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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SM하렘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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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0 회 작성일 24-05-14 1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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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예들의 이름을 부득히 하게 바꾸지 않으면 안되었다. 왜냐면.. " 보지 좀 보게 보지 좀 들어봐 " 했더니 보지가 쫄래 쫄래 온다. 허걱.. " 이 쌍년에 이것도 못해. " 라고 딴년을 혼내고 있으면 쌍년이 지 부르는 줄알고 온다.. 제길... 이 미련한 것들을 위해 결국 이름을 바꾸고 말았다. 냄새보지(새엄마) -> 코코 라라(교수) -> 라라 암캐(언니) -> 밍밍 쌍년(동생) -> 피피 이름을 바꾼 난 노예들의 서열을 정하고 싶었다. 그동안 서왔던 서열은 정식적으로 정한 서열이 아니었다. 내가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라라때문이었다. 지난회에도 보았듯이 이년은 게임을 젤 잘한다. 또 봉사에 열심이다. 내가 집에 오면 잽싸게 내 신발을 벗긴 다던가.. 목욕을 하려고 하면 잽싸게 들어와 자기 가슴에 비눗칠을 하고 내 온몬 구석구석을 비누로 M아준다던가... 옷벗기 부터 시작해서 내가 내린 명령에 가장 충실하다.. 또한 던더 가장 많이 갖다 바친다 이러니 내어찌 안 이뻐하리오.. " 흠, 오늘은 너희들의 서열을 정하도록 하마.. " 서열정하기 라고 해서 대단한건 없다. 지난회에 이어 게임의 연속.. 단지 새로운 게임과 내가 널려고 한것일 뿐.. ㅋㅋㅋ 라라야 왠만하면 너 서열 1위 시켜주마.. " 먼저 패션쇼 부터 시작하자.. " 뇬들은 잽싸게 옷을 갈아입는당.. "후후..그럼 우리 이제 재미있게 놀아 볼까?" 나는 천천히 네 여자를 훑어 보았다. " 코코야, 가서 옷 좀 꺼내오거라. 그리고 나머진 옷 벗어.." 코코가 옷을 가지러 간사이 나머지 년들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브래지어 끈을 풀고는 이어서, 스타킹을 벗었다. 마지막 남은 팬티는 천천히 내린다. 이것들도 이제는 물이 올랐구만... 난 천천히 이것들의 벗은 몸을 감상하다가, 코코가 옷가지들을 챙겨들고 다가 오자, 그것들을 건네 받았다. 코코는 원피스 하나만을 달랑 입고 있었기에, 금방 옷을 벗어 내었다. 나는 옷을 다 벗고 있는 네여자 곁에 다가가서는 네 여자의 몸을 살폈다. 피피는 가냘프고 작은 몸을 가져서 귀여워 보였고, 밍밍은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가져서 섹시하게 보였다. 라라는 요염함과 섹시함. 거기에 농익은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는데, 영수의 손에 상당히 길이 들어진 몸이었다. 코코는 생각외로 글래머였다. 흠, 그렇게 가지고 놀면서도 몰랐다니 허허허.. "후후후후.. 보기가 좋군." 나는 코코가 가져온 옷가지 중에서, 흰색으로 되어 있는 망사 팬티를 집어 들었다. 그 팬티는 가운데가 흰색 망사로 되어 있어서 보지부분이 다 비취는 팬티였다. 나는 그걸 피피에게 건네주었다. "입어!" 나의 말에 피피는 그 팬티를 입었다. 나는 라라의 옷들중 야한 옷인 어깨에 끈만 달린 하늘색 배꼽 티와 붉은 색의 똥꼬 치마를 피피에게 건네서는 입혀 주었다. 귀여운 외모의 피피 그런 옷을 입으니, 더욱 성욕을 자극시켰다. 다음 밍밍에게 줄 옷을 골라 보았으나, 입을 만한 것이 없었다. 그러다 치어리더 복을 꺼내서는 그녀에게 입혔다. 그 치어리더 복은 아래는 상당히 짧은 흰색의 스커트이고 위는 노란색의 배꼽티 였다. 