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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와이프 ㅊㄴ 만들기-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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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6 회 작성일 24-05-13 0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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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와이프 ㅊㄴ 만들기-11부 

 

부장님의 좆질은 더욱 거세졌다.

 

 

마치 진짜 보지에 쑤시듯이 거칠게 아내의 입에다가 쑤셔댔다.

아내는 괴로운듯 신음소리와 헛구역질같은 괴음을 연신 내뱉었고

그모습이 흐뭇하다는듯이 부장님은 아내를 바라보며 느끼한 미소를 지었다.

아내의 손은 여전히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있었고 엉덩이는 부장님의 좆질의 박자에 마춰

들썩거리고 있었다.

"아...씨발..너무 좋다.."

"쩝...읍...쩝...쩝...쭈..읍.."

"아..혀 돌려...내좆이 느낄수있게..."

"쩝..쩝...웁.."

"아..그렇지...아...너무..좋다..."

"쩌..업...웁...웁..."

"아..씨발...쌀거같네...아..좋다..."

"웁...쩌..업...쩝.."

"아..씨팔년...너무 좋다...뒤에서 박과장이 니년 보지를 좀 쑤시면 좋겠구만..흐흐"

"아...항....아....아..."

"아...안되겠다...못참겠다..흐흐"

부장님은 아내의 입에 좆질을 멈추고 아내와 50cm정도의 거리를 두고 뒤로 물러났다.

"한손으로는 보지계속 문지르고 한손으로는 가슴도 만지고 니입에도 넣었다뺏다해"

"아..항..네....여보..."

아내는 눈을 감고 왼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르고 다른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물렀다가

또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뺏다 하며 신음하였다.

"그렇지...잘하네..흐흐...쌀거같으니까...잠시만 혼자 즐겨...난..그걸..보고있을테니..흐흐"

"네..."

"신음소리 좀더 크게 내면서..흐흐흐...화끈하게 해봐....쇼걸처럼...후후후"

"네...여보...아..앙..."

"자세도 바꾸면서...흐흐"

"아..앙...네....아..항..."

아내는 무릅을 꿇고 상체를 꽂꽂이 세우고 가슴을 앞으로 좀 내민채로 계속해서

보지를 문지르고 온몸을 흔들어대며 다른손으로는 가슴과 목등을 어루만졌다.

하얀 가터와 하얀 밴드스타킹에 중요한 부분이 살짝 보이는 하얀 망사 속옷세트를 입고서

창녀나 쇼걸처럼 자위를 하는 모습의 아내는 하얀 순백의 천사와 

화장을 떡칠한 욕정에 사로잡힌 음탕한 쇼걸창녀의 두가지모습이 합쳐진

 

 

말로 설명할수 없는 묘한 이미지를 발산했다.

그모습에 나는 너무나 흥분하였고 마침내 내좆에선 하얀 정액이 벽을향해 세차게

분출되었다.

정말 이렇게 흥분한 적은 어린시절 처음으로 외국인들이 나오는 충격적인 포르노이후

처음인것 같다.

사정의 오르가즘역시 평소와는 다르게 상당히 길었다.

그만큼 많이 참고 참았던 사정이기에....

난 거친숨을 내뱉었고...얼마나 내 좆을 만져댔는지 손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내가 아내를 훔쳐보며 사정하는 순간에도 아내는 부장님을 쳐다보며

음탕하게 자위 쇼를 하고있었다.

사정이 끝나고 평상심을 되찾자 갑자기 아내가 괘씸하게 느껴졌다.

한편으로는 배신감 또한 느껴졌다.

"어떻게 내아내가 이럴수있지?"

"어떻게 나 아닌 다른남자앞에서..."

"정녕 내아내란 말인가..."

인간이란 동물은 참 간사한것 같다.

자신의 성욕의 충족을 위해서는 아내까지도 다른이에게 바치기도 하고...

자신의 성욕이 충족되고 이성을 찾게되면 자신이 했던 과정은 생각못한채

결과만을 탓하는...이성과 본능의 묘한 관계에 대해서 또 한번 풀리지 않는

숙제를 풀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숨을 고르며 방안으로 다시 시선을 고정시켰다.

아내의 쇼는 계속되고있었고 그앞에서 부장님은 빳빳이 서버린 자신의 좆을

아내의 얼굴앞에 들이댔다가 뺏다가를 반복했다.

