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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섹삼국지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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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5 회 작성일 24-05-15 14: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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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삼국지 -3 유비는 여자? 탁현 누상촌에 유비라는 여걸이 살고 있었다. 유비는 한나라의 직계계통의 왕족이였지만 옛 조상중에 모반혐위로 궁에서 쫓겨나고 생활이 피폐해져 지금은 저작거리에 나가 건달들 몸이나 건들며 근근히 연명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루는 유비가 요염한 자태로 한 건달을 유혹하고 있었고 그 건달은 금새 요염한 유비의 자태에 넋을 잃고 막 유비와 여관방에 들어가려 하는데 그곳에서 고기를 팔고있는 한 호걸을 유비는 발견했다. 유비는 여관에 들어가서 단번에 건달의 혼을 빼놓고 주머니의 있는 돈중 몸값을 들고 나왔다. 단 10분이였는대도 그 건달은 세번이나 사정을 한것으로 보아 유비의 테크닉은 일류 솜씨였다. 유비가 돈을 챙기고 막 여관을 나오는데 또다시 그 고기파는 호걸이 눈에 들어왔다. 얼굴은 우락부락하게 생겼는데 덩치는 천하장사같이 생겼다. 유비는 어떡할까 생각하다 그 호걸에게 고기를 사고 은근히 언제 일이 끝나는가를 알아내었다. 유비는 집으로 돌아가서 어머니의 밥상을 차리고 청소를 하고나서 시간이 남는것 같아 그동안 집에서 내려온 병법이며 글을 공부하고 검술도 연마했다. 해를 보자 아까 그 호걸이 일 끝낼시간이 된것 같아서 서둘러 검을 집어 넣고 호걸이 있는 가게 근처로 갔다. 유비는 처음 그 호걸을 보면서 맘이 끌렸다. 생긴건 영 아니지만 머랄까 계속 호걸이 당기는 그런 느낌이였다. 호걸은 가게를 덥고 막 집으로 나서려던것 같았다. 유비는 호걸에게 다가가 팔짱을 끼고 호걸의 얼굴을 보며 싱긋 웃었다. 호걸은 그저 그런 유비를 보다 미소를 지었다. " 오라버니... 멋있다. 이름이 머야?? " " 연의 장비 자는 익덕이지... 하하... 그런데 이런 아리따운 아가씨가 나한테 무슨볼일이슈? " " 아잉... 그냥... 오라버니 힘 꽤나 쓰게 생겼다. " " 그럼.. 이래뵈두 300킬로그램하는 돌도 들어 올릴수도 있지... 벌써 여러번 힘겨루기에서도 많이 이겼고..." " 정말?? 힘 쎄 보이지만 그정도 까진 아닌것 같은데... " " 나를 못 믿나보군... 그럼... " 장비는 힘을 주어 유비를 들어 올려 자신의 어깨위에 올렸다. " 와~~ 대단한데... 정말 오라버니 힘 쎄다. 근데 오라버니 집 어디야? " " 그건 알아서 모하게...." " 오라버니 나한테 관심없어....난 오라버니가 맘에 들어 따라왔는데... 뭐 하면 오라버니가 날 사면 되자나.. 그게 내 직업이거든...." " 하하... 뭘 모르는것 같구만.. 여지껏 내 좆질을 받아낸 여인내는 없었어.. 그런데 너같은 애송이가 날 상대하겠다구... 정말 웃기는 구나... 하하하 " " 으잉~~ 날 무시하는거야... 이래봐두 이 유비 현덕 아직까지 남자들과의 성관계에서 진적은 없어.. 그럼 내기하자... 오라버니랑 대결해서 내가 이기면 앞으로 나를 누님으로 모셔... 내가 지면 오라버니에게 시집갈께..." 물론 유비는 자신이 있어서 낸 내기였다. 그리고 장비도 자신이 이제야 장가를 가는구나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장비의 집에 온 유비는 우선 몸을 씻고나서 밥상을 차렸다. 유비와 장비는 맛있게 먹고 나서 잠자리를 폈다. " 생각보다 오라버니 부자네.... 이기면 일루 이사와야지.. 괜찮지...?" " 맘 대로 혀.. 우선은 오랜만에 계집애 맛좀 볼까? " " 어마.. 계집애라니 응큼하기는..." 그러면서 장비는 유비의 옷을 모두 벗기고는 몸에 비해 큰 유방을 주물러댔다. " 꽤 큼직막한데.... 쩝쩝... 달콤해... " " 헉... 갑자기 그러면... 음..." 장비는 한손으로 유방을 잡고 입고 대어 다른 한쪽을 빨았다. 그러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유비의 보지를 슬며시 만지작 거렸다. 유비도 장비의 옷을 벗기는 한편 옷을 벗긴후 장비의 벌써 벗벗이 일어선 좆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장비는 한참을 유비의 유방을 애무하다 유비의 얼굴을 자신의 사타구니로 향하게했다. 유비는 장비의 좆을 보자 저절로 탄성이 났다. 