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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올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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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8 회 작성일 24-05-15 1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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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 

  

남편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돈을 받을까?>

녀석은 음흉한 웃음까지 머금으며 그녀를 보았다 

<그건 안...>

 

미란은 말을잇지 못했다 만일 남편이 이사실을 알면 당장 이혼 하자며 달 려

들것이다 그러면 그녀는 위자료도 받지 못한채 쫓겨 날것은 자명한 사실이었

기에

<그러니까 시간을>

<시간은 줄만큼 주었다고 말했을 텐데>

녀석은 담배를 빼 물어 불을 붙었다 그리고

<그럼 당신 몸으로 때워야지 그렇지 않아?>

미란은 이럴때 오여사가 옆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미란을 친

동생처럼 위해주던 오여사가 있었으면 충분히 시간을 더 얻을수 있었을텐데 

<자 그럼 어디 몸으로 때워 보실까?>

녀석은 담배를 비벼끄며 몸을 일으켰다 미란은 이 위기를 탈출할만한 묘안이

떠오르지 않았다

<당신 남편 핸드폰이 011-XXX-1234 지?>

녀석은 이제 반협박적이었다

<흐흐 당신 알몸을 진작부터 한번 보고 싶었는데> 

미란은 다가오는 녀석을 피해 뒷걸음질 했지만 곧 등이 벽과 맞부딪혔다 녀

석은 이제 바로 코 앞까지 와있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내 말만 잘들으면 없던걸로 해주지> 

녀석의 손이 미란의 턱을 움켜 잡았다 

<넌 이미 선택의 여지가 없어!그러니 날 거부하지마>

녀석의 얼굴이 미란의 얼굴로 다가왔다 미란은 녀석의 손에 잡힌채 녀석의 

입술을 받았다 

<제발...웁...> 

녀석의 혀가 미란의 입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녀는 저항도 할수 없는 신세였

다 녀석의 혀가 그녀의 귓볼을 가볍게 핥았다 

<이왕 줄 바엔 확실히 주라구 그럼 다음 판돈도 내가 빌려주지> 

녀석의 말에 미란은 귀가 확 트였다

<정말?> 

녀석은 정말이냐는듯 쳐다보는 미란에게 고개를 끄떡였다 그러면서 녀석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미란은 녀석의 손을 잡아 봤지만 이내 

풀어야 했다 녀석의 손이 그녀의 팬티를 잡아 내렸다

<벗어>

미란은 녀석이 시키는 데로 할 셈이었다 그리고 녀석에게 돈을 빌려 꼭 돈을

따서 녀석에게 복수를 할셈이었다 미란은 팬티를 마저 벗었다 녀석은 미란이

팬티를 벗자 치마속으로 머리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평소 상상만으로 즐기던

그녀의 보지를 혀로 살살 핥았다 녀석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가르며 들

어오자 그녀는 묘한 쾌감이 밀려들었다 그리고 녀석의 따뜻한 혀가 그녀의 

불쑥 솟은 콩알을 핥아대자 그녀의 보지는 수축하며 혀의 쾌감을 받아들였다

<미란,생각보다 뜨거운 여자군>

녀석은 치마속에서 머리를 빼내며 말했다 

<이젠 화난 내물건을 미란이 달래줘야겠어>

미란은 난처했다

<어떻게 그런 일을...> 

녀석은 이미 바지 지퍼를 내리고 울뚝 솟은 자지를 내놓았다 

<어서>

미란은 녀석이 이끄는 데로 무릎을 꿇은채 녀석의 성난 자지를 입으로 집어 

넣었다 미란이 평소 남편에게도 잘해주지 않던 서비스였다 녀석은 미란의 입

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혀로 핥아보라구......음> 

녀석의 자지는 크지 않았지만 굵기가 대단해서 미란의입을 가득 채웠다 미란

은 녀석이 시키는 데로 혀로 녀석의 귀두를 핥았다 그러자 조그만 구멍 틈으

로 투명한 액체가 스며 나왔다 

<핥아...깨끗이...음...좋아 좀더... ... ... ...>

녀석은 미란을 일으켜 세운후 그녀의 옷을 모두 벗기고 자신도 알몸이 된후 

미란울 침대에 눕혔다 

덫 2부

이제 녀석은 침대에 누워 있는 미란을 가지고 마음껏 농락하기 시작했다 먼

저 녀석은 미란의 양다리를 마음껏 활짝 열어제쳤다 그러자 미란의 핑크빛 

도는, 물기에 젖어 빛을 발하고 있는 보지가 시야에 가득 들어왔다

녀석은 긴 혀를 내밀어 미란의 보지 겉부분 세로로 벌어진 뭉툭한 대음순 을

혀로 핥다가 혀를 깊숙히 집어 넣었다 미란은 점점 온몸이 불에 데인듯 화끈

거리며 온몸이 달아 오르고 보지에선 이미 그녀의 마음을 표현하는듯 뜨거운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 학..> 

