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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실망한 3s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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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4 회 작성일 24-05-18 15: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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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희을 알게 되엇고 남편 처럼 진희 방을 드나 든지도 된지도 벌써 일년이 넘었다 처음엔 순진 하던 아가씨가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창녀 같이 돌변 하며 나와 손발이 맞아서 주변일 까지도 알어서 척척 잘 처리 해주고 섹스에 관한 요구는 속궁합이 맞어서 인지 너무나 헌신적이다 *********************************** 어느 초겨울 진희가 자기집에 단여온 와서 덜 떠러진 똘라이 때문에 미치겟어 왜? 집에가 가면 어떡게 아는지 달려 와서 누나.누나 하며 졸졸 따라단여...나보다 나이도 더 먹엇는데... 자기 좋아 하는 모양이지..ㅎㅎㅎ 놀리지마 그 자식 보면 밥맞이 떠러져 그럼 다음에 집에 갈때 나랑 같이가 자식 혼좀 내주게.......... 그래 자기가 혼좀 내줘 진희네 집은 진희가 기거 하는 방에서 8k 정도 떠러진 시내뻐스 종점 근방 이엇으며 진희을 귀찬게 한다는 젊은이는 진희네집 주변에 사는 30 살 정도 아이큐가 약간 부족 한 남자 었다. 그날밥 나와 진희는 그 친구 이야기을 많이 하였고 나는 빈정대며 당신 좋아서 그러는데 한번 해줘라 ! 새로운 애인 생겨서 좋겟다는 등 진희에 토라지는 모습이 귀여워서 틈나면 진희을 골려주자 진희는 차츰 만성이 되어 오히려 나에 말을 반문하며 그래 네 애인이다. 좀 모자라서 댈구 살기도 좋을거야 다음엔 당신 모르게 만나서 성행위 한번 해줘야지 ........ 하며 나에 대화을 앞지르니 어이가 없었다 그친구는 p칠간 우리들 대화 화제 꺼리가 되엇고 보지못한 친구 이어서 나에 상상 섹스에 상대가 되기도 햇다 p칠후 자기야 나 집에 같다 올려는데 같이 가자 그래 당신(진희) 새 애인도 볼겸 같이 가자...ㅎㅎㅎ 그래라 ..(빈정 대며..) 우리가 진희집 근천에 다달았을때 저기.... 제야 .하며....... 가르켜 주는쪽을 바라보니 이목 구비는 뚜렸하고 건장 체격 소유자 였는데 너무나 허름한 차림이엇다 생기긴 잘 생겨는데...ㅎㅎㅎㅎ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따라 단이지 않게 혼좀 내줘 우리가 차에서 내리자 그 친구는 진희 한태 쏜살 같이 달려와서 누나 오래만이야 하며 고개을 꾸벅 인사하고 나을 가르키며 누나 누구야? 진희가 우리 오빠야 너 혼내 줄려고 왔써 하자 나는 날 보면 혼비 백산 하고 도망 갈줄 알엇던 이친구 형 반가워요 하고 고개을 꾸벅 인사을 하는게 안인가 ? 나는 그 친구에 너무나 초라한 모습과 주변 사람에 시선이 나에게 집중 되는것 같아 챙피한 기분도 들고 조용한 목소리로 니가 친희 누나을 졸졸 따라 단이며 귀찬게 한다 면서 이 친구 대답이 ............ 누나가 이쁘고 좋아서 그래요 형은 좋겟다 누나랑 같이 뻐스도 타고 단이고..... 혼내 주려온 내가 오히려 이친구에게 뒤통수을 맞은 기분이고 주변에 사람이 많어서 우격 다짐으로 때려 줄수도 없고 옆에 있던 진희도 그 친구에 능글 맞은 대답에 어이가 없는듯 웃고 서 있엇다 나는 진희을 먼저 집으로 보내고 한대 때려 주려고 그 친구을 골목으로 대리고 같다 골목에서 큰소리로 눈을 부라리며 야마~ 앞으로 진희 누나 뒤 따라 단이거나 귀찬게 하면 패줄거야 큰소리로 욱박 지르면 겁을 먹을줄 알엇는데 이친구 대답이... 