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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첫경험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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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72 회 작성일 24-05-14 07: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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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 팬티를 벗었습니다. 아들의 손을 더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습니다. 제손이 떨립니다.. 온몸에 알수없는 아니 처음느끼는 전율이 일어납니다. 아들의 손이 제 보지를 탐하고 있는데... 그전율은 뭐였을까요.. 왜 수치스럽지 않았을까요.. 보지에서 애액이 계속 흐릅니다.. 어떻게 남자들과 섹스할때보다 더.. 아들이 보지를 만지고 있을뿐인데 어떻게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처음 관계를 맺을때의 전율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그랬지만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정말 전율이 제 몸이 바들바들 오랫동안 떨렸습니다. 이젠 벌거벗은 몸을 아들에게 다보여주었고.. 아들을위해 교감이 더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들... 흡... 아들..... 응. 여자꺼.. 처..음 만져봐...? 그럼... 컴퓨터에서 하는거보고 하는거네? 응. 그래 알았어. 저는 그때 발정난 여자였습니다. 아들에게 젖가슴과 보지를 내보이고 눈은 반쯤 풀렸으며 보지애액은 하염없이.. 자지를 박아주기만 기다리는 그런 발정난 여자였습니다. 온몸에 힘이 없어지고 온몸을 떨고있었으며 다리에는 힘이들어가 있었습니다. 저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어 아들의 손가락이 더 깊게 들어갈수 있게 움직여주었습니다. 아들은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의 속도가 빨라졌으며 더 깊이 넣고있습니다. 아들에게 너무도 떨리는 목소리로 보지 빨아보라고 했습니다. 애액으로 흠뻑젖은 보지를 빨려고 내려갑니다.. 그래도 처음인데 그냥 빨라고할수 없었습니다. 수건을 가져오라고 하고 저는 보지를 닦았습니다. 닦아도 바로바로 애액이 흘러나왔습니다. 컴퓨터에서 하는것처럼 똑같이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은 제 가랭이 사이로 내려가 보지를 바라봅니다. 실제로는 처음보는지 동그랗게 눈을뜨로 바라봅니다. 혀를 내밀어 제보지를 빨기시작했습니다. 화면에서 알려준데로 배운데로 하는듯 했습니다. 보지에서 전해오는 간지러움 전율... 저는 발정난 여자의 모습... 엉덩이를 들쑥날쑥하며 아들의 입에 애액을 흠뻑 묻혀버렸습니다. 한참을 보지를 빨아줍니다. 이대로는 안되겠습니다. 알려줘야지... 어차피 알아야하니 가르쳐야했습니다. 아니..... 제가 원했습니다... 희열에 제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엉덩이를 바싹 들어 후장까지 빨아주기를 바랬습니다. 아들은 하염없이 애액을 빨아들이며 싹싹 빨아주었습니다. 온몸은 여전히 떨고있습니다. 자지가 보고싶었습니다. 보지를 빠는 아들의 머리를 들어 입에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일어서서 옷을 벗으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이 실오라기 걸치지않은 모습으로 제앞에 있습니다. 자지는 제 얼굴 반을 차지할정도로 컸습니다. 아들이 일어선채로 자지를 잡았습니다. 두손으로 잡아야 자지의 크기를 느낄정도였으니까요...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를 혀로 살살 빨았습니다. 아들은 눈을 감고 있습니다. 아들.. 눈뜨고 엄마가 하는거 봐. 잘 보고 잘 느껴 저의 혀는 자지를 물었다 뺐다 물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들에게 소리나면 내라고 말하였고 이네 자지를 한움큼 물고 빨아주었습니다. 엄마... 이상해... 아.. 엄마도 읍 읍 읍 너무 좋아...쩝 쩝 읍 읍 자지가 다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너무커서 제 입으로는 다 채울수가 없었습니다. 속도를 빠르게 빨고 천천히빨고 조절을 해주었습니다. 두손으로는 자지를 앞뒤로 싹싹 만져주었습니다. 