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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면접-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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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64 회 작성일 24-05-12 2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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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자 바로앞에 전신거울과 커텐이 쳐져있었고 옆에는 몸무게와 키를 재볼수있는 갖가지 의료기구들과 작은 박스하나 그리고 긴 책상뒤로 커다란 커텐이 눈앞에있었다 안내하던 여자는 가슴안주머니 쪽에서 펜을하나 꺼내들고 긴책상앞에있는 종이를 가르켰다 면접을 보려면 일단 이 면접동의서에 작성을 하셔야합니다 일단 미리 말해두는거지만 당신은 이미 이회사에 선택된사람입니다 면접을 보게되면 어떤인상을 남기든 분명 회사에 취직할수있습니다 우리도 어떤사람인가 정도는 확인하고 싶으니까요 벌써 취직이 결정 된건가요 ? 면접을 봤을때 경우입니다 안내여자는 종이를 바라보았고 저절로 자신도 면접동의서에 써져있는글을 읽었다 -면접동의서 면접을 보게 될경우 상사의 어떤 지시나 물음 혹은 행동에 있어서 전혀 불문가리지않고 뭐든지 실천할것을 서명합니다 면접을 충실히 실행했을경우 귀사를 회사에 취직하는것을 허가합니다 *계약파기시 1년치 월급을 계산 약 1억원을 회사에 보상합니다. 서명 (인) 1년치 월급이 1억이나 된단말인가 겨우 신입인데 여자는 계약서를 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정도라면 면접을 마다할이유가 없을것같았다거기다 면접에 성사에 관계없이 바로 취직이라니 여자는 바로 서명자리에 안내여자가 준 펜을 잡아 사인을 하려고 했다 그때 안내하던여자가 펜을 손으로 가로막았다 글은 다 읽으셨습니까 분명히 예기하지만 면접을 보기 시작하면 뒤로 내뺄수없습니다 만약 서명후 도망가시게 될경우 엄청난 불이익과 재산적으로 1억원에 피해를 보실수 있습니다 도망가려면 지금 뿐입니다 여자는 안내여자에 눈을 바라보았다 그리곤 잠시 결정한듯 침을 꿀꺽 삼키곤 서명서에 싸인을 했다 빠르고 정확하게 흔들림없이 김서현씨 군요 안내 여자는 서현이 싸인한 종이를 자로잰듯 깍듯이 접어서 자신에 가슴안주머니에 넣었다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비서실장을 맡고있고 있는 유은혜 라고 합니다 그럼 저희 회사에 면접동의를 신청한것으로 알고 동의서에 싸인했으므로 임시로 인턴사원이라 생각하고 말을 놓도록 하겠습니다 알았지 ? 비서에 똑부러지는 목소리와 반말에 살짝 당황했지만 서현은 처음부터 굳게 결심한대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진않기로했다 네 알겠습니다 은혜실장님 은혜실장은 말이 끝나자 작고 얇은 지휘봉을 주머니에서 꺼냈다 그럼 지금부터 면접을 시작한다 일단은 신체사이즈검사부터 시작하지 옆에보이는 초록색 박스에 지금 자신이 입은옷을 전부 벗어서 넣어둔다 자신에 몸무게 키 기타등등 거짓말을 실제확인이 안된다고 거짓말을 일삼는 여직원이 꽤 되거든 네? 