지금까지 보왔던 건달들건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장비의 좆이 컷기때문이다. 유비는 앵두같은 입술로 장비의 흉측하게 생긴 좆을 한움큼배어 물고는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빠듯 빨았다. 한참을 빨자 장비는 유비의 오랄테크닉에 사정을 할뻔했으나 겨우겨우 유비를 일으키고 유비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대음순이 크게열진게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여자의 보지보다 이뻣다. 장비는 생긴대로 유비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감싸안고 걸신들린 거지처럼 유비의 애액을 빨아 마셨다. " 으음... 오라.. 버니... 미.. 치겠어... 허음... 음.... " 유비도 오르가즘에 도달했으나 느끼면 지기때문에 간신히 참고 장비가 정상체위에서 좆질을 할수 있겠금 자세를 바로 잡았다. 장비의 좆이 유비의 보지 입구에 대자 유비는 숨이 탁 막히는 것 같았다. 장비의 좆은 정말로 컸다. 유비가 찢어지지않을까하는 염려까지 들 정도 였으니.... 장비는 한번의 좆뿌리까지 넣을 심정으로 세게 박았고 유비는 그런 장비의 어깨를 감싸며 최대한 들어올수 있겠금 했다. " 아.. 오라버니... 너무 좋아... 너무... 커.. 커서... 좋아... 황홀해... 아앙... " " 난생처음이야... 이런 보지... 오늘 정말 횡재.. 으윽... 했군... 허...." " 오라버니.. 좆이... 내 보지... 찢어 놓을것... 헉.... 같아... 음...... " 한참을 정상체위를 하다 장비는 유비를 옆으로 밀고 옆치기를 했다. 정상체위보다 좆이 더욱 깊숙히 들어가는것 같았다. 유비는 장비의 좆질에 정신이 없었고 장비 또한 유비의 보지 수축성때문에 죽을 지경이였다. 또다시 체위를 바꾸고 장비가 눕고 유비의 등을 볼수 있겠금해서 유비가 요분질하게 하고 장비는 유비의 두손을 잡았다. 유비는 숨을 헐떡이면서도 오르가즘에 다가설수 없도록 이성을 부여 잡았다. 한식경이 지나서야 승패가 날것 같았다. " 아... 오라버니... 더이상.... 으음.... 으윽.... " " 나도 그래... 젠장.... 쌀것 같아... 미치겠네.... 헉..." "으으 나온다... 안돼는데...안돼는데.... 으윽....으으으.... " 장비가 먼저 정액을 방출했다. 이어서 유비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애액을 한없이 뿌렸다. 이로써 장비는 유비를 누님으로 모시고 평생을 살것을 다짐했고 가끔 유비는 장비와 관계를 맺었다. 유비가 장비집에 이사온건 물론이다. 하루는 장비가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평소에 잘 따르던 똘마니 하나가 급히 장비를 찾아와 어떤 남자가 유비누님을 겁탈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장비는 눈이 뒤집히면서 창을 잡아 들고 유비누님이 있는 곳으로 갔다. 아니나 다를까 어느냇가 원두막에서 유비누님이 어떤남자의 아래 깔려 좆질을 받고 있는 것이였다. " 네이놈... 누가 감히 유비누님을 건드린다 말이야..." 장비는 큰소리를 내며 그 남자에게 덤볐다. 그러나 천하장사 믿었던 장비는 그남자의 힘에 의해 잡혔던 창을 뺄수가 없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다. " 장비야! 가만히 있거라.. 이것은 내 문제다.. " " 하지만... 누님...지금 모습이.... " " 너와 그랬던것 처럼 지금 이사람과도 내기를 하는 중이다.. " " 그러나 아무래도 또 내가 이긴것 같구나... " 벌써 반식경이나 유비의 보지에 좆질을 하던 남자는 겨우겨우 사정을 참고 있었는데 장비가 나타나 창을 휘두르자 본능적으로 창을 잡았다가 그만 참고 있던 정액의 일부분을 흘린것이였다. " 이번판은 무승부요... 저작자 때문이외다.. 다시 합니다... " " 한번.. 한겜은 ...게임 ...이제 그만 폭발하시지요....흐음.... " 그말이 무섭게 남자는 유비의 보지에 엄청난 양의 좆물을 흘렸다. 뒷처리를 하고 셋은 술집에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그남자의 이름이 관우 인것과 자는 운장이고 방랑생활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유비는 셋이 의남매를 맺는것이 어떤가 의견을 제시하니 모두 찬성했다. 그리고 그날 장비의 집 뒤에 복숭아나무 아래서 의남매를 맺었다. " 나 유비, 관우, 장비 는 서로 태어난 시기장소는 틀리나 죽을땐 한날 한시 같은곳에서 죽을것을 하늘에 대고 맹세하노라. " 이로서 도원결의가 일어난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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