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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상상 놀이터 6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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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59 회 작성일 24-05-14 18: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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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놀이터 6 (마지막)  “엎드려봐, 그리고 조금 웅크려 줄래“ “이렇게?” “어, 엉덩이를 조금 더, 다리도 좀 벌려봐” “창피할 것 같아” “뭐가, 그냥 나에게 모든 걸 맡겨. 난 지금 널 보는 게 아니라 느끼려고 하는 거야. 지금 너무 예쁜 걸 색깔도 너무 맘에 들어, 촉촉함도 예뻐 보이고” 촉촉함이 있는 보슬보슬한 보지 털과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가 너무 예뻤다. 이불을 돌돌 말아서 그녀가 편하도록 밑을 받쳐준다. 난 내 무릎 밑에 배게 하나. 엉덩이에 입맞춤하고, 둥글게 혀로 핥아준다. 허벅지부터 혀로 쓸어 올려 핥아준다.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을 핥아준다. “흐음~~응~~” 내 양손은 그녀의 두 가슴 밑에 넣고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끼워 넣어 주무른다. 그녀의 똥꼬에서 은은한 똥꼬 향이 난다. 한참을 그 상태로 그 향을 맡는다. 난 여자의 똥꼬와 보지 털에서 나는 그 은은한 그 향들을 좋아한다. 향수보다 더 매력적이고 날 흥분시킨다. 오므리고 있는 그녀의 똥꼬를 살짝 벌려준 뒤 가벼운 입맞춤을 여러 번 한 뒤 입술을 데고 공기를 빨아 들이듯 빤다. “쪽~ 쪽~ 흐읍~~~” 이제 그녀의 큰 꽃잎에 입맞춤한다. 여러 번 나누어 위부터 아래까지 골고루 그녀의 고운 꽃잎에 나의 입술을 데어본다. 입술에 닿는 보슬보슬한 보지 털과 첫 입맞춤의 수줍은 입술을 닮은 그 꽃잎의 촉감이 너무나도 날 흥분 시킨다. 입맞춤하며 밑으로 내려가자 나의 코끝이 그녀의 질구에 닿는 순간 미끄러져 들어간다. ‘아, 이 향이 너무 좋다.’ 꽃잎의 겉에서는 맡아지지 않는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 향기. ‘달콤하다고 해야 할까? 그윽하다고 해야 할까?’ “흐음~~~음~~~흐음~~~” 코를 들이밀고서 위아래로 문지르며 킁킁거리지 않게 크게 숨을 쉬듯 그 향을 내 콧속 깊숙이 들이마신다. 그 움직임에 그녀도 허리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살며시 혀를 그녀의 클리토리스로 가져가 데어본다. 넓게 편 혀로 감싸 덮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빙글빙글 매만지듯 돌려준다. 혀끝에 힘을 주어 톡톡 건드리며 위아래로 문지른다. “으음~~~음~~~” 큰 꽃잎과 작은 꽃잎 사이를 동그랗게 만든 혀끝으로 핥는다. 좌우 한 곳 빠짐없이 차분하게 천천히 부드럽게 간지럽히듯 좌우로 흔들며 헤 짚고 다닌다. 꽃잎들이 부풀어 오르고 만개하려 한다. “하아~~하~~~” 그녀의 숨소리도 조금씩 거칠어가고, 엉덩이와 허리가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작은 꽃잎 사이로 혀를 밀어 넣는다. 입안에 뜨거운 열기를 가득 담아놓고 그 안에 웅크리고 있던 그 혀가 그녀의 꽃잎 사이를 뱀이 머리를 움직여 들이밀 듯. “하아~~~하~~~으응~~~ 좋아~~~아~~~너무 좋아~~~” “내 젤리 사탕 맛이 좀 어때?” “아~~ 너무 좋아, 달고 맛있어. 더 해줘 더” 두 손으로 그녀의 꽃밭을 벌려본다. 잔뜩 부풀어 오르는 꽃잎들이 나의 혀를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듯. 붉게 상기되어 벌려져 있고, 애액을 가득 머금고 있다. 혀를 넣고 넓게 편 뒤 작은 꽃잎 사이의 깊은 골짜기를 핥고 또 핥는다. 