부장님의 좆이 아내의 얼굴앞에 다가올때마다 아내는 어린시절 손을 이용하지않고

입으로만 줄에달린 과자를 먹는 놀이를 하듯이 혀를 내밀어 부장님의 우람한 좆을

낼름낼름 핥아댔고 부장님이 한걸음 뒤로 빠지면 아쉬운듯이 그좆을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를 더욱 강하게 문지르며 더큰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몃분간 부장님은 그렇게 아내를 약올리듯,데리고 놀았고 아내의 얼굴엔 자신이 그토록

갈구하는 우람한좆이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기를 바라는 표정으로 부장님을 바라봤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내좆은 불과 5분정도 전의 이성어쩌고 성욕 어쩌고 인간이란동물 어쩌고는

하얗게 잊은채 또다시 점점 발기하고있었다.

정말 묘하고도 신기하게.....

다시금 내손은 내좆을 감싸쥐었고 지금이라도 모든걸 실토하고 아내에게 가서

아내의 입과 보지에 내좆을 쑤셔박고 싶었다.

"이제..멈추고 누워"

짧은 부장님의 명령이 끝나자 아내는 기다렸다는듯이 이불위에 반듯이 누웠다.

벌써 다리는 M모양으로 적나라하게 벌려주었고 최대한 벌리기위해 자신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끌어 당기고 있었다.

얼마나 비벼댔고 얼마나 흥분했는지 아내의 보지와 둔덕은 이미 빨갛게 부어서 달아올라있었고

그모습을 자세히 보기위해 부장님은 아내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가까히 가져갔다.

그리고 히죽히죽거리며 아내의 보지를 벌려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있었다.

"아..씨발년...아주 보짓물이 질질 흐르네..흐흐"

"아...흥...여보...빨...리...."

 

 

 

"당신...꺼...넣어주세요..."

"그거밖에 못해?...약한데...흐흐흐"

"아..앙...당신..좆을 ...제 보지에...쑤셔주세요...아..항..."

"그렇지...흐흐흐...씹창날 각오는 됐지?..후후후"

"아..흥...네...마음대로...하세요...흑.."

"좋아...보지가..얼마나 쫄깃한지...시식해볼까...흐흐"

"아...흑...마음껏...거칠게..제..보지를 ..따먹어..주세요...하..앙.."

"흐흐흐...간다.."

부장님은 자신의 손에 침을 한덩이 뱉고서 아내의 보지와 자신의 좆에 나눠서 문지른후

미끈거리는 자신의 좆을 아내의 보지를 향해 가져가 좆대가리로 질입구를 빙빙돌리며

문지른다.

아내의 신음은 더욱 요염해졌고 아내의 양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한쪽씩 쥐고 문지르고있었다.

그러다가 부장님은 아내의 작은 구멍으로 커다란 좆대가리를 살살 밀어 넣는다.

아내는 보지가 찢어지는듯한 고통을 느낀듯 엉덩이를 뒤로 살짝 뺐고 얼굴은 고통스러운듯

우는듯한 인상을 지었다.

"어허..괜찮아 처음에만 조금 아프지 한번 받아들이면 좋아질꺼야...얼릉 벌려"

"아..흑..아파요...살살해줘요..."

"흐흐흐...알았으니 보지 이리대"

"아..흑..네..."

아내는 다시한번 다리를 M자로 활짝 벌린채 부장님의 큰 대물을 받아들이기위해

눈을 질끈감는다.

부장님은 그런 아내가 귀여운듯 아내의 얼굴을 한번 어루만지고 다시한번 자신의 좆과

아내의 보지에 침을 잔뜩 바르고 서서히 밀어 넣는다.

아내가 고통을 참는듯 움찔 움찔할때마다 아내의 보지의수축은 내눈에까지 전해졌고

그런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밀어넣는 부장님 표정과 행동은 마치 남자가 아다를 먹는듯한

그런 변태적인 모습이였다.

지금까지 내 평범한 내좆에만 길들여지고 평범한 크기인 내좆에만 길들여졌던 아내가

보통사람의 1.5배 크기의 더군다나 좆대가리가 일반인의 2배정도되는 큰 좆을 받아들이는게

가만 생각해보면 아내의 지금 아픔은 첫경험의 아픔보다도 더욱 더 클지도 모른다.

