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여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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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여자 완결
아~~~~~~~~여보~~~~~~~~~~~~~"
그녀의 속도는 더욱빨라졌고 그녀가 위로올라가려해도 한껏조여진 그녀의 보지가 더이상올라가질
못하게할정도로 그녀의 보지는 조여져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히프를 빙빙돌리기 시작했다...
몇번을 빠르게 돌리다간 위아래로 흔들고 그러다간 다시 빙빙...
난 더이상 참기가 어려워졌다...
"태희야~~~싸고시퍼..너안에~~~~~~~"
"여보~~~당신의 뜨거운 정액을 마시고시퍼~~~~~~~"
나는 얼른 일어나서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고
그녀도 급한듯이 받아 넣고는 힘껏 빨아댔다~~~~~~
꾸룩~~~~~~~~~~~~~~~찌~~~~~~~~~~~~~~~~~~~~~익~~~~~~~
그녀의 볼이 커지는가 싶더니 꿀꺽꿀꺽~~목으로 정액이넘어가고있었다.
그녀는 내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내 자지를 따라 흐르는 정액을 혀로 불알까지 깨끗이 핥아먹었다.
난 무릎을 꿇고 갑자기 그녀를 껴안았다.
그리곤 뜨거운 키스를했다.
그녀의 혀와내혀가 뒤엉키며 섹스의 아쉬움을 나누는듯했다.
순간팔이 경직되는 그녀...
이성이 돌아온것인가?
날 밀치더니...무릎안으로 머리를 묻고는 엉엉 울기 시작했다...
뒤로 엉덩방아를 찧은 나는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다가..
"미안해요...."
그녀는 아무소리없이 울기만했다.
나는 핑계라도 하나 대고 싶은듯이
"사실은 소금이없어서 얻으러 온건데..그만..."
나는 주섬주섬..옷을 챙겨입었다.
"나가주세요!!!"
그녀가 울부짖으며 소리쳤다.
돌아서서 나오는데 나도 화가났다
"태희씨도 즐겼자나요!!!"
주춤....
흐느끼던 그녀가 주춤하더니 아무말없이 날 쳐다봤다.
"너도 날 여보라 하며 즐겼자나!!!당신을 갖고싶었다고요!!!"
나도 소리를 쳤다.
나를 가만히 올려다보던 그녀가 나지막히 말을 했다.
"날 정말 갖고팠나요?"
그녀의 목소리가 작지만 더 크게 들리는듯했다.
나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하지만 단호하게..
"예...."
예 라고 말했다.
"섹스하며 날 사랑했나요?"
그녀가 낮은 어조로 다시 말했다.
나는 좀 더 단호한 어조로 대답했다.
"예...."
나도 그녀의 눈을 쳐다보면서 물어보았다.
"그럼..태희씨도 섹스하면서 날느끼고 사랑했나요?"
날쳐다보던 그녀의 눈이 날피하더니...
조그맣게...
".....예...."
.
.
.
난 오늘도 그녀의 열쇠를 가지고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기로했으니까...
올림픽도로를 따라 내달리던 내차옆으로 한강이보인다.
그리곤 내차엔 음악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