아들을 눕혔습니다. 누워있는 아들의 자지위에 입을 박고 손은 아들의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이젠 아들자지가 아니라 정말로 원하는 한 남자의 자지를 물고있습니다. 오른손으로 자지를 움켜쥐면서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어 댑니다. 입으로는 쉼없이 빨아주었습니다. 아들은 숨이 넘어갈듯 신음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주었습니다... 한참을... 제 보지에선 애액이 뚝뚝 떨어집니다.. 이불에는 벌써 흥건히 젖어있습니다. 아들 이제 엄마 보지에 넣어봐야지. 일어서서 엄마위로 올라와. 아들을 위에두고 다리를 힘껏 벌렸습니다. 제 보지가 남자의 자지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아들의 자지를 잡아 제 보지에 맞춰주었습니다. 쉴새없이 나오는 애액으로 자지는 힘들지않게 들어옵니다. 엄마인 제 보지속으로 우람한 아들의 자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숨이 멎어 죽을것만 같습니다. 너무.... 아픕니다... 이럴수가... 왜 아프지..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아들 아퍼... 너.. 정말.. 어쩜이렇게 크니... 잠깐.. 누워봐 엄마가 위에서 해볼께.. 아들을 눕히고 저는 아들 배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었습니다. 아.. 꽉찬 자지.. 보지의 애액을 철철 나옵니다. 아픔이 밀려와 자세를 바꿨습니다. 발바닥으로 대고 무릎을 위로 올려 앉았습니다. 천천히 박은후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자지가 보지안에서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이내 아픔이 사글어들어서 위아래로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입니다. 이렇게 꽉찬자지... 이렇게 깊이 들어간자지... 아들이 서툽니다.. 아쉽습니다.. 전 더욱더 결심합니다.. 아들..앞으로 성인 될때까지 나하고 해야한다.. 밖에서 하지말고. 응 엄마. 엄마라는 소리가 이상하게 듣기 싫었습니다. 당연하겠죠.. 엄마라고 하지말고.. 이름불러.. 응..? 이름? 그래 배울거면 확실히 배워 엄마라고 하면 못할거 아냐 응. 유정...아.. 아.......... 이름을 부르는순간 다시한번 전율이 흐르면서 보지에서 애액이 철철 나옵니다.. 형기야 이제 제대로 할거야. 너도 나 행복하게 해줘야되 알았지? 알았어 유정아 형기의 가슴에 손을 얹고 보지를 사정없이 자지에 꽂았습니다. 형기의 자지는 여전히 해볼테면 해봐라.. 하고 보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더이상 못 참겠습니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자지를 빨았습니다.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빨면서 오른손으로는 보지를 만집니다.. 처음 느껴봅니다.. 보지에서 상당량의 애액이 나옵니다. 몸이 떨립니다.. 바들.. 바들바들 몸이 떨립니다. 이불이 다 젖었습니다. 그래도 한없이 형기의 자지가 좋습니다. 유정아... 나올것같아.. 형기야 참지말고 싸.. 그냥 싸면되 싸~~ 그렇게 형기는 제 입에다 자지물을 쌌습니다. 떨떠름한.. 저는 아무생각없이 삼키고 형기의 자지를 계속 빨았습니다. 아프다는 형기의 말에 이내 자지를 뺀 후 형기옆에 누웠습니다. 형기는 제 젖꼭지를 만지면서 누워있습니다. 이제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행복했습니다. 아들이지만 너무도 좋은 자지를 지녔습니다. 처음입니다.. 이런느낌을 아들에게서 받았습니다. 서로를 쳐다보다 키스를 했습니다. 수건으로 형기의 자지를 닦아주었고 제 보지도 닦았습니다. 아직도 보지가 뜨겁습니다.... 저는 그 애액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사정을 한걸까요.. 처음입니다.. 그렇게 아들과 첫관계를 했습니다. 아들을 잘 가르쳐줘야 할것 같았습니다. 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위해서였습니다. 아들 앞에서... 전 창녀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녁을 차렸습니다. 형기야 너 컴퓨터 보는거 엄마도 같이볼까? 정말?? 그거같이보고 내가 하는말 잘들어야해. 오케이~~~ 저녁상을 치우고 형기방에 들어갔습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형기는 컴퓨터의 이상한 영어폴더를 클릭합니다. 세상에... 나라별.. 나이별.. 영상이 쉴새없이 리스트가 있습니다. 형기를 통해 처음 알게된말들이 많습니다. 로리타.. 하드코어.. 