다만 첫경험과 다른점은 섹스의 쾌락을 아는것과 단지 사랑하는남자가 원해서 어쩔수없이

자신의 첫순결을 줘버렸다는 차이일뿐인것 같다.

드디어 아내의 보지속으로 부장님의 좆대가리가 모습을 감췄다.

아내는 다리를 벌린채 괴로운듯이 양손을 자신의 허벅지를 꼬옥 쥐고있었다.

얼굴은 울상을 지은채 눈을 꼭 감고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고있었다.

부장님도 눈을감고 아내의 보지속을 느끼는듯 아내에게 말했다.

"으...시발...너무 좋아...보지가 자지를 꽉 물어버리는거같아..."

"아..흑...너무..아파요...."

"으...이런 보지는 처음이야...아..너무..맛있어..."

"아..흑..부장님...너무 아파요...흑흑.."

"으...으...이정도로 쫄깃쫄깃할줄은...몰랐네...흐흐"

"아..흑..흑..찢어지는거 같아요...너무..아파요..흑"

"아..우..너 보지 예술이다..너무..좋아..너무 맛있어...내 좆을 꽉 감싸는 니 보지살..아..좋아"

"아..흑..부장님...아흥...살살..아..흑.."

 

 

"아..흐..씨발..이거 완전 아다보지잖아..아...여고생 아다랑 원조교제 하는거같아..아..너무좋다"

"아..흑흑...아...아..파.."

"흐흐흐...개보지가 아니라 꽃보지다...흐흐흐...이렇게 맛있는보지는 난생첨이야..흐흐"

"아..흑..."

"외모만 먹음직스러운게 아니라...니 보지야말로 명기중에 명기다...흐흐"

"아...앙....흑..흑"

"아...이런 맛있는 보지를 이제야 따먹다니...흐흐흐..."

부장님은 아내의 긴자꾸 보지에 넋이 나간듯 눈을 감고 연신 쌍스러운 말들로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었다.

하긴 내자지가 들어가도 꽉 차는 느낌이 들곤했는데...부장님의 대물이 들어갔으니...

아마도 내가 아내와 처음 관계할때보다도 더욱더 쪼여주는 느낌이 들었을것이다.

남자라고는 나밖에 모르고 살아왔던 아내가 지금 엄청난 대물의 중년아저씨에게 그것도

나이차이가 20살정도 차이가 나는 남자의 거대한좆을 보지에 머금고 괴로워서 어쩔줄 모르는

 

 

아내의 표정과 몸짓을보니 내좆은 어느새 하늘을 향해 터질듯이 발기되버렸다.

마치 18살 정도의 몃번의 경험없는 때묻지 않은 여친을 업소에 내보내서 변태같은

중년의 아저씨들과 2차를 나가서 능숙한 그들의손에 보지를 따먹히는....뭐랄까....

나만의 여자가 일종의 반강제적인 강간또는 어쩔수없는 고통을 참고있는 장면이 내 머릿속에

그려지는건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을 훔쳐보고 상상하는 내 머릿속은

이미 한치앞도 볼수없을 정도로 욕망에 사로잡힌 이성잃은 힘없는 남자의 모습으로 비춰진다는

표현이 맞을것같다.

그렇게 나는 흥분해갔고 이제는 더이상 흥분할수가 없을정도로 내 이성과 감성 및 오감은

눈앞의 정사앞에 송두리채 뺏겨버린채 더이상 눈앞에서 능욕당하는 여자의 남편도 아니고

어느 조직의 일원도 아닌채 그냥 본능에따라 움직이는 한마리의 동물로 변해가고있었다.

서서히 부장님의 좆질은 탄력을 받았고 그 움직임 또한 처음보다는 많이 부드러워졌다.

부장님의 양손은 아내의 하얗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하나씩 쥔채로 허리를 움직였고

거대한 대물은 물만난 고기처럼 아내의 보지를 들락 날락 거렸다.

그럴때마다 부장님의 좆은 아내의 애액이 번들거렸고 좆이 들쑥 날쑥할때마다

아내의 보짓살도 좆과함께 빨려들어갔다 딸려나오는 느낌을 받을만큼 좆에 찰싹 밀착된채

부장님의 좆움직임에 마춰서 움찔움찔 거렸다.

"흐흐흐..이제좀 부드러워졌군..아주..좋아..흐흐"

 

 

"아...항....흑..."

