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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벗으면 시계주마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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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13 회 작성일 24-05-21 1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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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벗으면 시계주마 - 하 본래 의 오늘 계획은 오빠 집에 들려서 놀다 오기로 했으나 돈이 다 떨어저서 집 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러니깐 오빠는 암껏도 모르는 상태 이다 ! 다음날 아침 . 나는 마을에서 하루 일좀 해달라고 해서 하루 일 가기로 하고 일 를 갔고 . 아내 는 오늘 군산 그 여관 에 가서 결혼 시계 찻아 오겠노라고 ! 아침 일칙 밥 해먹고 화장 하고 한복 입고 ! - 그 시절에 결혼한 새색시 들은 100% 가 결혼 후 약 1년정도 아니면 약 6개월 정도 한복 을 입고 지냈었었다 . 아내 도 당연히 ... 새색시 이니깐 한복 을 입고 있었었다 . 어제 전주 에 구경 나들이 도 한복 입고 했고. 오늘 결혼 시계 도 한복 입고 찻으러 가고 ......... 아내는 결혼 하면서 한복 2 벌 를 해왔고 한벌 은 친척 한테서 선물 받아서 한복 3 벌 가지고 물가름 하며 입고 있었었다 ! 결혼 시계 찻으러 가는 아내 가 빨리 가서 찻아가지고 빨리 오전중으로 오마 ! 하는것을 나는 "어제 오빠 집에 갈려고 하다 못 갔으니 오빠집에가서 놀다가 밤 막차로 와 ~~" 했다 . 아내 는 ... 그럼 혹시 늦으면 기다리지마 ! 오빠 집에 가면 막차로 올께 ! " 그러면서 아내는 오빠친구 시골 아내 집 에와서 아내 보지 먹은놈은 절대로 않만날테니 마음 놓으라고 나를 안심 시켜 주고 갔다 ! 아내는 아침 일칙 출발 하여 오전 9시경 여관 에 도착 하였다. 조조바 를 찻지 않아도 여관 입구 에서 쉽게 만낫다 ! "아저씨 ! 안녕 하셔 요 ? 어제 그 시계요 ~~ 돈 가지고 찻으러 왔는데요 ! " "아 ~~예~~ 안녕 하셔요 ~~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 천천히 와도 되는데요 ! 혼자 왔나요 ? 애인 은 안 왔어요 ?" 조조바 는 우리들 이 결혼한 부부 인줄 모르고 돈 없는 청춘 남녀 가 연애 하는 애인 사이 로 알았다고 한다 . 조조바 는 아내 를 손님 받는 여관 방으로 안내 해 주면서 "여기 에서 조금만 기다리 세요 ... 나 지금 좀 바쁘니깐요 .. 일보고 시계 가지고 올께요 ~~" 그리고 조바 는 나가 버렸다 ... 아내는 마음 푹놓고 다소곳이 여관방 에 앉 아서 조조바 를 기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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