집에 있다고 했다. 뇬이 날보더니 졸라 친절하게 들어오라고 하더니 내얘기 많이 들었다고 했다. 루시뇬이 벌써 다 말한 모양이었다. 그냥 집에가려고 하니까 뇬들이 잡았다. 내일 토요일인데 집에서 맥주나 더마시자고 했다.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둘다 이쁘고 섹쉬하고 쭉빵한 뇬들이 었기 때문에 빠구리는 못하더라도 분위기는 좋을것 같아서 셋이서 술먹었다. 분위기 졸라 좋았쥐. 다들 취하고 그러니까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주제가 빠구리로 옮아갔고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좀지나니깐 다들 원색적인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에리카뇬이 물었다. “루시가 그러는데 니 좆이 그렇게 딱딱하다며? 좆물도 절라 많이 나온다며?” “거럼… 확인시켜줄까?” “너 동양인 하고 해봤어?” “아니.. 확인 해보고싶은데? 루시만 괜찮다면 말이야” 이뇬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지만 술이 확 깼다. 속으로 와 잘하면 백마 한마리 더 먹어 보겠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루시뇬이 “안돼!! 오늘나 생리라 안돼. 담에 셋이 같이하면 몰라도 니덜 둘만은 안돼!!” 하는것이었다. 전에 루시뇬이랑 한 말이 생각이 났다. 뇬이 한번은 물어 보았다. 어떤 빠구리가 제일 하고 싶냐고.. 난 2대1로 한번 해보는게 소원이라고 했었다. 아무래도 루시뇬이 내 소원 풀어주려고 그러는 것 같아서 자지가 뻐근해졌다. “에이 씨발 에리카한테 내 좆물 뿌릴려고 했는데 오늘은 안돼겠네. 날 잡아. 언제 할지” 하고 일부러 농담인 것 처럼 말했다. 루시가 “일주일 뒤 오늘. 에리카 어때?” “그래 약속해” 하는거다. 그러고나서 어떻게 얘기가 딴대로 흘러버려서 난 설마하며 농담으로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도 그 일을 잊어먹고 일주일을 살았다. 목요일저녁 루시한테서 전화가 왔다. 내일 자기랑 수학공부좀 하자고. 난 좋다고 했고 2대1빠구리는 생각도 못하고 잘하면 내일 루시뇬이랑 또 한번 하겠구나 생각을 했다. 전화 끊을려고 하는데 루시뇬이 물었다. “지난주 약속 안 잊었지? 준비하고 와. 그리고 에리카가 나한데 니가 어떤스타일을 좋아하냐고 해서 다 말해줬거든. 그러니까 실망은 안 될거야” 숨이 턱 막혔다. 그리곤 어떻게 전화를 끊었다. 멍 했다. 뇬들얼굴과 몸과 나와 뽀르노에서나 보던 2대1빠구리 장면들이 생각이 났다. 믿기지 않았다. 나 같이 평범한 동양인이 백마를 그것도 둘씩이나 동시에 따먹을 수가 있다는게 도저히 안 믿어졌다. 그날밤 난 큼직한 스테이크를 먹고 우유를 한 통 다 마시고 잤다. 아실런가 모르겠지만 우유랑 소고기가 좆물생산에 큰 영향을 미치기때문이다. 실험해 보시라. 나야 선천적인 면도 있지만 대사를 앞두고는 꼭 그렇게 한다. 여러분도 효과 보실거다. 우유한잔가지고는 안된다. 한통 다마시고 다음날 딸딸이 쳐보시라. 금요일이 왔다. 하루가 어찌 길던지..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안잡혔다. 낮에 루시뇬 만나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헤어질 때 내가 물었다. “야. 너 어제 나한테 장난쳤지. 첨엔 진짠줄알고 좋아했는데 그게 말이 되냐?” “믿기 싫으면 오지마. 난 또 니 소원 들어 주려고 했지 뭐” “진짜야? 너 괜찮아? 