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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철우의 아내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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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53 회 작성일 24-05-18 0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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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년전에 써두었던 것을 찾아서 올려 봅니다. 완전히 신작으로 썼던 건지 다른 사람거 보다가 편집했던 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기존거 편집이라면 표절이라고 욕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철우는 우산을 찾아서 쓰고 창고로 향했다. 창고 문을 열자 특유의 퀴퀴한 냄새를 풍겼다. "후두두두둑" 빗방울이 창고 지붕을 때리며 소리를 냈다. 그의 아내 수지는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아내를 불러 볼까 생각했지만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때문에 들릴 것 같지가 않았다. 불빛이 흐릿해 어둑어둑했지만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안쪽에 상자들과 새 화분을 잔뜩 쌓아둔 쪽에서 인기척이 났다. 철우는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아내를 부르려다 그만 두었다. 창고 안에는 그의 아내인 한 수지 말고 또다른 사람이 있는 것 같았다. 조금 더 다가가자 왠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목소리였다. 그건 주인집 김씨 아저씨 목소리였다. 김 규철은 철우와 수지가 지난 달부터 세들어 살기 시작한 이 집의 주인이었다. 50대 초반에 혼자 사는 사내였는데 나이에 비해 건장한 체격에 우락부락한 외모와 단단한 근육질의 몸매의 소유자였다. (저 아저씨가 여긴 왠일일까...수지와 둘이서 이 창고안에...) 철우는 뭔가 좀 심상치 않은 기분이 느껴졌다. "새댁...가만히 좀 있어봐..." "어머...아저씨 정말 왜 이러세요...어머...어머... 뭐하는거예요..." "흐미...물컹거리는거... 젖탱이가 정말 탱탱하구마...새댁...저번처럼 한 번만..." "아.. 안되요...저번에 한번 뿐이라고 분명히 약속했잖아요" 철우는 뭔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들리는 대화 내용으로 보면 김씨가 수지의 유방을 만지고 있다는 말인가? 아내의 유방을 다른 사내가 건드리다니 그것도 주인집 김씨가... 믿어지지 않았다. 게다가 저번 한번 뿐이라니... 그럼 지금말고도 전에도 김씨가 아내의 유방을 만졌었단 말인가....? "새댁...이번 한 번만...정말이야..." "아....안되요....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쩔려고 그래요" 철우는 이어지는 아내의 말에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강하게 반항하는게 아니라 누가 오면 어쩌냐는 식의 말이라니... 아무도 안온다면 괜찮다는 말인가... 문득 자신이 원래 내일 돌아올 줄장길에서 예정보다 하루 일찍 돌아오는 것이라는 생각에 미쳤다. 이 시간에 이 창고안에 누가 들어올 일은 없는 것이 당연했다. 그럼 아내는 결국 김씨에게 유방을 만지도록 대주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렇게 비가 오는데 누가와 오긴..여긴 우리 둘뿐이라구...남편도 내일이나 온다며..." "아아... 그래도....으음...안되요...이러지 말아요..." 철우는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져 옴을 느꼈다. 강하게 거부하지 않는 아내의 목소리... 은근히 섹시한 아내의 신음소리... 심장은 혹 저쪽에서 들리지 않을까 걱정스러울 정도로 쿵쾅거렸다. "아...아파요...그만....그렇게 세게 쥐면...아흑....그만 살살....살살해요.." 김씨가 아내의 유방을 세게 움켜쥔 모양이었다. 풍만하고 터질듯이 탄력적인 아내의 유방이 김씨의 우악스런 손길에 마구 일그러지는 모습이 상상되자 철우는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는 기분이었다. 더구나 살살 이라니...그 말은 아내가 김씨에게 유방을 주물러도 좋다고 완전히 허락하는 것이 분명했다. "후후... 알았어... 새댁 살살 살살 만져줄테니...가만히 좀 있으라구...그래 그렇게...흐흐흐.. 워메 부드러운거...새댁의 젖탱이가 엄청 부드럽구만...그리구 내 손이 상당히 큰편인데도 한손에 젖이 다 안잡힐 정도로 크고 탱탱해...워메존거...물컹물컹 탱글탱글....기가 막히게 좋아...." 김씨의 목소리가 들리는 동안 아내의 입에서는 아무런 거부의 말도 나오지 않고 나직한 신음소리만 섹시하게 들렸다. "아아... 그만해요...이젠 그만큼 만지셨으면...이제... 어마...손빼요...엄머…..." "가...가만히 좀 있어봐!" "어마...거..거긴..아..안되요...아파요..." "워매 보드라운거....보지털이 비단결이여... 알았어...안아프게 만져줄께...자꾸 다리를 오무리니깐 내가 힘을 준거여...그러니깐 다리 좀 조금만 벌려봐" "어마...윽...윽...난 몰라..." "그냥 저번처럼 보지 좀 만지기만 할게....만지기만 하는데 뭐 닳는다구..." 철우는 눈앞이 캄캄해지는 기분이었다. 주인 아저씨가 아내의 보지를 만지다니... 더구나 이번이 처음이 아닌듯한 말은 무언가? 저번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유방만이 아니라 아내의 보지도 김씨의 손이 거쳐갔다는 말이 아닌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내의 유방과 보지에 다른 사내의, 그것도 주인집 김씨의 손때를 탔다는 생각을 하니 질투심에 불같이 올랐다. "정말... 만지기만 하는거예요...이번이... 정말...마지막이예요..." "그렇다니깐....