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하지 못한 사이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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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지 못한 사이 2부
친구와 통화하며
대희 : 여보세요
나 : 나다
대희 : 왜?
나 : ....................
대희 : 이새끼 또 꼴리냐? ㅋㅋㅋㅋㅋ
나 : 그게 아니고 실은....(상황설명을 다 해줬다)
대희 : 미친놈 남좋은일 다 시켰구만? 차라리 나한테 말하지 병신....에혀~~~
나 : 그냥 쪽팔린거같아서
대희 : 야 나는 너한테 다 오픈했느데 너는 친구라는게 됐고 그래서 어쩌라고
나 : 어? 나는 너랑 같은 네토는 아닌거 같아 막 승질나고 꼴리지도 안고 기분이 더럽네 ㅅㅂ
대희 : 쯧쯧 그러게 그런걸.....상의도 없이 혼자 일을 벌리냐
나 : 어떻하지 여지껏 신뢰가 무너진듯한 기분이 든다.....
대희 : 뭘 어째 잊어라 그 일은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잊어라 그게 답이다
나 : 어떻게 잊냐
대희 : 야 생각을해봐 제수씨가 너한테 아다 뗀인게 아니잔아 니랑 만나기전 어떤놈인지도 모르는 새끼한테
아다 떼였잔아 안그냐? 요즘 거의 다 그럴껀데.....나도 그랬고
나 : 그야 그렇지
대희 : 그걸 니가 이해하고 결혼 한거잔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라
나 : 하긴 나한테 아다떼인 여자도 3명정도 됐었으니 그냥 없던일로 쳤지만...그래도 이건 그런 류의 상황이
아니잔아
대희 : 야이 미친놈아 니는 내마누라랑 안즐겼냐? 그냥 넘어가 병신아 ㅋㅋㅋ
나 : 그건.....아 모르겠다 술이나 마시자
대희 : 아 이새끼 야 그러지말고 이따 제수씨랑 같이 와라 나도 마누라델꼬 나갈께
나 : 어? 알았다
저녘 9시경 우리 부부는 대희 부부와 호프집에서 만났다
내가 연거푸 술을 들이붙자 아내는 무슨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말리다 손을 뿌리치면서 팔꿈치로 아내를 치고말았다 고의가 아니였다고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했고 아내는 그러니까 술좀 천천히 마시라며 핀잔을 줬다
대희가 말했다
대희 : 제수씨 오늘 지훈이가 무지하게 속상하다는데 그냥 둬....
아내 : 네? 무...무슨일이라도...
대희 : 아까 낮에 뭘 봤다고 그러네........
아내 : 네? 뭘 봤길래.......
잠깐 나랑 얘기좀할까 지혜씨? 이때 수애가 아내를 데리고 잠깐 얘기좀 하자며 데리구 나갔다
대희 : 내가 수애한테 살짝 얘기했어
나 : 뭐라고???ㅡㅡ;;;;;
대희 : 니가 지나가다가 지혜가 외제차타는 놈 옆에타고 모텔가는거 봤다고 얘기했어
나 : 흠....수애가 말할까?
대희 : 글쎄....말할꺼 같은데....수애랑 아까 오면서 얘기한게 있는데 오늘 우리 다 집에가지말고 우리집에가서 2차
를 하자고... 그러면서 지혜를 관전을 시켜보자고 하는데 니생각은 어때?
나 : 글쎄 ㅅㅇㅍ 말하는거면 난 좀 아닌거 같아 성향도 내가 그쪽이 아닌거 같고.....
대희 : 아니 관전 그냥 관전 말이야 분위기는 우리가 알아서 자연스럽게 유도할테니까 너도 그냥 지켜보다가
자연스럽게 수애한테 올라타던지 그건 니가 알아서 하고
나 : 글쎄...지금 내 속이 내 속이 아니다....
대희 : 일단 오늘 내가 하자는데로 해봐 ㅅㅂ 니는 수애 종나 맛있다고 처먹더니 내가 시키는데로 한번 해보라니까
그게 힘드냐? ㅡㅡ^
나 : 알았어 그럼 일단 난 열받은척 하고 있을께
곧 있다가 아내와 수애가 자리로 돌아왔고 아내는 옆에 앉자마자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아있었다....
그러더니 가방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 : 앉아 일단........
대희 : 야 그만하고 우리집에가서 편하게 앉아서 조용하게 대화를 하던 술을마시던 가자 어여 일어나
자기야 자기가 지혜씨 챙겨
수애 : 응 알았어 지혜씨 일어나 가자 일단 우리집으로
그렇게 대희 집에 다시 모여 앉았고 대희와 수애는 술을 따라주며 일단 마시자
오늘은 일단 마시고 놀고 안좋은일은 잊든지 내일 다시생각하자 오늘은 오랜만에 같이 모였으니까 마시자며
대희는 계속 술잔을 돌렸고 우리는 다같이 알딸딸한 상태가 되었을쯤이였다
갑자기 수애와 대희는 우리가 보는앞에서 애정행각에 들어갔다
대희의 손은 수애의 가슴과 ㅂㅈ를 왔다갔다 하며 흥분을 시키며 상의를 벗겼고 수애역시 대희의 ㅈㅈ를
바지안으로 넣어 주무르고 있었다
그걸 지켜보던 지혜는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른체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고
지혜가 화장실을 가는걸 보고는 말했다
나 : 야 지혜 화장실갔어 이제 어떻게 할건데?
