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과학교사 요시다 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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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과학교사 요시다 마지막화
시계의 바늘은 오후 6시를 조금 넘고 있었다. 여름이 가까워져 오면서 일몰도 해는 길어 졌지만, 가로등은 이미 점등 해 거리를 밤의 얼굴로 바꾸고 있다.
사쿠라가오카 중학교 교내도 대부분의 방이 빛을 꺼, 낮의 소란함이 거짓말과 같이 아주 조용해지고 있다. 어두운 곳에 싸여 소리 하나 나지 않는다. 유령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 이다.
그러나, 과학실의 준비실에만 하나만 빛이 켜져 있었다.
하라다는 2 학기의 기말고사의 채점을 위해, 학교에 남아 있었다. 책상 위에 시험지들과 빨강의 펜들은 계속 움직인다.
다른 교사들은 오늘 테스트가 끝났던 직후에 바로 시작하여 , 1시간정도 채점을 끝맺고 돌아가거나 했고, 또는 답안 용지를 집에 가져 돌아가거나, 남은 부분은 다음날로 넘긴다던가 했지만, 하라다는 가능한 한 빨리 정리해 버리고 싶었다.
「후」
하라다는 빨강 펜을 두고 가슴의 포켓으로부터 담배상자를 꺼냈다. 그리곤 나머지의 용지의 다발에 힐끗 눈을 돌린다. 후 백 매 정도 남았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연기를 토해낸다. 요전날 복도에서 본 2학년 E반의 여자 학생, 니시카와자의 일이 생각났다.
니시카와자인가. . . . ..
흰색의 셔츠와 짙은 감색의 핫 팬츠를 입고는 가만히 서있는 아이의 모습을 하라다는 떠올렸다.
하라다는 빠져 있는 아이에 대해서, 다시 한번 행동을 취할 것을 결의하고 있었다. 의지의 불태울만한 귀여운 용모, 셔츠의 가슴 팍은 사랑스럽게 부풀어 올라있고 , 핫 팬츠에 싸여 마치 복숭아와 같이 둥그스름 한 히프…. 그러한 그 아이의 모습의 윤곽이 떠올려지자 자신의 분신이 뜨겁게 끓어올라, 바지 사이가 융기 되어 온다.
최근에는 시대가 하 수상하여, 여자 중학생도 이미 섹스를 경험하고 있는 아이가 드물지 않게 보이고는 있지만, 니시카와자가 하라다가 빠져 있는 아이인 요시에와 똑같이 virgin이라면 후후후…..
게다가 그 밝은 다갈색의 피부에, 여자의 즐거움을 철저히 가르쳐 주면, 노무라에게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극상의 sex 노예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저런 아이를 알몸으로 만들어 벗겨놓고, 중요한 virgin를 유린해 주면 어떠한 기분일 것인가. . . . ..
하라다는 그런 망상을 하면서, 하복부를 더욱더 내밀치게 하고 있었다.
수 개월 전, 훨씬 눈독을 들이고 있던 같은 2학년의 노무라 요시에를 강간 하고, 그 어린 육체의 맛을 즐겼을 때는, 이것으로 경찰에 잡히게 되어 교사를 그만두는 것은 아닐까 미련을 남기는 일도 있었지만, 그러나 지금 그 요시에를 자신의 정부와 같이 만들고, 또 거기에 노예봉사 까지 시키고 있다. 이 실적이 하라다에게 완전히 자신을 가지게 하고 있었다.
단 그 몇 초의 기다림이 몇 해와도 같은…
그런 초조함의 기분이 하라다 안으로부터 자신을 다시 태어나게 하고 있었다.
「그런면 나머지를 정리할까. . . 어이~ 나에 분신아! 가까운 시일 내에 충분히 좋은 생각을 해두어야 해, 지금은 참고 있어 기다려 주거라….후후」
하라다는 바지 안의 자신의 분신을 달래듯이 펑펑과 두드리면서, 다시 책상을 향해, 펜을 달리기 시작했다.
*
기말 테스트의 다음날부터, 사쿠라가오카 중학은 오전에만 단축 수업의 기간에 들어가 있었다.
3시 정도가 지나 집에 돌아갈 하라다를 노무라 요시에가 기다리고 있었다. 여름용의 반소매의 흰 세라복에 짙은 감색의 플리츠 스커트, 옷깃에는 붉은 스카프가 메어져 있고, 세라복의 흰색과 절묘의 메치를 그리고 있다. 1개월 정도 전, 사쿠라가오카 중학의 제복도 하복으로 변해있었다.
역시 중학생은 체육 입거나 제복 모습일 때가 제일 매력적이라 하라다는 생각한다.
지하의 침대 룸에 요시에를 데리고 가서, 하라다는 조속히 요시에에게 벗도록 명령했다.
요시에는 명령 대어진 대로, 떨리는 손가락으로 리본을 풀기 시작했다. 몇 번이나 하라다에 안겨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막상 이 상태 되면 굴욕감과 수치를 억제할 수가 없다.
세라복과 스커트를 벗어 던져 브래지어와 판티 만의 모습이 된 요시에의 몸은, 언제나 봐와서 익숙해 졌다고는 말하지만, 아직도 하라다를 자극하는데 충분했다. 소녀라 아직도 어림이 남아 있는 체형이지만, 그런데도 하라다 에게 많은 성감이 개발 되어지는 탓일까, 처녀 때 보다 유방도 다소 커진 느낌이고, 몸집도 어른 여성들처럼 둥그스름을 띠고 있는 것 같다.
브래지어를 벋고, 양말을 벗는다. 판티 한 장이 되자 요시에는 당황해 양손으로 유방을 덮어 가려, 몸이 수치를 감춘다. 동그스름한 어깨선, 아직 덜 익어 자라지 않은 웨스트로부터 히프에 걸친 완만한 곡선, 그런 소녀다운 요시에의 동선들은 하라다의 분신을 이미 바지 안에서 두각 시키기 시작하다.