속고만 살았나......그렇지...그렇지...좀만 더 벌려봐...그려그려 이왕 벌리는거 그렇게 확실히 벌려주니 얼마나 좋은가...후후후... 워메...따끈 따끈 미끈 미끈 한거....이 오동통한 씹두덩....쫄깃한 보지살....미끈덩한 것이 손에 착착 감기는 구만...흐미...존거... 확실히 새댁이라 그런지...아주 보지가 싱싱하구먼....내 전에 새댁 보지 잠깐 만져볼 때 알아차려 부렀당게...흐미... 보지털도 비단결처럼 부드럽고...보지살도 아주 싱싱하구만...흐미...존거..." "아흑... 그런 말을....싫어요..." 수지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믿어지지 않았다. 내용을 들어보면 지금 김씨가 아내 수지의 유방을 떡주무르듯이 주물러대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을 뿐 아니라 수지가 별로 강하게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김씨에게 보지를 만지도록 허락하는 말이 아닌가? 게다가 김씨의 요청에 반항하지 않고 스스로 가랑이를 벌려주고 있는듯 했다. 처음도 아니고 언제인지 모르지만 전에도 김씨가 아내의 유방과 보지를 주물렀던 일이 있었다니... 철우는 용기를 내서 조금 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다가가서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밀었다. 창고는 제법 커서 안쪽은 무척 어두웠지만 은은히 전등불빛이 비쳤고 구석 깊숙한 곳에 상자들과 화분을 쌓아놓은 안쪽에서 둘은 서 있었다. 아내인 수지가 벽을 바라보고 한손을 벽에 짚은채 다리를 벌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있고 김씨가 뒤에서 수지를 안은채 였다. 보통키에 아담하면서도 날씬하고 잘빠진 몸매의 수지는 덩치가 크고 우람한 김씨의 품에 푹 파묻히다시피 안겨 있었다. 상자와 화분 틈으로 둘을 바로 뒤쪽 옆에서 보고 있는 철우에게는 정말 충격적인 장면 이었다. 수지의 헐렁한 티셔츠가 목덜미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고 수지의 풍만하고 하얀 유방이 완전히 밖으로 드러나 있었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수지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그의 맘에 안드는 구석이 없었지만 수지의 크고도 탄력 넘치는 유방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었다. 결혼 전에 처음 수지를 보았을 때 철우는 수지의 그 풍만한 유방에 반했었다. 수지가 길을 걸어갈 때면 날씬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커다랗게 불룩한 앞가슴이 물결치듯 출렁거렸고 지나가는 남자들의 시선들이 여지없이 수지의 출렁이는 앞가슴을 훔쳐보곤 했었다. 남자들 뿐 아니라 여자들의 부러운 질시도 함께 받았던 수지였다. 수지의 유방을 만진건 그가 처음이었고 오직 그만이었다. 그렇게 믿고 있었다. 결혼후에 섹스를 할 때마다 철우는 수지의 유방을 가장 많이 애무했기 때문에 수지의 유방은 결혼전보다 훨씬 더 풍만하고 더욱 멋진 모양이 되어 있다. 풍만하면서도 탄력이 넘쳐서 아래로 쳐지지 않고 바로 누워도 퍼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는 완만하게 둥근 종모양을 잘 유지하는 유방이었다. 평소에는 갑갑하다고 브레지어도 차지 않는 수지였고 가끔 외출할 때나 했는데 오늘도 집안에 있어서인지 브레지어를 안한듯 보였다. 그러니 헐렁한 티셔츠를 걷어 올리면 바로 풍만하고 아름다운 수지의 유방이 드러날 수 밖에 없었으리라... 오직 철우에게만 허락되어야 할 수지의 유방이 지금 고스란히 밖으로 드러나 있고 김씨아저씨의 커다란 한손이 우악스럽게 수지의 유방을 움켜잡고 떡주무르듯이 주물러대었고 수지는 한손은 벽을 짚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주물러대는 김씨의 손을 잡고 있었지만 그다지 힘을 쓰지는 못하고 있는 듯 했다. 수지의 치마 한쪽은 허리춤까지 끌어 올려져 있어서 손바닥만한 흰팬티가 간신히 가린 수지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가 보였고 김씨의 다른 한손은 그 팬티속에 들어가 있었다. 들춰진 치마 밑으로 수지의 미끈하고 하얀 허벅지와 날씬한 종아리가 보였다. 뭘 어떻게 하는지 그의 손이 들어가 불룩해진 팬티가 들썩 들썩거렸고 그때마다 짧은 신음을 터트리며 수지의 몸도 움찔거렸다. 철우의 심장이 터질듯 뛰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아내의 팬티안에서 다른 사내의 손이 움직이고 있다.... 자신만의 것이어야 할 아내의 보지를 다른 사내가 제멋대로 만지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그냥 나갈까?...아니면 말려야 하나....) 철우는 정말 혼란 스러웠다. 불같은 질투심이 치밀었지만 뜻밖에도 그런 와중에도 자지가 단단해지는게 느껴졌다. 아내가 다른 놈 품에 안겨 마구 주물러지고 있는데 흥분을 하다니... "어때...새댁...? 좋아...?" "아욱... 어마...이러지 마요...흐윽...그만...그만해요..." 김씨가 수지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곤두서있는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세게 비틀자 수지는 통증을 느낀듯 얼굴을 찡그렸다. 아니 어쩌면 통증 때문에 아니라 쾌감 때문인지도 모른다고 철우는 생각했다. 수지는 유방이 아주 민감해서 살짝만 건드려도 흥분하고 했으니깐... 그럴때면 딱딱하게 곤두서는 유두의 감촉이 그만이었는데... 김씨의 손이 수지의 유방을 밑에서 위로 받쳐 올리며 주물럭거렸다. "으흐흐... 탱글탱글하고 물컹물컹한 유방이 아주 좋구먼... 도무지 결혼한 유부녀 같지가 아녀... 이렇게 큰데도 아래로 쳐지지도 않고 말여...아이구.... 요 젖꼭지 발딱 서는것 좀 봐... 몰랑몰랑하던 것이 점점 단단해지네... 손가락 사이에 끼우니깐 아주 딱이구만... 새댁도 좋긴 좋은가벼...흐흐흐...이렇게 젖꼭지가 딴딴해지는걸 보니.... 살결도 곱고 부드럽고 엉덩이는 큼지막하니 탱탱하고 흐흐흐... 난 새댁 같은 여자 한 번 안아보는게 꿈여....내가 새댁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르지? 