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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여자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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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6 회 작성일 24-05-13 1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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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여자 6부 

 

그녀가 샤워커텐을 젖혔다.  

 

 "캬악~~~~~~~~~~~~~~~~~~"  

나신이 된채로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는 놀란눈을 하고는 비명을 지르는 그녀...  

 "캬아~~~~~~~음음음~~~~~~~"  

그녀가 다시 소리를 지를때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음~~~음~~~음~~~~~~"  

 "조용히하세요~~~~~~~~그럼 손놔줄께요"  

그녀는 알몸이된채 손을 빼기위해 바둥거렸다.  

바둥거리는 탓에 그녀의 유두가 내팔뚝에서 흔들거렸다.  

나의 자지는 더 힘껏 솟아올랐고 그녀를 더욱 탐하고 싶었다.  

계속 바둥거리던 그녀는 지쳐가는지 힘이떨어져갔다.  

나는 더 힘껏 그녀를 누르고 있었다.  

숨이막혀오는지 그녀는 떨리는 턱을 끄덕거렸다.  

 "허튼짓 안할거지?"  

다시 그녀는 끄덕거렸다.  

나는 손을 조용히놨다.  

물론 뒤에서 목과 허리는 감싸안은채로...  

 "왜.....왜...."  

그녀는 말도 못 이은채..왜..왜만 되내였다.  

나는 먼생각이었는지  

"장태희 맞지?"  

그녀는 눈이 더 커지면서...  

 "어떻게..."  

 "처음 이사올때부터 널 갖고싶었어~~~~~"  

 "여긴 어떻게..."  

난 이미 소금을 가지러온 이웃남자가 아닌 그녀의 강간범이 되있었다.  

 "다 여는수가 있지...흐흐흐..아이는 언제오지?"  

 "학...원...갔..다가....오니까...3시간후에...."  

 "흐흐흐~~~~~~~충분하군...."  

 "예?"  

그녀의 예? 소리에 먼가 직감하는듯한 느낌이왔다.  

 "너랑 즐기기에...ㅎㅎㅎ"  

 "조용히 안하면 너 사진을 찍을거야....하라는대로만해....목숨은 놔둘테니..."  

그녀는 덜덜 떨면서 아무말도 못하고있었다...체념때문인가?  

이미 자기가 알몸이라그런가?  

모든걸 포기한듯보였다.  

 "무릎꿇어..."  

주저하는그녀를 난 머리를 누르듯이 주저앉혔다.  

그리고는 "날쳐다봐~~~"  

난 그녀를 전리품으로 안은듯이 그녀앞에서 혁대를 풀렀다  

 그리고는 그혁대를 풀어서 그녀앞에 내리치며 한마디했다.  

 "쳐다보란말이야"  

눈물이 가득한 눈을 가진 그녀는 무서움에 떠는눈으로 날쳐다보고있었다.  

난 그녀앞에서 내와이셔츠..청바지를 벗어던졌다.  

그리고는 나의 회색줄무늬팬티차림으로 자랑스럽게 ...  

 "벗겨~~~~~~~~~"  

그녀는 날 놀란눈으로 쳐다보았다.  

 "어서~~~~~~"나는 다시 혁대를 바닥에 내리쳤다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내팬티옆을 잡고 벗겨내렸다.  

 "빨어~~~~~~~"  

그녀는 모든걸 포기한듯이..우뚝솟은 내자지를 움켜잡았다.  

쑤~~~~~~~욱~~~~~~  

 "더힘껏~~~~빨어~~~~~~장!태!희!!!"  

그녀는 흠짓하더니 거세게 내자지를 빨아댔다.  

헉~~~~~~~~  

여지껏 느껴보지못한 느낌이다  

 두려움때문일까?  

그녀는 힘껏..내자지가 뽑히듯이 빨아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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