아, 드디어 여기까지 저속해져 버렸다 아응.
요시에의 눈으로부터 갑자기 눈물이 흘러 넘쳤다. 중요한 처녀를 끔찍하게 유린한 남자, 그것도 자신의 학교의 교사의 앞에서, 자신의 나체를 보여 주고 있다는 한심함에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좋아. . .. 어차피 더러워진 신체야….. 그렇게 자신에게 타일르는 요시에는 눈물을 닦으며, 판티를 벗어 놓는다. 어여뿐 히프로부터 흰 옷감이 미끄러져 떨어져 얇은 그림자와 같은 사타구니가 얼굴을 보인다.
얼굴에서는 볼이 불이 난 것 같은 부끄러움을 견디며 요시에는 발목으로부터 판티를 빼내면서, 나체의 모습을 하라다의 앞에 보였다.
「변함 없이 이쁜 몸이구나, 노무라는」
하라다는 기다림에 지친 느낌으로 빠르게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이윽고 전라가 된 하라다는, 우뚝 솟는 자지를 잡아 요시에에 앞으로 가져 갔다. 검은 윤기가 흐르는 그것을 보고, 요시에는 당황해 눈을 뗄 수 밖에 없었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허리를 양손으로 껴안고 갑자기 키스를 요구해 왔다.
요시에가 비참함과 수치에 미간에 주름을 대며 울 것 같은 얼굴을 한다. 하라다는 그녀의 턱을 힘껏 들어 마음껏 입술을 거탈했다.
「. .. . . . .」
요시에는 허약한 저항을 보였지만, 껄떡거리며 구강을 반죽해 들어오는 혀로 인해 쾌락의 불이 켜지며 저항도 약해져, 이윽고 코의 안쪽으로부터 단 한숨을 흘리기 시작한다.
「앗, 」
타액으로 하는 농후한 키스가 진폭제가 되고 있던 요시에를, 하라다는 당돌하게 침대에 밀어 넘어뜨려, 그 위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 키, 선생님. . ., 상냥하게 해 주세요」
하라다는 상관하지 않고 푸른 과실과 같은 가슴의 융기를 주물떡 주물떡 어루만지고 문지르면서, 귓불이나 목덜미 그리고 어깨로 혀를 기게 해 간다.
「앗. . .아 응. . . . .」
요시에는 절인 한숨을 흘리며, 이미 몸을 비틀게 한다.
하라다는 서서히 아래로 혀를 질질 끌고 내려가, 혀로 유방의 애무를 이행 시킨다. 사랑스러운 유두는 이미 단단하게 응어리져 있고, 이미 새로운 애무를 기다리고 있는 것만 같다.
쌀알과 같은 그것을 입 속에 넣어, 후루룩 빨고 돌린다. 그리고 이제 한쪽의 유방에 약간 힘을 집중해, 동그라미 그리듯이 반죽하며 돌린다.
「아, 아 응. . .미쳐. . . . .」
끈질긴 애무에 요시에의 성감이 급속히 녹아 간다. 하라다에 의해 길들어진 성감의 소질이, 거듭되는 애희를 받아 급속히 개화해 되어 진다고 생각되어진다. 성기나 유방은 물론이지만, 귓불이나 목덜미 등을 빨리게만 되면 부들부들 하고 떨려 바로 느껴 버린다. 마치 전신이 성감대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유방으로부터 겨드랑 밑에 걸친 애무를 충분히 베풀고 나서, 하라다는 요시에의 하부에 신체를 이동 시켜, 요시에의 다리를 열게 한다. 부끄러운 부분에 얼굴을 묻으면서, 부드러운 언덕의 위쪽을 장식하는 봄풀 들이 부들부들 떨듯이 떨고 있다.
보지의 문을 밀어 열자, 안쪽으로부터 향긋한 유백색의 국물이 넘쳐 나오고 있다. 충혈한 꽃잎을 타고 보지의 앞쪽 문으로 이동하며 흐르고 떨어져 간다. 균열의 상단에는 발기한 음핵이 포피로부터 분홍의 얼굴을 엿보고 있다.
잔득 젖어오는 보지구멍이나 클리스토리를 하라다는 혀로 햝으면서, 넘쳐 나오는 애액의 맛을 즐긴다. 단맛 안에 신맛이 느껴지는 그 액은, 하라다의 혀를 환영하는 것 같이 엄청나게 끓기 시작해 온다.
「앗, 아 앗. . . . .」
요시에는 무의식 중에 허리를 밀어 올려 하라다의 혀를 자신에 요구에 맞게 해 버리고 있었다. 끊임없는 전신의 애무에, 요시에는 괴롭게 몸을 비비 꼬고는 허덕여 계속 운다. 관능의 격류가 전신을 계속 달려 어떻게 든 되어 버릴 것 같다.
그런 요시에의 신체를 하라다는 끈질기게 손가락으로, 그리고 혀로 계속 애무한다.
다른 때와는 다르게 다른 것을 하지 않는다. 한 예로 갑자기 삽입해 올 때도 있었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애무는 이상하게 길다.
「아 앗. . .그런데, , 선생님, 아직 이예요. . . . .」
자신이 먼저 재촉 하는 것은 죽을 정도로 부끄러웠지만, 요시에도 안달할 수 밖에 없어져 버렸다.
「응, 무슨 일을 해달라고….응」
라고 반응 했지만 보지를 혀로 애무하고 있던 하라다는 얼굴도 올리지 않고 그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또 인가, 요시에는 생각했다.