짜악- 서현에 물음에 날카로운 비서실장에 손바닥이 바람을 가르는소리와 함께 뺨을 후려갈겼다 너무나 순간적인 일이라서 서현은 그만 그 고통과 당황스러움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조금 흘렸다 지금부터 난 두번이상말하지 않는다 분명히 넌 계약서에 동의를 했어 1억원에 돈을 지불할거면 여기서 지금나가도 좋다 너같이 근성없는 쓰레기는 이회사에필요없으니까 이정도 수치도 견디지 못하는 회사원은 우리 회사에 필요없다 늘 말만 앞서고 행동도 책임못지는 나이먹은 얼간이들을 꽤많이 봐왔거든 너도 그런부류인가 서현은 갑자기 싸늘하게변한 실장에 태도가 너무 무서웠다 마치 사람이 동물을 바라보는듯한 눈빛이였다 같은계급이라고 생각하지않는 그런 노예를 보는듯한 하지만 1억원은 큰액수였다 다시금 정신이 번쩍들었다 그리고 분명히 싸인한것은 자신이 맞다 글도 확실히 읽었고 거기다 실장이 하는말엔 틀린말이 없었다 눈앞에 있는게 남자도 아니고 .. 목욕탕같은곳에서 같은성별앞에서 탈의는 이미 수없이 해보지않았던가.. 서현은 천천히 자켓부터 벗어나가기 시작했다 -우린 지금 하루종일 너만 면접보는게 아니야 빨리빨리 벗지 못해 !! 실장은 짜증이 난듯 지휘봉으로 쎄게 책상을 두드려댔다 손바닥이 아니라 지휘봉이 날아오면 어쩌나 지레겁을 먹은 서현은 재빨리 옷을 벗어 내려갔다. -네 ..네 서현은 실장에 말에 따르며 매도 먼저맞는게 낮다고 생각해 자켓과 블라우스를 벗은뒤 빠르게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약간 수치심이 들지만 치마와 팬티는 동시에 벗어내렸다 흔들거리는 젖가슴을 바로잡고 마지막으로 구두도 벗어 박스안에 모두 정리했다 하지만 조금은 처음보는사람앞에 전라가 부끄러운지 한손은 양젖가슴을 한손은 음부를 힘겹게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한손으로 가려내기엔 가슴에 유두는 이미 손가락과 팔언저리를 빠져나와 답답함에 몸부림치며 빠져나오려 하고 음부를 가리던 손가락은 손이작아 음부를 체다 가리지못해 마치 가린것보다 더 야한상태가 되어버렸다. -( 너무 부끄럽다...) 실장은 지휘봉으로 서현에 손목을 건드렸다 그리곤 젖가슴과 음부를 가린손을가볍게 내리쳤다 -모처럼에 신체검사인데 가려버리면 어쩌라고 치워 -네... 네 짝- 또한번 실장에 손바닥이 서현에 뺨을 강하게 때렸다 서현은 갑작스런 따귀에 그대로 털썩 하고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다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실장을 바라보았다 깜박하면 그충격에 바닦에 오줌을 지릴뻔했다. 빠릇빠릇하게 행동해 일어서 서현은 또다시 맞을까봐 실장에 말대로 벌떡 일어섰다 차렷 서현에 뺨은 이미 빨갛게 부어올라 있었다 실장에 말대로 차렷을한 서현은 온몸을 그대로 실장에게 노출하게 되었다 실장은 천천히 위아래로 서현에 몸을 감상했다 지휘봉을꺼내 가슴부위를 조금씩 누르면서 유두를 쿡쿡 찌르고 빙글빙글 돌리기시작했다 꽤나 탄력있는 가슴이네 보기도 좋고 무슨컵이지 b컵입니다 좋아 잘하네 지금처럼만 하면 아까같은일은 일어나지 않을꺼야 가.. 감사합니다 서현은 어느샌가 실장에게 복종하는 자세가 되어있었다 이제막 교육받고 있는 새끼 강아지 처럼 .. 히익- 지휘봉은 가슴을 따라 내려와 서현에 보지까지 힘차게 줄을그었다 -어머나 털이 하나도 없네 밀어버린거야 ? 어느새 지휘봉은 음부사이를 비집고 질입구를 벌리다가 조금씩 크리토리를 위아래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어느새 질구는 지휘봉에 애무에 애액을 떨구기 시작했고 서현은 아까맞아 붉어진 뺨보다 수치심때문에 얼굴이 더 붉어졌다 -흐응 아닙니다... 원래 제가 털이없어서 .. - 나지 않은거네 신기해라 처음보네 근데 지금 느끼고있는거야 ? 