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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춘기시절빠구리경험담2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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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19 회 작성일 24-05-18 12: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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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실화이다 국민학교때 부모님이 공부시킨다고 도시로 나를 보냈다 먼저 두살 위인 누나가 먼저자리잡고있었고 도시에서 누나와 나 그리고 할머니가 뒷바라지해준다고 세명이서 같이 살았고 같은건물 이층옆쪽건너편방에 고모부가 살았다 내 성기는 이때까지 내껏보다 큰사이즈는정말 보지못했다 이런사이트에서 사진보여주면 겁난다는게 여자들 반응일정도로 커다 이건 오버해서 지어낸얘기가 절대아니다 키랑 근육질스타일몸이고 얼굴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쁘장한스타일 그러나 속은 정반대로 시커먼능구렁이가 들어앉아있다 좆이커서 학창때친구들한테 놀림도많이 받아 그때는 고민이었지만 나이들고나서야 자랑거린줄깨달았다 어느날 여름방학때 누나와 한방에서 공부하다가 심심하고따분하던날이 연속되던날 누나가 나한테 블루스춰보자면서 서로 안고 블루스추는 흉내를 내보는것이 장난이었는데 이게 시발점이 되었다 누나는 그당시 나보다 두살위이지만 엄청 발육이좋아서 고1인데도 가슴은 내가보기엔 너무 커보여서 걱정일될정도이고 하여튼 그냥 글래머다 그기다가 보지인심이좋다 남자들이 자기젖가슴이나 홈쳐보는데도 별로 개의치않는다 남자를 별로 부담스럽게 생각안하는편이고 무서워하지않음 털털한성격 개방적이고 섹스도밝히고 좋아함 그때 나는 중2 한창성욕이불같이타올라주체못할시기일때 누나와의 첫불루스 춤 장난은 나에게 새로운 일상이되었고 나는 이성을접할수없는환경에 누나와의 은밀한 접촉을 하는게 좋았고 그후 내가 더 적극적으로 탐하게되는데 우리는 수시로 장난으로 부둥켜안고 춤장난하기도하고 그러면서 나는 누나에게 성욕상대로써접하게되는데 공부하다가 가슴만지면 누나는 놀래다가도 거부하거나 화내지는않았다 그무렵쯔음 나는 첨으로 중1때쯤에서 자위를 경험하고난뒤라 항상 자위는 생활화시피되었는데 어느날 밤 중에 누나가자고있는데 내 성기를 누나의 엉덩이에 갖다대고는 조심스럽게 문지르고 했는데 자위를 손으로 배운게 아니라 내혼자 그냥 베게나 이불에 마찰하는식으로 스스로 깨달은거라 그런식으로 자위가 길들여져서 그날도 싸고싶어 그러는데도 누나는 분명히 알고있지만 모른채 하고있어 나는 첨엔 엄청 긴장됬지만 무언의 허락이라 용기가 생겨 더욱더 밀착하면서 서서히 정자세로 누나위에 엎어져서 보지와 자지를 마찰하는식으로하니까 나중에는 똑같이 오름가즘과 사정이 이루어지더라 그렇게 해서 밤만되면 그짖이었다 어쩔때는 거부하기도 하고 허락하기도했는데 거부할때는 계속 몃번이고 계속 접근하면 나중에는 허락하는 빈도가 많았다 (거의 대부분) 그때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넣어봤다 손가락한개들어가는데 손가락무지아팟다 (농담아님 진짜 아팠음) 아직겁이나서 실제삽입은못하고 우리는 계속 그런 장난만했다 그냥 어린애들 어른섹스흉내내듯이 그런형태.... 다른넘들은 그때 여자 손도못잡는마당에 나는 우리 누나와 정말 즐거운 스릴있는 은근한 재미에 빠졌었고 날이갈수록 다양해졌다 누나가 다락방에서 책보면 나는 누나의 커다란 엉덩이에다가 내 성기를 붙이고서는 막 부비대는식으로 사정하기도하고 젖도미사일처럼 탱탱하고 정말 호강이었다 중2 내또래 나이대에 그런경험가능하겠는가?