우리가 애인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딴뇬이랑 나랑 해도 괜찮아?” “그럼 괜찮지. 나도 하는데 뭐. 뭐가 틀려? 그냥 좀 변화를 주는건데” 진짜 뇬이 이해가 안갔다. 역시 미국뇬들은 개방적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제서야 이게 진짜구나 하는 생각이 났다. 뇬이 나중에 12시쯤 오라고 했다. 그때 에리카가 온다면서. 집에가서 시계만 쳐다보다가 11시쯤 샤워를 하고 뇬의 집으로 향했다. 물론 내 자지는 차렷이다. 뇬의 집앞에 한 5분 전쯤 도착을해서 벨을 눌었다. 문을 열었다. 드.디.어.대.한.사.나 .이.내.가.백.마.두.뇬 .을.동.시.에.따.먹.으. 러.들.어.간.다. 두뇬다 있었다. 에리카뇬이 벌써 와 있었다. 뇬들은 준비하고 있었다. 두 뇬다 빤쓰랑 배꼽티랑 하이힐만 신고 있었다. 온집안에 향긋한 여자몸 냄새와 뇬들 화장냄새가 진동을했다. 한숨이 나왔다. 가슴이 철렁하며 온몸이 굳어졌다. 그렇다. 난 쫄았다. 이해가 안 가시겠지만 사실이다. 누구라도 그럴거다. 한국사람으로 어쩔 수 없는 몸에 베어버린 성의식을 가지고 살던 사람이다. 한여자랑 즐기는건 그렇다쳐도 두여자랑 한번에 같이 한다는 상황이 오면 쫀다. 거기다가 내가 엄청 잘생겨서 여자들이 질질싸는것도 아니고, 뇬들이 그저그런 뇬들도 아니고 미국뇬들 중에서도 퀸카취급 받는 뇬 둘씩이나 내 자지 빨려고 훌렁 벗고 있는걸 보니 난 쫄아버렸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거다. 이놈의 자지는 그런거랑 상관 없이 있는 대로 꼴려서 뇬들이 킥킥거리고 웃는다. 루시뇬의 몸은 여러 번에 걸쳐서 묘사를 했다. 그때도 마찬가지였다. 정말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각선미였다. 역시 똥꼬빤스를 입고 있어서 뇬의 하얗고 매끄러운 엉덩이가 다 보이며 그 밑으로 쭉뻗은 길고 흰 다리밑에 빨간 메니큐어가 칠해진 발을 감싸고 있는 검정색 하이힐 샌달. 노부라위에 걸친 하얀색 면티위로 봉긋 솟아오른 뇬의 젖꼭지가 보였다. 새빨간색 립스틱을바른 도톰한 입술. 에리카역시 몸매에는 뒤지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나아 보였다. 루시에 비해 키도좀 크고 엉덩이와 가슴이 더 풍만했다. 뇬도 역시 검정색 똥꼬 판쓰를 입고 있었는데 요뇬건 밑으로 벗기는게 아니라 옆쪽에 고리가 있어서 그 고리를 풀어 벗기는 거 였다. 수술한 가슴이라 그런지 뇬의 티위로 비춰진 뇬의 유방 모양은 완벽했다. 가서 움켜쥐고 싶었다. 뇬역시 길고 쭉뻗은 다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뇬의 피부는 루시만큼 희지는 않았지만 섹쉬한 색이었다. 뇬도 빨간색 메니큐어를 칠한 발에 하이일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뇬의 발은 참 이쁘고 섹쉬했다. 난 여자를 볼 때 제일먼저 발을 보는데 발이 이쁘고 섹시한 뇬들이 좋았다. 아마 이뇬 발이 내가 지금꺼정 본 뇬들 발 중에 제일 섹쉬한 것 같다. 내가 집으로 들어가자 두 뇬이 다가왔다. 그리고는 동시에 내양쪽 볼에 키쓰를 하며 안겨왔다. 그 잠간 동안 난 두뇬의 유반 네개가 내 가슴에 와서 닿는 느낌을 즐겼다. 속으로 생각했다. 쫄지말자 씨발, 평생 한번도 오긴 힘든 기회다. 그래도 내가 군대까지 다녀온 대한 사나이 인데 맛을 보여줘야지!!! 암 고럼고럼. 그래도 가슴이 떨려서 완전히 뇬들 몸만 생각하기로 했다. 그래야 다른 생각이 안나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소파에 가서 앉았다. 뇬들도 따라오더니 내 양 옆에 앉았다. 에리카가 물었다. 