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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가서 있었던일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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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7 회 작성일 24-05-12 16: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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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가서 있었던일 3 ~[실화] 방에서 나온 여자애들은 계속 웃으면서 자리에 앉았다 내옆에는 미연이 병준이 옆에는 세희 인혁이 옆에는 은숙이.. 이렇게 다들 자기 남자친구를 버리고 앉은 것이였다.. "이것들이 안에서 무슨 작전을 짜고 왔어!?" 내가말하자 세희가 "이번에 우리 3명중 (여자들) 아무나 이기면 남자들 각오해라~" 세희말이 끝나자마자 여자들이 뭐가 그리 웃긴지 배를 잡고 딩굴고 있다~ 이것들이 굉장한 작전을 짜고 왔나 본데... 괜히 긴장된다..무조건 지면 안된다는 엄청난 투지와 함께 이판에서 무슨일이 일어날꺼같은 알수없는 예감에 흥분도 함께 밀려온다.. 그렇게 3판째 주사위가 돌아가고 역쉬 인혁이는 더블의 신동이였다..혼자 벌써 남들 두배는 앞서가면서 이판도 자기가 이긴것처럼 웃고있을때.. 세희의 연속 2더블로 인혁을 제치고 벌써 골인지점 코앞에 와있다.. "야야 세희막아라 인혁아 무조건 11은 나와야 이긴다 잘던져라" 인혁이가 무조건 이겨야한다는 생각에 남자들은 인혁이편 여자들은 세희편을 들며 언젠가부터 남자와 여자의 대결로 바뀌고 있었다.. 그러나..인혁이는 세희를 잡기에 너무 역부족.. 주사위는 도합 3이 나와 결국 세희의 승리.. 남자들은 서로 눈치만 보며 벌칙이 뭘까 하는 생각에 긴장된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소주를 가져와 한잔씩하면서 세희의 벌칙을 기다린다.. "내가 벌칙을 말하기전에...잠시만.." 이렇게 말하더니 여자애들 3명이 자기옆에 앉아있는 남자들을 보며 허리를 숙이는것이 아닌가... 안에는 분명 노브라.. 나시의 트인 부분을 통해 분명히 3명다 자기 여자친구가 아닌 친구의 여자친구 가슴을 본것이 분명했다.. 누가 먼저랄것두 없이 남자들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본능적으로 물건은 서고 있었다.. 나를 포함 친구놈들도 자기 여자친구랑 많은 섹스를 해봤기 때문에 여자들도 섹스에는 도가 트인 경지... 쪽팔리거나 애인 눈치보는 일은 전혀없이 그렇게 가슴을 보여주는것이 아닌가.. 남자들의 바지가 뻐긋해질때쯤.. "남자들 일어나서 바지만 벗어봐 팬티는 그대로 입고있고..호호" 세희의 벌칙은 바지만 벗어라.. 우리친구들은 삼각 팬티를 입는 놈이없고 모조리다 사각팬티를 입는다.. "어차피 사각인데 뭐 사각팬티는 바지다~ㅋㅋ" 내가 이렇게 말하니깐 친구놈들도 아~~ 맞다 하는 생각에 일어나 바지를 벗는데.. 여자애들은 웃고 자지러 진다..그렇수 뿐이 없는 이유가... 남자들 모두 사각팬티에 엄청난 텐트를 치고 있으니.. 그것도 3명 쪼르륵서서 발기된 거시기를 주체못하고 팬티만 껄떡거리고 있으니.. 누가봐도 안웃게 생겼는가... (실제로 볼땐 정말 웃겼음) "저것들이 일부로 허리숙이고 지랄했구나~!!" 내가 어처구나가 없어 말을 하니.. "봐라~진짜 웃기제?? 내작전 어땟노?? " 미연이 이기지배의 작전이였나보다~ "좋아?? 그렇게 좋아?? ㅋㅋ 미연이 니는 내 무기 못보고 나는 니가슴 봤지롱~ 니들이 손해 아니가??