처음 우리집 방보러 왔을 때부텀 새댁이 좋았당게....집세 싸게 준게 다 새댁 때문이여...흐흐흐... 새댁 앉아서 빨래할 때 가끔씩 보이는 잘록한 허리의 하얀 맨살하며,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리는 큼지막하고 탱탱한 유방하며 새댁 걸어가는거 뒤에서 볼때마다 실룩거리는 바싹 치켜 올려지고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 미칠것 같았다니깐... 더군다나 꽉 끼는 반바지를 입었을 때는 새댁의 가랑이 사이 도톰한 씹두덩의 갈라진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미치겠더라니깐... 새댁은 온몸이 몽땅 색끼가 좔좔 흘러서 볼 때마다 미치는줄 알았어... 근디 지금 이렇게 새댁 예쁜 유방도 만지고 보지를 주물르구 있다니... 이게 꿈인지 생신지 모르겠다니까....흐흐흐..." 김씨가 떡주무르듯이 유방과 씹두덩을 주물러대면서 떠드는 동안 수지는 안절부절 못하고 몸을 비틀려고 했지만 김씨의 힘을 당하지 못하는듯 그렇게 서 있었고 팬티속에 든 김씨의 손이 계속 꿈틀거렸다. "아..흑...그만...이제 그만 됐죠...더 이상은...으응... 곤란해요...제발요... 아저씨..." "아이...조금만 더....새댁도 좋찬여...이제 막 시작인디...이대로 그만두면 새댁도 싫을거 아녀...여기가 이렇게 축축한디....보지가 많이 젖었잖여...보지살이 미끌미끌하구먼... 벌써 씹물이 많이 나왔구먼....손바닥이 미끌미끌 허니 척척하네...내가 주물러주니 짜릿짜릿한게 기분이 좋지?...흐흐흐.. 어차피 누가 올것두 아니구... 이 집에 우리 둘뿐인게... 천천히 즐기자구.... 후후후...새댁은 정말 너무 이뻐... 보지털도 비단결같이...보드랍고...요 통통한 씹두덩도 내 맘에 쏙들고...보지살도 다른 여자들이랑 다르게 너덜거리지 않고 매끈매끈하고 쫄깃거려... 이렇게 이쁜 새댁을 남편이 가만두지 않았을틴디...남편이랑 수두룩 뻑적하게 씹질을 했을틴디 아직도 이렇게 숫처녀처럼 곱고 예쁘다니....정말...나 미치겠당게.... 새댁같이 예쁜 여자를 홀딱 벗겨 놓고 신나게 박아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꺼여...흐흐흐......" "....." 음탕한 김씨의 말에 얼굴을 찡그리면서 수지는 아무말 못했다. "이렇게 비도 부슬부슬 오는디 여기서 단둘이 이러구 있으니께 기분이 싱숭생숭하지? 흐흐흐... 요즘 새댁 욕구가 쌓인거 다 알아..." "무... 무슨 욕구가 ...쌓였다고 그래요... 아흑...그만..." "후후후...얼굴만 봐도 안다구... 남편이 잘 안해주는 여자들 얼굴... 다 드러난다구...흐흐흐... 그러니 내숭 그만 떨어...내가 잘해줄테니깐... 지금 내가 만져대니깐 보지속이 스물스물거려서 미치겄제? 쾌감 때문에 보지살이 조여들어서 지들끼리 아플 정도로 쩍쩍 달라붙제? 남편이 자주 출장 다녀서... 항창 씹질에 맛들일 새댁이 월매나 외롭것어.. 내 그맘 다 알지...하루에도 몇번씩 남편 좆이 머리속에 떠올라 환장할 지경일거여... 자..자...조금만 더 벌려봐.... 그려...그렇게...아이구 보드라워라... 이렇게 손바닥으로 보지를 덮으면 보지구멍이 오물거리는게 느껴진다니깐... 사내 좆맛을 아는 보지들은 흥분하면 다 이렇거든... 보지구멍이 오물오물 거리면서 본능적으로 사내의 좆을 찾거든...흐흐흐... 새댁이 아니라구 혀도 몸은 못속이는구만.... 새댁 보지구멍이 이렇게 내 손바닥안에서 오물거리는디... 흐미.... 존거...처녀보지처럼 매끄럽구마이... 저번에 이 안에서 잠자다가 새댁이 여서 오줌누는 걸 보구 나 환장할뻔 했구먼.. 내가 보는 줄도 모르고 말여...내 눈앞에서 치마 걷어올리고 팬티를 까내리고 요 이쁜 보지를 환히 드러내고 오줌을 누다니... 쪽 찢어진 보지가 벌어지면서...오줌이 쉬이.. 나오는디...흐미...훔쳐보다가 눈알 터지는 줄 알았구먼... 횡재도 그런 횡재가 없었지... 흐흐흐... 새댁을 어떻게 하면 한번 건드려볼까 고민하던 중인디 그렇게 스스로 알아서 내 앞에서 보지를 까고 드러내 주다니... 흐흐흐... 그렇게 예쁜 보지는 첨봐... 여태까지 세들은 여자들 오줌누는거 많이 봤지만 새댁 보지같은 예쁜 꽃보지는 첨이었구먼... 지난번 세들었던 새색시 보지도 좋았지만 새댁만은 못혔어... 말이 새색시지 결혼전부터 이놈 저놈에게 보지를 돌렸던 년이라 색쓰는거랑 좆 빠는건 일품이었지만 보지는 너덜너덜하고 내 좆을 박는데 아주 쉽게 들어가더라구.. 흐흐흐...새댁처럼 정숙하게 생긴 여자가 오줌을 그렇게 함부로 보면 되나....더구나 아무리 급하다고 창고안에서 아무도 안온다고 그렇게 오줌을 누다니... 허지만 그덕분에...난 좋은 경험허구... 도저히 보는걸로는 만족할 수가 없어서 오줌 누는걸 그대로 덥쳐서 새댁 보지를 만졌지....흐흐흐... 잠깐 만져본거지만 정말 좋았구먼... 손바닥에 오줌이 묻었어도...흐흐흐... 이 미끌미끌한 보지가...그때 새댁도 사실은 좋았제? 새댁 보지를 움켜쥐는 순간 손바닥에 보지살이 짝 달라붙는 느낌이었거덩...흐흐흐... 짝 달라붙어서 쭉쭉 빨아댕기는 감촉이 아주 죽이더만...갑자기 내 손바닥이 덮으니깐 놀라서 보지구멍이 오줌을 싸면서도 옴찔옴찔거리는게 아주 기가 막히게 좋았지... 어메... 공알이 단단하게 커졌구마...기분 삼삼하제? 히히...흠뻑 젖는구마...어디보자...워메...요 야들야들한 보지속살들...으흐흐...구멍이 아주 옴찔옴찔하는디... 어디...험 넣어볼가나..." "이..이제 그만...아흑...거...거긴...안되요...엄마야...어서...빼요...빼요.. 만지기만 한댔잖아요...아흑...안돼...어서...빼...빼줘요....아흐윽...손가락...어서...아흐윽...빼...빼요..." 빼라고 말하는걸 보니 아마도 김씨의 손가락이 수지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간 모양이었다. 아내의 씹두덩과 꽃잎을 만지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던 모양이었다. 하긴 아무도 없는 창고안에서 수지같이 젊고 아름답고 잘빠진 미시 유부녀의 유방과 보지를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손안에 들어온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지 않을수는 없었을 것이다. 어디 손가락 뿐이랴... 분명 김씨는 지금 잔뜩 꼴린 자지를 아내에게 박을 순간만 찾고 있을 것이 분명했다. 철우는 흥분과 분노로 가슴이 터질 지경이었다. 