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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근친상간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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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06 회 작성일 24-05-21 0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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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10

새로운 섹스를 찾아야 했다. 이제는 내 주위의 모든 것을 섹스가 일상적으로 만들고 싶었다.

난 첫번째 대상을 고모의 조카 딸로 정했다. 조카딸은 3명이다. 각각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 난 중학생 조카를 첫번째 목표로 정했다.

예쁜건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지만 둘째가 우리 집에 자주 놀러 왔다. 그리고 눈치가 사춘기에 막 들어서고 성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듯 보였다.

난 동생과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조카가 있을 때 섹스하기로 했다. 물론 우린 조카가 없는 걸로 알고 하는 것이다. 조카가 볼수 있게...............

우리가 섹스를 하면 조카애는 우리를 훔쳐 볼것이다. 사춘기에 접어섰으니 흥분도 빠를 테고............ 몸이 달구어 지면 우리가 접근하기 쉬울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일요일이다........... 조카는 주로 점심시간에 놀러 온다. 시간이 되어서 나와 동생은 속옷만 입었다. 집에서 속옷만 입는 것이 그리 욕될 것은 아니니 말이다.

조카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조카가 우리를 보고 놀라는 표정이다. 우린 아무런 일도 아니라는 듯이 평소처럼 대했다.

조카가 왜 옷을 안입고 있냐고 물었다. 집이라 편하게 있고 싶어서 라고 대답하고 조카의 눈치를 봤다. 나의 팬티위로 솟아 오른 자지를 보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조카가 화장실 간다고 들어간다.

난 재빨리 동생에게 갔다. 안방으로 가서 빨리 내 자지를 빨라고 했다. 조카가 화장실에서 나올때쯤 볼수 있게.................. .

우린 가능한 격렬하고 강한 섹스를 하기로 했다. 조카가 보고 빨리 흥분 할 수 있도록................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난 팬티를 내렸고 동생은 나의 자지를 빨았다.

조카는 아무 생각없이 안방 문을 열었다. 난 섹스에 열중하여 못본 것 처럼했다.

조카는 순간 입을 막았다. 너무 놀라운 광경이었으니라......... ....... 조카는 얼른 숨었다. 그리고 계속 훔쳐보았다. 난 조카가 잘 볼수 있도록 자세를 돌렸다. 그리고 입으로 어떻게 빠는지 철저히 보기를 원했다.

조카는 아마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동생과 오빠와의 섹스에 더욱 놀라는 것 같았다.

난 나의 불알을 동생에게 빨라고 했다. 너무 기분 좋다. 조카가 보고 잇다는 생각이 더욱 그러한 것 같다.

난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었다. 동생이 항문을 빤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슬쩍 보니 조카는 계속 보고 있었다. 아마도 이런 모습은 처음 봤을 것이다.

난 동생을 눕히고 삽입을 시작햇다. 체위를 여러가지로 바꾸면서...............

15분정도 지났다. 난 사정을 했고 동생도 지쳤는지 스러졌다.

난 한숨을 쉬면 뒤로 누웠고 그때 숨어서 보던 조카가 없어진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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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바빠서 못쓰고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오늘도 조금만 쓸께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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