입을 크게 벌려 한입 가득 그 꽃밭을 내 입안 가득 넣어 내 입술로 덮어 진공을 만든 뒤 삼킬 듯 빤다. 꽃잎이 내 입안으로 밀려들어 옴을 느낀다. 그때도 나의 혀는 쉬지 않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핥는다. “아 흑~~ 아~~~, 더 거칠게 빨아줘, 더~~더~~ 아흑~~~” “흡~~~” 최대한 숨을 들이쉬듯 힘껏 빨아 물고 혀를 요동치게 내 머리를 흔든다. “아악~~~” 크게 소리치고, 몸을 뒤틀던 그녀가 힘없이 침대에 엎드려 거친 숨을 내쉰다. “쪽~~쪽~~ 츄르릅~~~” 쉬고 있는 그녀의 꽃밭에 입맞춤하며, 밖으로 흘러나온 애액을 핥고 빨아 먹는다. ‘정말 달콤하고 맛있는 꿀물이 내 목을 적신다.’ “이리 와. 내 옆에 누워” 내 허벅지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묻어있다. 보지를 압박하고 문지른 무릎에도 그녀의 애액이 묻어 있음이 느껴진다. “빨아주려고 했는데” “괜찮아, 아까 욕실에서 고마웠는걸” “내가 해주는 게 별로구나?” “어, 아마추어 같아. 이빨로 긁지를 않나, 입안의 혀는 맘이 없는 듯 하고” “정말? 아닌데...” “아니야, 농담이야. 난 여자가 빨아주는 것보단 내가 빨아 주는 게 더 좋아서 그래. 나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너의 몸이 반응하고 너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그게 너무 좋아. 더 흥분되는 것 같아서. 우리 그냥 좀 누워있자” “그래” 우리 둘은 가만히 누워 거울로 된 천장을 통해 눈빛만을 교환하고 있었다. 그래도 손은 서로의 성기를 만져주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자위시키듯 위아래로 문지르고, 난 그녀의 보슬보슬한 보지 털의 애액을 손끝에 묻혀 몸에 바르고 있었다. “뒤돌아 엎드려” 스르륵 뒤돌아 엎드린 그녀. 내가 위로 올라간다. 나의 자지는 다시 커짐을 느낀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느껴지는 질구에는 아직 애액이 가득 고여 있다. 나의 귀두를 그곳에 문질러본다. 애액에 젖은 털들이 나의 귀두의 닿는 느낌이 너무 좋다. 애액에 범벅이 되어가는 미끄덩 거리는 내 귀두를 그녀의 보지에 문지른다. 나의 귀두는 상기되어 가고, 그녀의 보지는 더 많은 애액을 쏟아내며 나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듯하다. 그녀의 똥꼬엔 내 자지에서 흘러나온 쿠퍼액이 묻혀 있어 미끈거리며 그 속으로 자지를 넣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넣고 싶진 않았다. 솔직히 그런 관계는 내겐 좀 먼 나라 이야기다. “하아~~~으응~~~” 미끈거리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한참을 그렇게 서로 문지르고만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고 허리를 움직여 내 자지에 자기의 보지가 잘 닿게 유도를 해주었다. 난 그녀의 귓불을 살짝 혀로 핥은 뒤 이빨로 잘근잘근 귓불을 깨물고, 목선을 따라 내려와 그녀의 둥근 어깨에 입맞춤을 해주었다. 흥분되어 봉긋이 서 있는 유두가 손바닥에 닿음을 느끼며 그녀의 가슴을 양손 가득 담아 어루만져주며 연신 그녀의 엉덩이 사이 속 보지 입구를 귀두로 문질러댄다. 그녀가 숨이 좀 거칠어지는 듯하더니 자기의 손을 살짝 뒤로 하여 내 몸을 더듬으며 내 자지를 찾는다. 혈관이 튀어나올 듯 성이 나 있는 내 자지를 움켜쥐고서 자기의 보지에 넣으려 한다. 다리를 좀 더 벌리고, 내 귀두를 자기 작은 꽃잎 밭을 마구 파헤치더니 질구에 바로 삽입하지 않고 질구 앞쪽에 문지른다. 구렁이 담 넘듯 미끄덩거리던 나의 자지가 그녀의 질구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하~아~~” 짧은 탄식. 깊이 들어가 박힌 내 자지에 뜨거운 그녀의 체온과 물밀 듯 밀려드는 꿈틀거림. 우리 서로는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움찔거리는 나의 자지에 걸떡거림이 있을 때마다 그녀의 질 안쪽에서도 응답하듯 꿈틀거림이 전해져왔다. 숨을 쉬는 듯한 그녀의 질 속 반응. 