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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의 성장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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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3 회 작성일 24-05-20 2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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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의 성장기...(초등학교..1) 이 이야기는 한소년 이 성장해서 어른되기 까지 의 성장과정 을 다룬 이야깁니다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은 가명으로 하였읍니다 비록 재미없는 이야기 가 될지라도 내가 살아온 이야기 를 꾸임없이 엮어서 하는 것이기에 구냥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우선 나이는30대 중반입니다 참 아직 미혼이구여 고향은 강원도 어느산골에서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홀어머니와 형님 이렇게세식구 가 살았읍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애비없는 자식이라는 소리를 듣지않게 하려고 강한 유고적 으로 키웠졌읍니다 나는 그때를 생각해보면 그것이 性 인지 쾌락 인지 몰랐읍니다 구냥 어떻게 하다보면 기분이 아주 좋을때가 있었읍니다 뇌세포와 육체의 세포 가 갈갈이 흩어지는듯한 느낌이 들면 나는 무아지경의 황홀감에 빠져들곤 하였읍니다 그러니까 내가 성에 눈 을 뜬것은 초등학교 4학년때 였읍니다 어떻게 이불위에서 비비적거리다가 갑자기 자지에 짜릿한 기분이 들면서 이상하리만큼 내 몸이 허공에 뜨는 기분이 들면서 온몸이 짜릿해지는것이였다 참으로 알수없는 기분이였다 그후로 나는 서서히 그 기분에 도취되기 시작했고 나는 엎드린채로 자지 를 비비게되고 그러다보면 나의 자지에 짜릿한기분이 들때면 나는 무한한 공간으로 빠져들면서 환상의 쾌락속으로 빠졌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그때 그 기분은 도저히 표현할수가 없을정도 로 짜릿했다 참 나는 그 당시는 손으로 자위하는것은 생각하지도 못했고 그렇게 하는지도 몰랐었다 구냥 자지 를 엎드려서 비벼야만 하면되는지 알았었다 어느날인가 동네후배 <2년후배 당시2학년> 집에서 딱지치기를 하면서 놀고 있을때였다 그런데 그 당시 더운 여름이라 거의 반바지 들을 입고 있었다 나는 그 당시 동네 골목대장 이였었고 나는 애들위 를 굴림하기위해 온갖 뇌물로<딱지.구슬.뽁기.학용품>유혹 하고 주면서 애들을 데리고 다녔다 그렇게 딱지치기 를 하는중 한 아이가 다 잃어 거기서 딱지치기 게임 은 끝나고 말았었다 그런데 한 아이가 묵지빠<왕놀이> 를 하자는것이였다 아마 아는분들은 알것같아서 설명은 안하겠읍니다 물론 구냥 앉아서 노는니 좋다 하고서 게임 을 하였다 그때 네명이였는데 한 아이는 집에 간다고 해서 갔고 결국세명이서 하게되었는데 내가 이겨서 왕이 되었는데 꼴찌는 김성욱 이었다 나는 그때 무슨생각에 그랫는지 성욱이 한테 내 자지 를 만져 달라고했다 첨에는 성욱이는 싫다고 했지만 나중에 어쩔수없이 허락하였고 나는 바지 를 내리고자지 를 꺼냈다 성욱이는 내 자지 를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만져 주었는데 그것이 진짜 뭐라 표현할수없을 만큼 기분이 좋았다 나는 흥분한 나머지 성욱이 바지를 벗기고 엎뒤라 하고 나는 그 뒤에서 성욱이 엉덩이 를 벌리고 나의 자지 를 성욱이 엉덩이 에 끼우고 비비기 시작했었다 그러기를 몇초 뒤 나는 내 자지 에 짜릿함 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는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머리가 깨질듯한 기분이 들면서 온 몸이 나른해지기 시작하였다 진짜 여러분 들도 아시겠지만 남자 도 흥분하면 진짜 기분이 좋지 않읍니까.. 그러나 나는 그것이 오르가즘인지 몰랐읍니다 구냥 기분이 좋은것 뿐이기에 나는 그 기분 을 느끼고 싶었을뿐이 였읍니다 그뒤로 나는성욱 이하고 틈만나면 그 짓을 했었다 참 이상하지여 그때 성욱이도 그것이 싫다고 마다 하지 않았읍니다 나는 그짓을 하면서 흥분뒤에는 꼭 이런말 을 했읍니다 "난 이때가 젤로 기분이 좋아"라고 말입니다 근데 신기한것은 나는 밖으로 사정을<밖으로 배출> 한번도 안했다는것이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남자 자지 밑으로 사정관이 있기때문에 자지를 위 로 하고 엎드려 비비면서 하면 귀두 밑에서 흥분 을 느끼게되고 그러면 힘이 들어가게 되면서 당연히 사정관이 눌러지게 되어 사정을 안하게 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아마 나의 어릴적 성생활이 였을지 모른다 구냥 그 사정할때 의 그 기분이 무작정 좋았고 그것이 나쁘다 좋다 느끼지도 못했읍니다 하여간 그때는 그 기분이 최고였읍니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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