누나가 이쁘고 착한대 좀 따라 단이면 어때요 하며 반문을 하는데 넘 어이가 없었다. 나는 작전을 바꾸어서 달래는 쪽으로 선회 하려고 골목을 나와 구멍 가계에서 빵을 한개 사주며 달래려 했는데 구멍가계 아줌마가 내 표정을 살피며 빵을 내주면서 하는 말 아저씨 저애 아주 착애 예요 제 엄마가 임신중에 약을 잘못 먹어서 말을 더듬고 부족해서 그렇지 남에게 절대 피해는 안줘요 혼내주려든 네 마음은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지고 오히려 측은 한 마음이 가슴속으로 엄습해왔다 ********************** 서론 이 넘 길어서 죄송 ********** 일반 정상인 하고 이루어진 3 s 가 안이어서 상대 소개가 넘 길어 지엇어요 집에 돌아와 나는 친희에게 그 친구가 나쁜 사람이 안이라고 설명 해주엇고 그 친구와 3s을 내 마음속으로 계 획 하고 진희을 달래기 시작 햇다 그날 이후 진희는 친구을 혼내 주라는 말은 사라지고 성 행위 할때는 우리는 그 친구을 상상 하며 섹스도 즐기며 진희을에게 3s을 하자고 달래기 시작 햇다 그 친구 허름 해서 그렇지 체격도 좋고 이목구비도 뚜렸해서 성기도 크고 좋을 거야..... 우리 그 친구 데 려다 같이 한번 즐길까? 당신 미첫어....난 너무 초라 하고 바보 같아서 싫어........ 처음에는 완강히 거절 하던 진희 마음이 밤마다 하는 상상 섹스에 친구을 상상 하게 하자 진희에 마음이 내가 요구 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지고 잇엇다 p칠후 그날 밤도 그 친구을 상상 하며 섹스을 하였는데 자기야 내일 나 집에 단여 올래 그래 단여와...... 그 친구도 대리고 오고 자기 진짜 게 (친구)하고 나랑 하게 할거야...... 응......그래 그런 애들이 비밀을 잘 지키 잔어 설마 어디 가서 이야기 해도 사람들이 G지 않을 거고....... 비밀이 지켜 질수 있다는 이야기와 체격이 좋아서 성기가 클거라는 말에 솔깃해서 인지 진희는 마음을 정 한것 같엇다 ******************************************** 다음날 집으로 출발 하는 진희에게 꼭 대리고 오라고 p 번을 다짐 해서 보냈다 p 시간이 후 진희는 친구을 대리고 들어 오면서 너무나 허름해서 주변에서 이상한 눈으로 볼가 창피해서 혼낮다고 투덜 대엇다 나는 친구을 대리고 욕실로 들어 같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그 친구 몸에서는 많은 때가 나왔고 팬티는 p칠을 입었는지 하얀색 이 검정색에 가까m고 너무 더럽다 는 느낌을 밭엇고 시작 한게 후회 스러 m고 그 친구 팬티을 내리는 순간 **************************************************************** ... 앗. ........ 너무나 어이 없는 상황이 일어나 버러 진거다. 아무리 바보 친구 지만 체격이 좋아서 성기만은 훌륭 하리라 G엇고 이왕 진희에게 선심 베푸러 해주는거 나 보다 큰 물건 소유자 이길 바랫는데.......... 성기가 클거 라는 나에 말에 진희 마음이 동요 한것 같엇는데...... 저 고추을 보면 진희가 얼마나 실망 할까. 매직 볼펜 만한 어린아이 고추가 안인가......!!!!!! 몸을 ?겨 주고 싶은 마음 마저 훨훨 사라져 버리고 나에 기대가 허물어져 그냥 보내 려고 마음 먹엇는데 친구는 나에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콧 노래을 부르며 몸을 ?고 있엇다 새까만 물이 얼마동만 하수구로 빠져 나가자 친구에 윤곽이 드러나는데 남자인 내가 봐도 탄복할 근육질 몸매에 헌칠한 키 소유자가 매직 볼펜성기을 빳빳 하게 세워서 달랑 달랑 거리니 기가 막힐 노릇............. 