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저녁을 다먹고는 할머니는 외출하고 집안에 둘뿐이었다 고모부가사는데는 한건물이라도 좀떨어져서 왕래가없다 벽이막고있어서 딴집같은형식 누나가 나를 부르길래 부엌으로 가니 누나가 설겆이를 다끝내고는 갑자기 자기 바지인지 치마인지는 기억안나지만 그걸 벗고 허연하반신으로 보지를 노출시키고는 내보고 대뜸 자기보지에 끼우라는것이다 그리곤 어디서 구해왔는지 콘돔을 꺼내서는 내성기에다가 착용시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누나의 학교친한단짝친구(좀까졌다고해야하나그런스타일인데 좀 일반사람과는 사고방식이 틀린성격 기인이라나 뭐 그런,,,,,)한테 그걸 가져왔던거다 나는 솔직히 겁이났는데 누나는 정말 겁도없이 너무 대담했다 콘돔을 벌떡서있는 내 좆에다가 씌우고는 다리를 쫙벌리고는 나를 끌어안고는 자꾸 끼우란다 하지만 난 솔직히 겁나서 못하겠다 하는데 누나는 괜찮다면서 나를 리더하면서 끝내는 끼우기를 시도하는데 선자세에서 되지도 않고 좀들어갈려면 빠지고 그러다가 누나가 앉을만한데가서앉더니 그자세가되고서야 삽입이됬었는데 그게 아다깨는날이었다 나도 판단이 흐려져서 그냥 본능에따라 해버렸는데 피가나왔고 누나는 별로 아프지않은것같이 했다 그날부터 우리는 정말 밤만되면 그짖을했다 낮보다는 밤에 그짖하기쉬웠으니까 그리고 고모부얘기다 확실히 누나의 젖가슴이나 엉덩이나 발육이 남다르니 여자냄새가 났나보다 강간스탈이나 억지로하거나 그런 사건은 아닌데 고모부가 누나의 젖가슴을 터치하면서 장난치는걸 수시로 봤다 근데 그게 날이갈수록 장난이 진짜가되고있었다 첨에 딱부러지게 거부하던지 분명히 해야하는데 누나는 희안하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하게 받아들였던것이다 고모부가 누나의 커다란 (젖이안늘어지고 그냥 미사일형태젖가슴임 누워도 미사일형태젖가슴 탱탱함그자체였음) 젖가슴을 만지면 싫다던지 피해야되는데 그걸 그냥 받아주는것이다 피하거나 거부를 안한다는거다 그렇다고 만져주길 원하는것도아닌 ......아주약간앙탈비슷하게 부리기도하는데 결국은 그냥 모른채한다는것 이정도면 우리누나가 어떤스탈인지 개념파악이될거라본다 남자에 대한 경계심이 없다 특이하다 .. 이러니 고모부가 그런장난을 그만둘리가 없다 그당시는 테레비를 볼려면 건너편고무부방에가서 봤는데 그럴때면 고모가없을때는 수시로 집적거렸는데 나는 모른채했는데 그냥장난하는줄알고 근데 어느때보니 테레비보다 내가 잠깐 나갔다가 다시 고모부방에 들어갈려고하는데 누나가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누나엉덩이에 고모부자지를 밀착해서 그짖같은장난을하는거다 옷은입은채로 누나는 가만이 있고 젖을만지고 엉덩이에 좆을 밀착해서 움직이는행동.... 나는 좀 놀래서 안들어가고나왔다 고모부랑썸씽은 그정도였던거같다 그렇게 하지만 실제 로 섹스를 나누거나 하진않았다 고모부도 생각정도는 하는것같았고 경계는 넘지않았다 문제는 나와의 관계다 내가 쫄깃한 보지맛을 보니 내가 환장하는거다 수시로 내가 요구하는거여서 누나는 그럴때마다 다 받아주는게 아니고 자기기분따라 허락 하고 안하는것같았다 그러면 나는 애가닳고 ..... 첨엔 집게손가락하나만 넣을려도 너무 쪼여서 아플정도가 이제는 내 큰좆에 잘느끼고 속궁합도 진짜 잘맞다 똑같이 절정에 도달하고 신기했다 .... 그러나 누나의 가장친한친구 좀 기이한성격 (기인이라해야하나) 이 누나가 그당시 자주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셋이서 같이 놀다가 어느날 내가 이누나에게 부르스 춤춰보자 니깐 대뜸 자기가 더 달라붙어서 블루스춤추는것아닌가 그때나는 누나의 섹스경험이 한창일때라 흑심이 당연히 생겼다 이누나도 특이함 섹스에대해서 아무런 도덕적인개념이 없음 섹스를 그냥 수영하는걸로 생각함 죄의식도없고....... 결국 이누나도 따먹었는데 솔직히 보지맛은 우리누나보다는 휄씬아니었다 쫄깃한조여주는건 친누나의 절반에 절반도 안되었음 대신 빨아주는거라던지 좆잡고 흔들고 그런건 잘해줬음 그러다 누나와의 은밀한행각은 길게가지는않았다 일년정도 유행처럼 했던거같고 그뒤로는 하지않았는데... 누나가 대학교 신입인가 일때 어느날 한밤중에 방 의 창문넘어 두런두런소리가 들리길래 깨서 보니 커다란 남자두명 (같은과 선배였음)이 누나보고는 서로 두런두런 말하는데 어디서 술먹고 누나집을 어떻게 찾아왔는지 온것이다 나는 자는체하고있는데 한참 자기들이 찾던누나가맞는지 확인하더니 한참그러더니 두명이 창문넘어와서는 그때까지 누나와난 한방에 같이 생활했음 누나를 깨우는거다 누나가 잠을깨서는 들리는말이 ""동생있다 안된다 가라..."" 