지금부터 뇬들의 말은 영어로 적는다. 자지, 보지 소리가 나오면 실감이 안나니까. “have you ever fucked two girls at the same time?” “아니” (아직 쫄아있음) “I and lucy have, so we know what to do to make you very happy. Just relax.” 뇬이 내가 쫄아 있는걸 눈치 깠나보다. 루시가 놀리듯 말했다. “you finally make your dream come true, you can cum your load on our face tonight.” “고마워.” (할말이 없다.. 쪼라서) “Ok, I want to show you my room.” 에리카가 말했고 우린 뇬의 방르로 들어갔다. 뭐 그다지 다른건 없었다. 그냥 뇬 방이 었다. 뇬의 침대만 내 눈에 들어와서 솔직히 다른건 관심이 없었다. 갑자기 루시뇬이 티를 확 벗었다. 뇬의 유방이 출렁 거리며 튀어 나왔다. “they are your now” 난 뇬의 가슴을 내 두손으로 움켜쥐고 주물렀다. 부드럽고 말랑했다. 뇬이 내 꼴린 자지를 슬슬 문질렀다. 옆에 있던 에리카가 “I think it is the time that I have to check your dick if it is really hard or not.” 하더니만 내자지를 만지려 했다. 난 뇬의 손을 막았다. 나도 모르게… 아직 뇬이랑은 손도 안잡아 봤는데 그런뇬이 내 자지를 만지려하니 놀라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수습을 해야했다.뇬의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이 보였고 난 잽싸게 말했다. 이건 바지위로 만지면 안되쥐. 하며 난 바지를 벗어버렸다. 티도 벗어버리고 홀랑 다벗었다. 내 꼴린 자지가 튕겨 나왔고 두 뇬들은 부라보를 외쳤다. “it looks hard enough, let me see…” 하더니 내 자지를 만졌다. 부드러운 손길이었다. 내 자지선 좆물이 이미 질질 흐르고 있었다. 두 뇬이 내 옆에 앉아서리 내 자질 만져주니 자지는 터질것 같았다. 에리카뇬이 말했다. “it is a really hard dick, I can’t believe this.” 하더니 내 좆물을 손가락에 묻혀서는 쭉 빨았다. 졸라 섹쉬해 보였다. 좀만 기다려라 이뇬들아 니뇬들 입이며 얼굴이며 내 좆물로 범벅을 만들어 줄 테니 하고 생각하면서 “이제 난 다 벗었으니 니들도 다 벗고 와” 하며 난 침대위로 점프해 올라갔다. 에리카뇬이 지방에 있는 오디오로 가더니 음악을 틀고는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근데 이게 그냥 춤이아니고 스트리퍼들이 추는 춤이었다. 두뇬이 같이 춤을 추면서 계속 날 쳐다 봤다. 에리카도 웃옷을 벗어던졌다. 뇬의 유방이 나왔다. 정말 이쁘게 생긴 유방이었다. 역시 수술해서 만든거라 이뻤다. 그러더니 두 뇬이 갑자기 지들끼리 서로 유방을 만지더니 키쓰를 했다. 혀를 낼름거리면서 말이다. 난 거기 있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둘이 서로를 만지고 있었다. 그모습이 또 얼마나 야한지 난 내 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 했다. 완전 라이브쇼였다. 이제 뇬들이 빤쓰마저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약속이나 한듯이 빤쓰를 나한테 던졌다. 난 뇬들의 빤쓰를 잡아서 냄새를 맡았다. 향수내가 났다. 이제 우리셋 무두 다 벗었다. 뇬들이 침대로 걸어왔다. 