가끔 하라다는 요시에가 구체적인 말로 조를 때까지, 일부러 삽입하지 말고 초조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 그런 때 요시에는 얼굴에 불이 나오는 것 같은 부끄러움을 견디면서, 그 말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경우는 아니었다. 전신을 달게 저리는 것 같은 감각이 끊임없이 뛰어 돌아다니며, 하복부는 불과 같이 데워져, 달게 계속 쑤시고 있다. 일각이라도 빨리 관통해 지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았다
.
「카~, 선생님의 자지를 요시에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
요시에는 여자답지 않은 말을 외쳤다.
「그래, 오늘은 왜 그렇게 바보스럽게 솔직한거야. 그렇게 내 자지가 넣어지길 원한단 말이지 응!」
하라다의 말에 요시에는 숨이 끊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 그 솔직함 나도 넣어주고 싶군. 하지만, 오늘은 좀 너에게 부탁이 있다. 만약 그것을 맡아 준다면 당장이라도 아주 깊숙이 이뻐해 준다」
어차피 또 무엇인가 변태적인 것일을 시키려는 것이다. 요시에는 ‘또,무엇일까?’ 생각하면서 하라다의 말을 기다렸다.
「2학년 E반의 니시카와자를 강간 하는 일을 정했다. 물론 너에 도움이 필요하다.」
요시에는 심장이 튀어 나올 정도의 심한 충격을 받았다.
학교에서 니시카의 일을 질문 받았을 때로부터 왠지 안 좋은 예감은 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요시에는 자신의 지나친 생각이었으면 좋겠다고 줄곧 생각해 왔다.
그러나 마침내 불안이 현실이 되어 버렸던 것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그것을 도우라고 협박해오다니. . . .
「아뇨, 절대로 싫습니다!」
요시에는 엉겁결에 뛰며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이제. . .무엇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 .니시카와자를 껴안을 수 있는 일까지는 말려들기 싫습니다. 하는 것은 멈추어 주세요!」
「그래, 포상은 보류다」
하라다는 요시에를 침대에 다시 눕히며, 애희를 재개한다. 하복부에 달라붙어서 놓치지 않도록 얼굴을 묻고 오랄을 재개한다. 동시에 혀로 애무하고 있던 유방에 손을 뻗어, 반죽하듯이 놀린다. 물론 그 정점의 유두를 놀리는 것 역시 잊지 않는다.
「미쳐. . .앗, 아 아. . . . .」
다시 밀어닥쳐 오는 저리는 것 같은 감각에, 요시에는 숨을 계속 허덕인다.
은밀한 분홍의 도랑은 확실히 홍수 상태였다. 유백색의 습한 꽃즙이 좁은 산길로부터 묽은 차색의 국문을 타며 시트까지 적시고 있다.
「 어디에서 이렇게 흘러 넘쳐 온담…하 하 하」
하라다는 비웃으며 말했다. 그러나 요시에는 대답을 할 여유조차 없는 것 같다. 수치도 다 버리고 띄운 허리를 격렬히 움직이며 하라다의 혀를 열심히 요구하고 있다.
하라다는 핑크색에 빛나는 꽃잎을 혀로 열심히 빨아 입술의 사이에 두고 붙이며 세세하게 진동 시킨다. 또 가끔 질구의 입구에 혀를 움츠려 찔러넣어, 육벽을 애무한다.
사타구니의 상부에서는 분홍의 클리토리스가 충혈해 잘려져 포피로부터 얼굴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은 하라다는 거기에는 절대 접하려고 하지 않았다. 요시에가 승낙할 때까지 중요한 부분은 철저하게 피해 요시에를 초조하게 할 생각이었다.
「아 앗, 이제 허가. . . . .」
요시에의 인내는 벌써 한계에 와 있었다. 참지 않고 밀어닥쳐 오는 녹을 것 같은 단 잔물결, 정곡조차 찔러 준다면 곧바로 정상에 닿을 수가 있는데, 그 일보직전으로 보류해 먹혀지고 또 계속되는 애무. 클리토리스가 안타까울 정도 달게 달구어지고, 꽃술은 마그마와 같이 뜨겁고 불을 비치고 있다.
「부탁입니다!넣어 주세요, 이제 미쳐요!」
요시에는 허리를 들고 몸부림치며. 큰 소리로 애원이라고 하는 것보다, 이미 비명에 가까웠다.
「후훅, 드디어 단념했나..쿠쿠쿠」
하라다는 웃으면서 요시에의 다리를 크게 벌렸다. 그 사이에 허리를 끼어놓고. 뜨겁고 맹렬이 자란 자지를 흠뻑 흥분된 보지에 꽉 누를 수 있게한다.
「아 앗. . . . ., 빨리」
요시에는 상스럽게도 허리를 밀어 올려 재촉 한다.
「 아직이다, 확실한 대답을 듣고 나서. 협력해준다?」
요시에는 입술을 깨물어 잡았다. 이런 자에게는 절대 그런 것을 맛보게 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제 더 이상, 이 반죽임의 상황에 참는 것은 할 수 없다.
친구야, 미안, 미안해요. . . . ..
뺨을 외곬의 눈물이 흐르고 떨어져 간다. 요시에의 머리가 힘 없게 세로에 움직였다.
「이야-해, 잘 해 주었다. 약속의 포상이다,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
승리의 미소를 띄운 하라다는, 혼신이 힘을 집중해 요시에의 보지를 관통했다.
「아 앗!」
기다림에 지친 보수에 요시에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올린다.
기다림에 굶은 보지는, 마치 흡입하듯이 하라다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내부의 육벽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질로가 자지를 탐내도록 잡고 붙들어 간다.