그만의 소유였던 아름다운 아내의 유방과 보지가 지금 김씨의 손아귀에서 너무나 쉽게 농락당하고 있었다. 게다가 아내가 심하게 반항하지 못하고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유방을 움켜쥔 김씨의 손을 잡고는 있지만 떼어 내려 하지도 않고 있었고 대화 내용만으로도 아내가 김씨의 벌리라는 요구에 그다지 반항하지 않고 다리를 벌려주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순결하고 정숙할 줄 알았던 아내가 이렇게 쉽게 다른 놈에게 보지를 벌려줄 여자였다니...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심장이 터질듯한 흥분이 치밀었다. 마치 자신이 남의 유부녀의 유방과 보지를 주무르는 기분이었다. 내것이 아닌 타인의 여자의 유방과 보지를 주무른다....아마도 김씨는 그래서 더욱 흥분하고 있을 듯 싶었다. 수지의 팬티속에 들어간 손이 아무런 거칠것이 없다는 듯 재 맘대로 빠르게 움직이는 것같았다. 아무래도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찔러 넣고 쑤셔대는 모양이었다. 나직하게 찔걱거리는 물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가 물소리가 날만큼 젖어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내의 쫄깃하고 작은 보지구멍에 김씨의 거친 손가락이 쑤시고 들어가 휘저어대는 모습을 머리속에 그려보며 철우는 자지가 터질것만 같았다. 그가 좆을 박을 때마다 잘라먹을 듯이 세게 조여대던 아내의 보지가 머리속에 떠올랐다. 지금 그 보지가 주인 아저씨의 손가락을 역시 잘라먹을 듯이 조여대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미칠것 같았다. 자지 기둥에 보지살이 짝짝 달라붙으며 물어대던 아내의 보지속에 다른 남자의 손가락이 쑤시고 들어가 있는것이다. 그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속살이 마찬가지로 달라붙어가며 조여들고 있을 것이었다. "어허...뭐 어뗘...손가락 하나 들어간거 가지고....손가락보다 큰 좆도 들락거리던 곳일틴디...안그래? 바깥양반 좆이 매일 드나들었을거 아녀...? 조금만 이렇게 있자고... 이것도 만지는거 맞잖여? 아녀? 보지밖을 만지는거나 보지속을 만지는거나... 만지는건 맞제..." "아흑...그래도...그건....아닌데....어머...아항.....난 몰라...하으응.....그만...제발요...하앙..." 김씨의 노골적인 말과 빠르게 움직이는 손가락 탓인지 수지는 흥분이 커지는듯 점점 비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내의 얼굴이 쾌감 때문에 점점 야릇하게 일그러져가는 것이 보였다. 수지는 그가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 1분을 못버티고 씹물을 줄줄 싸면서 허물어지곤 했다. 그만큼 보지속이 예민한 여자였기에 지금 수지의 상태가 어떨지 짐작이 갔다. 김씨의 투박한 손가락이 보지속을 쑤시고 있으니 이미 흥건하게 씹물을 싸고 있을 것이었다. 치밀어 오르는 쾌감 때문에 아내의 머리속은 온통 헝클어져가고 있을 것이다. "흐흐흐...심하게 안할게...좋은게 좋은거 아녀...지도 좋으면서.... 아구... 죽갓네... 새댁 보지가 내 손가락을 꽉꽉 무는 구만...빼긴 뭘 빼라는 거여... 이렇게 더 쑤셔달라고 물고 조여대면서...어이구... 빼고 싶어도 너무 조여서 안빠지는구먼... 아예 내 손가락을 잘라먹을 듯이 물어대는구만... 새댁 보지속에 낙지가 수백마리 사는 모양이여... 이렇게 착착 감기고 쩍쩍 달라붙으니.... 워메...기분 존거....아주 내 손가락을 쭉쭉 빨아들이네...보지살이 아주 쫄깃쫄깃하네...으흐... 손가락에 짝짝 달라붙어서 휘감고 조여대는구만... 아주 천성적으로 타고난 씹보지여... 이렇게 미끌미끌 씹물도 잘나오고 잘 조이고 뜨거운 보지는 첨일세 그랴...하나 더 넣어줄까... 이렇게....오오... 잘벌어지네... 한개 넣어도 작을거 같던 구멍인디...두개 넣어도 되는구먼...히히히... 여자 보지구멍은 참 신기하당게...다섯개 다 넣어볼까? 어메...뭐여 흥분 하는겨?....두개만 넣었는디 벌써 싸는구만...으흐흐...새댁... 이쯤왔는디 우리 이참에 한 번 할까? 새댁 젖통도 만져봤구 보지두 이렇게 만졌는디...알거 다 아는 사이가 된건디 말여... 손가락 보담은 그래도 살아서 꿈틀거리는 내 좆이 더 좋지 않겠어? 응?" 오히려 손가락 하나를 더 넣은듯 김씨는 음탕하게 웃으며 뒤에서 수지의 목덜미를 세차게 빨면서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고 보지를 빠르게 쑤셔댔다. 그러면서 마치 뒷치기 하듯 으X으X 하면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수지의 엉덩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퍽퍽 부딪혀 갔다. 아마도 잔뜩 발기한 김씨의 좆이 아내의 엉덩이 갈라진 골짜기를 쳐대고 있는듯 싶다. "아흑...악...하악...이제.. 그만...그만... 놔줘요...제발...하윽... 그만...아흐그...빼요...제발....만지기만 한댔잖아요....어서 빼요....그냥 밖에서... 아흑....만지기만 해요..아흑...아흐응....이으응...난 몰라...아흐응..." 수지는 쾌감 때문에 코먹은 신음하면서도 계속 몸을 비틀었지만 우람한 체격의 김씨는 몸부림치는 수지를 꼼짝 못하게 안고서 유방과 보지를 유린하는 손을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보지속에 넣은 손가락을 빼고 대신 밖에서 보지를 만지는건 된다는 수지의 말은 이미 김씨가 보지를 주물러대는 걸 인정하는 말이나 다름없었다. 게다가 피하려는듯 허리를 비트는 수지의 동작이 점점 묘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거부의 몸짓이 아니라 오히려 쾌감을 따라 엉덩이를 흔드는 듯한 모습이었다. 수지의 손이 유방과 보지를 덮은 김씨의 손을 잡아 떼려고 잡고 있었지만 이내 가만히 손 위를 덮은채로 있는듯 하더니 점점 같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숨어서 거의 정면으로 두 사람을 훔쳐보는 철우의 눈에 고개를 흔드는 아내의 얼굴이 명확하게 보였다. 꼬옥 감은 두눈, 악다문 입술, 콧잔등에 송글송글 맺힌 땀...... 그러나 그 얼굴은 쾌락에 겨워 붉어진채 간신히 참는 듯한 모습이 역력했다. "그랑게... 