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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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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3 회 작성일 24-05-13 1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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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하 얼마나 잤을까?뭔가 흐느적거리는 신음소리가 들려 살며시 눈 을 뜨니,누나가 어느덧 혼자 한국 에로물을 보고 있었다.피자는 이미 치워졌고 날이 어두워졌는지 방은 TV화면만이 비추고 있었 다.화면에서는 두 남녀가 뒤엉켜 정사를 벌이고 있었다.서서히 내 성기가 커지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자는 척 했다.누나는 잠 옷으로 갈아입었는데,손이 이미 팬티안으로 들어가 있었다.아직 이불을 꺼내지 않아서 나는 누나의 드러난 하얀 허벅지를 그대 로 볼 수 있었다.침대에 기대 앉아서 자위행위를 하는 누나의 몸매는 정말 아름다웠다.그렇게 열중하던 누나가 갑자기 동작 을 멈추더니 나를 보았다.나와 시선이 마주쳤다. "누나.미안해.갑자기 잠이 깨서 그만..," "아니야 괜찮아." 누나는 매무세를 추스리며,"다 봤니?" "응..,조금..," "너 옷 벗고 자야지.." "응..,알았어." 나는 주섬주섬 명령에 따르듯이 옷을 벗고 팬티 차림으로 이불을 꺼내 펴고 누웠다. "그런데 이 비디오 재밌어?" "으응...,그냥 그래..," 누나는 겸연쩍은 듯 말을 흐렸다. TV에서는 다시 다른 남녀가 뒤엉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그 소리에 내 성기는 견딜 수 없게 부풀어 올랐다.누나 역시 흥분되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졌다.나는 손으로 내 성기를 만지 작 거렸다.그 때, "너 지금 그거하고 싶지..?" "응.." "누나가 해줄까?" "으응..정말..?" 다소 머뭇거리며 내가 주저하자,누나는 이불 을 걷고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그 순간 나는 뭔가 찌릿한 감정으로 몸을 떨었고,이내 누나의 손이 내것을 쥐기도 전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읔..누나 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만..," "괜찮아..첨엔 다 그런거야.팬티 더러워졌으니 벗어." 내가 팬티를 벗자,누나는 휴지로 내 성기를 깨끗이 닦았다. 나는 얼굴이 붉게 상기된채 내 몸을 누나의 손에 맡겼다.누나 의 손은 내 성기를 힘껏 잡더니,내 배에 옆얼굴을 대고 누워서 TV를 보기 시작했다.침대에 비스듬히 기댄채 나는 누나의 머리 를 조심스레 만졌다.지금 누나의 눈 앞에는 내 성기가 놓여져 있으리라...,이런 생각이 나를 흥분 시키자 다시금 물건이 단단 해졌다. "어머.." 짧은 비명과 함께 누나는 금방 커진 내 성기에 놀랐는지 신기 한 듯 손으로 크기를 재는 시늉을 했다.그리고는 입으로 성기를 넣었다.나의 첫 경험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뭔가 뿌듯한 감정과 누나의 혀가 내 성기를 감쌀 때 마다 느끼 는 그 전율은 나를 꿈틀대게 하였다.내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자 누나는 재밌는듯이,더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그것은 곧 누나 스스로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으음.." 누나의 신음 소리는 정말 섹시해...,나는 그때 내가 누나와 저 지르는 일에 대한 죄책감이나 불안함이 없었다.누나 또한 마찬가지 였으리라..., "누나?누나도 내가 해줄까?" 누나는 아무말이 없었다.그저 내 성기를 빠는데만 열중하고 있 었다.나는 손을 뻗어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잠시 꿈틀대더니 곧 내 손에 유방을 맡겼다.가슴은 정말이지 풍만했다.그 뒤 내가 가져본 가슴 중에서도 제일 아름다웠다. 나는 누나의 웅크린 몸을 보고 싶었다.용기를 내어 원피스로 된 속옷을 천천히 걷어 올렸다.하얀 팬티에 뽀얀 엉덩이 살이 들어나면서 나는 숨이 막혀옴을 느꼈다.