"이제 아픔이 좀 덜하지?흐흐...어때 기분이?.."

"아..항...아..좋아지고 있어요...하..앙..."

"후후후..첨에 보지에 넣었을때..아다 보지에 쑤시는줄 알아써..흐흐흐"

"아..흥...당신..꺼..너무..커요..."

"후후...내가 좀 크긴 크지..흐흐흐..그래서 여자들이 한번 박히면 사족을 못쓰지..흐흐흐"

"아..항...흑...흑.."

"너도 곧 내 좆맛에 길들여 질꺼야...흐흐..."

"아..앙..."

"아니지..아니지..후후후..내가 니 보지에 길들여 질지도 모르겠군..후후..귀여운것..."

"아..흑...아...부장님...아...."

"아..우..이 쫄깃한 맛..흐흐..박과장은 매일 이런 맛있는 보지를 맛봤단 말이지?...흐흐"

"아...흥...아....좋아...요.......하..앙"

"이거 박과장이 갑자기 부러운데...흐흐흐....아니지..아니지..박과장한테 미안해 해야겠군..흐흐"

"아...흑...흑..."

"내가 이런 꽉차고 쫄깃한보지를 신나게 쑤셔될테니...흐흐흐"

"아...흑..아..."

"다음에 박과장이 니년을 따먹을땐 보지가 많이 헐거워지겠어...안타깝군..아주 미안해..흐흐흐"

"아...항...아...부..장..님"

부장님의 말이 내 뒤통수를 커다란 망치로 내리치듯 강타햇다.

정녕 진심이란 말인가....

아니면 두사람의 흥분과 자극때문에 그러는 걸까...

혹시 훔쳐보고 있는 나를 위해서 저런 음탕한 말을 하는건 아닐까?

만약 훔쳐보는 나를 위해서 저런말들은 한거라면 부장님은 나의 숨겨진 속마음...

혹은 숨긴채 살아왔던 나의 내면의 욕망을 정확이 짚어낸것이다.

일리가 있었다....이런 섹스에 대해 부장님은 나의 선배나 마찬가지고 분명 부장님도

 

 

누군가에의해 훔쳐보고있는 나의 입장이였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생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에 깊게 자리잡고있던 알수없는

일말의 불안한 덩어리가 안도의 한숨으로 변하여 내입을 통해 차가운 새벽공기가 흐르는

밖으로 길게 나오고있었다.

그이유는 부장님도 나처럼 훔쳐보는 제3자의 입장을 겪었었던거라면.......

혹은 누군가에의해 자신의 아내가 지금 방안의 여자와같은 상황을 겪었었더라면.......

하지만 내가 예전에 수년간 봤었던 부장님과 형수님의 관계는 누구보다도 행복해보였고

그들부부를 보고있자면 근처의 사람들까지도 행복해질만큼 그런 사이였기에

나는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리고 안심할수있었다.

만약 부장님 부부의 사이가 원만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이런 상황은 없었을 것이다.

방안의 정사는 점점 뜨거워지고있었다.

아니...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할수있었다.

아내도 부장님의 좆을 느끼는지 눈을감고 입은 반쯤벌린채 신음하며

두팔은 부장님의 목을 감싼채 다리를 부장님의 허리춤을 감싸고 있었다.

부장님은 그런 아내의 얼굴을 혀로 핥기도하고 입술을 빨아댔다

그럴때마다 아내는 부장님의 혀를 깊게 받아들이면서 키스해줬고

두사람의 그런 뜨거운 열기가 내가 있는 창문밖까지 생생히 전해지고 있었다. 

"어때..흐흐..내 좆느낌이...흐흐"

"아..항..너무..좋아요...하..앙..."

"니년 찰보지에 박히는 내 좆의 느낌을 자세히 말해봐...아주..음탕하게..흐흐흐"

"아...너무..커요..너무 좋아요..하..앙.."

"그거 밖에 못하나?..더욱더 음탕하게 노골적으로...싸구려..창녀처럼 해보란 말이야"

"아....항..."

"그래야..내가 더 흥분해서 니년 찰보지를 즐겁게 해주지...후후..안그런가?"

"아..흑..여보..당신..좆..은 제..보지를 미치게 만들어요...하앙..."

"흐흐흐...그렇지..계속해..후후"

"아...흥...제보지속이...당신 좆으로 꽉찬거같아요...하앙.."