「아 앗. . .아 아 앙, 」
최초의 한번 찌르기 만으로도 요시에는 가면 갈수록 오르가즘의 세계에 달하고 있었다. 그 후에도 피스톤운동을 계속하면서 동시에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하라다의 강렬한 고문에 몇 번이나 정점으로 달해, 노도와 같은 쾌감의 파도가 밀려나고 갔다
3부 1편 이후에 새로운 작품이 연제 됩니다. 역시 일본작가 東海 男의 작품이고요 제목은 "능욕소녀 토시코" 예요 약간은 위의 작품과 동일한 뉘앙스가 풍기지만 더 재밌고 양도 4부 16장 정도로 한 여인의 중학 시절부터 20살까지의
섹스 능욕이 펼쳐 짐니다. 열분에 많은 성원 계속 부탁 합니다. 꾸벅~
제2장 요시에의 함정
사쿠라가오카 중학은 1학기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고 있었다. 교정에서의 종업식의 뒤에, 교실에 돌아온 학생들에게 드디어 성적표가 배부된다.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을 불리면서, 한 사람씩 교단에 가, 간단한 코멘트를 받은 후 1학기의 평가가 내려진다. 성적이 올랐는지 선생님에게 칭찬 받아 싱글벙글 하면서 돌아오는 사람도 있으면, 머리를 장난 치듯 찌르며 쓴 웃음을 짖는 사람도 있다. 또 자리에 돌아와서도 친구끼리 서로 보이거나, 교실의 구석에서 자신의 성적을 몰래 보며 대단히 기뻐하는 이 도 있다, 반대로 부모에게 야단맞을 것을 각오하며 머리를 흔드는 사람도 있다. 다 이런 것도 이 시기 만이 가능한 광경일 것이다.
전원에게 성적표가 나누어진 후,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대 대한 해당 주의 사항이 설명된다. 배부된 프린트에 눈을 떨어뜨려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원의 마음은 이미 여름 방학으로 날아가고 있다.
「자 모두, 9월에 만나자!」
설명이 끝난 선생님이 손을 털며 나가자,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해방 감 때문인지 교실이 단번에 떠들썩해진다. 귀가 준비를 끝낸 학생들이 이별의 인사를 주고받으면서, 차례차례로 교실을 뛰쳐나온다 .
니시카와자는 일어서면서 크게 기지개를 켰다.
진한 아치형태의 눈썹, 반짝반짝 젖어 빛나는 큰 눈동자, 밤색을 한 쇼트보브의 졸졸이라고 불리 우는 스트레이트 헤어, 어디를 봐도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웃으면서 건강한 흰 이빨이 환희 내보이면, 그 사랑스러움은 한층 두드러지게 한다.
알맞은 체격의 보통의 균형이랄까, 어릴 때부터 스위밍 스쿨에 다니고 있어, 매우 균형이 잘 잡혀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요시다 선생에게 색녀라 불리어져 괴로운 밝은 다갈색의 피부는 원래 자신의 것이지만, 지흑이라고도 불려져 이 나이의 소녀들에게는 콤플렉스 라고 생각 되어 지는 것은 아니었다. 밝은 다갈색을 한 피부는, 차라리 건강한 인상을 다른 이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일반적인 특성이다. 다만 요시다 선생에게만은 다갈색의 성욕 대상 이겠지만…
성적도 2학년에서는 톱 클래스이다 이해에는 학급 위원도 맡는 등 재색 겸비자 이지만, 현재 특정한 보이프렌드는 없었다. 결코 사내 아이에게 흥미가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물론, 정직하게 와서 교제를 신청해진 일도 있다. 그러나, 그런 남녀교제 같은 일은 자신에게는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아이도 요시에와 같은 또래의 여자 아이이다. 그래서 성에 대한 흥미는 그 나름대로 가지고 있었고, 자위도 초등학교 육학년 때에 경험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아직은 14살, 물론 아직 virgin이다 키스의 경험조차도 없다, 더러움을 알지 못하는 소녀다.
*
「앗, 요시에 」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던 노무라 요시에자는 달려 갔다.
「기다리고 있어 주었군. 어땠어, 성적은?」
「응, 그저. . 그래. . 너는 어떤데?」
두 명은 어느 쪽이 먼저랄 것도 없이 성적표를 교환해, 서로에게 보였다. 요시에와 니시카와자 일학년 때부터 클래스가 함께 되고 나서부터 붙어 있었고, 당시부터 이상하게 맘이 맞아, 진급하여 클래스가 헤어지고 나서도 교류는 계속하고 있다.
카와자의 성적표는 ( 1이 우리나라의 ‘가’ , 5 가 우리나라의 ‘수’이다.) 과학만은 3이지만, 그 다음은 모두 4, 영어는 5이다. 부모님이 영어 관계의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카와자는 일학년 때부터 영어가 자신 있고, 성적은 쭉 5를 지키고 있었다.
한편 요시에는 대부분의 과목으로 성적을 떨어지고 있었다. 2는 없었지만 과학이 5인 이외는 올 3이다.
「요시에 많이 떨어져 버렸군. 그렇지만 굉장한건 아니다, 과학이 5야! 난 과학이 골칫거리이니까. 이번에 가르쳐 줘 응」
「, 응. . .」
요시에는 함구 하고 있었지만, 심중은 복잡했다.
매일 같이 하라다에게 안겨 관능의 지옥 안에 푹 잠기어 있기 때문에, 사실은 공부에 신경 쓸 시간이 없었다. 다만 과학만은 섹스의 대상이라 그랬는지, 시험 전에 하라다가 문제와 대답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그래서 좋은 점수가 나왔을 뿐이다.