이렇게 만지고 있잖여...속에 만져 주는게 더 조으면서.... 흐흐흐... 어차피 아무도 몰러... 우리 둘뿐인게...비밀은 반드시 지킬텡게... 그냥 마음 푹 놓고 즐겨봐...기분 좋게 해줄게....조금만 더 만지고 갈게..." "아흑...하아.... 알았어요...아흐...조금만... 만지고 그만...해요....아흑..으흐응...난 몰라..." 집요한 김씨의 애무 때문인지 어느새 아내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는 김씨의 행위를 용납하고 있었다. 좀전까지는 강제로 쑤신거지만 지금부터는 아내의 허락하에 당당하게 쑤실수 있게 된 것이다. 김씨의 얼굴이 회심의 미소로 가득했다. 김씨는 자신의 품안에서 꿈틀거리는 아내를 욕정이 서린 눈으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런 그의 시선을 모르는 아내는 신나게 드나드는 김씨의 손가락에 맞추어 엉덩이를 부드럽게 돌리며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그려...그려...조금만 하다가 갈텐게... 이왕 이렇게 된거....같이 편하게 즐기자고... 좋은게 좋은거 아녀?...어차피 여긴 우리 둘뿐이여....아무도 모른당게...그러니 맘 편하게 즐기자고... 으흐흐....새댁 엉덩이 잘 돌리는데...아주 부드럽게 돌리는구만...내 손가락이 쑤셔주니깐 기분이 아주 뿅가제? 흐미....보지살이 손가락 조이는거 봐....아주 부러지겠네...가랑이 좀 더 벌려봐..." "아흑... 이...이렇게...요...?" 김씨의 품에 뒤로 안긴채 수지는 이제 거부하지도 않고 손으로 벽을 짚으며 엉덩이를 뒤로 더 빼면서 스스로 가랑이를 더욱 넓게 벌렸고 김씨는 좀더 편한 자세로 수지의 보지를 쑤셨다. "그려....그렇게...좋아...흐미... 보드라운거....미끈미끈한 보지가 내 손바닥에 착착 붙네 그려...새댁도 좋지....?" "아학...하아...아하악....몰라요...아흑...으응...으으응.....아아앙...이러면...아항...안되는데....하아...하아앙..." 김씨의 손이 들어가 있어 불룩해진 팬티가 더욱 빠르게 들석들썩거렸고 흥건하게 흘러나온 씹물 때문에 질척거리는 물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그에 따라 수지의 입에서 야릇한 비음과 가쁜 숨소리가 새어 나왔다. 팬티는 흠뻑 젖어서 김씨의 손이 다 비쳐 보였고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이 팬티를 적시고도 남아돌아 허벅지까지 흘렀다. 수지의 허리가 뒤틀리고 엉덩이가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며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유방을 움켜쥔 김씨의 손을 덮은 수지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눌러대는 모습이었다. "어때..? 좋제...?" 김씨가 수지의 목덜미를 빨아주면서 귓가에 뜨겁게 속삭이자 수지는 뜨거운 비음을 흘렸다. "아흐응...흐으응...아으응....으으응.....몰라요...아흐응..." 김씨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수지의 귓볼과 목덜미와 뺨을 핥고 빨면서 애무했다. 양손으로는 아내의 유방과 보지를 맘대로 주물러대면서... "어서 말해봐...좋아...안좋아...?" "으흐응...조...좋아요....아으응..." 김씨의 집요한 독촉에 마침내 수지는 김씨의 애무를 완전히 인정해버린 모양이었다. "흐흐흐... 결국엔 ...다 그런거지... 흐미...존거...새댁..나 죽겄네... 쫀득쫀득한 보지살이 내 손가락을 마구 씹어대네....아후...징한거...이렇게 긴자꾸 보지는 처음이여....흐흐흐..." 수지의 보지를 쑤시는 김씨의 손가락이 점점더 빨라지면서 찔걱거리는 소리가 더욱 요란하게 들렸다. 평소에 철우의 자지가 박힐 때도 제법 많은 씹물이 나오곤 했지만 김씨의 손가락이 들어간 것뿐인데 상당히 많은 물이 나오는 것이 무척이나 자극적인 흥분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김씨의 커다란 손과 거칠고 투박한 손가락이 전혀 생소한 느낌을 주고 있을 테니... "새댁...나...죽겄네... 좆 터지겠어...새댁이 손 뒤로 돌려서 내 좆좀 만져줘..." "아흑...무슨...그런...싫어요...학..." "정말... 싫어? 아이구 내 좆 터지것네... 새댁이 손으로 안해주면 그냥 확 좆을 박아버릴겨...그래도 좋아? 내가 지금 이대로 강제로 박으면 그냥 당하는겨... 어때? 내 좆 주물러줄겨 안할겨?" "아흑...아.. 알았어요...해줄테니... 하윽...제발...이걸로 끝내는거예요..." 수지의 떨리는 손이 뒤로 돌아 김씨의 바지를 어루만졌다. "어멋..." 바지를 찢을듯이 부푼 앞부분을 만지자 그 거대한 크기에 놀란듯 수지의 몸이 흠칫 하고 경직되는 것 같았다. 감았던 눈이 잠시 떠졌고 놀란 빛이 역력했다. 수지의 입이 살짝 벌어졌다. 입술 밖으로 붉은 혀가 살짝 나와서 입술을 ?다가 들어갔다. "으흐..진작 그럴것이지...그래...거기...뭐해...남편 바지 안벗겨봤어? 그래...쟈크 내리고...팬티 밖으로... 내 좆을 꺼내...어흑...그려...그렇게...흐미...나 죽네...야들야들한 새댁 손이 내 좆을 잡네...으흐...어때? 내 좆 맘에 들어? 무지 크지? 아마 바깥 양반보다 훨씬 클걸? 흐흐흐... 지난번 목욕탕에서 보니까 내보다 한참 작더만..." 철우는 수지의 놀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김씨의 말대로 목욕탕에서 잠깐 본 그의 자지는 그야말로 거대한 말자지였다. 마치 검붉은 쇠몽둥이 같이 김씨의 자지는 철우보다 한배 반은 굵고 활처럼 휜대다가 길이도 자신보다 10센티는 더 긴 자지였다. 철우의 자지가 일반적이 사이즈였으니 김씨의 자지가 비정상적으로 큰 것이었다. 남자의 자지라고는 철우의 것만 알고 있던 수지에게 김씨의 자지는 잠깐 만진거지만 그야말로 경악할 만한 크기인 것이다. 남자들이 여자의 유방 큰거를 대부분 좋아하듯 여자들도 남자의 좆이 큰거에 본능적인 환상을 가질 것이다. 수지의 떨리는 손이 김씨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안으로 들어가더니 잠시 꿈틀거렸고 이윽고 김씨의 팬티의 벌어진 앞부분을 찾아내고는 떨리는 손길로 그의 자지를 밖으로 끄집어 냈다. 바지속에 갇혀 있던 거대한 자지가 갑자기 퉁 하고 튕겨 나왔고 수지는 그의 자지를 잡다가 잠시 멈칫했다. 