"흐흐흐..좋아...더..더..내좆을 흥분시키도록...최대한 야하게..음탕하게..창녀처럼..해"

"아..흥...전 창녀..예요...제보지는...개보지...인가봐요...하앙.."

"흐흐흐...잘하고있어...흐흐..더욱..요염하게..음탕하게...후후후"

"아...당신좆에..하루종일...박히고...싶어요....보지가 찢어질때까지...아..항..."

"아..우...잘하고있어...니년..씹질에 내 좆이 녹아들어가는 느낌이군..후후후"

"아..항..여보..제..씹..맘에..드세요?..하앙..아..."

"맘에들고말고..후후후...이럴때 박과장이 니년입에...볼품없는 작은 좆을 박아줬으면 좋겠는데"

"아..흑...당신한테..뒤로 박히면서..입으로...좆빨고..싶어요..아흑.."

"흐흐흐..넌 역시 창녀 꽃보지야..흐흐..난 너같은 여자들을 잘알지..흐흐흐..알려줄까?"

"아..흥...아..하.."

"너 같은 창녀기질이 있는 년들은 한놈 좆으로는 만족을못하지...흐흐흐"

"아...항...흑..흑.."

"후후후..겉으로 보기엔 정숙해보이지만..용기가 없고 여건이 안되서..그렇게 그냥..."

"하...앙...아...흑..."

"자신을 숨긴채..평범하게들 살아가지..그냥 자신조차도 그런걸 잘 모른채...평범하게..흐흐"

"아...앙.....흑..흑..."

"하지만..그런년들은 이렇게 살짝만 건들여주면 너처럼 마음속에 내재된 욕망을..."

"하...흑..흑..아...하..."

"마음껏 내뱉지...지금껏 숨기고 살았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하..앙...하..아..."

"내 와이프도 그랬기때문에 누구보다 잘알지...그리고..그런여자를 종종 봐왔고..."

"하....흑....아..항.."

"너처럼..이런식으로..니욕망을 꼭꼭 감싸고있던..지긋지긋한 보수적인 굴레를 끊어줬지...흐흐"

"아..흑....하..아..."

"이런...쓸데없는 말이 길어졌군..후후후...나중에 내말뜻을 깨닭는 날이 있을꺼야...흐흐흐"

 

 

"아...항...흑..."

부장님의 말을 얼핏듣기에는 무슨 귀신 시나락까먹는 소리냐고 대부분 말하겠지만

난 그말을 듣고서 온몸이 굳어버릴 정도로 전율이 왔다.

난 단지 아내에게 야한옷을입히고 지금껏 하지못했던 것들을 하면서 그냥 나혼자만의

욕정을 채우기위한 흥분의 조미료처럼 생각한건데...부장님은 아니였다.

내아내..아니 여자의 마음과 심리 더 나아가서 육체의 본능적인 부분까지도 정확히

직시하고있었다.

정말 대단했다.

아니..무서울 정도로 존경스러웠다.

나는 부장님과 도박을 해보기로 했다.

돈대신 내아내를 걸고서...

저렇게 무서우리만큼 엄청난 사람과 모험을 하는것이다.

모험에 성공한다면 내가 원하고 바라는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부부관계가 되겠고..

모험에 실패한다면 나와 아내는 파경..아니 헤어나올수 없는 덧에 걸려 불행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어차피 올인한거 가는데 까지 가보기로 했다.

결과가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를테니....

"박과장 오라고 해야겠군..혼자 즐기기엔 너무 아까워..흐흐흐"

"아..항...그건..안되요..흑흑.."

"두좆이 니 입과 씹을 번갈아 가며 쑤셔주면 더 좋지 않겠어?흐흐흐..."

"아..항...그러고는 싶지만..안되요...흑흑..."

"다시말하지만..너는 선택권이 없어...모든결정은 내가 한다...후후"

말이끝나자마자 부장님은 내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부장님의 눈이 창문밖의 내눈과 마주친순간...부장님은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가벼운 손짓으로 나를 부른다.

"아....어떻해야 하나...."

잠시동안 깊은 생각에 잠긴다.

모든걸 노련한 부장님의 각본에 마춰가야 하나...아니면..

서서히 아내를 다독거리며 일을 진행해야하나...

숨막히는 고민과 갈등을 느끼며 내 등줄기로 땀방울 하나가 소리없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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