「근데, 오늘 나한테 뭐 할말 있어?」
「으응, 별로 없지만…」
「그럼 우리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서든의 새로운 CD 샀다」
「어, 정말? 듣고 싶다」
카와자도 서든의 CD는 모두 가지고 있어 바다나 놀러 갈 때 등은 테이프를 반드시 가져가는 대단한 팬이었다. 다만 2, 3일전에 나온 새로운 CD는 용돈이 늦어 아직 사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두 명은 성적표를 가방에 넣으면서, 사이의 좋은 자매와 같이 손을 잡고 학교를 뒤로 했다.
*
「자, 들어와~」
「괜찮아! 아무도 안계시니?-」
요시에들이 돌아갔을 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요시에의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므로 모친도 저녁까지는 돌아오지 않는다. 남동생은 한 번 들어왔다 나간 것 같지만, 언제나 곧바로 어딘가에 놀러 나가고는 집에는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다.
요시에는 카와자를 이끌고 2층의 자신의 방에 안내하며, 스테레오의 스윗치를 넣었다. 곧바로 끝임 없는 여름의 락의 사운드가 방을 채워 간다
.
요시에는 아래로 내려가, 잠시 후에 주스를 가지고 돌아왔다.
두 명은 학교 생활의 일, 겨울 방학의 예정 등 두서도 없게 서로 이야기했다.
이 정도의 나이의 여자 아이는 한 번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끝도 없게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이다.
CD의 마지막 곡이 끝나 방이 조용하게 되었을 때, 카와자는 쭉 신경이 쓰이던 일을 생각해 냈다.
「응, 요시에. 사실 이상한 일이 있어. 말해도 괜찮아?」
카와자는 주스를 마시면서, 요시에에게 물었다.
「응, , 무엇?」
요시에는 내심 쿡하고 찔렸다.
설마 선생님과의 일이 발각되어 버린 것은 아닌가. ...
「요시에 너 지난 5월 정도부터 무엇인가 이상하지 않아?」
「아니, , 별로. . . .」
「가끔 울적해 보이곤 하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무엇인가 고민이 있지 않아? 내가 좋으면 상담해 줄게」
「. . . . .」
요시에는 살짝 카와자의 글래스를 보았다. 벌써 전부 다 마셔 버리고 있다. 이렇게 상냥한 친구를 지금부터 지옥에 밀어 떨어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 . . ..
「곧. . . . .알게 될거야.」
「어, 어떤 의미?」
그 때 카와자는 맹렬한 졸음에 습격 당했다. 머리가 어질 어질 해지며,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다.
「요시에~ 너. . .. 너, 도대체. . . . .」
카와자는 의심스러운 표정을 던졌지만, 습격해 오는 수마에 저항할 수 없어 눕자마자 죽은 것처럼 깊이 잠들어 버렸다.
요시에는 하라다로부터, 카와자에게 먹이도록 해져있는 약을 건네 받아 주스 안에 혼합했던 것이다. 하라다는 어떤 약인가는 말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일에 용이하게 쓰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할 수 있었다.
「 카와자 , 미안. . . . .미안해요」
요시에는 눈물을 머금으면서, 아래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낮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줄곧 근처에 차를 대기하고 있는 하라다이다.
「응 요시에 인가. 지금 카와자는 잠에 들어 있겠지 응」
전화는 아무 대답 없이 가체 없이 끈겼다.
2~3분 후 , 현관의 차임이 분주하게 울려졌다. 요시에가 문을 열자 선글라스를 쓴 하라다가 현관에 거침없이 들어온다.
요시에는 하라다를 자신의 방에 데려 간다. 푹하고 자고 있는 카와자를 하라다는 얼른 안아 올려 빠르게 계단을 나와 간다.
카와자 , 인내 해야해. 응. . . ..
자책하는 마음에 시달리면서, 요시에는 침통한 표정으로 하라다의 뒤를 따르고 있다.
하라다 요시다 : 중학교 과학선생으로 같은 학교 학생 요시에의 처녀를 찢어놓고 성 노예로 전락시킨다. 거기에 요시에를 시켜 카와자까지 끌어들이게 하는데…
노무라 요시에 : 요시다에게 강간당하고 성 노예로 살고있다. 거기에 요시다에게 강요 당해 친한 친구인 카와자를 주인의 강요로 먹이 감으로 주게된다.
니시카와자 : 요시에의 친구 하교 길에 요시에의 집에 놀러 갔다가 2편에서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다. 요시다의 제2의 사냥감…..
제3장 처절하게 강간 당해진 순결
「, 으응. . . . .」
카와자는 의식을 되찾았다.
난 어떻게 된 거지. . . . ..
아직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사고가 정상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게다가 아직 졸음이 남아 있어 신체 또한 나른하다.
그러나, 카와자의 흐릿한 의식을 깨우는 무언가가 보였다.
수족이 무언가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순간 놀라움에 수마도 어딘가에 날아가고, 카와자는 당황함에 눈을 떴다.
큰 침대 위에 자고 있었다. 그리고 왜 일까 양손과 다리에 로프로 침대의 다리에 연결되어 있었다.
「 뭐야 이것!」
「겨우 눈을 뜬 것 같군.」
그 목소리의 주인공의 얼굴 모습은 더욱 놀라왔다.
「앗, 당신은!」
수업을 받았던 적이 없기 때문에 이름은 모르지만, 자신의 학교의 교사가 아닌가.
그곳은 꽤 넓은 방이었다. 그곳의 집기는 단지 카와자가 자고 있는 침대와, 작은 서랍 장이 하나 놓여 있었을 뿐 ... 바닥에는 붉은 융단이 깔리어 있지만, 사방의 벽은 콘크리트로 밖으로 나있는 창하나 붙어 있지 않았다. 안쪽의 방향에는 입구로 생각되는 문이 하나 붙어 있었을 뿐 이다.
방의 한쪽 구석에는 또 한 사람의 누군가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요시에 너 !」
카와자는 무심코 외쳤다. 요시에가 얼굴빛이 푸르죽죽 하며, 무서움에 떠는 눈초리로 응시하고 있다.