수지의 눈빛은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고 순간적으로 수지는 입을 벌렸다가 침을 꿀걱 삼키는 듯했다. 수지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윽고 그의 자지를 손아귀에 가득 잡아갔다. 수지의 작은 손에 다 잡히지도 않을 정도로 굵었다. "어뗘? 크제? " "으음...." 수지의 입에서 부정 아닌 신음이 흘렀다. "커...안커...? 말해봐..." ".....커....커요..." "맘에 들지?응? 응?" "네....맘에...들어요..." "흐흐흐....이제 잡고 흔들어봐..." "이... 이렇게요?" 수지는 뒤로 돌린 손으로 마지못해 김씨의 자지를 밖으로 꺼내고 손아귀에 잡았다. 조금씩 흔드는 수지의 손길이 떨리는 것이 보였다. 완전히 발기한 김씨의 자지는 정말 거대해보였다. 수지의 손아귀에 다 잡히지도 않을 정도로 굵고 길었다. 그 거대한 자지가 하늘을 찌를듯이 단단하게 솟구쳐서 수지의 손아위 안에서 힘차게 용틀임을 했다. 처음엔 머뭇거리던 수지가 점점 더 능숙하게 김씨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수지가 김씨의 자지를 꺼내서 흔들다니...믿어지지 않는 모습에 철우는 분노보다는 지독한 흥분이 일었다. 외간남자에게 뒤에서 안겨 유방과 보지를 주물탕 당하면서 뒤로 손을 뻗어 사내의 좆을 잡고 흔드는 아내의 모습... 수지의 눈빛이 촉촉히 젖어들었고 입술을 살짝 열더니 붉은 혀가 나와 요염한 입술을 핥았다. 수지가 욕정을 느끼고 매우 흥분할 때면 버릇처럼 하는 행위였다. 어쩌면 그녀의 머리속엔 김씨의 거대한 자지에 자신이 꼬치처럼 꼬이는 모습이 떠오르고 있는지도 몰랐다. 지금 수지의 보지는 김씨의 손가락을 조여대면서 그의 자지가 박히기를 원할지도 몰랐다. "그려...그려...어흑....좀더 세게 잡고...워매 존거...잘하는디? 한두번 흔들어본 솜씨가 아냐....어흑....헉..헉...헉...남편 좆도 이렇게 잡고 흔들어 주었나보지?....흐흐흐..." 김씨의 자지를 주무르며 훑어주는 수지의 손놀림이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빨라졌고 김씨는 수지의 손놀림에 맞춰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고 유방을 주무르는 손길이 더욱 거칠어졌으며 동시에 수지의 보지속을 쑤시는 손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찔걱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아학...학...하윽...아흐윽...나...나...아흐응...조금...조금더..." "조금더? 뭘 더? 말해봐....어F게 해줄까 흐흐흐..." "아흐윽...나 미쳐.... 조금만...더 빨리...하으윽...아흑...손가락을...하으응...좀더 ...빠르게... 아항....하아앙...너무 좋아...아저씨...아흐응....하앙....아으응.....너무 좋아..." 어느새 수지는 김씨에게 손가락을 더 빨리 움직여달라며 쾌락에 겨운 신음을 흘리면서 김씨의 품안에서 꿈틀거렸다. 김씨가 수지의 보지를 쑤신지 벌써 한참이 지났으니 수지가 이렇게 허물어지는게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김씨의 손움직임이 더 빨라지고 수지의 신음이 더 커지고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김씨의 자지를 잡은 수지의 손에도 힘이 더 들어가고 움직임이 빨라졌다. 수지의 등뒤에 빈틈없이 밀착한 김씨의 동작이 빨라지고 수지 역시 그에 맞추어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내 좆 어때? 맘에 들지?" "모....몰라요....으흐응.....아흥.....으응...흐응...하아앙..." "흐흐...모르긴 몰 몰러....내 좆 마음에 들제? 한번 내 좆을 만져본 여자들은 다 뻑 갔다니께....어때? 좋아? 안좋아?" "흐윽...으흑...조...좋아요...아흐윽...너무 커...아흐윽...더...더 강하게..." 수지는 뒤로돌린 한손으로 김씨의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다른 손으로 자신의 팬티속에 들어가 보지를 쑤시는 그의 손을 잡고 세게 누르며 비벼댔다. 수지의 온몸이 흔들리면서 김씨의 손에 잡히지 않는 나머지 유방은 세차게 출렁거렸다. 고개를 뒤로 젖히며 좌우로 흔드는 수지의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고 눈은 반쯤 풀려서 흐릿해져갔다. 붉은 입술이 벌어지며 침이 흘렀고 뜨거운 숨결이 할딱거리며 터져 나왔다. 그러자 김씨는 수지의 고개가 옆으로 돌려질 때 재빨리 수지의 입술을 빨았고 수지는 잠시 움찔하느듯 하더니 이윽고 거부하지도 않고 같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수지의 입술이 열리며 김씨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가더니 잠시후 수지의 붉은 혀가 나와 김씨의 입으로 쳐들어갔다. 수지는 엉덩이를 격하게 흔들면서도 김씨의 입안에 혀를 밀어 넣고 있었다. 한참동안을 둘이 혀가 마구 엉기며 서로를 공격하더니 떨어져 나올 때는 쩍소리가 나면서 진한 타액이 둘의 입술 사이에 걸려 늘어졌다. 김씨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내려 수지의 치마 뒤를 더 걷어 올렸고 엉덩이에 걸려있던 팬티도 재빨리 무릎 아래로 까내리고는 다시 유방을 주물렀다. 팬티가 반쯤 까내려져 커다랗고 토실토실한 하얀 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났지만 쾌감에 젖은 수지는 미쳐 눈치도 못챈 것 같았다. 상의는 목덜미까지 말려 있고 치마는 허리에 말려 있으니 그야말로 알몸이나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한쪽 유방은 김씨의 손아귀에 마구 일그러지고 다른쪽 유방은 움직임에 따라 세차게 출렁거렸다. 보지털은 그동안 흘린 씹물로 흠뻑 젖었고 김씨의 손가락이 쑤셔대는 질입구에서 애액이 뚝뚝 떨어졌다. 수지의 손아귀에 잡혀 주물러지는 김씨의 자지끝이 수지의 엉덩이 골짜기에 닿아 문질러지고 있었다. 우람하게 솟은 김씨의 자지끝엔 물방울이 맺쳐 있었는데 수지의 엉덩이에 닿으면서 그 물방울을 뭍혔다. 김씨가 일부러 허리에 힘을 주어 수지의 엉덩이에 자지를 치듯이 자꾸 들이미는 것 같았다. 