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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타락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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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9 회 작성일 24-05-12 15: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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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28인데 벌써 섹스에 눈이 떠버린 나 자신에게도 정말 놀랐다 남편은 새로운 체위며 오랄 등을 요구 했고 나 역시 그런 것이 좋았다 남편 앞에서 화상 챗을 하는 횟수도 늘었고 채팅은 나의 노출증을 보여 주는 방법 중 하나였다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술 먹고 친구들하고 같이 집에 갈거니 맥주랑 안주랑 좀 준비하란다 딩동딩동 10시 밖에 안되었는데 남편은 술이 떡이 되어 있었다 같이 온 친구 중 한 명이 아는 체 한다 "재수씨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어머 안녕하세요" 전에 노래방에서 사고 쳤던 무열씨이다 나머지 두 명은 처음 본 얼굴이어서 인사만 하고 술상 봐논 곳에 안내했다 "그럼 맥주 좀 더 드시고 가세요" "어어 당신도 같이 술 한잔 해야지" 남편은 뭐가 그리도 기분이 좋은지 히죽거리며 술상에 손을 끌어다 앉힌다 맥주 몇잔을 들이키니 알딸딸하다 남편과 무열은 나를 앞에 놓고 나머지 두명에게 내 칭찬을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는다 나는 불안해서 어쩔 줄 몰랐다 이러다가 예전 노래방 얘기가 나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술취한 남편과 무열의 입에서 우려했던 말이 튀어 나왔다 "내 자기 거기 얼마나 예쁜 줄 알아?" "맞아 나도 맛봤었는데 진짜 끝내줘... 쫄깃쫄깃..." 나는 얼굴이 붉어져서 고개를 숙이며 옆에 앉은 남편 옆구리를 꼬집었다 "아얏! 자기 뭘 그래 자기도 좋아 하면서" 무열이 맞장구 친다 "맞아! 재수씨 여기 후배들도 왔는데 인심 한 번 쓰시지 그래요" 나는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형수님 술 한잔 받아요" 후배들 중 한명이 술잔을 내민다 무열이 말을 받는다 "재수씨 한 잔 받고나서 게곡주 한 잔씩 돌려요 ㅋㅋ" 나는 술잔을 입에다 대다 말고 깜짝 놀랐다 "예? 계곡주요?" "예 계곡주 몰라요? ㅋㅋ" 후배들도 서로 마주 보며 웃었다 "형수님! 부탁해요" "자자! 빨리 마셔요" 그렇지 않아도 술이 강하지 않는데 몇 잔을 먹고나니 장난끼가 또 다시 발동했다 "후배님들 진짜 계곡주 마실려구요?" "그럼요 형수님!" "난 몰라요 강제로 계곡주를 마실려면 마셔요" 말이 떨어지자 마자 무열과 후배들이 달려 들었다 순식간에 옷이 모두 벗겨져 버렸다 남편은 뭐가 좋은지 술이 취해 웃으며 바라보고만 있다 난 쇼파에 가서 앉았다 후배들이 따라와 내 밑에 앉았다 무열이 술병을 가지고 내게로 다가왔다 후배 한명이 내 다리를 벌렸다 예쁘게 다듬어진 내 보지털이 형광등 불빛 아래 드러났다 무열이 말했다 "야! 진식아 그 보지 그대로 둘거야?" 보지를 바라보면서 멍한 얼굴로 있던 진식은 그말을 듣고 멀쓱하게 웃더니 보지를 벌렸다 밝은 곳에서 이렇게 보지를 벌린건 처음이었다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면서 신음이 터져 나왔디 새까만 보지털 밑으로 핑크색 음순이 입을 벌렸다 흥분의 증거인 액체가 불빛을 받아 반짝거리고 가슴으로부터 흘러내린 술이 보지털을 훑고 구멍을 지나 방울져 떨어졌다 진식은 방울져 떨어지는 술을 입으로 받아 마셨다 밑에서 술을 받아 먹는 진식의 모습을 본 나는 묘한 정복감을 느꼈다 진식은 내 보지에 입을대고 술과 함께 보지물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무열은 다른 후배를 손짓해서 불렀다 "넌 뭐하냐? 같이 안먹고.." 다른 후배(동범이라고 했다)도 그말을 듣더니 내 보지에 입을 댔다 동범이 무열을 보고 말했다 "선배.. 나 보지물 왕창 먹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 "야 임마! 네가 재수씨 싸게 만들면 되잖아" 동범은 입으로는 클리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내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진식은 내 입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진식의 자지를 빨면서 남편을 보니 술에 취해 세상 모르고 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동범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보지구멍에 대고 힘껏 쑤셔 박았다 "허억" 정말 커다란 자지였다 구멍에 꽉찬 느낌을 받으면서 나는 진식의 자지를 있는 힘껏 빨아대었다 보지물은 동범의 자지가 피스톤 운동을 할 때 마다 "찌걱찌걱" 하면서 흘러 나왔다 동범은 자지를 뺐다 그러더니 손가락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세개 네개 다섯개....손목을 넣기 시작했다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엄습했다 동범의 손은 내 보지 속에 완전히 들어왔다 동범의 손이 내 보지속을 헤집기 시작했다 "아아~ 흐어억~~"" 엄청난 쾌감이었다 보지속은 완전히 물로 범벅이 되었다 진식의 자지를 힘껏 빨았다 "흐윽" 진식의 자지에 힘이 들어 가더니 내 입안에 좆물을 뽑아 내었다 입안에 가득 찬 좆물이 목안으로 삼켜졌다 입과 보지는 정액과 보짓물로 넘쳐났고 무열은 그광경을 보면서 자지를 꺼내놓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동범이 손목을 보지구멍에서 꺼내었다 보지구멍은 뻥 뚫린 상태로 물을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동범은 보지에 고여 있는 보짓물을 개처럼 핥아 먹었다 "???" 그리고는 입에 한 모금 머금더니 내 입에 넣었다 무열은 더 못 참겠는 모양이었다 자위를 멈추고 내 보지에 자지를 꽂았다 "퍽퍽퍽" 벌어질대로 벌어진 내 보지는 무열의 큰 자지를 받아들였지만 거의 무감각해졌다 그러거나말거나 무열은 피스톤운동을 계속했고 동범 또한 내입에 자지를 물리고 흔들어 대었다 "허억" 무열과 동범은 거의 동시에 정액을 분출했다 동범의 많은 정액량을 내입에서는 받질 못하여 입주변으로 흘러 내렸고 보지는 정액과 보지물이 합쳐져 허벅지를 타고 거실바닥으로 흘러 내였다 흥분과 쾌락에 몸을 떨면서 누워 있는 날 보면서 무열과 후배들은 소곤 거렸다 "저년은 정말 개년이예요" "저 보지에 몇명이 거쳐 갔을까" "선배 단란주점에 저 개보지년을 써도 되겠어" "보지도 끝내주고 .." "야! 그래도 너희들 형수님이다 길준(남편이름)이도 이런 것 좋아 하니까 쌤쌤이야 임마" 나는 점점 잠이 들었다 [부부의 타락일기 ~ 3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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