한 두세 스텝에 불과한 거리였지만 쭉빠진 금발뇬들 둘이 홀랑벗고 걸어오는데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뇬들의 유방이 출렁거렸다. 루시가 말했다. “could you step aside from the bed for moment? We would like to show you how sexy we really are.” “싫어! 빨어! 이뇬들아!” 하고 싶었지만 잠시 침대에서 내려 왔다. 뇬들이 침대로 올라가서는 서로 키스를하기 시작했다. 뇬들의 보지도 언듯 보였다. 자지가 졸라 꼴렸고 이제 쫄지도 않았다. 뇬들이 오라고 할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에리카가 루시를 눞히더니 루시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루시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신음 소리를 내며 섹쉬한 눈빛으로 날 쳐다 보았다. 난 에리카뇬의 보지를 보기위해 뇬의 뒤로갔다. 누운 뇬의 보지를 빨려면 뇬의 자세는 개자세가 되기 때문에 뒤에서 보니 뇬의 보지가 다 드러났다. 뇬의 보지도 하얀색으로 깨끗했다. 똥구녕도 하늘을 향해 있었는데 약간 분홍색으로 움찔거리고 있었고 뇬의 보지에서도 이미 물이 질질 나오고 있었다. 그 보지를 감싸고있는 에리카 뇬의 엉덩이는 정말 일품이었다. 뚱뚱하지는 않았지만 풍만한 것이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치 아름다운 엉덩이와 보지였다. 뇬의 엉덩이를 만지려 손을 올리자 누워있던 루시가 아직은 아니라며 손을 내저었다. 참았다. 둘이 자리를 바꾸어서 에리카뇬이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루시가 뇬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난 또 뒤에서 이번엔 루시뇬의 보지를 감상했다. 언제 봐도 맛있게 생긴 보지였다. 뇬의 엉덩이는 에리카보다는 못했지만 역시 한 남자를 미치게 만들기는 충분한 보지와 엉덩이 었다. 뇬의 보지는 이미 에리카가 빨았기 때문에 에리카의 침과 뇬의 보지물로 번들거렸고 계속해서 물이 나와 질질 흐르고 있었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침대위로 뛰어 올라갔다. “씨발 뭐하는거야! 나 죽일 일 있어?” “Ok. Join us” 에리카가 말했다. 난 에리카 뇬의 가슴부터 만졌다. 수술한 가슴인데도 생각보다 부드러웠다. 가슴이커서 한손으로 쥐기가 벅찼다. 뇬은 음~~ 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루시가 말했다. “You can fuck us in your way today, It has always been my way when we fuck, but today it is your day. You can do anything you want. Do you have any problem with this elica?” “ I do not have any problem with it, just fuck me good.” 난 벙 쪘다. 뭐를 어쩌란 말인가. 그래서 일단 난 침대위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뇬들을 내 좆앞에 무릎꿇여 앉혔다. 이제 내자지랑 뇬들 얼굴이랑은 졸라 가깝게 되었다. 내가 다리를 굽혀서 에리카뇬 유방사이에 내 자지를 밀어 넣고 문질렀다. 위에서 내려다 보기에는 절라 야하게 보여도 자지에는 별 느낌이 없었다. 루시가 질투 할까봐 루시뇬의 유방에도 문지르며 에리카에게 물었다. “야. 에리카 난 잘 모르겠는데 넌 내가 어떻해 주면 좋겠냐?” “I like tough guy, I want you to talk dirty to me. You can say any word to me.” 