브래지어까지 원피스를 걷어 올리자 누나는 나를 한 번 힐끔 보고는 다시 빨기 시작했다.그녀의 엉덩이를 감싼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항문 쪽 을 만졌다.부드러운 살이 느껴졌다. 손 가락을 펴서 더 올라가자 누나의 그 은밀한 곳이 만져졌다. 그때 누나가 손을 뒤로 올려 내 손을 잡았다.나는 잠시 멈추었다.하지만 곧 누나의 손을 뿌리치고 그 깊은 구멍에 손가 락을 찔러넣었다. "으하~" "으음.." 나의 신음소리와 누나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터졌다.내 성기가 누나의 이빨에 짖눌려지는 쾌감을 느끼면서..., 이미 질퍽한 누나의 구멍은 따스함으로 내 손가락을 조이듯 꿈 틀대기 시작했다.나는 손가락을 두 개 더 짚어 넣어 세 손가락으로 누나의 구멍을 휘젖기 시작했다.누나는 흥분이 고조 된듯 내 성기를 물고 계속 신음 소리를 내질렀다. 내 손가락이 거칠어지자 누나는 몸을 돌렸다.여전히 내 성기를 입에 물고 몸을 웅크린채 구멍을 내 손쪽으로 벌렸다.나는 누나의 구멍이 보이자,좀 더 편하게 누나의 성기를 가질 수 있 었다.앞에서 넣자 뒤 쪽에서 넣은 것보다 더 깊이 들어갔다.내 손은 온통 누나의 액체로 범벅이 되었다.누나의 구멍은 검갈색 에 치모가 무성한 스타일이었다.그 무성한 치모가 더욱 매력적이었다. "흐흐..으음~~" 내 손이 빨라지자 누나는 엉덩이를 꿈틀대며 한 없이 좋아했 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누나 나 참기 힘들어." "으으응..나도 그래...," "나 누나 구멍에 넣어도 돼?" 순간 누나의 움직임이 멈추었다.정신을 찾은 듯 누나는 몸을 내 손에서 뺏다.그리고 휴지를 찾아 액을 닦고는 말없이 내 성기를 쥐고 흔들었다.곧 나의 정액이 허공으로 뿜어졌다.아니 누나의 벌려진 입 속으로..., 몇 분 뒤,비디오가 끝나 테입되감기는 소리만이 방안을 맴돌았 다. 나와 누나는 그 토요일밤을 더 이상의 감정을 억제하며 잠이들 었다.그러나 곧 나의 끓어오르는 성욕과 누나의 욕정은 다른 분출구를 찾게 되었다.경제적으로 힘든 누나가 학교 여자 후배 와 미술학원을 동업으로 하게 되면서부터..., 토요일의 사건 뒤로,우리는 무언의 선을 긋고 서로 그 이상을 넘지 못했다. 나의 대입시험으로 그 횟수마저 줄어들게 되었고,동업으로 학원 의 원생들이 많아져서인지 누나도 오후면 피곤함으로 그대로 잠이들곤했다. 운이 좋아서인지,나는 원하는 대학의 미대에 입학하게 되었다. 합격소식을 들고 고향으로 몇 주간 내려갔다. 거기서 나는 어른들의 대화 도중,누나가 왜 이혼을 해야했는지 귀동냥으로 알게 되었다. 누나의 남편은 겉으로는 평법한 직장인이었으나,한마디로 변태 적 기질을 지닌 작자였다. 나중에 더 자세히 알게 되었지만 그는 누나를 가혹하게 다루면 서 쾌감을 느꼈던 것이다. 신혼 첫날부터 그는 누나를 때리면서 강제로 성행위를 했다고 한다. 맞으면서 온갖 수치스런 성폭행을 겪던 누나는 그래도 그런 것 은 어느정도 참으면서 살았다. 주위사람들에게 그 작자는 한없이 가정적인 남자로 비춰졌기 때 문에 부부간의 사생활을 누구에게도 하소연하지 못하는 심정으로. 그러나 결혼 몇 개월이 지나고 어느날,그 작자는 술에 잔뜩 취 해 직장 동료라는 여자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취한 둘은 누나가 있는 집에서 뻔뻔스럽게 히히덕거리며 섹스 를 했던 것이다. 마치 누나가 보라는 듯이 안방을 차지하고서 말이다. 그날 누나는 작은 방에서 한없는 울음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한 다. 그리고는 그렇게 이혼을 했던 것이다. 그 작자가 누나에게만 폭행을 일삼았는지,아니면 다른 여자들에 게도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나는 그 사실만으로도 누나에게 연민을 느꼈다. 서울로 입학 준비를 위해 다시 올라왔을 때,누나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는지 방 두 개짜리 반지하 전세집을 얻어놓고 있었다. 알고보니 학원 원생들도 늘고,누나와 동업하던 여후배도 집이 시골이라 혼자 자취를 하던 차에 이왕이면 합쳐서 생활하기로 했던 것이다. 학원에 있던 방은 터서 강의실로 더 늘리는 보수공사를 했다. 후배는 누나보다는 서넛 어린데 풍기는 이미지는 갓 스무살처 럼 귀여웠다. 누나가 가슴과 힙 부분이 풍부하고 다른 곳이 마른 체형이라면, 그녀는 전체적으로 작고 통통한 스타일이었다. 하얀 피부의 누나에 비해서 그녀는 탄력적이고 진한 피부를 가 졌다. 처음 대면하던 날,당황하는 내게 "잘 부탁해~난 효선이야..그냥 누나처럼 생각하고 알았지?" 다소 애교스런 말투로 나를 귀엽다는 듯 그렇게 대했다. 