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보고싶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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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고싶은 몸
저는 13살 초등학생이고 3살많은 누나와 함께 넷이서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주택에만 살다가 이사를 가게되서 기쁜것도 있었지만 태어나서 10년넌동안 한곳에서 살았는데
한편으로는 추억이 남는 동네를 떠난다는게 아쉽기도 했죠.
이사온 첫날 아파트에서 들어 갔는데 저희 가족 외에 뜻밖에 사람들과 같이 살게 되었죠.
엄마:철수야!
철수: 네.
엄마: 여기 있는 형이랑 누나와 앞으로 1년간 같이 살아야 된단다.
철수: 엥...(무슨 일로 같이 사는거지 상당히 불편하겠구만 하지만 누나가 참 몸매 좋네)
누나,형:니가 철수구나 앞으로 잘 지내 보자.
같이 살게 된 생판 모르는 누나와 형이 같이 살게 된 연유는 이사온집이 엄마친구의 집이 였는데 엄마친구
가 딴대로 이사를 가게되면서 학교와의 거리문제로 우리와 우선 살게 된 것이였다.
누나와 형의 나이는 누나는 고 2 형은 대학 1학년 이였다.
형은 별로 신경쓰지도 않았다. 누나가 이뻐서 기분이 좋긴했다.
친누나는 어리고 몸매를 들어내는 옷같은것을 안입고 다니기 때문에 그동안에는 여자몸매가 어떤것인지
알지도 못했었다.
옛날 막연히 엄마와 여탕갔을때 교회여선생님을 만나서 아는척 했는데 아는척을 안하길래 찾아가서 겨우
안녕이라는 소리를 듣던것이 가끔 기억날 뿐이였다.
성지식은 전혀 없었고 우연히 알게된 자위라는것도 모르고 한 자위 정도만 내가 알고있는 성지식의 전부
였다.
9살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애기였을때 본 부모님 정사 장명을 보고..옛날에 한방에 살았다.
친누나와 한번 비벼본적도 있다.(자세히는 알거 없음)사실 머가 먼지도 몰랐음.
같이 사는 그 고2의 민지누나는 막 중1이 올라간 나에게 상당히 설레이게 했다.
나는 중1떄 성적지식을 다얻엇기 때문에 더욱더 흥분할수 밖에 없었다.
민지누나는 항상 골반바지 하얀반바지를 타이트 하게 딱몸에 붙이고 흰색티 한장 몸에 걸치고 다녔기 때
문에 그 호르몬이 넘칠나이에 심정을 알만한 사람은 알거다.ㅡㅡ;
어쩌다가 대화가 오가면
민지:철수야 나이쁘지?
철수:아니(이쁘긴한데..어쩐지 머가 이상 야리꾸리한게 있네.)
민지:더 날씬해 진것 같지 않니?
철수:그게 날씬한건가?(내가 빼빼 말라서 날씬의 기준을 잘몰랐다.ㅡㅡ;)
민지누나의 걸을 때 탄력있는 엉덩이를 보면은 내 그것이 커지는 어쩔수 없는 생리현상이였다.
얼마나 많이 그누나를 볼떄마다 그런지 몰랐다. 친누나가 아니라서..그런지 별로 이상한 죄책감은 없었다.
그럴때마다 나는 화장실에서 누나의 타이트한 하얀 골반지 사이에 잇는 쫙쨰인 성기에 안아서 하는 체위
를 생각하면서 열씨미 손가락을 놀리곤 했다.
1년후 형은 군대간다고 가버리고 친누나,누나,부모님 이렇게 넷이서 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민지 누나가 수능을 보고 와서 잔뜩 술에 취해서 들어왔다.
나는 그모습을 보고 발끈했지만..겉으로 나타내지는 않았다.
술에 취했어도 그럭저럭 정신은 있는것 같았다.
그렇게 누나는 방으로 들어갔고..
누나를 기대어서 티로 꽉 쨴 윤곽이 잡혀 있는 탄력있는 가슴을 만져보려고나 했던 나의 기대감은 무너졌
다.
나는 여자의 몸을 한번도 안만져 본것은 아니다.
엄마의 몸은 아주 많이 만져 봤다.
엄마가 술에 취해 오면은 옆에서 같이 자면서 몸을 만져도..엄마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냥 어린애로 봐서..아무것도 신경을 안쓴것 같다.
나는 엄마의 가슴을 지겹도록 만져봐서..
엄마의 성기조차 만져 보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깜깜한 어둠속에서..
슬쩍 바지와 팬에 손을 집어넣어서 만져 보았다.
엄마가 나이는 많지만 나이에 맞지 않게 육감적이고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만지는 촉감은 여느 젊은여자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그떄에는 삽입자체를 몰랐기 떄문에 음모를 만지고 하는것으로 더이상 아무것도 못해봤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선이 누나를...어떻게 해보고 싶었지만..
내방에서 끙끙 알고 있었다.
(A)
내방에서 새벽2시까지 끙끙 앓다가..