그녀는 급기야 온몸을 활처럼 휘며 양 허벅지가 가는 경련을 일으켰다 그리

고 아직도 녀석의 혀가 박혀 있는 보지에서 우유빛 도는 꿀물을 마구 토해내

기 시작했고 녀석은 그런 미란의 보지에서 입을 떼지도 않고 그 물을 다 받

아 먹었다 

거친숨을 토해내는 미란을 보며 녀석은 예의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뭐야? 고작 이걸로 흥분이 돼?>

녀석은 실망스러운듯 했다

<여기서 만족할순 없지...> 

그리고,미란의 숨고르기가 어느정도 끝나자 이번엔 미란의 머리위로 올라왔

다 미란은 녀석의 요구대로 녀석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 들였다

<혀로 핥아> 

미란은 녀석의 충실한 개처럼 녀석이 시키는 대로 혀로 자지를 핥아 나갔다 

<이번엔 엎드려>

미란은 이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녀석의 요구대로 하는 동안 미란은 몸은다

시 뜨거워 지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서는 다시금 물이 차 오르고 있었다 엎

드린 미란의 뒤로 녀석이 돌아갔다 그리고 조금 미란의 보지에 자지를 끼었

다 

<자 허리를 움직여 서서히>

미란의 허리가 뒤로 왔다 그리고 미란은 자신의 보지로 점점 진군하는 녀석 

의 자지를 느낄수 있었다 녀석의 허리가 굽어지며 약간은 처진,그러나 아직

도 탱탱한 유방을 거머 쥐었다 녀석의 애무는 기묘했다 혀나 손 모두 그녀를

흥분되게 했고 곧 까무러 치게 하는 특별한 기술이 있었다

이윽고 미란의 허리운동이 절정에 달했고 녀석의 허리짓 또한 점점 빨라지 

기 시작했다

<헉...아응...> 

미란의 얼굴이 흥분에 일그러졌다 얼굴이 점점 붉어지며 양 눈가로 쾌감에 

의한 눈물이 아롱졌다 녀석은 이미 미란의 보지안 깊숙히 사정을 하기 시작

했다 미란은 한동안 엎드린채 온몸을 부들 부들 떨었다 보지에서 뜨거운 물

이 마음껏 넘치고 있었다 

그러나 녀석은 그런 미란의 앞으로 와서 녀석의 정액과 미란 자신의 애액으

로 범벅이 되어있는 자지를 입에넣었다

<깨끗이 핥아> 

미란은 녀석의 자지를 정성껏 핥았다...이윽고 녀석과 미란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후후 넌 현명한 선택을 했어 미란! 이제부터 내말만 잘들으면 각서는 없었

던 일로 하지>

<이 악마 같은 놈> 

<악마? 후후 그래 난 악마야 그런 넌?하하하>

<하지만 미란! 이건 알아둬 내가 악마던 색마던 각서는 내게 있다구 칼자루 

는 내가 쥐었어! 니 행동이 내맘을 결정할거야 하하하...>

미란은 왜 자신이 이렇게 되었는지 한심스러웠다 그 시각... 미란의 안방. 

미란의 남편 병욱은 침대에 누운채 머리위에 펼쳐진 보지를 핥고 있었고 그

의 사타구니께에 한여자가 엎드린채 그의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핥고 있었

다 이윽고 한방울의 정액도 남지 않도록 깨끗이 핥은 그녀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병욱의 옆으로 누웠다 

<자기 상준씨는 잘하고 있을까?> 

그는 그런 그녀가 사랑스러운지 한 팔로 끌어 안았다

<그럼 걱정마 녀석은 그 방면의 베테랑이니까 실수없이 잘할거야> 

그녀의 한손이 다시 병욱의 자지를 쓰다 듬으며 말을 이었다 

<아무튼 미란이 고 년이 쉽게 도박에 빠져들어서 다행이지만 나 무지 힘들었

어 미란이 고년을 도박판에 이끌때까지 말야> 

병욱은 그런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알지 정희의 노력을.. 말처럼 쉽지 않은걸 정희가 어렵게 해 줬어 그런 의

미로 내가 정희 보지를 개처럼 핥아주지> 

<어머머? 또?... 벌써 세번이나 하구서...정말 자기 ...음 ...정력은 알아 

춰야 해 헉...아... ... 흥>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빠는 그가 쉽도록 허리를 들어 올리며 양 다리를 쫘-

악 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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