잠시 나는 내 짐을 어디에 풀어야할 지 망설였다. 이젠 혼자 방을 쓰게 되는 것인가? 그런 불김함이 머리에 스쳤다. 곧 그 불길함은 현실로 되었다. 좀 큰 방에서 큰누나와 그녀가 함께 지내고,내게 작은 방을 내 주기로 된 것이었다. 할 수 없었지만 아쉬운대로 따라야했다. 개강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나는 처음으로 자유로운 시간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곧 그 자유로움은 방에서 빈둥거리는 걸로 때우게 되었 다.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혼자 웅크리며 무료함을 그저 수음으로 달랠 수 밖에 다른 소일 거리가 없었다. 아르바이트는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었고,누나 또한 개강하면 바빠질테니 지금 마음껏 놀아두라는 식이었다. 방을 따로 쓰니 그 짜릿한 누나와의 비밀을 진행할 기회가 전 혀 없었다. 오후에 둘만이 있을 시간에도 왠지 불안함으로 우리는 분위기 를 만들 수 없었다. 갑자기 효선누나가 들어올것 같은 불안함을 누나도 느끼고 있었 던 것이다. 가끔 효선누나가 남자친구를 만나서 늦을 거라는 전화가 오면, 누나는 그때서야 "너 그거해줘?"라는 식으로 행위를 유도하곤 했다. 한번은 늦게 들어온다던 효선누나가 갑자기 벨을 울렸다. 알몸으로 내 성기를 물고 있던 누나는 당황해서 대충 옷을 갖 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잽싸게 반바지와 티를 걸치고 문을 열어줬다. 미처 누나의 액이 다 마르지않은 손을 뒤로 감추고 들어오는 그 녀에게 "일찍오네..,누나.." "응..,그렇게 됐어." 순간 그녀의 이상한 시선을 느꼈다. 그녀는 아직 나의 수그러지지 않은 성기로인해 불쑥 솟은 반바 지 앞부분을 응시하고 있던 것이다. 급해서 나는 팬티를 입지 못해서 더욱 불쑥 솟아있었다. 내가 눈치를 채자 그녀는 황급히 시선을 돌렸다. "언니는?" "으응..욕실.." 내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문 밖에서 어두운 사람 그림자가 보였 다.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그녀의 뒤에 서성거리고 있었다. "인사해..,내 남자친구야.." 그 남자와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나는 누나를 불렀다. 욕실에서 매무새를 갖춘 누나가 나오자 말씀들나누라며 나는 내 방으로 들어왔다. 거실에서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그 남자가 효선누나가 사는 집 을 한번 보고 싶다고해서 같이 왔다는 것이다. 나는 방문을 조금 열어두고 비스듬히 누워 그들을 몰래 보았 다. 누나는 음료수를 내오고,그 두 연인은 애정을 자랑하려는 듯 서 로 손을 만지며 히히덕거리고 있었다. 잠시 대화가 오가더니 누나가 일어섰다. 아마 술을 마시자는 분위기인듯 했다. 물론 효선누나가 사오겠다고 했지만,구태여 누나가 뿌리치고 일 어선 것이었다. 누나가 나가자 둘은 소파에 앉아 TV를 켜고 떠들어댔다. 여전히 손은 꼭 잡은채로..., 그들이 앉은 쇼파가 내 방을 등지고 있어서인지 내가 지켜보는 것을 모르는 듯했다. 남자가 일부러 TV볼륨을 높이더니,잡고있던 손으로 그녀의 머리 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러자 효선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남자의 가슴에 기대었 다. 둘의 감정이 순간적으로 격해졌는지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 다. 뒷모습이라서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그 둘의 손은 서로의 은밀 한 곳을 탐하고 있는 듯 어깨가 움찔거리고 있었다. 내 성기가 꿈틀대고 있었다. 누나의 입술이 빨아대던 성기가 팽팽히 일어선 것이다. 아직 애띤 소연 누나가 저렇게 적극적인 여자라니..,나는 그녀 의 나체를 상상하며 성기를 만지작거렸다. 아마 그녀의 음부는 두툼할 것이다. 어떤 색일까? 통통한 체격으로봐서 허벅지살과 가슴 또한 풍만할 것이다. 이런 상상을 할 즈음, 누나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얼른 방문을 닫고 누웠다. 그 둘도 옷매무새를 추스렸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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