힘들게 차렷자세를 지속했지만 집요하게 계속되는 지휘봉에 능욕에 몸을 베베 꼬아대며 서현은 어떻게든 흥분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같은여자로써 몸구석구석 반응을 너무 잘아는 실장은 그것마져 용서하지않고 피하면 피할수록 질구를 간지럽히고 유두를 꼬집거나 유방을 흔들면서 수치심에서 절대 벗어날수없게 만들었다 -아닙니다 .. 자신도 모르게 젖어버리는 보지가 원망스러웠지만 밀려오는 알수없는 쾌감은 사실이였다 실장에 손놀림은 여태껏 어떤남자한테서도 못느껴본 애무솜씨였다 만약 여기가 모텔이고 면접을 보는 이상황이 아니였다면 좀더!! 라고 소리치며 달려들고 싶을 정도였다 -그렇지 면접시간에 젖어버리거나 하는 창녀는 회사에서 뽑지않을테니까 그럼이제 제대로된면접을 시작해볼까 -네 네? 지휘봉은 서현에 보지속에서 쑥하고 빠져나와서 어딘가 표시하듯 커텐쪽을 향해 흔들었고 그러자 갑자기 면접실에있던 큰커텐이 쳐지자 아까보다 넓은 공간이 생기더니 큰 책상에 네명에 늙은 남자 면접관들이 흐뭇한 표정으로 앉아있었다 -꺅! 서현은 그모습에 당황에 온힘을 다해 자신에 비부를 가렸다 짜악- -아악!! 그순간 실장에 지휘봉은 서현에 등에 확실한 매자국을 남겼다 -면접보는 자세가 안되있어... 지휘봉이 너무 아파서 쓰러진채 안간힘으로 손을 뒤로해서 등을 만져대는 서현을 향해실장에 매질이 가차없이 이어졌다 가슴 젖꼭지 엉덩이 보지 머리 등 어느한곳을가리면 가리지 않은곳을 마치 두더지 사냥게임을 하듯이 빠르게 쳐내었다 짝 짝 짝 짜악 짝- -아윽 악 악 ! 살려주세요! 죄송합니다! 도와주세요! 지휘봉은 날카롭게 서현에 몸 곳곳을 강타했고 그수가 더해질수록 고통은 물론 몸은 점점 붉어지고 가슴이며 엉덩이며 하나같이 사과마냥 부어가기 시작했다 서현은 울부짖으며 실장앞에기어서 다리를 붙잡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고통과 두려움이 서현의 뇌에 지시했다 빨리 이여자에 말을 따르라고 자존심같은걸 지키려다간 몸이 버텨내지 못할꺼라고 실장은 다리에 매달리며 우는 서현을보고 매질을 멈췄다 -더 맞고싶지 않으면 스스로 앞으로 바닥에 누워서 자신에 손으로 발목을잡고 보지를 보여 그럼내가 정확히 너에 씹두덩이에 3대 에 매질 을 하지 그럼 아까 몸 을 가리려고 했던것은 용서 해 주겠어 서현은 순간 네 라고 다시한번 실수로 물어볼뻔했지만 ㄴ 발음이 나는순간 입을 다물었고 따끔거리는 등을 차가운 바닥에 눕혔다 -으으으응 그제서야 생각난 남자면접관들을 힐끔 쳐다봤지만 그들은 전혀 표정하나 바뀌지 않고 아까부터 느긋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한남자는 캠코더로 촬영 까지하며 이정도는 별거아니라는듯 좀더 잘찍힐수 있게 카메라의각도를 조절했다 몇초 안되는 시간이였지만 서현은 그눈빛들을 본순간 직감했다 울며 뛰쳐나간 여자계약서 .. 계약파기시 1억원에 보상 ... 자신이 취직이란 꿀에 눈이멀어 무엇을 ..이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한것인가 .. 여기서 더 물러설길은 없었다 그나마 남은 희망에 빛은 이회사에 취직하는것이고 도망가지않고 면접을 봐서 1억에 빚을 지지 않는것뿐이였다 서현은 자기 스스로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발목을 손으로 잡아 음부를 노출했다 온몸은 매질에 빨개져있고 가슴과 성기는 모두 내놓은채 한오라기 걸치지않고 처음으로 본사람들에게 자신에 전라를 내비췄다 그것도 자기스스로 엄청난 치욕과 수치심에 서현은 눈물을 흘렸지만 그와 반대로 자신에 의지와 상관없이 보지는 점점 액을 흘러내리고 있었다이얼마나 추하고 더러운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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