난 그말을 듣고 좀 생각하곤 소리를 질렀다. 내 방식으로.. “Ok, bitches, what the fuck you are waiting for, suck my dick bitches!!” 하면서 양손으로 뇬들의 머리를 확 잡아서 내자지 앞으로 당겼다. 뇬들은 황당하다는 듯 지들끼리 쳐다보고 씩 웃더니 루시가 나를 확 밀어서 넘어뜨렸다. 난 침대 머리쪽으로가서 상체는 세우고 다리를 길게 뻗고 앉았다. 뇬들이 와서는 키스를 퍼부었다. 빨란 자지는 안빨고 말이다. 셋이 동시에 키스를 해 본적이 있는가? 색다른 맛이있다. 셋이 얼굴을 맞대고 혀를 밖으로 내밀고 빤다. 혀 셋이 엉키는 느낌 또한 죽인다. 키스를 하면서 난 왼손으로는 에리카 유방을 오른 손으로는 루시 유방을 주물렀다. 젖꼭지도 비틀고. 어느 뇬인지 모르겠지만 한뇬은 내 자지를 잡아서 슬슬 흔들고 있어서 셋다 키쓰하면서 신음 소리를 냈다. 그리고는 뇬들의 머리가 내가슴으로 내려간다. 두뇬이 내 젖꼭지를 하나씩 빤다. 별 느낌이 없다. 그래서 뇬들 머리를 눌러서 밑으로가게 했다. 뇬들이 웃으면서 내려갔다. 그러더니 지들끼리 뭐라 속닥이더니. 자지를 지나서 내려서 저 밑 내 발이 있는 곳으로 가버렸다. 그러더니 뇬들이 한뇬은 왼쪽 한뇬은 오른쪽 발에 키쓰를 시작한다. 내 엄지 발가락을 물고는 자지 빨듯이 빤다. 간지럽고 짜릿하고 하여튼 야릇한 느낌이었다. 뇬들이 서서히 올라온다. 무릎까지 와서잠시 주춤한다. 뇬들의 손이 내자지로 올라와서 자지를 만진다. 뇬들의 입이 거의 내 자지 까지 올라 왔다. 루시가 먼저 도착했다. 뇨이 내 좆대가리에 혀들대고 흘러나온 좆물을 먹기 시작하자 에리카뇬도 내좆애 도착해서 좆기둥을 핧기 시작한다. 그리곤 말했다. “Oh man, you got really hard cock. I will melt it down baby.” 내 자지가 벌떡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만 뇬들이 내 좆대가리를 사이에두고 지들끼리 키스를 시작한다. 세상에 태어나서 첨 느껴보는 쾌감이다. 부드러운 뇬의 혀가 그것도 두개씩이나 내 자지를 감싸며 핧고 있었고 그걸 바라보는 시각적 쾌감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절라 이쁘고 섹쉬한 두 금발 백마뇬들이 동시에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이란!! 지금 생각해도 좆이 벌떡 슨다. 에리카가 먼저 내좆을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난 자지가 터져버릴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뇬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내 좆을 감쌌다. 뇬이 계속해서 입에 내 좆을 물고는 딸딸이 치듯 머리를 오르락 내리락 했다. 그러면서 뇬 입속의 혀는 쉴새 없이 내 자지 구석구석을 박아댔다. 그리곤 내 자지를 루시에게 양보했다. 루시뇬이 기다렸다는듯 뇬의 주특기인 사까시를 내자지에 퍼부었다. 역시 누가뭐래도 루시뇬의 사까시는 최고다. 루시뇬이 내 좆을 빨아 땡기고 있을 때 에리카는 내 불알을 입에 집어넣고 빨아 주었다. 솔직히 별 느낌은 없었지만 두 백마뇬이 내자지에 매달려서 있는 모습이 날 자극했다. 내 좆을 두 백마뇬에게 맞기고 난 내 양손을 뻗어 뇬들의 등뒤로 뇬들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 뇬들 엉덩이에 마치 기름이라도 묻어있는 듯이 부드럽고 탱탱했다. 특히 에리카뇬의 엉덩이는 보기에도 섹시했고 촉감 또한 루시보다는 죽였다. 