등등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 형기의 자지만 생각하면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이제 형기의 여자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형기가 한개의 영상을 클릭합니다. 백인여자와 흑인남자.. 흑인이 백인 여성의 옷을 갈기갈기 힘주어 찢고.... 여자는 힘에 못이겨 이리저리 날라다니고.... 옷을 전부 벗긴 후 뒤로돌려 엉덩이를 사정없이 대리더니 백인 엉덩이가 금새 빨갛게 변하더라구요. 큰 흑인의 자지를 깊숙히 넣는데... 어떻게 다 들어가는지.. 길이만 조금 길뿐이지 오히려 두께는 형기의 자지가 더 두꺼워 보였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흑인자지가 어떻게 보지안으로 다 들어가는지... 그렇게 동영상을 본 후 형기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형기야 저렇게 할수있겠어? 응? 해보고싶어.. 그래 그럼 나한테 해봐. 형기의 자지를 맛보았더니..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자지를 원없이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네... 이젠 형기의 여자.. 아니 섹스파트너가 되야겠습니다. 형기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내어주고 싶었습니다. 형기는 대담해졌습니다. 섹스는 저렇게 하는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강한건 아닌가 생각도 했지만 제가 느끼고 싶었습니다... 저는 브라를 안한 민소매티와 허름한 반바지를 입고있었습니다. 형기가 다가와 제 어깨쪽옷을 잡고 잡아 당깁니다. 목부분이 심하게 늘어났습니다. 저는 저항했습니다. 형기는 목쪽의 옷을 잡아 앞뒤로 흔들면서 옷을 찢으려합니다... 저의 몸은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이내 한쪽 어깨와 젖가슴이 나와버렸습니다. 형기는 제 젓을 아프게 잡아버립니다. 가슴을 움켜진 채 한손으로 저를 끌어안아 젖을 빨아줍니다. 아... 형기의 타액이 제 젖을 적십니다... 거칠게 제옷을 위로 올려 벗겨버립니다.. 양 가슴을 한없이 쪽쪽 빨아댑니다. 아.... 너무 좋아..요... 어떻해요... 그래? 좋아? 이렇게하면 좋아!!? 네.... 네.... 저도 모르게 존댓말이 나왔고 형기는 동영상들의 말투처럼 나쁜남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얼마나 해보고 싶었으면 형기는 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형기는 잽싸게 내 반바지를 내려버리더니 팬티를 사정없이 양손으로 잡아 찢어버립니다. 우드득...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이내 헐렁해진 팬티는 쉽게 밑으로 내려갑니다.. 전.. 벌거벗은 몸은 조금의 수치스러운 행동으로 형기의 옷자락만 붙들고 있었습니다. 형기는 저를 끌어당겨 컴퓨터 책상을 잡고 왼쪽 다리는 의자에 올리게 하였습니다. 제가 살짝 방어을 하였지만 이내 제 등짝을 때리더니 다리올리라며 강한 어투로 저를 조정하였습니다. 그렇게 보지가 벌려진 채로 형기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형기는 그런 제 보지를 뒤에서 후루룩 후루룩 빨더니 맛있는데 하며 제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치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 너무 아팠지만 참고싶었습니다. 엉덩이 때릴때마다 보지 애액이 제 허벅지로 떨어지는느낌... 얼마나 맞았는지 다리에 힘이 풀리고 바닥에 털석 주저앉았습니다. 그런 저를 형기는 가만히 놔주지를 않았습니다. 버거웠습니다... 힘이 너무 강했습니다.. 제발... 살살 다뤄주세요.... 그냥 조용히 느껴! 이제 정말 엄마고 뭐고 없어! 넌 이제 내꺼야 알았어!!! 네..... 형기.. 아니.... 아.. 그냥 죽여주세요.. 형기는 업드려있는 제 보지를 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나 쌔게 빠는지.. 보짓살이 아플정도였습니다. 애액은 줄기차게 흘러나오고 있었고 제 후장근처까지 아픔이 전달되었습니다. 이내 형기는 자지를 꺼내들며 그 큰자지로 엉덩이를 수차례 때리더니... 내 자지 맘에들어?! 네... 정말... 너무 좋아요.. 이제 그만...제발 그만하고... 넣어주세요... 그렇게 좋아? 오늘 한번 두고보자! 형기는 자지를 보지에 세차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엉덩이가 얼마나 아프던지 이제 박아대는 자지가 아프지를 않았습니다. 저희 말투가 과격하고... 못 믿으시겠지만.. 