카와자는 서서히 지금까지의 일을 생각해 내기 시작했다.
그렇구나. 학교 나오는 길에 요시에가 집에 CD를 보려 가자고 말했다. 그런 다음 요시에 의 요즘의 모습이 이상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갑자기 졸려져서는. . . . .. 그렇지만 왜 갑자기? 게다가 여기는 도대체. . . . . ?
「 아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군.ㅋㅋㅋ」
하라다는 카와자에게 요시에와의 사이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 이야기는 정말 카와자의 귀를 의심하고 싶은 내용이었다. 아직 자신과 같은 동년배인 요시에가 학교의 교사와 매일 같이 섹스를 하고 있는 등과 같은 것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아니 진정 믿고 싶지 않았다.
「거짓말하지 말아 주세요!요시에는 그런 아이가. . . . .」
「거짓말이라고...ㅋㅋㅋ 노무라는 나의 자지가 완전히 마음에 들어 해. 그래서 내가 한 번 너와 하고 싶다고 하자 이렇게 해서 도와 주었다. 응!」
「달라! 카와자 믿어죠, 나 강간 되었어. 그래서 선생님에게 위협해져 어쩔 수 없게. . . . .」
요시에는 피를 토하는 것 같은 소리로 절규한다.
「강간이라고, 흥~ 니가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일전에 섹스 해주세요 라고 조른 것은 어디의 누구였는지…」
「선생님, 부탁입니다! 나는 무엇을 하셔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카와자 양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 주세요!」
요시에는 하라타에 매달려 애원 했다.
그렇다, 어차피 자신은 이제 하라다에게 더럽혀진 신체다. 더 이상 손상시킬 수 정도로 ... 그러나, 여기까지 데리고 와서 끝냈다고는 해도, 카와자만은 어떻게 해서든지 돕고 싶었다. 2년간 사귀어 온 중요한 친구, 거기에 무엇보다도 카와자는 아직 남자를 모르는, 맑고 깨끗한 신체이기 때문에….
「눈물겨운 우정이구나」
하라타는 매달려 붙는 요시에의 어깨를 잡아, 일어서게 했다.
「 하지만 이만큼의 아이를 앞에 두고 해 점잖하게 물러나라고 하는 것은 무리인 요구이다. 너에게는 이 다음에 함께 참가 받을 계획이다. 지금은 좀 얌전하게 하고 있는 것이 좋다.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캐!,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하라다는 포켓으로부터 로프를 꺼내어, 요시에를 뒤에서부터 단단히 묶어 손수건으로 재갈을 물리게 했다.
「이 아이를 마음껏 맛보고 싶어서」
더욱 이제 한 자루의 로프로 발목을 속박되어 마루에서 나비의 유충과 같이 발버둥 치는 요시에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하라다는 뒤를 돌아본다.
거기에는 속박되면서도, 분노로 가득 찬 눈동자로 하라다를 매몰차게 노려보는 카와자가 있었다.
*
무언가 함축이 되어 있는 웃음을 띄우면서 천천히 가까워져 오는 하라다를, 다부지게 예시하는 카와자..
꽤 성격이 강한 듯한 아이구나. 노무라와는 또 다른 즐기는 맛이 됨직하구나.
카와자의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시선을 옴기며, 하라다는 이 새로운 사냥감을 어떻게 요리 할까 하는 생각에 둘러싸여 있었다.
약간 밤색이 산 졸졸 한 머리카락, 귀여운 듯 싶은가 해도 또 지기 싫어하는 성질 그런 얼굴 생김새, 그리고 몸집이 작지않은 균형이 잡힌 몸집.
「이런 짖을 해도, 괞찬을거라 생각합니까!」
카와자는 분노로 가득 찬 눈으로 하라다를 예이 주시하며 질타했다. 그러나 하라다는 걱정하는 모습 하나 안보이고 의미 있는 웃음을 띄우고 있다.
노무라 때는 스트립 쇼를 달게 받았지만, 이런 여자는 다소 난폭하게 꾸짖는 편이 좋을 것이다. 성격이 강한 여자만큼 한 번 붕괴 되면 약한 것이다 . 원래 이런 것이 강간 이라고 하는 거야. . . .
..
하라다는 천천히 침대에 뛰어 올라탔다. 카와자의 지금까지의 지기 싫어하는 표정 앞에, 공포의 색이 떠오른다. 요시에가 강간 된 이야기를 들었다고는 생각되어진 그 현실성이 마음의 어디선가 의심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 위에 있는 하라다를 보며, 그 공포가 단번에 현실이 것으로 습격해 왔다.
하라다는 팔로 얼굴을 억눌러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
「이야!」
수족을 속박된 채로, 열심히 신체를 비비 꼬고 저항하자.
「깨끗이 단념하지 못하는 놈이구나, 그러면 이렇게 해서라도 한다!ㅋㅋㅋ」
하라다는 음흉한 웃으면서, 카와자의 가슴 팍에 손을 대어 세라복을 마음껏 찢었다.
「캐!」
옷감의 얇은 하복의 세라복은 간단하게 찢어져 버린다. 하라다의 시야에는 중학생다운 무지의 흰 스호트 브라가 들어 왔다. 그 아래에는 탱탱한 느낌이 강한 가슴 팍이 약간 눈을 엿보게 하고 있다.
「앗, 이야!」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유방이 노출되자 비명을 지른다.