술에 많이 취했으니 그냥 몸이라도 한번 쑤셔 보는것은 괞찮겠지 하고 누나의 방의 조심히 들어가 보았다.
역시나 이불과 뒤엉켜 대자로 누워 있었다.
옷도 그냥 입고 잤다.
철수: 우와! 다행이다.
민지: ...........
슬금 슬금 다가가 탱탱한 젖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어 보았다.
따뜻하고 보드라웠다..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 보니 나의 그곳도 서있었다.
만지작 하다보니깐 가슴이 더욱더 육감적으로 탱탱해 지는게 커지는것 같았다.
누나의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내가 가슴을 만져도 눈치를 못채는 누나를 보고... 안심을 했다.
그리고는 인제 다리 쪾에 눈을 돌렸다.
술에 취해서 다리를 벌리고 자서 그런지..딱붙은 바지에 꽉 쪼인 성기가 나의 흥분을 더욱더 높였다.
나는 옷에 손을 넣을 엄두는 우선 못내고 우선 옷입은 누나의 꽉 쪼인 성기를 손가락으로 슥슥 비벼보았다
하지만 옷때문에 그런지 별로 촉감이 전해지지 않았다.
그래서 과감히 누나의 숨소리를 잘들의면서 지퍼를 슬며시 내렸다.
그러니 누나의 하얀 팬티가 보와..하얗고 보드라운 허벅지가 보였다.
인제 막 성인이 되서 그런지 누나는 아주 흥분을 유발시키는 성기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항상 누나의 숨소리르 유의 하면서 손가락으로 슬며시 만져보았지만..
성기가 들어갈수 있을정도의 큰구멍은 보이지 않았다..음모만이 느껴졌을 뿐이였다.
그렇게 찾다가 조그마한 구멍이 느껴졌는데 설마 저기에 성기가 들어갈까 하는 생각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더니 그럭저럭 들어갔다. 꽉조이는게 아주 몸을 전율케 했다.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누나의 숨소리도 약간 거칠어 졌다.
그래서 살며시 비벼보았다..
허벅지도 만지작 만지작 보드랍고 터질것 같은 가슴도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애무를 했다.
성기에는 손가락으로 천천히 구멍속을 비벼 넣으면서 끈적끈적한 액체를 뒤로 하고 열씨미 넓혔다.
그래서 어느정도 넗혀졌을때 성기를 넣어보기로 했다.
그래도 성기는 잘 안들어 갔다.
하지만 비벼서 슬금 슬금 집어넣으니..
끝까지 다 집어넣을떄 누나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더욱더 흥분 해서 누나의 가슴을 비벼 댔다..
누나의 온몸은 탄탄하게 변했다..
누나의 꽉끼는 보지가 나의 발기한 고추를 눌렀을때 나의 흥분은 최고 조에 이르렀다.
누나가 갑자기 힘이라도 주면 아주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천천히 넣었다. 뺴었다를 하면서...
가슴을 쓰다듬었다.
깨지않게 천천히 ...
천천히 하면서 약간씩 빠르게...
그래도 누나는 수능을 봤다는 안도감에 먹지도 못한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깰듯 못꺨듯..
몽상을 계속 해메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점점 더 빨리..
푸욱~퍽 푸욱~ 퍽..
질퍽질퍽 한 소리가 나도록 누나의 가슴을 잡고 앉아서 신나게 박았다.
허리를 감싼 누나의 허벅지가 나를 더욱더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고.
흥분의 절정에 이른 나는 얼릉 고추를 빼고 휴지에따가 정액을 쐈다.
누나는 침대가 흔들릴 정도로 했는데도 전혀 모르고 골아 떨어졌있었다..
지극 히 안심하고 나는 누나의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천천히 옷을 입혀줬고.
방을 나왔다.
아침에 일어 나보니 누나는 늦잠을 잡고 약간 머리가 아프고 피곤하다면서...
엄마가 해준 해장국을 마시더니..바로 잤다.
나는 누나의 꽉 바지사이의 꽉쪼인 성기를 보면서 어제의 흥분을 생각하게 했다.
(B)
누나의 술취한 상태를 보고 누나방에 가고싶었지만..
꺨까봐 무서웠고..나의 도덕과..누나한테 꼭 들킬것 같에서..문이라도 열자마자..
너이방에 왜왔지 하면은..속이 뻔히 보일것 같에서..못가고 끙끙거리며..
아침을 맞았다. 아침에 누나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늦잠을 잤다.
아 한번 가볼걸 했는데..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몸이라도 만져볼껄.
그후로 누나는 우리집을 나갔고 나중에 누나가 다쳐서 병원에 있는 누나를 보게 되었다.
누나를 못보다가 다시봐도 누나에 대한 욕구는 다시 살았났다.
수면제를 먹고 누워서 꼼짝 못하는 누나를 보면서 다리를 약간 다쳤다고 하는데..
공동 병동만 아니라면 몸이라도 성기라도 만질수 없을까 눈치를 살짝 봤지만 사람이 4명이나 더있는지라
위의 상상은 포기하고 그냥 생각할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