아래 스커트는 다리를 들어도 팬티가 보이지 않게끔, 하얀 천이 덧대어 있었는데, 그것을 잘라 버리고는 T 자로 되어 있는 끈 팬티를 찾아서 입혔다. 다음 라라에게 입힐 옷을 찾았다. 그러고 보면 라라는 이것저것 입어봐서... 아! 나는 년들이 벗어논 옷가지 들중 밍밍의 하얀 면팬티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라라에게 입혔다. 뇬은 한선생은 처음에 다른 사람이 입던 팬티를 건네주자 난처한 얼굴을 지었으나 이네 굳은 표정으로 그것을 입었다. 그걸본 밍밍은 라라가 자신의 팬티를 입자 얼굴이 붉게 달아 올랐다. 그런 다음 난 코코에게 교복을 입혔다. 밍밍이 입던 그 교복이었다. 밍밍의 몸매도 제법 풍만했기에, 코코가 교복을 입는 것에 별 다른 무리는 없었다. 다만, 밍밍보다 더 풍염한 코코의 몸매로 인해, 교복이 터질 듯이 보였다. 나는 채점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 다리를 들어봐 " " 각자 자신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야한 자세를 취해봐 " " 치마를 살짝 들어봐 " 등등, 나는 년들의 사진을 찍으면서 채점을 시작했다. 흠.. 좋아 내 사진첩에 장식해두지... 6 - 2 노예들 서열정하기(2) 다음 게임은 로데오 경기였다. 이 게임은 어느 야설에서 본 적이 있던 겜이었다. 모두 소가 되어라 내가 타주마 ㅋㅋㅋ " 자, 피피부터 시작하자. " 머리 좋은 사람은 잘 알겠지만 이건 먼저하는 것이 불리하다. 헐헐.. 어찌되었든 피피에 등에 올라탄 나는 두손으로 가슴을 웅켜잡고 다리를 꼬았다. " 시작 " 옆에서 코코가 시간을 재고 내가 올라타있다. 뇬이 날 떨어뜨리려 할때 마다 난 가슴을 힘껏 부여잡는다.. 뇬은 아프다고 낑낑거린다. 하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는다. " 제대로 안할레.. " 낮고 굵은 음성으로 으르렁거리자 뇬은 쫄았는지 펄쩍 펄쩍 뛰어본다. 허허, 잼있네.. 자주 해야지... " 1분 지났습니다. " " 그래, 다음은 밍밍.. " 가슴에 선명한 손자국이 나버린 피피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밍밍을 타보았다. 밍밍은 시작과 동시에 펄쩍 뛰기 시작한다. 그래봐야.. 어, 어? 뇬이 갑자기 좌우로 몸을 흔든다. 안돼.. 가슴을 있는 힘껏 부여잡아보지만 뇬은 약게도 몸을 내가 떨어지는 쪽으로 낮춘다. 이론... 뇬의 가슴을 충분히 즐기지도 못했는데... 다음 코코는 싱겁게 1분이 지났다. 뇬이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힘쓰는건 못한단 말야.. 담은 라라.. 당근 라라는 내가 적당히 떨어져 주었다. 무척 지쳐버린척 하면서.. " 에고, 힘들다.. " 어찌 되었든 라라승.. 딴뇬들은 겜이 불공평하다는 눈빛이지만 말도 못하고 낑낑 거린다. 쨔샤들아 다 필요없어.. 싱거운 두 겜을 치르고 다음 겜으로 넘어가기로 했다 라라와 코코에겐 교복을 밍밍과 피피에겐 7살짜리 유아가 입는 옷을 입게했다. 7살짜리 유아가 입는 옷을 이 둘이 입는다면. 그것도 브라자 없이.. 글로 설명하지 않겠다. 알아서들 상상해라.. 이번 겜은 간단하다 야한책을 4권 사오는 거다. 한가게당 한권씩... 지금 시간은 7시.. 네년은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 " 주인님, 다른걸.. " " 개목걸이도 채워주랴? " " 주인님.. " " 어서들 나가거라.. " 뇬들은 쭈삣 쭈삣 거린다. 그때 코코가 말했다. " 하지만 주인님 교복 입고는 야한책 못사여 " " 주민등록증 들고 나가. " 난 코코의 말을 한마디로 일축하고 유유히 타임머를 들었다. " 20분 넘어가면 알아서들 해 " 나의 말에 라라가 결심을 했는지 일어선다. 역쉬 귀여운 라라. 자자 기대들 하시라 담 게임은 어떻게 되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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