맥박이 뛰듯 걸떡거리는 자지. 조금씩 움직여 본다. 얕게 얕게 귀두가 빠지지 않을 정도의 약한 움직임. 절대 놔줄 생각이 없다는 듯 빨아들이고 있는 그녀의 질. 우린 그렇게 포개어져 서로를 놓지 않으려 몸을 움직였다. 그녀가 힘이 든 듯 돌아누웠다. 난 그녀의 양다리 발목을 잡고 길게 위로 뻗게 한 뒤 내 어깨에 기대어 놓고 깊게 얕게 다시 깊게, 반복하며 그녀의 질 안을 맛보았다. 그녀의 양손은 침대 시트를 두 주먹으로 움켜 쥐듯 잡고서 머리는 들려진 채 두 눈을 질끈 감고서 연신 신음을 뱉어낸다. “아, 아~~~” “어 흐, 어~~~응” “좋아, 아~~~너무 좋아, 그래, 그래, 그렇게...” “아~~~아~~~앙~~~” “더, 더 깊게 해줘” “하악~~~하악~~~” 나 또한 거친 숨을 쉰다. “내가 위로 올라갈게” 서서히 움직임을 줄이면서 다리를 내려주고선 풀썩 쓰러져 누웠다. “하아~~~하아~~~하아~~~” 숨이 차다. 무릎을 꿇고 일어서 자리를 잡고 선 그녀는 한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능숙하게 자의 보지 위치를 찾아 다시 자기 몸속 깊숙이 나의 자지를 넣으며 웅크려 앉는다. “쪽~”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서 살짝 미소 지으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침대에 무릎을 꿇고 양손은 내 허벅지에 기댄 자세로 유연한 허리 놀림과 활처럼 휘어져 뒤로 넘어갈 듯 긴 목선과 턱을 보인 자세로 펌프질하듯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 “아~~아앙~~~, 너무 좋아~~미치겠어, 나 어쩌면 좋아” 나도 허리를 튕기며 내 자지가 그녀 깊은 곳까지 닿을 수 있도록 그녀의 움직임에 호흡을 맞춰준다. 그녀의 질 속. 작은 돌기들의 밀려가고 밀려오는 듯한 파도 같은 전율이 붉게 성 나 있던 내 귀두와 자지의 튀어나온 혈관 하나하나에 전해져 온다. “오빠~~오빠~~나 어떻게~~~너무 좋아, 지금 너무 좋다.” “나도 좋아. 네 보지가 너무 좋아, 너무 맛이 좋아.” “그래, 오빠 자지 너무 맛있어, 나 이거 갖고 싶어, 이거 이제 내꺼 할래, 아무도 주지 마” “하아~~~하아~~~하아~~~” “나 쌀 것 같아” “그래, 나한테 전부 싸줘.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싸줘” “네 몸에 싸고 싶어” “응 맘대로 해” “하아~~~하아~~~하악~~~” 난 급히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풀썩 누워 버린 그녀. 두 눈을 감고 기다리는 듯 거친 숨을 고르며 거친 숨을 내쉬고 있다. 난 그녀의 다리 사이로 가 무릎 꿇고 앉아 내 자지를 거칠게 문지르며 사정할 준비를 했다. “으~~윽~~” 내 몸속에 갇혀있던 모든 것들이 전부 쏟아져 나오는 듯했다. 그녀의 얼굴에도, 머리카락에도, 그녀의 긴 목과 봉긋한 가슴과 배와 젖어있던 보지 털에 나의 정액이 뿌려졌다. “하아~~하아~~하아~~으 읍~~” 내 몸이 움찔거릴 때마다 자기 끝에서 정액들이 방울방울 떨어져 그녀의 보지 털에 하얗게 뿌려졌다. “너무 좋다. 지금” “그래, 좋다. 지금” 나도 그녀 위로 포개어져 쓰러졌다. 십 여분이 흘렀을까. “우리 이제 씻자” “응” “오늘 정말 좋았어, 집에서 올 때만 해도 맘이 좀처럼 놓이지 않았었는데, 오늘 리드를 너무 잘 해주어서 고마워“ “에이, 뭘, 내가 더 좋았어. 너의 그 맛난 보지를 나에게 맡겨 줘서 고마워” 나는 그녀와 샤워를 하며 다시 그녀의 다리 밑으로 들어가 아직 붓기가 빠지지 않은 보지를 부드럽게 핥고 빨아주며 그녀를 다시금 얼굴 붉게 만들어 주었고, 그녀도 나의 자지를 힘껏 빨아 주었다. 샤워 후엔 서로의 옷을 입혀주며 자지와 보지 그리고 가슴에 입맞춤을 해주었다. 그리곤 모텔 밖으로 나온 우린 적당히 어두워진 거리를 거닐다가 가볍게 우동 한 그릇에 사케를 나눠 마시고 헤어졌다. “다음엔 내가 더 빨아줄게” “응, 그 약속 꼭 지켜” “치~~ 그 대신 나도 받을 거야” “ㅎㅎㅎ” “잘 가고 잘 자” “자기 전에 우리 게시판에서 만나야지” “그래, 그러자” “안녕~” “안녕~” 난 지하철역으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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