씻고 나서 친구는 춥다 들어 가자 하며 방으로 쏜 살 같이 들어 가더니 누어 있는 진희 이불 속으로 쏙...들어 가는게 안인가 뒤 따라서 나오든 나는 친구가 들추고 들어가는 이불 속에서 진희에 알몸을 볼수 있엇다 진희는 처음 하는 3s에 잔뜩 기대을 걸고 옷을 벗고 누어서 나오기만 기다린 거였다 이불속으로 쏙 드러간 친구는 내가 욕실에서 나와 발에 물기도 닦기전에 진희에 유방을 만지면서 배위로 올라 가는게 안인가... 야......아파........살..살 만져..........야 ....무거워.........천천히.........너무....... 무거뭐....... 무거워......이렇게 ...하면.......... 어떡게해........... 자기야........애좀 ....어떡게 .....해줘.......무거워.......죽겟어......... 친구는 성기 삽입도 하지 않고 육중한 체중을 진희 몸위에 전부 올려 놓았으니 힘들어 할수밖에 나는 어이가 없는 표정으로 닥아 가서 야! 내려와......... 싫어.!!!!!! 누나 몸 위가 더 좋은데........하며 배고파 죽기 일보직전 짐승이 먹이에 달려 들듯이 으르릉 대며 온 몸을 문질러 대기만 하는데 밑에 있는 진희는 죽을 맛인지 짜증 까지 내기 시작 하였다 야.......이게 뭐야.....무거워......너무....무거워.......자기야......어떡게....해봐........ 내려올 생각도 하지 않고 진희 몸 위에서 육중한 몸에 무계을 싫고 문질러 대기만 하는데 진희에 무거워서 쩔쩔매며 애타는 비명소리에 친구을 진희 몸에서 때어 내려고 붙들엇으나 얼마나 진희을 힘껏 껴안엇는 요지 부동 이어서 때어 놀수가 없엇다 아.........너무........무거워....죽겟어......... 땀을 흘리며 노력해도 친구을 때어 놀수가 없어 진희야..... 안돼겟어...... 성행위 해줘 버려.....사정 하면 내려 오겟지.......... 알엇서... 진희와 나는 떼어놓는걸 포기 하고 사정 시켜 내려오게 하는 방법을 택 하기로 ....... 야..........어서..... 넣고.... 해........힘드어.......죽겟어.....빨리해........ 세상에 이럴수가 이런 친구란놈은 성기 삽입 시킬줄도 모르고 자기 몸을 무조건 상대 한태 문질러 대기만 하는게 성행위 인줄 아는 모양 ... 너무.....힘들어......예......좀 빨리 사정 하게 ...해줘.......... 무거워 죽겟어.......어떡게 해줘..... 나는 어찌 할수가 없어서 친구 고추와 진희 자궁 있는 곳으로 다가가 잔뜩 기대감에 음액이 잔뜩 흘러 나와 있는 진희 자궁에 친구 성기을 붙잡아서 넣어 주었다 무거워.......너무..... 힘들어... 죽겟어........빨리.......좀 ...해.......봐..... 넣어서 라도 ....... 사정해 버리게 해.........힘들어...죽겟어.....무거워.......빨리...... 넣어서.....해.... 친구에 성기을 넣어 주엇는데도 진희는 넣지 않은줄 알고 넣어서 라도 사정하게 해 버리 라고 애원을 하고 다시 자궁 과 성기가 잇는쪽을 바라보니 삽입 되엇든 성기가 밖으로 나와서 자궁 질벽을 문지르고 있엇다 나는 친구 성기을 다시 진희에 자궁 속으로 넣엇 주엇 으나 넣으면 빠지고 넣으면 다시 빠지고 서너 차레 반복을 하다 진희 자궁에 넣고 손가락 두개로 성기을 붙잡아 움직 일수있게 해 주었다 무거.......워.....죽...겟어.......빨리 .....끝나게좀 해....... 나에 두손가락 사이에 끼어워진 성기가 세번 상하 운동을 하더니 자궁 밖으로 빠져 나오면서 부르르 몸을 떨더니 ........찍..........하며 .... 자궁 밖에 ....... 사정을 하자 친구는 몸을 이르키더니 진희 몸에서 내려왔다 친구가 내려 오자 무거워서 혼낮네..........