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괴롭히는 새끼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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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내가 중2시절 반에 존나 못생긴 돼지새끼가 하나 있었다
보통 돼지들은 유,초딩때부터 돼지라는 틀에밖혀 놀림을 받아 위축이 되있을 터이다
근데 그 돼지새낀 달랐다
키는 168,9 정도 되고 몸둥아리가 다 근육으로 쳐붙어있어서 힘이 존나 쌔다고 해야될듯 싶다
근데 그 돼지새끼가 얼굴도 거지같은데 성격도 좆병신이라 애새끼들이 지 말만 안듣고 그냥 장난만 쳐도 금방 욕하고 때리고 그러던 새낀데
처음엔 날 그렇게 건들거나 하진 않았다
근데 어쩌다보니 싸울일이 생겨서 속으론 나름 기왕 싸울거면 이기자 이런생각 이었다 나도 나름 쳐맞고만 살진 않았기에
근데 막상 싸우려고 하니 뭔가 뺨을 한대 맞았는데 뭔가 힘에 밀린다고 해야할지 너무 쌔다는 생각이 들더라
지금껏 싸워서 이긴 놈들이랑 좀 다르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결국 기에눌려 때릴 타이밍이 있었는데도 못때렸다
그후로 3학년이 되서도 그새끼는 그 일로 존나게 우려먹더라
개씹새끼가 힘자랑 하고 싶어서 그런지 가끔 시비 쳐걸고 2학년때처럼 또 싸운다니 지랄이니 존나 1년전일 가지고 씨발
보통 돼지들은 유,초딩때부터 돼지라는 틀에밖혀 놀림을 받아 위축이 되있을 터이다
근데 그 돼지새낀 달랐다
키는 168,9 정도 되고 몸둥아리가 다 근육으로 쳐붙어있어서 힘이 존나 쌔다고 해야될듯 싶다
근데 그 돼지새끼가 얼굴도 거지같은데 성격도 좆병신이라 애새끼들이 지 말만 안듣고 그냥 장난만 쳐도 금방 욕하고 때리고 그러던 새낀데
처음엔 날 그렇게 건들거나 하진 않았다
근데 어쩌다보니 싸울일이 생겨서 속으론 나름 기왕 싸울거면 이기자 이런생각 이었다 나도 나름 쳐맞고만 살진 않았기에
근데 막상 싸우려고 하니 뭔가 뺨을 한대 맞았는데 뭔가 힘에 밀린다고 해야할지 너무 쌔다는 생각이 들더라
지금껏 싸워서 이긴 놈들이랑 좀 다르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결국 기에눌려 때릴 타이밍이 있었는데도 못때렸다
그후로 3학년이 되서도 그새끼는 그 일로 존나게 우려먹더라
개씹새끼가 힘자랑 하고 싶어서 그런지 가끔 시비 쳐걸고 2학년때처럼 또 싸운다니 지랄이니 존나 1년전일 가지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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