「헉, 이 녀석은. . . . .」
하라다는 처음으로 카와자의 유방의 아름다움에 숨을 집어 삼켰다. 밸런스가 잡힌 아름다운 범종의 형태를 한 그것은, 위로 향해 있어도 중력을 거역하는 것 같이 그 끝을 곳곳이 세우고 있다. 부풀어 오른 그것도 요시에의 것보다 약간 큰 생각이 든다. 제일 끝 마디는 약간 감색이 돌고있지만, 복숭아색의 유두는 뭐라고 해도 사랑스럽다. 보통이라면 조속히 유방 빨고 계속 한동안 그곳에 붙어 있겠지만, 하라다는 카와자의 전신을 다 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이유는 없다, 그냥 한 수컷으로서의 직감이 그렇게 호소하고 있었다.
「캐, !」
하라다는 짙은 감색의 스커트를 끌어 내린다. 그러나 카와자의 양다리가 침대에 묶힌 채로는 어찌 할 수가 없다. 하라다는 다리에 채이지 않게 주의하면서, 각각 한쪽씩 로프를 풀어, 스커트를 벗겨내어 다시 원래와 같게 다시 묶었다.
흰 바탕에 심플한 자수가 놓아진 매미무늬 비키니의 판티에 싸인 하반신은, 수영으로 단련 되어 꽤 야무지게 보였다. 그러나 로프의 단단함은 카와자의 필사의 몸부림에 어떠한 미진도 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여자가 되려고 하고 있는, 요행도 없는 소녀의 몸집이다. 아직 미성숙인 느낌이 든다. 하지만 나와야 할 곳은 나오고 들어가야 할 부분은 들어가 , 신체의 곡선은 요시에보다 분명히 둥그스름을 띠고 있다.
이 녀석은 노무라 이상의 상등품일지도 몰라….
하라다는 그렇게 느꼈다.
한편, 카와자쪽에서는, 수족이 침대에 얽매여 속옷의 모습으로 되면서, 정말 화가 가득 찬 눈으로, 다부지게 하라다를 노려보고 있었다.
「 자! 감상의 시간은 이제 끝이다. 슬슬 나를 받아들여야 할 걸..」
「이런 것은. . .범죄예요, 압니까!」
「언제까지 그 강한 태도가 계속될까? ㅋㅋㅋ」
외치는 것 같은 소리로 카와자의 얼굴에 접근한 하라다는 음흉하게 웃는다.
「선생님, 도대체. . ., 우그!」
더욱더 항의 하는 카와자에게 하라다는 그 사랑스러운 입술을 빼앗았다.
「욱, 우워!」
피하려고 돌리는 아이의 얼굴을 억눌러 하라다는 더욱 강하게 빨아 올린다.
강간 계획 제2부의 막이 이렇게 올랐다.
*
이약, 이런 건 이약!
입술이 막아져 소리를 낼 수 없는 카와자는, 마음 속에서 비통한 큰 소리로 외침을 지르고 있었다. 강하게 입술을 빨아 올리는 행위는 계속되고, 턱의 양단을 누르며 무리하게 입
속에, 지져 분한 혀가 비집고 들어온다. 구강 내를 종횡 무진에 하며 도는 무서움에, 카와자는 소름이 끼쳤다.
아직 이성과의 교제조차 한적이 없는 카와자에게 있어, 키스는 당연 처음이다. 여자 아이라면 누구라도 꿈을 안는 처음의 키스, 그것이 이런 형태로 이루어 지다니….
간신히 입술을 떠난 하라다의 혀는, 귓불과, 목덜미로 이동한다.
「이야, 야다!」
그 이상한 감촉에, 입술이 해방되자 울부짖었다. 그러나 수족의 자유를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신체를 비비 꼴 정도로의 저항 밖에 할 수 없다.
카와자의 몸부림을 비웃듯이, 하라다는 위쪽으로 어긋나 있는 브래지어 아래의 가련한 가슴의 팽이를 빨았다. 푸딩같이 부드럽고 과일처럼 향긋한 두 봉우리를 날름날름 빨고 돌리며, 불쾌하게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애욕의 땀을 흘린 팽이들은, 곳곳이 세워져 떡을 생각하게 하듯이 부드럽게, 손가락에 달라붙어 오는 것 같은 감촉이었다.
「이약, 이약!」
비통한 큰 소리로 외치는 카와자를 상관하지 않고, 하라다는 쌀알과 같은 유두를 입에 물고, 입술과 혀를 사용해 애무한다. 그러자 유두 끝이 느끼기 시작해 오며, 유두가 서서히 단단해 지는걸 알았다.
「무엇이냐?, 유두가 단단해 졌어. 혹시, 벌써 느껴 지는 것이 아닌가.」
「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어요!」
강하게 반발하는 카와자의 반응에 하라다는 욕정을 부추겨 세우려 하고 있다.
「어 그래, 그럼 이건 어때?」
하라다는 무방비에 열린 매끈매끈 한 대퇴를 슥 하고 어루만지며 올려 판티 위에서 울창한 치부에 접했다
.
「이야!」
카와자는 대퇴의 근육이 순간 굳어지며 허리를 당긴다. 그러나 자유를 빼앗기고 있는 신체에서는 몇 안 되는 움직임 밖에 할 수 없다.
유방의 애무를 계속하면서, 하라다는 판티 위로 그 부분을 위에 아래로 어루만지고 문질렀다. 그렇게 하는 동안 판티의 그 부분의 천이 먹어 도랑의 형상이 되었다.
「부탁 이예요, 선생님, 이제 멈춤….흐흐흑!」
아이는 흐느껴 울면서 외쳤다. 조금 전까지의 다부짐은 이제 없었다. 맑고 깨끗한 신체를 요분질 당하고, 그 가까이에 처녀를 빼앗기는 일까지 강요 당하는 카와자는 완전히 무기력하게 되어 있었다.
하라다의 손이 마침내 판티를 벗기려 한다.
그러나 벗기기 위해서는 또 다리의 로프를 풀지 않으면 안 된다.