뭉툭한 귀두가 수지의 엉덩이 갈라진 골짜기 밑 항문과 보지 사이를 찔러댔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수지는 빨리 끝내려는지 김씨의 자지를 잡은 손이 더욱 빠르게 흔들리고 유방을 움켜쥔 김씨의 손을 잡고 비벼대기도 하고 보지를 쑤시는 김씨의 손을 가랑이에 끼고 조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다보니 김씨의 자지끝이 정확히 수지의 엉덩이 갈라진 골짜기를 따라 위아래로 비벼지면서 움직였고 수지의 항문과 보지 사이를 건드리며 비볐다. 김씨의 좆대가리가 항문을 찌를 때는 수지의 몸이 흠칫거리고 입에서 야릇한 교성이 터졌고 워낙 자지가 길다보니 자꾸만 수지의 보지밑을 찔렀고 김씨의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보지구멍을 건드렸다. 그럴때마다 수지는 보지구멍을 건드리는 뭉툭하고 뜨거운 좆대가리를 느낀듯 야릇한 신음을 터트리며 엉덩이와 허리를 흔들었다. 김씨가 손가락을 빼고 조금만 힘주어 밀어도 수지의 보지에 그대로 좆이 박힐 것만 같았다. "아아...하앙.....아으응....뜨거워....아흐윽...." 에민한 보지살에 김씨의 뜨겁게 달구어진 자지가 닿는 것을 느꼈는지 수지는 숨을 할딱거렸고 김씨의 자지가 엉덩이 밑을 쳐대는게 싫지 않은듯 수지는 자꾸만 위로 솟구치는 그의 자지를 잡아 당겨 내리 누르며 스스로 엉덩이 사이에 끼우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마구 비벼지게 했다. 김씨는 더욱 흥분한듯 수지의 보지를 쑤시면서 허리를 흔들어 수지의 엉덩이 골짜기사이에 자지를 마구 부딪혔다. 그 상태로는 수지의 보지에서 손가락만 빼면 그대로 자지가 박힐것 같았다. 이미 김씨의 자지는 수지의 애액이 잔뜩 뭍어있었다. "나 증말 못참것네...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내 좆 터트리겠네...흐미...미끌미끌한 보짓살이 내 좆끝에 닿는 이맛....어느 미친넘이 여기서 멈추간....에이...썅...나도 모르겄다...이대로 박을랜다..." "어마...안돼...." "가만히 있어...새댁...좋으면서 뭐그래...흐흐흐..." 마침내 욕정을 참지 못하고 김씨 아저씨가 수지를 바닥에 쓰러뜨리고 그위로 덥쳤다. 아담하고 날씬한 수지의 몸 위로 육중한 김씨의 몸이 올라타며 치마가 완전히 말려 올라가고 수지의 흰 허벅지가 보였다. "엄마...읍..읍" 수지를 덥친 김씨는 양손을 못움직이게 잡고 누른채 소리를 지르려는 수지의 입을 입으로 막았다. 수지는 고개를 비틀려 했지만 김씨는 수지의 양손을 머리 위로 모아 한손으로 잡고 누르며 수지의 얼굴을 한손으로 잡고 더욱 강하게 입을 맞추었다. 억지로 혀를 밀어 넣으려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수지가 입을 다물어서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자 김씨는 수지의 얼굴을 마구 핥아댔다. 그러다가 수지의 귓불을 살짝 깨물었다. "아얏.." 수지가 아파서 입을 열자 기다렸다는 듯이 잽싸게 수지의 입을 덥쳐서 혀를 밀어 넣었다. "읍..으읍..." 김씨의 혀가 수지의 입안을 헤집었고 수지는 고개를 돌리려 했지만 김씨의 손이 수지의 얼굴을 못움직이게 잡았다. 수지의 얼굴이 자꾸 이리저리 움직였지만 김씨는 더욱 집요하게 수지의 입속에 혀를 넣고 휘저었다. 잠시후 수지가 체념했는지 반항이 좀 수그러든듯 했고 바둥거리던 다리가 힘없이 늘어졌다. 김씨의 혀가 수지의 입에서 나오는데 놀랍게도 수지의 혀가 따라 나와 김씨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김씨는 수지의 혀를 자기 입안으로 빨아들이는 것이었다. 어느덧 수지는 김씨와 진한 딥키스를 나누기 시작한 것이다. 둘의 키스는 점점 길어지고 한번 붙은 입이 떨어질 줄을 몰랐다. 서로의 입안으로 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마구 엉키고 하더니 김씨가 입을 떼자 걸쭉한 침이 수지의 입과 김씨의 입 사이에 걸렸다. "하아..하아..." 숨이 가쁜듯 수지는 거친 호흡을 뱉었고 요염하게 벌어진 입술 사이로 타액이 흘렀다. "으흐흐...요 혀놀리는것 좀 봐...정말 죽여주는구만...어차피 할거면서 뭔 내숭이여...자.. 이제 함 신나게 놀아보자고....." "아아...제발...그만해요...이 이상은 곤란해요...원하는대로 다 해줬잖아요... 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이제..이성을 찾아요... 제발..." "오긴 누가 온다고 그래...우흐흐... 그렇구먼...오는 놈만 없으면 해도 된다는 거지? 그럼 함 하자고...어차피 남편도 오늘 안들어 올건디...가만히 있어...보지 만지게 해줄때는 언제구...이제와서 반항여... 너도 좋았잔여... 좋아서 흥건하게 씹물 줄줄 흘리고 있으면서.... 보지가 옴찔거려 내 손가락 부러지도록 조였잖아...내 좆을 그렇게 새끈하게 주물러대고 탱탱한 엉덩이 밀어 대고 비벼대고는...내 좆대가리를 씹구멍에 닿도록 비벼댔잖여... 그게 뭐여....좆으로 박아달라는거잖여.... 글구 좀전에 내 혀 빤건 뭐여? 아주 미친듯이 빨두만... 혀가 뽑히는 줄 알았구만... 이성? 그게 다 뭔소리여... 그냥 함 하자구... 지금 보지구멍 쎄끈거리고 미치겠제? 내 손가락 가지고는 모자르제? 뭐라도 좋으니 굵은게 그냥 콱 쑤셔줬으면 좋겠제? 몸은 정직한거여... 지금 니 몸은 내 좆을 원하고 있구먼... 손가락 가지곤 만족을 못하고 있구먼...으흐흐.... 내 좆을 먹구 싶어서 이렇게 보지구멍이 오물오물거리는디... 손으로 만지는 것보다 더 좋은게 있구먼... 내 자지로 콱 쑤셔줄텐게.. 니 남편 좆보다 훨신 크고 단단한 놈이여.... 내 좆 잡고 흔들어 봤으니...너도 알지? 이 좆이 박히면 어떤 기분일 지 상상하고 있지? 지난번 니 보지 잠깐 만지고 나서 얼매나 힘들었는디... 밤마다 꼴린 자지 잡고 흔들기도 이젠 지쳤구먼.... 이렇게 쎄끈하게 조여대는 보지를 내가 안먹고 그냥 둘거 갔혀? 이대로 화끈하게 박아줄텐께 고마워 하드라고...일단 한번 내 좆맛을 보면 새댁도 미쳐불텐께...흐흐흐... 어차피 처녀도 아니잖여... 결혼한지 이년이 넘었다며? 아직 애는 안낳았어도 남편이 허벌나게 쑤셔댔을텐데.... 내가 한번 박는다고 누가 알겨...한강에 배지나간 자국 남나....그냥 눈 딱 감고 한번 하자고...내가 화끈하게 쑤셔줄게... 여기 우리 둘뿐이여.....아무도 몰러... 우리 둘만 아는겨...일단 박고 나면 세상이 달라진당게...남편 좆이랑은 차원이 다른 내 좆맛을 한번만 보면 새댁도 아주 미쳐버릴겨...흐흐흐..." 