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여자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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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여자 7부
속도가 느려지는듯하면 나는 혁대를 바닥에 내리쳤고..마치 채찍맞은 말이달리듯이
그녀는 가속도를 내며 빨아대고있었다.
그녀의 입가에 하얀 거품이묻어나오고있다.
아~~~~~~~~~~~~~~~
나도 모르게 목을 뒤로 젖히고 신음을 토해냈다.
그녀의것도 빨고싶다
난 그녀를 바닥에 누이고 69자세를 취했다.
물론 그녀의 팔은 내 벨트로 묶어 세면대 하수구에 묶고..
그녀의 검은 숲사이로 태희의 보지가 보인다..
이미 그녀도 샘물이 한껏 흘러대고있었다.
"쭙~~~~~~~쭙~~~~~~~쭙~~~~~~~쭙~~~~~`"
"흡~~~~~흡~~~흡~~~~~~"
그녀의 욕실은 온통 우리둘이 서로의 자지,보지를 입에 대고 빨아대는소리로 가득차서 울려댔다.
난 거침없이 그녀의 보지를 유린해갔다.
내긴혀를 그녀의 질깊숙히 넣는가하면 빼내서 그녀의 보지를 타고올라가서 크리토리스를 간지르고..
크리토리스를 혀로 핥다가는 보지입술언저리를 따라 혀로 쭈욱~핥아가고..
그러다간 또다시 질 깊숙히....
그녀의 보짓물이 내입안가득있을정도로 할아대기를 한30분정도..
그녀도 두려움때문인지 쉬지않고 빨아대고있다.
그녀 역시 내자지의 뿌리까지 넣어빠는듯하다가는 이내 귀두를 혀로 쓰다듬듯이 핥고 그러다가는
내 자지를 혀로 타고내려가듯이 핥아가고 불알도 한입가득 넣어보고....
난 그녀의 보지와 항문사이에 혀를 놓고 혀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항문에 혀를 곧게 세워서 핥는순간..그녀의 항문이 움찔하더니...
그녀 역시 내항문에 혀를 대고 핥기 시작했다.
아~~~~~~~~~~
아~~~~~~~~~~~
우린 이미 강간하는 사이가 아닌 서로를 탐닉하는 사이가 된것이다.
그순간 그녀 입에서 갑자기...
"여보~~~~넣어줘요~~~~~"
그녀가 이성을 잃은것이다...
여보라니...
"여보~~~나 미칠것같아~~어서 넣어줘~~~~~~"
난 그녀를 돌아보았다.
눈은 이미 욕정으로 가득차있고 온얼굴을 땀투성이에..입엔 하얀거품마저...
난 그녀의 향해 돌아앉았다..
그리곤 벌어진 그녀의 보지를 향해 그녀의 침으로 뒤범벅이된 내자지를 검은숲을 헤치고 힘껏 꽂아놓었다.
"아악~~~~~~~여보~~~~~~~~~~~~너무너무~~~~~~"
나의 굵은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깊게 박히자 그녀가 괴성을 질러댔다.
혁대로 묶인그녀의 손은 날안고싶다는듯이 버둥거렸다.
난 그녀의 손을 풀어주었다.
풀자마자 그녀는 나를 거세게 안았다..
손끝에 온힘을 모은듯 날 거세게 안았다.
내자지는 그녀의 보지안에 깊숙히 박혀갔고
그녀는 자신이 더 하고픈듯..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어대고있었다.
쩍~쩍~퍽퍽~~~~~~~
퍽~~~~~~~
퍽~~~~~~~~
퍽~~~~~~~~쩍~~~~~퍽~~~~~~
"아~~~~~~~~~여보~~~~~~~~~~~더세게~~~~~~~~~~~~~"
마구 아래서 허리를 돌려대던 그녀는
"여보~~~~~~~~~내가 위에서 하고싶어~~~~~~~~~~"
헉~~~~~~그녀가 이성을 잃은것이다
나를 바닥에 눕히더니 그녀가 내위에올라탔다.
그리고는 내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앉은 자세를 하더니...
쑤우욱~~~~~~~~~~~~~~
미끄러지듯이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질입구에 맞추자 앉듯이 내자지를 보지속으로 넣었다~~~~~~~`
"아~~~~~~~~~~~~~~~~~"그녀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히더니...
욕조와 세면대를 잡고 미친듯이 내위에서 방아를 찧듯이 엉덩이를 움직이고있었다.
"아~~~~~~~~~~~~태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