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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의 추억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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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22 회 작성일 24-05-15 10: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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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의 추억 - 하 "아...아.. 오빠..하..지마..아파.. 그 손은 거칠게 미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쑤셨고 미니의 애액이 거친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그리고는 딱딱한 것이 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 왔다. 그 손의 주인은 쫙 뻣은 미니의 몸위에 몸을 포갰다. 그리고 미니의 뒷목에 거친 숨을 뱃으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음..아..하...하..오..빠...아.." 잠시후 그손의 주인은 미니의 보지에서 자신의 물건을 惠째?미니의 치마를 내려주었다. 그렇게 집에 온 미니는 자고 일어났는데 팬티가 입혀져 있질 않았고 미니는 남자친구가 싼 좃물을 자신의 팬티로 닦았다고 생각했다. 말하기도 민망해서 더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아니..그럼 그때 내 뒤에서 한게 진석이란 사람이란 말야??" 미니는 어의가 없었다. 한동안 멍해 있던 미니는 자신도 모르게 그때의 그 묵직한 진석의 자지를 생각하며 팬티 가운데가 젖어 옴을 또 다시 느꼈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을 아래로 가져가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손가락을 넣었다 이미 미니의 보지가 젖어있었다. "아..아..나.. 미쳤나봐...아..." 미니는 진석을 생각하면서 빠르게 자위를 했다. 처음엔 손가락 하나 두개 이렇게 느껴가고 있었다. 미니가 자위 중에 감은 눈을 떴을때 개줄에 묶여있던 강아지가 끙끙 대면서 미니를 빤히 보고 있었다. 강아지는 한눈에 수컷이였음을 알수 있었다. 아래가 붉에 솟아 있었다. 미니의 신음 소리가 강아지를 자극한것 같았다. 또 미니의 애액 냄새가 강아지를 자극했을지도 몰랐다. "아... 너도 주인 닮았구나..아..아.." 미니는 잠시 후 절정에 이르면서 자위를 멈췄다. 강아지는 여전히 끙끙대고 이리저리 바삐 움직였다. "이건 선물이에요. 미니는 자신의 애액이 잔뜩 묻어 있는 팬티를 벗어 팬티들이 있던 서랍속에 넣고 그 집을 빠져 나왔다. 집 안에서는 강아지의 신음 소리만가 들려 왔고 미니는 자신이 점점 음탕하게 변해 가는것에 자책감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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