뭐 이런게 다 있어 하며 진희가 그때서야 친구에 성기을 본것이다 저게...... 자지야........자지 ...... 맞어,,,,, 어린애 고추 잔아..... 진희는 너무나 어이가 없는지 기가막힌 표정 으로 한참을 앉자 있엇다 진희가 잠시 휴식을 취한뒤 나는 키스로 시작 해서 목 덜미 주변을 을 거처 유방 그리고 자궁 주변을.... 진희 몸 구석 구석 애무을 시작 하는데 친구는 물끄럼히 바라보고 있었고 자궁속에 성기을 삽입 시켯다 아.....좋아........나........미치겟다........ 이렇게......좋은걸..........아.....시원 하고 좋아.................아........... 기대는 못 미치엇지만 옆에서 바라보는 친구가 있어서 인지 진희는 평소 보다 훨씬 큰 신음 소리을 내었고 즐기는 같엇다 p차례 음수을 K아 내 보낸뒤 나는 사정을 해 주고 진희 몸 위에서 여운을 즐기는데 구경만 하던 친구가 옆으로 슬금 슬금 닥아와 내 눈치을 살피면서 진희에 유방을 만지는가 안인가 유방을 만져 주는게 싫지 않는지....... 진희도 즐기고 있엇다 ************************************************** 내가 진희 몸에서 성 행위후 여운 즐기고 내려 오자 기다 렸다는 듣이 친구가 진희 몸 위로 올라 가자 싫어 !!!!!!!! 힘들어 내려가........ 싫다는 진희에 말 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나에 눈치만 살피면서 내려 오질 않엇다. 내 눈치을 살피는 친구가 너무나 측은 하게 보여서 진희야 원만 하면 한번 더 해줘 ! 싫어...무거워 ......싫어...... 전 처럼 움직이지 않고 몸위에서 나에 눈치만 살피는 친구가 너무나.......... 그러지 말고 원만 하면 해줘 나에 말에 용기을 얻은 친구는 서서히 움직기기 시작 하였다 진희도 나에 말에 수긍 해주는듯 햇고 친구는 방금 내가 하는걸 눈 여겨 보았는지 처음 보다 훨씬 부드럽게 하고 진희는 하나 하나 가르치는 자세로 그래......거기......살살해..........그래......그렇게......해......... 나도 옆에서 진희에 성감대가 잇는 예민한 곳으로 친구에 손을 이리 저리 옴겨 주면서 이렇게 하는거야 그래 그렇게해 하며 도와 주었다 시간이 흐르자 아.....좋아.........아까 보다는 ......좋은데............ 흥분이 다시 오는지 나즈막 하게 신음 소리을 내었고 친구는 성기을 자궁에 삽입 시키려고 엄청난 힘을 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성기가 너무 적고 초보라서 인지 넣어주면 빠져 나오고 넣어주면 빠져 나오고 반복 을 하는데도 적은 성기 지만 진희에 자궁 입구을 계속 접촉 시키며 부디처 주자 진희에 신음 소리는 더욱 높아져 가고 아......그렇게 해줘......그래... 쎄게좀..... 해줘......... 친구는 삽입도 재대로 못 하고 자궁 입구에 사정을 하고 진희에 몸에서 내려 오자 자기야....자기꺼 좀 넣어줘.... 친구가 자궁 입구에 싸놓은 정액을 M지도 않고 둘 이 하는걸 바라보며 흥분되어 빳빳 해진 성기을 음액이 젖어 있는 진희에 자궁속에 넣어 주자 아...........이렇게.......좋은데........ 나.........제 하고는 .........안할래.............자기꺼......너무 좋다......... p차례 음수을 K은 진희는 나 .....耭?자기 이제 사정 해줄래......? 진희에 자궁속 깊이 정액을 넣어 주자 나을 꼭 껴안고 친구을 흘낏 바라 보면서 제(친구) 하고는 재미는 없었지만 제(친구)가 성기로 자궁을 막 물질러 줄때는 흥분돼서 한번 患?..ㅋㅋㅋㅋ 제(친구)옆에 있엇서 인지 오늘은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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