김씨의 말이 수지의 지금 상태를 정확히 맞추었는지 수지는 강하게 부인하지 못했다. 김씨 밑에 깔린 수지가 희고 미끈한 다리를 허공에 허우적거리며 아둥바둥 거리는데 김씨의 얼굴이 수지의 가슴으로 내려가더니 하얀 유방을 입으로 덥썩 물었다. "아흑...안돼..." 김씨는 게걸스럽게 수지의 유방을 물고 빨고 핥아댔다. 수지의 두개의 풍만한 유방이 김씨의 타액으로 흠뻑 젖었고 단단하게 곤두선 유두가 김씨의 입안에 교대로 빨려들어가 유린당했다. 얼마나 거칠게 빨아대는지 금새 유방에 여기 저기 붉은 자국이 생겼다. 유달리 유방이 민감한 수지는 쾌감에 겨워 어쩔줄 몰라했다. 김씨를 밀어내려던 손이 그의 머리를 잡아 당기는 듯 보였다. "안돼... 그만... 아흑... 학...앗...아파...깨물지마요...살살....해요..." 김씨의 입안에 빨려들어간 유두가 깨물리자 수지는 아파했다. "알았어...흐흐흐.... 살살 빨아줄께...흐흐흐...." "아...아니...그런게... 아니라...아흑..." 김씨는 집요하게 수지의 유방을 빨라댔고 부풀은 유방이 김씨의 타액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때 김씨의 손이 치마를 들추더니 순간 수지의 팬티가 무릎 아래로 거칠게 끌어 내려졌고 김씨가 한손으로 수지의 유방을 움켜잡고 누르면서 다른 손으로 수지의 보지를 움켜잡고 주물렀다. "아흑...안되...그만...그만....흑흑...." 울면서 반항했지만 수지의 힘은 미약할 뿐이었다.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 이미 김씨의 손이 수지의 보지를 완전히 움켜쥐고 있어서 오히려 가랑이 사이에 그의 손을 끼고 비벼대는 형세가 되었다. "우히히... 다리 조이네.. 그렇게 좋아? 내 손 가랑이에 끼고 비벼대게?" 그말에 수지는 다리 힘을 풀었고 그러자 김씨가 수지의 손을 놓고는 더 아래로 내려갔고 팬티를 확 끌어 내려 벗기더니 옆으로 던져 버리고는 수지의 양 발목을 잡고 활짝 벌려버렸다. 상의는 목덜미까지 끌어 올려서 풍만한 유방을 다 드러내고 치마는 허리춤에 말려 있고 팬티는 벗겨져 버린채 벌거벗은 아랫도리를 다 드러내고 양발목을 잡혀 양옆으로 활짝 벌려진 수지의 자세는 그야말로 사내의 눈을 뒤집히게 만들 정도로 요염하고 자극적이었다. 완전히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는 무성한 검은 보지털의 숲이 역삼각형 모양으로 잘 다듬어져 있고 그 밑에 잔뜩 곤두선 공알과 길게 수직으로 갈라진 보지의 균열이 보이는데 흥분할대로 흥분한 수지의 보지가 입을 쩍 벌리고 흠뻑 젖은채 뜨거운 김을 토해내듯 오물오물거렸다. 김씨가 집요하게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쑤셔댄 바람에 수지의 보지는 완전히 까진 밤송이 같았고 아주 익어서 입을 쩍 벌린 조개 같았다. "어헉....경치좋구먼...이 미끈한 다리...허연 허벅지....흐미... 오동통한 씹두덩... 뭐가 안되고 뭐가 그만이여....이렇게 보지가 쩍 벌어져서 벌렁거리는데... 작은 보지구멍으로 씹물 줄줄 흘리면서 오물오물 어여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구마...흐흐흐... 벌렁거리는 보지구멍 주변이 아주 푹 젖어서 번질거리네... 저 공알 꼴린거좀봐...천사보지가 따로 없구먼....유부녀 보지가... 이렇게 매끈하고 이쁘다니....지난번 세들었던 박씨 마누라는 새댁하구 비슷한 나이에도 얼마나 씹질을 많이 해댔는지 아주 허벌창같이 너덜너덜 하던디...흐흐흐...내가 박아주니깐...제법 색을 쓰긴 했지만....박아도 별로 안조이고 진한 맛이 없더라구.... 그래도 한번 내 좆맛을 보더니만 아주 미쳐가지구 나중에는 먼저 박아달라구 아우성이었구먼...남편 없을 때마다 내 방에 기어들어 와서는 내 좆을 물고 빨고 아주 장난이 아니었당게..새댁두 일단 한번 맛을 보면 달라질겨...." 가랑이가 활짝 벌어지자 수지는 부끄러움에 몸을 떨며 오무려보려고 애를 썼지만 김씨의 힘을 당할수는 없었다. 김씨는 음탕한 웃음을 흘리며 수지의 보지주변과 허벅지 안쪽을 슬슬 쓰다듬었다. "흐미...이 부드러운 허벅지.....아주 감촉이 그만이구먼....살결이 손바닥에 착착 달라붙네....이 미끌미끌한 보지살도 아주 극상품이여..." "아아... 제발....그만...." 민감한 허벅지 안쪽과 보지주변을 애무받자 수지는 쾌감에 겨워 허벅지가 푸들푸들 떨렸다. 보지가 움찔거리며 애액을 왈칵거리며 토해냈다. "으흐흐... 이렇게 싸대면서 뭘 그래...그럼...어디 새댁...꽃보지 맛좀 볼까..." 하면서 김씨의 얼굴이 수지의 가랑이 사이에 파뭍혔다. "하악...안돼..." 김씨는 수지의 허벅지를 잡아 누르고는 게걸스럽게 수지의 보지를 빨았다. 쩝쩝 소리를 내면서 세게 빨아대는지 수지의 허리가 펄떡펄떡 튕기고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아흑...학..학...그만...아학...그만...너무해....아학...제발....악... 거긴...아악..." 김씨의 머리를 잡고 밀면서 수지는 엉덩이를 뒤로 뺐려했지만 김씨는 더욱 세게 수지를 찍어 누른채 혀를 날름거리며 보지를 빨고 핥았다. 입술로 수지의 소음순을 집어서 당기고 혀로 밑에서 위로 훑어 올라갔다 내렸다 하면서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을 빨아마셨다. "흐이구...이 씨큼한 씹물...꿀물이 따로 업구마이...이렇게 맛있는 씹물은 첨이여..." 김씨는 게속 빨아대다가 단단하게 꼴린 수지의 공알을 혀로 누르고 돌리다가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고 그때마다 수지는 악악거리며 허리를 흔들고 뒤틀었다. 그러다가 김씨는 혀를 단단히 세워서 구멍에 찔러 넣었다. "아우욱..." 질안으로 김씨의 단단해진 혀가 쑤시고 들어오자 수지는 크게 허리를 튕겼다. 김씨가 계속 빨고 쑤셔대자 수지의 반항은 조금씩 줄어들고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하윽...나학...하아악...아흐으으......흐윽.....아아앙....하아앙....." 김씨가 벌리지도 않았는데 수지의 가랑이가 저절로 활짝 벌어지고 무릎이 세워졌다. 김씨의 머리를 밀어내던 손이 어느새 김씨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사타구니에 대고 세게 누르고 수지의 허리가 위로 떠오르며 엉덩이가 위로 들썩 들썩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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