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길거리 개걸레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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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얼마으 시간이 지났을까... DJ의 음악은 클라이막스에 다달았고, 곧 한타임이 끝나가고 있었다. 녀석들은 뭔가 아쉬운지 인승이에게 뭐라 애기하며, 손을잡아 재촉하였다. 하지만, 인승이는 녀석들의 손을 뿌리치고는 곧 테이블로 돌아가고있엇다. 녀석들은 아쉬운지, 몇 번을 잡으려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니만큼, 특별한 행동을 없었다. 나도 서둘러 테이블로 돌아갔고, 인승이는 먼저 돌아와, 맥주한잔을 들이키고있었다. =오빠, 왔어!?= “응! 잼있게 놀았어?” =으응, 그냥 놀았지뭐,,= “뭘 그냥놀아, 너 겁나 재밌게 놀더니,, 다 보고있었어.” =!! 그랬어? 아 몰라.. 그냥 놀다보니 = “그래 일로와바” 그리곤 바로 난 인승이의 그곳을 내손으로 확인을 했고, 이미 인승이의 보지는 잔뜩 토해낸 물로인해, 미끌거리고있었다. 방금전까지 다른남자들의 손이 다녀간 곳이란 말인가, 정말 흥분되지 않을수없었다. “좋았어?” =몰라~ 묻지 마 그런거~= “뭐야~말해줘야지 혼자 즐기기야?” =그냥~ 쪼금은 흥분되써,, 오늘첨본 애들인데, 한명두아니구..= “끝나고 애들이 뭐랬어?” =아~ 자기들이랑 나가서 놀자구, 술한잔더 마시자구해서= “그래서 안간거야?” =응, 오빠두고 어딜가~ 바보야= “가지그랬어,, 난 괜찮은데~” =치! 대써,, 어쩜 그러냐.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들한테 당하고있는데= “뭐야~ 같이 놀기로했으면서..” =바보~ 나 그럼 진짜 다른남자들한테 가서 논다? 후회하지말어= “그래 놀아라 누가뭐래? 말만하면되 난” =어디 두고바. 뭐라고 하기만 해!!! 흥!!!! 저기 오빠, 저 부킹 안해줘요?= -아 이런 이쁜아가씨를 두고~갑시다 “ ... ...” 그렇게 인승이는 지나가던 웨이터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가고있었다, 그렇게 왔다갔다하면서 계속해서, 놀러다니는 인승이였다, 테이블가서 무슨일이있었는지는 자세히는 알수없었다.. 궁금하기도했지만, 아까 그웨이터가 나한테 특별히 신경을 써주는지, 나또한 잠깐잠깐 부킹을 즐기면서 놀고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놀았을까, 웨이터가 인승이에게 와서는 -너도~ 안나갈래?좀있다가 섹시댄스 하는데, 너 나가면, 디질껄- =뭐야~미쳤어 나 안나가= 그러면서 웨이터녀석은 인승이의 가슴을 툭치면서 나가라고 했고, 난 뭔짓인가 상황판단이 되지않았다. 그렇게 웨이터가 물러간뒤 “뭐야, 저녀석이 왜 니 가슴건드는데?” =뭐야~아까 그남자들이 별짓을 다해도 뭐라안하더니?= “근데 저놈은 뭐야” =아까 자기도 다 봤다면서, 오빠한테 신경써준다고, 자기도 만지면안되냐고 그르드라,, 그래서 아랏다니까 저쪽에 가서 쪼금 놀다왔지= “뭐?했어? 그놈이랑?” =씨~ 했다 그래1 했어!!!! “진짜?” =뻥이야~ 안했어 바보야! 그냥 아까처럼 놀다만왔어 막 내가 그담엔 못하게했지, 지도 바빠서 오래 안있었어, 잠깐이었어.= “에이 하지그랬어~~ !! ” =아~ 나오빠땜에 안한건데, 자꾸 그러면 나 진짜 다른사람이랑한다..= “해라~ 누가 모랬냐,, 너 졸라 걸래잖아.. ” =으~ 나도 인제 가만히 있을껴, 오빠가 하랬다..= 후에 맥주를 한잔 쭉마시는 인승이었다. 우리가 티격태격하고있을때쯤, 바로 섹시댄스 경연대회가 시작? 다른 이들과 어울려 나또한 스테이지로 향했고, 인승이는 왜가냐면서 날 붙잡았지만 금방온다는 말을 하고는 뿌리치고, 스테이지로 향해 여러 여자들의 몸짓을 즐기고있었다. 곧 모든 공연을 보고는 테이블로 돌아왔지만, 인승이는 없었고, 나는 별 신경쓰지않고 앉아서 한잔 두잔,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아직도 오지않는 인승이가 걱정되기시작했다. 그때 아까 그 웨이터가 지나갔고, 난 불러 물어보니, -아 친구분 쫌 재미난 룸에 들여보내서요, 아마 오늘 다시 못오실꺼같은데요..- 그말을 듣자 갑자기 급걱정이 되었다. 또 시간이 얼마간 흘러갔고, 핸드폰만을 뚤어지게 쳐다볼뿐이었다. 그때 순간 진동이 느껴졌고, 울리는 핸드폰은 내 핸드폰이 아닌 인승이 핸드폰이었다, “여보세요?” 어?아,, 뭔가 시끄러운듯 여러소리가 들렸고, 들리는 목소리는 남자목소리였다, 야~ 뭐야 누가 받잖아.. =아~그거 우리 오빠일꺼야 끊어!!!= 멀리선가 인승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 라는 소리와, 히히덕 거리는 몇사람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끊어져버렸다. 뭔가.. 