이해를 돕기위해 루시뇬은 박지윤 스타일이라면 에리카뇬은 김혜수 스타일정도 될거같다. 어쨌든, 내 손은 뇬들의 엉덩이를 주무르다 더 밑으로 내려가서 뇬들의 똥구녕을 지나 뇬들의 보지에 다다랐다. 계속해서 뇬들은 번갈아 가면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손가락을 하나씩 뇬들의 보지에 쑤셔주고 돌려주었다. 뇬들의 보지에선 물이나와서 질질 흐르고 있었다. 뇬들도 엉덩이를 돌리면서 내 좆은 계속 빨았다. 난 몸을 일으키고 내 좆을 뇬들의 입에서 빼내었다. 내 자지를 보니 빳빳하게 있는대로 꼴려서 벌떡인다. 이제 나에게 있던 두려움이나 쫄았던 마음 따윈 없었다. 이제 나에겐 철저히 즐겨 보겠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그간 뽀르노에서 보아 왔던 수많은 체위와 테크닉을 써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난 침대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곤 뇬들에게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열어서 보여 달라고 요구 했다. 뇬들은 내 말대로 침대 가장자리에 와선 다리를 활짝 열었다. 난 침대 밑에서 무릎을 꿇고 있어서 뇬들의 보지는 내 눈앞에 있었다. 난 약 30초간 손도 대지않고 뇬들의 몸과 물이 질질 나오는 보지를 감상했다. 보지모양은 역시 루시가 낫다. 루시는 털을 섹쉬하게 다듬어 놓아서 이뻐보였다. 뇬이 다리를 조금씩이라도 움직이면 뇬의 보지를 벌렁거렸다. 특히 뇬이 다리를 하늘로 벌리고 있을때에 모습이란 정말 섹쉬하다. 뇬의 각선미와 보지, 거슴, 얼굴이 한눈에 들어오니 죽일 수밖에 없다. 반면에 에리카뇬은 보지털을 다민 빽보지였다. 보기에는 감춰지는 것 없이 좋지만 섹쉬함이 떨어진다. 뇬은 루시 보다도 훨씬 많은 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먼저 루시의 다리를 쓰다듬다가 뇬의 보지로 손을 뻗쳐 뇬의 보지를 맘껏 만졌다. 그리곤 곧장 뇬의 보지맛을 보기위해 뇬을 뒤로 밀치고 나도 침대로 약간 올라가서 뇬의 보지를 박았다. 왼손으론 뇬의 공알을 만지면서 혀로는 뇬의 보지 위에서부터 뇬의 똥구녕까지 박고는 다시 혀를 뇬의 보지구멍으로 집어넣었다. 뇬은 몸을 비틀면서 신음을 냈다. 그러는 동안 오른 손으로는 역시 에리카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난 참 공평한 넘이다. 이젠 에리카뇬의 보지를 먹기로 하고 에리카를 눕힌후 에리카도 똑같이 해주었다. 이뇬도 소리를 지른다. 더이 상은 내가 못 참을 것 같아서 이제 내 좆으로 뇬들을 쑤시기로 마음먹고 평상시 내 소원이었던 걸 해 보려고 뇬들을 다 엎드리게 하고 뇬들 머리를 침대에 박고는(그래야 뇬들의 보지가 하늘로 올라옴)난 뇬들의 뒤로가서 뇬들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보았다. 내 눈앞에는 흰 백마뇬들의 보지 두개가 벌어져 있었다. 그리고 뇬들은 다 내자지가 자기 보지를 먼저 쑤셔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 상황에서 웃음이 났다. 믿어지지 않아서… 그리곤 내 자지를 내밀어 루시뇬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역시 쑥 하며 내 자지를 삼키는 루시뇬의 보지… 역시 헐렁했다. 뇬은 그냥 괴성을 질렀다. 난 상관않고 바로 좆을 빼서 에리카뇬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뇬의 보지속은 뜨거웠다. 