「 그것 만큼은…. 이약!」
카와자가 다시 신체를 격렬하게 비비 꼰다.
「귀찮다, 좀 아깝지만」
하라다는 그렇게 말하면서 양손으로 판티의 옆의 부분을 잡아, 마음껏 찢었다. 쁘찍 소리를 내며 고무가 끊어진다.
「이야!」
그 소리를 마지막으로 또,한 장이 벗겨 내려지는 감각에 공포에 떨며 카와자가 울부짖는다.
끔찍하게 뜯어진 판티는 고리모양이 되어 이제 다른 한쪽의 대퇴에 감겼다. 하라다는 그것을 발목까지 내려가게 한다.
「 ㅋㅋㅋ, 좋군」
하라다는 넙적다리를 안아 중심부에 얼굴을 접근한다.
팔팔한 대퇴는 살집이 좋고, 잘 닦아 빛을 내는 대리석과 같이 매끄럽다. 열심히 수치를 참고 있는 섬세한 흔들림이 손에 전해져 온다. 그리고 그 밑에는 수치를 엿보게 하고 있는 꽃잎이 보였다. 판티 넘어로 애무를 한 탓일까, 청초인 형태의 꽃잎은 이미 희미하게 피기 시작해, 안쪽의 선명한 분홍에 물이 든 비육은 희미하게 윤기를 띠고 있었다. 균열의 위쪽에는, 쌀알 크기의 육아가 얼굴을 내보이고 있다. 음모는 음열의 주변에 조금 나있고, 부드러운 치부는 반들 반들거렸다. 어른 여성의 모습과 비교하면 부족하지만, 그 광경은 처녀의 청초함 바로 그것이었다.
같은 중학 2년이라도 상당히 다른 것이구나.
하라다는 이상한 감상을 하면서, 그 아름다운 비원의 광경에 한숨을 토했다.
「,. . . . .」
카와자는 힘들게 입술을 다물며, 눈을 감아, 습격해 오는 치욕을 열심히 참고 있었다. 사타구니에 걸리는 하라다의 숨결로, 부끄러운 곳이 치욕을 당하는 것이 싫어도 하는 수 없다.
「, 무엇. . . . .」
사타구니에 따뜻한 것이 기고 있는 것 같은 감촉이 있었다.
「, 그런. . .이야악!」
기고 있는 따뜻한 것이 하라다의 혀인 것을 깨달았을 때, 카와자는 쇼크로 이상하게 될 듯 했다.
「와, 더럽다!그만두어요」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빠는, 이상을 꿈꾸는 사춘기의 소녀에게 있어, 상상도 하지 못할 추접한 행위였다.
참기 어려운 치욕에, 카와자는 격렬하게 머리카락을 흩뜨려, 몸을 비튼다. 습기로 가득한 혀끝이 부드러운 육순을 돌 때, 신체가 조금씩에 진동 되어진다.
「이약, 이야!」
그러나 마음속에서 혐오 하고 있는 그 행위가, 신체에 설명 할 수 없는 감각을 가져오고 있었다. 하복부가 타듯이 뜨겁고, 안쪽으로부터 무엇인가가 넘쳐 나오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등골에는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감각이 올라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카와자는 공포에 계속 울부짖는다.
「싫어요, 하지 마세요.」
하라다는 담홍색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열어, 복잡하게 접힌 육벽을 집요하게 계속 빤다. 처녀 특유의 치즈와 같은 냄새가 점차 퍼지며, 음탕한 애액이 분비되어 서서히 끈기가 강해져 온다.
충분히 풍부해졌다고 본 하라다는 트렁크스를 벗어, 맹렬히 자란 분신을 노출 시킨다.
「, 여자로 만들어 준다」
하라다는 허리를 떨어뜨려, 하늘을 찌를 듯이 성난 자지를 보지의 입구에 꽉 누른다. 자지 끝에 젖은 꽃잎을 누르는 감촉은 뭐라고 해도 기분 좋다.
「키, 선생님. . .그 만큼만 ….헉」
드디어 처녀를 빼앗기는, 카와자는 파괴의 공포에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애원 한다.
「조금 전까지 건방진 말한 것을 충분히 교육시켜 준다 ㅋㅋㅋ.」
하라다는 음탕하게 웃으면서 천천히 자지를 침입 시킨다.
「앗, 아니, 그만두어요!」
어쩔 도리가 없음을 알고는 카와자에게 피가 얼 정도의 공포가 엄습한다.
「앗. . .아퍼, 아프다!」
하복부를 습격하는 격렬한 통증에 소리 내어 외친다.
「카카 , 들어간다, 들어가」
「아아, 아!아프다, 아퍼요!」
카와자의 몸부림이 그놈을 부추겨 하라다는 혼신이 힘을 집중해 허리를 쑥 내밀었다.
「아. . ., !」
카와자의 붉은 입술이 괴로운 듯에 열리며 신음을 냈다. 하라다의 온 힘을 다한 찌르기가 처녀막을 찢었던 것이다.
자지을 근원까지 삽입한 하라다는, 중단하며 연결부에 눈을 돌렸다. 가련한 보지는 극한까지 확대 되어있고 그 주위에 발그스름한 피가 배어 나오고 하고 있다.
「어때, virgin를 잃은 감상은」
하라다는 아픔에 일그러진 카와자의 얼굴로 접근해 물어 보았지만, 카와자는 고통과 처녀 상실의 쇼크때문인지, 눈을 놀란 것처럼 좌우로 돌리고, 입술을 힘껏 벌려 진동 시키고 있다.
마침내 했다.
자지를 강렬하게 단단히 조여 오는 어린 보지의 감촉을 즐기면서, 하라다는 마음 속에서 승리의 외침을 올렸다. 노무라 요시에에 계속되어 니시카와자까지 소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