불안함과, 흥분된 마음이 교차하면서,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고잇었을 그때, 다시 한번 전화가 울리기 시작했고, 받으려는 순간, 음성통화가 아닌 영상통화가 온것을 보았다. 난 받아들고는, 화면을 보았고 화면엔 어떤 남자의 얼굴이 나왔고, 녀석은 미소를 지은 얼굴로 뭐라 말을 했지만 주위가 너무 시끄러워서, 정확히는 들리지않았다. 그러는중, 기다려요~란 말을 하고는 화면이 돌아갔고, 난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두가슴을 훤하게 내놓고는, 한남자는 입술과, 가슴한쪽을 주무르고있었고, 다른 한남자는 인승이의 다리 가운데에 얼굴을 파묻고있었다. 휴대폰에서는 히히덕 거리며, 깔깔거리는 소리가 들렷었고, 한녀석이 핸드폰을 바꾸어 들더니 이내, 자신의 자지를 꺼내고는 곧 인승이의 입에 물리려고하자, 인승이가 핸드폰을 가르켜뭐 뭐라하는듯했고, 그중 한녀석이 웃으며, 니오빠한테 영상중계 해드리고있다 라는 말이 들린뒤, 인승이가 움직이려 하자, 옆에있던 놈은 바로, 인승이에게 자신의 자지를 물려주어었다. 그리고는 힘으로 못움직이게 막는듯했고, 그렇게 분위기는 무르익어 가고있었다. 한참을 인승이의 다리사에 얼굴을 묻던녀석은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는, 자신의 물건을 꺼내 들었다 자신의 손을 인승이 보지에 한참 문지르더니 자신의 자지에, 바르고는, 핸드폰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웃더니, 곧 인승이의 보지를 향해 돌진을 하였다, 놀란 인승이는 손과, 몸을 움직이려 하는듯햇지만, 이내 곧, 남자들의 힘에 의해 눌려졌다. 휴대폰의 영상에는 인승이의 보지와, 그곳을 드나들고있는 남자의 자지가 보일뿐이고, 녀석들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계속 낄낄대고있었다. 인승이의 신음소리가 간간히 들리는 가운데, 인승이의 보지를 범하던 녀석이, 친구들에게 뭔가 말을 하더니, 이내곧, 보지안이 아닌 보지밖에 대고선 사정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마도 친구들이랑 애기한게 이애기였던거같았다. 그러고는 사정한놈이 휴대폰을 건내받고는, 무슨말인가 대화를 하더니 곧, 영상통화는 끊어졌다. 너무 궁금했다.. 걱정되 되지만, 그거와는 상관없이, 이미 내 아랫도리는 옷을 뚫고 나올듯해보였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갔고, 초초한 마음을 술과, 간간히 오는 여자들에게 달래고있었다. 그러던중 화장실로 향하는 나의 시선에 인승이를 데리고 가는 웨이터 녀석이 보였고, 난 곧 재빨리 그쪽으로 달려갔고, 아마도 다른 룸으로 데려가는듯해 보였다, 난 바로 따라가서, 인승이를 붙잡고는 웨이터에서 애기하곤, 인승이를 데리고, 바로 테이블로 돌아왔다, 얼추, 옷차림과, 겉모습을 멀쩡해보였으나, 머리이고, 얼굴이고, 인승이를 잡았던 손에선 다른 남자의 밤꽃 냄새가 나고있었다. 나는 인승이에게 별 다르게 행동하지 않고, 그 자리를 정리하고 곧 나와, 숙박업소로 향했다. 우린, 들어오자마자 샤워실로 향했고, 난 인승이를 정성껏 구석구석 씻겨주었다. 그러고는, 우린 같이 앉고, 난 인승이에게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았다. 내가 섹시대회를 보러간뒤에 인승이는 웨이터의 손에 이끌려, 부킹을 보내졌고, 계속해서 퇴짜를 놓고오자, 룸으로 이끌려가게된것이었다. 그곳에서 남자세명과 여자 한명이 게임을 하며 놀고있었는데, 자신도 분위기에 휩쓸려, 같이 놀게되었고, 그 여자는 얼마안지나 나갔고, 인승이는 같이 함께 얼마간 놀았을때, 그놈중 한놈이 스킨쉽을 하려했고, 인승이는 이내 거부했다, 그러자 아까 스테이지에서 노는거 다보고있었다면서, 팅기지 말고 잼있게 놀자했다. 그러고는 다시 몸을 더듬었고, 별다른 반항을 하지 않자, 다른놈들하고 같이, 더듬기 시작한거였다, 그렇게 놀던중에 한녀석이 번호를 물어본것이고, 아무생각 없이,번호를 불러주었고, 그중한놈이 자신의 번호를 남겨놓으려 통화를 한것인데, 내가 전화를 받자. 인승이에게 물어보았고, 인승이는 남자친구라고, 이러쿵,저러쿵 나와했던 애기를 해주었고 그럼 니 남자친구도 잼있게 해주어야겠다면서, 영상통화를 걸었다고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난뒤에 녀석들은 돌아가면서 인승이를 범하였고, 다행히 질내사정은 하지 않았지만, 입과, 가슴, 보지밖 돌아가며 사정을 하였다고했다. 난 그렇게 더 이상 묻지않았고, 많이 피곤했는지, 곧 인승이는 내옆에서 잠이들어버렸다. 난 한번 하고싶었지만, 오늘은 참기로하고, 아까 있었던 일을 상상하며, 혼자 내 물건을 흔들고는, 곧 잠이 들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흥분되는 일의 연속이 아닐수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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