그리고 뇬의 보지가 더 빡빡했다. 따라서 더 좋았다. 에리카뇬은 이상한 행동을 했다. 내 자지가들어 갈때마다 뇬은 몸을 부르르 떠는 거다. 그리곤 소리쳤다. “Yes, fuck me, fuck me hard, God!! your cock is so hard, oh~~~” 난 역시 신경쓰지 않고 좆을 빼서 루시에 보지에 한번 그리고 에리카 보지에 한번씩 한 10번을 쑤셨다. 뇬들은 안달이나서 엉덩일 더 쑥 빼고는 흔들었지만 난 공평한 넘이니깐 꼭 한번 씩만 했다. 하지만 난 에리카년 보지에만 하고 싶었다. 뇬 보지가 더 쫀득 쫀득 하니깐… 그리곤 이제 뇬들 똥구녕에 좆을 꼽고 싶어졌다. 그래서 루시뇬에게 전에쓰던 오일을 가져오라고 했다. 뇬이 자기 방으로 기름을 가지러 간사이 난 에리카뇬에게 내 자지를 물렸다. 뇬은 대가리를 절라 흔들며 내 자지를 빨았다. 그리곤 말했다. “Hey, you gotta fuck me more than lucy. I am so hot. I am not gonna let you go until I got my good sex tonight.” 하는거다. 그러는 데 루시가 들어 왔다. 난 살짝 에리카에게 윙크를 하곤 루시가 가져온 오일을 받고는 뇬들을 아까의 자세로 돌려 놓았다. 오일을 짜내서 뇬들의 똥구녕에 듬뿍바른후 내 좆에도 좀 발랐다. 이번엔 에리카의 똥구녕에 먼저 내 좆을 꼽았다. 기름을 발라서인지 좆은 잘들어 갔다. “Ahhhh…..” 에리카뇬이 신음을 했다. 뇬의 똥구녕 속은 절라 뜨듯했다. 온 사방에서 내 좆을 조여주는 맛이 죽였지만 에리카뇬의 쫀득한 보지맛이 더 좋은 것 같았다. 난 좆을 꺼내서 다시 루시뇬의 똥구녕에 좆을 밀어넣었다. 역시 잘 들어 갔다. 이런식으로 뇬들의 똥구뇽에 한 10번씩 다시 보지에 한 10번씩, 구멍 4개를 왔다 갔다하니 뇬들도 그렇고 나도 이제 안달이 난다. 난 싸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루시뇬을 먼저 보내기로 했다. 이뇬은 빨리 가니까. 뇬을 눕히고 뇬의 다리를 들어올린후 자지를 뇬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뇬은 기대가 되는지 내 목을 끌어않고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Hurry, hurry, hurry, fuck me hurry…” 난 허리를 내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로 흔들었다. 그러는 동안 에리카 뇬은 옆에서 지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딸딸이를 치며 자기 차례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루시뇬의 보지를 열나게 쑤신지 2분도 안된 것 같은데 뇬의 신음이 점점커지더니 뇬이 온몸을 부르르떨고는 다리에 힘을 뺏다. 이제 한뇬 보내고… 에리카뇬이 남았다. 그런데 난 이미 졸라 흥분을 했고 루시뇬 보지에도 졸라 박아댔기 때문에 쌀곳 같은 느낌이 왔다. 더구나 에리카뇬의 보지는 빡빡한데… 그래도 에리카뇬을 눕히고는 자지를 밀어 넣었다. 역시 뇬의 보지는 쫀득하게 내 좆을 물어 주었다. 마치 한국뇬들같은 보지맛 이었다. 에리카뇬은 연신 “Oh yes..Oh god…Fuck me..Fuck me..” 를 외치고 있고 루시뇬은 내 등에 달라 붙어서 유방을 내 등에 문지른다. 허리를 서서히 움직였다. 뇬이 보지에 힘을주고 좆을 꽉 물고 있어서 마치 똥구녕에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한 일분정도 뇬의 보지를 쑤시자 마치 내 좆에 심장이 달린듯이 좆이 벌떡이기 시작 했다. 드디에 때가 왔다. 