정말 서로가 서로를 너무도 원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형기를 대할수 있는지 깜짝 놀랬으니까요.. 그렇게 형기는 제 허리를 잡아채고 우람한 자지를 계속 박았습니다. 얼마나 힘이 좋은지 제 내장이 흔들리는 느낌까지 받을 정도였으니.. 저는 저는... 이남자의 노예가 되듯... 제 양어깨는 바닥에 닿아있었고 엉덩이만 위로 향한체 그렇게 형기의 자지를 받아드리고 있었습니다. 식지않는 자지... 굵은 핏줄이 선명히 보이는 자지... 내아들 자지... 아.. 평생 갖고싶다...... 자지를 빨으라는 형기의 말이 무섭게 몸을 일으켜 무릎꿇고 있는 형기의 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형기를 뒤로 힘차게 밀쳐 넘어트린 후 미친듯이 자지를 향해 기어갔습니다. 자지에 묻어있는 제 애액을 느끼며 형기의 부드러워진 자지살을 느끼며.. 그렇게 양손으로 형기의 자지를 붙들고 입하고 동시에 아래 위로 흔들었습니다. 동영상에서 본것처럼 손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만져주었고 입도 따라 돌려가며 빨았습니다.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내 아들 자지가 이렇게 맛있다니... 형기가 자지를 얼마나 박았는지 제 허벅지를 타고 내려온 애액... 서로의 몸은 땀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형기는 쌀것 같다며 저를 눕히고는 제 양발을 본인의 어깨에 걸치고 그렇게 자지를 박기 시작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성분들이 있으시다면... 상상되세요..? 굵은 자지가 보지에 꽉차서 들어오는 느낌... 정말 황홀 그 자체입니다... 얼마나 박았을까요... 형기의 말투가 저를 다시한번 몸서리치게 하였습니다. 엄마... 싸고...싶어.... 엄마..... 엄마..... 순간 몸이 바들바들 떨렸습니다. 차라리 욕을 했다면 생각이 안났을겁니다. 그렇죠 저는 엄마였죠.. 형기의 자지에 취해서 제가 엄마라는 것을 잊고 있었네요.. 엄마소리는 나의 몸을 떨게 만들었습니다. 헉헉 헉 헉 흡 읍 읍 그..래... 싸... 형기 읍 읍 야.... 이내 형기는 제 몸안에다 사정을 하였습니다..... 형기의 물을 제가 몸으로 받아주었어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니 이글을 쓰면서도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사정을 한 형기를 그대로 안아주었습니다. 머리를 쓰다듬으면서요... 형기야.... 흐..흐.. 허..... 하고싶을때... 엄마한테..얘기해..... 응..헉 헉 고마워....엄마... 대신... 앞으로 할때 엄마라고 하.. 흐... 하지마... 그리고.. 동영상보고 하고싶은거 있음 다해.. 다 받아줄께... 형기와 숨을 고르고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갔습니다. 이상하게 보지가 뜨겁고 간질간질 합니다. 아직 만족을 못한듯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제 손으로 보지를 만집니다.. 사실 아직도 느낌이 남아있어서 여운때문이었습니다. 동영상 몇편중 어떤 여자가 섹스중 오줌을 싸는것을 봤습니다.. 오줌이라면 저렇게 많이는 안나올텐데... 정말 좋아서 사정을 하는건가.... 생각하며 아직 식지않는 보지를 만졌습니다.. 얼마나 만졌을까요.. 제 보지에서 애액이 심하게 많이 나오는겁니다. 동영상처럼은 아니지만 갑자기 나왔다 줄어들었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액... 아... 제몸은 허공에 뜬듯 가벼웠고 몸은 한없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오르가즘 이었습니다.. 형기 앞에서 나중에 꼭 보여주리라 생각하며 보지를 닦았습니다. 피임도해야하고.. 이제는 형기 아니 남자가 생겼으니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일요일밤에 녹초가 되서 잠이 들었습니다. 이제 그 날 이후 형기는 수스럼없이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매일매일 동영상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섹스는 자주 안했지만 그래도 일주일데 2번 이상은 했습니다. 저는 형기가 방과 후 샤워를 하고 나오면 다벗고 나오는것을 즐겨보았습니다. 항상 내 앞에서는 우람한 자지.. 그런 형기의 자지를 살짝 빨아주는것은 다름 아닌 엄마라는 사람이었죠.. 팬티만 입고 있는 저와 하고싶으면 설것이를 할때라도 뒤에와서 제 팬티를 내리고 몸을 낮춰 보지를 빨아주는 형기... 저는 고무장갑을 벗고 자지를 빨아준적도 수차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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