ㅋㅋ 팬티만 봐서 뭐할라고?? ㅋㅋ" 내가 이말을하니 여자들은 그래도 괜찮다고 웃겼다며 계속 웃고 있다~ 잠시 분위기가 들떠서 소주 두세병 주고받고 다시 게임에 들어갔다.. 다들 들뜨고 약간의 술기운에 뭔가 알수없는 흥분에 휩싸인 분위기라서 금방 골인이됐고.. 일등은 이번에도 인혁이였다... 이놈만 두번째 일등~ 인혁이 일등하자 아주근엄하게 맨 꼴등을 일으며 세웠다.. 아직 20칸도 못온 내 애인 은숙이 꼴등이였다.. 은숙이는 긴장한도 안했는지 "벌칙이 뭔데?? 빨리 시켜라~" 도도 하게 말을한다~ "일단 은숙이 눈부터 가리고~병준아 은숙이 눈좀 가려라~" 인혁이 말에 병준은 웃으면 은숙이한테 가서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검은 비닐봉지를 뒤집어 씨운다.. 입만 뚫어놓고.. 나는 저것들이 뭘시킬까 하는 생각에 걱정은약간..대신 엄청난 흥분을 하고 있었다 "은숙이는 팬티안으로 손을넣어서 거시기만 만지고 너희 오빠 찾아봐라~" "호호 인혁이 자지는 커서 형철이꺼 아닌줄 알껄~"세희가 잼있다며 웃으며 말을한다~ "그럼 내보고지금 오빠들 거기를 만지라고??" 은숙이 놀래서 말을한다~ "형철아 일등이 시키는데 너희 애인이 안한다네~~~" 인혁이 나보고 눈치를 주며 말을한다. "은숙아 그냥 겜이니깐 어떤게 오빠껀지 찾아봐라~" 은숙이는 할수없다는 듯이 소파에 앉아있는 우리 3명쪽으로 걸어와 어쩔줄 몰라하며 발만 구르고 있다.. 이런 은숙이를 보며 안타까운지 미연이 다가와 은숙의 손을잡고 갑자기 인혁이의 팬티속으로 쑥 집어 넣는게 아닌가.. 인혁이는 웃음도 참고 아무소리도 안내며 가많이 있는다.. 긴장에 경직됐던 은숙이도 긴장이 풀렸는지 인혁이 자지를 조물딱 꺼린다.. "이거 우리 오빠꺼 아니다.. 우리오빠꺼보다 훨 크네..인혁이 오빤가보다~" 은숙이 그말을 하자 인혁이 "그래 맞다~" 이렇게 말하며 은숙이 엉덩이를 가볍게 툭 치며 일어난다.. 은숙이는 재미가 붙었는지 양손을 나와 병준이 팬티속으로 살며시 집어넣더니 한참을 만지작거린다.. "어? 우리 오빠꺼 두개다.. 둘다 우리오빠꺼 같다~호호" 이한마디에 모두 자지러 지며 웃다가 미연이 "울 애인꺼 그만 만져~하며" 은숙의 왼손을 쑥빼버린다.. 은숙이 비닐을 벗고 수건을 풀며 "이게 우리 오빠꺼네~" 하면 나하테 살며시 안긴다~ "다른 오빠들꺼 만지니깐 좋아??" 내가 물어보자 "그냥 다 똑같은것데 뭐~ 근데 울오빠께 젤루 따듯하당~" 이렇게 애교스럽게 말하며 다시 인혁이 옆으로 가서 앉는다.. 어느덧 시간은 8시를 가깝게 가르키고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지 해는 벌써 저물어 밖은 약간 어두웠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다들 배가고파 밥대신 고기를 꾸워 술한잔씩 하고 어느정도 배가 차고 다시 거실에 모였다... 거실도 꽤넓어 도톰한 이불 몇개를 넓게 깔았다.. 다들 어느정도 술도 취하고 피곤해서 게임을 하다가 6명모두 거실에서 바로 잘생각으로.. 그렇게 이불을 깔아놓고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 솔직히 다들 잘생각보다는 서로 파트너를 바꿔서 섹스를 할꺼같다는 생각에 잠도 안온게 사실이다..6명모두.. 이렇게 다시 주사위가 돌아가고 여자들은 여전히 노브라에 노팬티.. 남자들은 팬티만 입고 있었다.. 사각팬티라는것이 양반다리를 하고 앉으면 사타구니 사이로 자지가 보일때가 있는데 나의 자지가 옆으로 약간 보이자 "우리오빠 꼬추 보인데요~" 은숙이가 약간 취한듯한 말투로 웃으며 말하자 "어디어디 나도좀 보자 나도좀~" 이렇게 말하면 내옆에 미연이 나의팬티를 한번 당겼다가 놓는다.. 그사이 미연이 나의 자지를 봤나보다... 얼굴이 약간 빨개지는게 여간 섹쉬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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