뇬은 아직 오르가즘에 다다르지 못했지만 어찌하랴.. 난 뇬들에게 “나 싼다!!!!”를 외치곤 좆을 뇬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내 뒤에 있던 루시뇬이 잽싸게 앞으로 와선 에리카뇬 옆에 누웠다. 난 뇬들 가슴위로 올라가 유방 4개를 내 엉덩이로 깔고 앉은후 좆을 내밀었다. 내 좆앞에는 백마뇬 둘의 얼굴이 입을 벌리고 혀를 내민채로 있었다. 좆뿌리있는 곳에서부터 뭔가가 엄청난 쾌감과 함께 내 좆끝으로 올라왔다. 난 딸딸이를 치면서 내 좆을 에리카뇬의 얼굴에 겨냥을 했다. “으…아…악…!!!” 머리속이 멍해지는 쾌감과 함께 내 첫 좆물줄기가 내 좆에서 울컥하며 튕겨나가서 에리카뇬의 콧등에 맞아 얼굴 사방으로 튄다. 양이 많아서 뇬의 얼굴은 그거 한방에 내 좆물로 뒤덮힌다. 난 잽싸게 좆을 돌려 루시의 혀 위에 내 좆을 놓고 두번째 좆물을 내 질렀다. 처음보다는 아니지만 많은 양의 좆물이 뇬의 혀에 맞아 일부는 입속으로 일부는 뇬의 양 볼로 튀었다. 좆에선 이제 좆물이 질질 흘러 나온다, 그 좆물은 루시뇬의 얼굴에 골고루 뭍도록 좆을 흔들어서 뇬의 눈이며 코며 이마에 뒤집어 씌운후 좆을 에리카뇬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마지막 좆물줄기가 울컥 나와서 뇬의 입속을 채웠다. 내 좆을 에리카뇬의 입에 물린채로 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에리카뇬은 좆물을 삼키지 않고 입밖으로 밀어 냈다. 그래서 뇬의 턱은 내 좆물과 뇬의 침으로 뒤 덮혔다. 난 좆으로 그 좆물을 뭍혀서 뇬의 온 얼굴에 문질러 주었다. 그리곤 다시 내 좆을 루시뇬의 입에 넣어 빨게 했다. 두뇬의 얼굴을 보니 가관이 었다. 두 백인 미녀가 한국사람의 좆물을 뒤집어 쓰고 있는 모양이란…. 두뇬이 내 좆물을 닦고 화장을 고치러 화장실에 간 사이에 담배를 피웠다. 지금까지 그 담배 맛을 잊지 못한다. 그 만족감!!! 뇬들이 화장을 고치고 돌아와서 루시뇬이 물었다. 만족하냐고. 당근 만족한다고 하고 뇬들에게도 물었더니 루시뇬은 만족한다는데 에리카뇬은 아니란다. 그런가부다 하고 뇬들이랑 셋이서 홀랑 벗고 한 30분 누워서 끌어 안고 뇬들의 몸을 만지고 음미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에리카뇬이 한번 더 하자며 내 좆을 빨아세웠다. 그래서 한번 더 했다. 이번에는 에리카뇬을 집중적으로 했다. 뇬의 보지가 너무 쫀득해서 좋았다. 뇬도 오르가즘을 맛 봤고 또 역시 뇬의 얼굴에 내 좆물을 싸질러 주었다. 양은 처음 보단 많지 않았다. 뇬은 이번에는 좆물을 받아 마셨다. 그리고 난 샤워를 하고 집으로 왔다. 이게 내 처음이자 마지막인 2대1 이야기이다. 시간이 흘렀고 두번 다시는 2대1은 못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자리가 마련되지 않았다. 에리카뇬과 두번인가 더 만났는데 하지는 못했고, 그 날이후 루시랑 5번 정도 더 하고는 다시는 백마랑 해보지 못했다. 지금까지도… 학기가 끝이나고 루시뇬이 다른 학교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씩 이메일은 온다. 하지만 그러면 뭐하나 빠구리를 못뜨는데… 아마 올 여름이나 되어야 한번 만날 것 같다. 요즘 내 성생활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 갔다. 딸딸이….. 뇬들과의 과거를 생각하며 딸딸일 친다. 어떤 뽀르노도 내가 직접 해본것과는 비교가 않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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