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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새댁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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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63 회 작성일 24-05-17 1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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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새댁 - 상 나는 17살 고등학생이다. 한참 호기심도 많은 나이다. 특히 성에 대해서는.. 그래서 아랫집에 원래 살던 노인네들이 나가고 신혼부부가 새로 이사온다고 들엇을때는 묘한 기대감이 들었다. 그리고 이사오던날 그집에서 살 여자, 즉 새댁을 본 순간 내 자지가 흥분으로 부루루 떨림을 느낄수 있었다. 나이는 27정도, 키는 166정도 되는데 몸이 성숙할만큼 성숙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사를 도와주며 함께 소파를 옮길때 새댁의 헐렁한 원피스안의 흔들거리는 가슴을 보았을때는 정말 손을 한번 넣어싶었다. 난 그날 저녁 낮에 본 새댁을 머리에 담고 딸딸이를 치며 비장하게 결심을 했다 "꼭 먹고 말꺼야" 그 뒤로 왔다갔다하며 그 새댁을 만날때마다 난 되도록 친절하게 굴었다. 먹을때 먹더라도 기본적인 친분은 있어야 할것같아서...새댁도 나를 좋게 보는것 같았고 나도 누나라고 부르며 잘 지냈다. 오늘 개교기념일이어서 학교를 안 가서 집에 있으며 우리 대장이 허술하게 숨겨논 포르노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집엔 아무도 없었고 나 혼자 삼각팬티에 웃통을 벗고 손으로 내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며 대리 만족을 느씨고 있었다. 그때.. "아줌마..저 왔어요" 갑자기 부엌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새댁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허걱!!!" 나는 순간 당황해 손을 팬티안에 넣은채 누나를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새댁누나도 예상치 않은 장면에 놀랐는지 손에 음식이 든 접시를 든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그리고 TV의 서양남녀가 쎅쎅거리는 화면과 나의 모습을 보고 어느정도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옆으로 돌아서 나에게 어색하게 말했다. "흠흠..건호야...어머니는 안 계신가보다..전을 좀 갔고 왔는데... 놓고 갈테니깐 너라도 먹어라" 누나는 접시를 식탁에 놓으면서 곁눈질로 나를 보며 말했다. 나의 커진 똘똘이를... 그리고 얼굴에 배시시 미소를 띠우며 나갔다.나는 멍한 상황에서 누나의 뒷모습을 보면서 쪽팔림을 느끼면서도 강한 성욕을 느꼈다. 특히 나가면서 나타낸 배시시한 미소가 긴 여운을 남겼다. 난 전을 가지고 온 접시를 비우고 그걸 들고 아랫집으로 향했다. 무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는 판단이 안 섰지만 내 몸이 그리로 향했다. 나는 문을 열며 누나를 불렀다. 누나는 방에서 어색하게 나오며 "벌써 다 먹었어?"라며 또 배시시한 웃음을 보였다.내 똘똘이쪽을 힐끔 보면서.. 누나는 하늘거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웬지 속에 브라는 하지않고 있을꺼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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