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성감대인 그녀 3 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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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성감대인 그녀 3 마지막화
침대 이불을 걷어버리고 2차 딜도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말처럼 그녀는 정말 잘 느끼는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잘 느끼는 만큼, 잘 참았고, 흐느끼는 신음이 일품이었습니다. 부드럽게 키스하고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힘껏 가슴을 빨았습니다. 온몸으로 쾌감을 느끼면서 신음을 참는 그녀의 몸부림 때문에 더욱 달콤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어서 배를 타고 내려와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역시나 아까보다 커진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더욱 힘차고 세차게 빨아주었습니다. 클리토리스가 도톰하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보지를 벌리고 발기된듯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빨아주고, 핥아주며 살짝 깨물어주기도 했습니다.
2차 플레이 단계로 돌입하기 위해 딜도를 잡고 그녀의 젖은 보지에 삽입했습니다. 역시나 바로 반응이 왔습니다. 팔에 힘이 빠지도록 쑤셔주고 박아주었습니다.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잠시 그녀가 휴전을 요청하여 쉬기로 했습니다. TV를 틀고 물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에게 어깨동무를 해봤습니다. 한 손으로 그녀의 젖꼭지로 만져봤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지만, 그녀의 미묘한 떨림이 손끝에 전해졌습니다. 어깨동무를 한 채로 그녀의 반대쪽 젖꼭지를 잡고 양손으로 꼬집으며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그녀의 얼굴이 살짝 일그러지며 야릇한 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몸을 비비 꼬는 그녀 위에 올라타면서 이불을 걷어 버린 후, 그녀의 가슴을 빨고 다시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이윽고 도달한 그녀의 보지 꽃잎에 입술을 대고 다시 빨아주고 적셔주었습니다. 적당히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찔러 넣고는 그녀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신음을 참는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우린 극도로 흥분했고, 서로를 자극하는 말들을 내뱉었습니다.
"좋아? 네 보지 진짜 섹시해. 너무 맛있어. 이 보지 누구 거야?"
"오빠 꺼."
"이 보지 나한테만 줄 거야?"
"응... 오빠에게 줄게."
"다음에도 오빠 만나줄 거야?"
"응. 오빠..."
"다른 놈한테 이 보지 주지마... 오빠한테만 줘... 알았어?"
"응... 오빠에게만 줄게."
계속된 피스톤 운동과 야한 대화로 그녀는 아까보다 한층 더 흥분했습니다. 사정할 것 같아서 그녀를 약 올리듯 자지를 뺐다가 다시 삽입해서 세차게 움직이며 자극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강약 조절을 하며 계속해서 그녀를 자극하자 그녀의 쾌감도 끝까지 올라가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한껏 달아올랐고 실수로 그만 사정 타임을 놓쳐서 질사로 끝나버렸습니다. 마무리는 오일마시지를 한 후 섹스하고 사정해야 하는데 순서가 바뀌어 마지막으로 오일마사지를 하고 모텔에서 나왔습니다. 그녀는 그런 야한 대화가 처음이었고 너무 좋았다며 다음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