미쳤나 " 이런말이 오고가더니 누나는 자꾸 남자들 보낼려고하고 남자둘은 안가고 버티는거다 나는 귀를 쫑긋세우고 뭔일인가 생각하는데 슬쩍슬쩍 달빛이라 눈을떴다 감았다하면서 자는체하면서 일거일투족을 다봤는데 이 남자선배한놈이 누나옆에 같이 눕더니 그대로 빠구리할폼이다 그것도 키스고 애무고 없이 바로 자기 바지 팬티윗옷벗고집어던지고는 좆을잡고 누나의 보지에다가 넣는것같았다 다른선배한사람은 벽에기대그냥보고있고 그러더니 누나가 신음소리내는데 나는 그게 보지속을 뚫었던거라생각했다 그렇게 누나위에 샌드위치처럼 포개서 밑으로 하반신은 완전붙어서 리듬타면서 덜썩거리고 남자의 두손은 누나의 두 손목을 잡고 저항못하게 해놓고 박음질하는거였다 한참하더니 쌌는지 내려오고 다른선배남자가 다시 누나위에 엎어져서서 열심히 들썩거리다가 싸고선 나자빠진다 술기운에 급했는지 올라타서는 바로싸고 끝나버린다 술먹고 싸고싶어환장했는가보았다 누나는 신음소리 안낼려고 참는듯했고 그러곤 투닥투닥거리면서서로 뭐라 말하더만 한번으로 안됬는지 끝나고 바로 그냥안가는게 이상타싶었는데 역시나 후반전이 있었다 앞부분은 그냥 점잖게 단순하게 해서 그런가 했는데 후반전은 정말 못볼껄 볼정도로 심하게했다 나도 성격이 엄청 이해심많고 털털하다생각했는데 완전 포르노수준으로 하는꼴이나 내가 좀 놀랬다 하면서도 누나는 나를 한번씩 자는가 확인하더만 본격적으로 할때는 나는 안중에도없이 열심히 행위에 몰입한다 두놈이 누나를 조지는데 그렇게 음탕하고 노골적으로하는데도 남자 취향대로 다하는데도 누나는 같이 즐기는것같았다 기본자세가 한놈꺼좆을입에물고 한놈은 뒤에서 박고 이건뭐 야단법석이다 교대로 바꾸면서 하질않나 좆잡고 얼굴에문지르고 불알물리고 내입에서 욕이나올정도였다 그렇게 짖꺼리하면서 나간다 면서 둘이 몰래 빠져나갔었다 한동안 정적이 흐르고 나는 계속 잠자는체하고는 이때 나는 누나와 거의 안할때였는데 그거보고나서는 또 그전생각이나는거였다 앞전생각이나는중에 누나는 그대로 누워있다 나는 누나에게 말했다 그사람뭐냐니까 나보고는 "니 다봤나" 나는 잠깨서 다봤다 하니까 학교선배란다 .... 나는 좀 짜증나서 누나에게 좀 뭐라하니까 누나는 오히려 내걱정을한다 그리고는 내 좆을 잡고는 애무해준다 순간 나도 하고싶었다 동물적으로..... 그래서 누나보지를만져보니 털이 완전 젖어있고 끈적한액체가 뒤범벅되있고 누나가 날보고 너도할래 이러는거였다 나도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까놓고 하고싶었는데 누나의 임신상태가 걱정되었다 임신되는거 아니냐 니깐 괜찮다는거였다 아직 지식이없어 임신안되는 시기있는줄모르고 걱정하니까 누나는 괜찮다고 해라한다 그래서 좆질하는데 앞에서 두넘이 싸질러논 정액때문에 너무 미끌거린다 누나가 알았는지 화장지로 딱아내고는 내좆을 잡고는 자기보지에 넣게한다 그렇게 해서 한동안안했던 누나와의 섹스행각은 그날로 다시 하게되었다 그렇게 세월이지나고 누나가 시집을가고나서 우리는 없었던것처럼 잊고살았는데 어느날 누나가 애를데리고 지나는길에 들렀다면서 내가 살고있는 원룸에 왔다 그냥 지나는길에 들렀던거같았는데 여름이라 애는 재우고 누나는 덥다며 샤워하고 나오는데 내가 있는줄알면서도 상의 부랴쟈만한채로 샤워끝내고 나오는거였다 애를 세명이나 낳았는데도 젖가슴은 정말 안늘어지고 탱탱한게 변한게없었고 나는 순간 은근슬쩍 뒤에서 누나 젖가슴을 잡았다 여차해서 거부하면 안할려고했는데 누나는 그날은 왠일인지 모른채 하고있다 그렇게 누나를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얼른 옷을벗기고 뒤에서 박아넣었다 누나는 원래 애무를 싫어했다 바로 그냥 삽입해서 과격하게 박아주는걸 좋아했다 오랜만에 맛보는 누나의 알몸이었다 보지는 애 를 셋이나 낳은거라보고 아닐정도로 좋았다 그리고는 서로 모른채하고 헤어졌다 그뒤로는 아직까지 아무일없이 잘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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