수애 : 응 일단 분위기가 지혜도 그렇고 다 어느정도 취기가 있으니까 둘이 술한잔씩해
대희 : 야 니가 술한잔 하면서 없던일로 하자고 용서해주는것처럼 해 그게 모양새가 낫지 안겠냐?
나 : 흠.....근데 수애 너는 머라고 알고있길래.......
수애 : 야 ㅋㅋㅋ 대희가 다 말했어 실은 ㅋㅋㅋ 너도 참 으이그.....
나 : 아 쪽팔려 ㅡㅡ;;;;; 근데 둘이 무슨생각이야 난 도통 알 수가없다....
수애 : 암튼 이따 그렇게 하는척해 분위기는 알아서 우리가 이끌께........
그렇게 화장실에간 지혜는 돌아와 앉았고 지혜는 여전히 고개를 숙이며 내가 따르는 술을 받아 먹으면서
눈치를 보는듯했다 물론 눈은 민망해하면서도 대희 부부를 힐끔힐끔 보는듯 했다
나 : 지혜야
아내 : 응
나 : 아까는 내가 잘 못본거로 생각할께 술이나 마셔 오늘일은 오늘 깨끗하게 잊자......
아내 : 미안해.....
나 : 아무일 없다는듯 지혜의 미안해라는말에 대꾸도 안하고 계속 대희 부부를 처다보고있는 나였다
아내 : 우리 그만 가자!!!
나 : 아니 조금만 더 있다가 가자
아내 : 왜 둘이 좋은시간 보내는데.....우리가 있어서.......
나 : 대희야 수애야 우리땜에 불편하니?
대희 : 아니 신경안써 우린 둘도 할라면 해라 ㅎㅎㅎㅎ
수애 : 아니다 지혜씨 나 잠깐 지훈씨좀 빌려도 될까???
아내 : 네???무...무슨.....
수애 : 빌려준다는걸로 알께......지훈아 나좀......
나 : ㅡㅡ;;;;;;;뭘......
수애 : 나 우리 남편하나로는 만족이 안돼.....도와줘....아흑......
대희의 손이 수애의 바지와 팬티까지 마저 내리며 수애의 ㅂㅈ를 공략하고 있었다.....
아내를 힐끔 처다보며 눈으로 무언의 싸인을 줬다 나도 한다 너도 지켜봐라 라는.......
아내는 지금 죄인이되어있다 내가 계획했다는 작전을 모르는채 무언의 승낙을 한듯 고개를 계속 숙이고있었다
벌써부터 나는 눈앞에 펼처진 야동같은 모습을 보며 술상을 멀리 밀어놓은 상태였다....
내 분신은 이 상황에서도 풀발기가 되어 꿈틀꿈틀 되고 있었고 이내 대희 부부앞으로 어물쩡하게 다가섰다
내가 다가서자 수애는 마치 성욕에 미친 좀비마냥 내 바지를 끌러 내려 내 분신을 빨 준비를 하는지
한손은 성나있는 내 분신 기둥을 잡고 빠져있는 털들을 골라내고 있었다
아내는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완전히 넋이 나간사람처럼 쇼파에 기대앉아 눈둘곳을 못찾는 마냥 도리질을 해가며
힐끔힐끔 보고있었고
나의 분신은 이내 수애의 입안으로 쏘오옥 츄릅츄릅 빨리기 시작했다
대희는 그런 수애를 보면서 여전히 수애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간지르며 농락을 하고 있었고 그럴때마다
수애의 둔부가 슬쩍슬쩍 오르락 내리락 하며 비음섞인 신음과 함께 내 분신을 추릅추릅 흐흑 츄릅츄릅 흐흑
을 반복하였다 대희는 이내 자신의 성향이 네토임을 깨닳은건지 자리에서 일어나 멀찌감찌서
나와 수애의 섹스를 지켜보려 하고 있었다.....
이제 거실엔 나와 수애의 섹스를 내 아내인 지혜와 친구인 대희 둘이서 지켜보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나는 지혜에게 복수한다는 생각으로 수애에게 온갖 정성어린 애무로 수애를 애간장 태우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살짝 깨무는듯하다가 이내 입으로 진공청소기같은 흡입으로 수애의 빠딱선 꼭지를 빨았고
수애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비음섞인 신음으로 화답하고있었다
내 손은 대희의 침으로 범벅이된 수애의 ㅂㅈ로 향하여 있는듯 없는듯한 털을 쓰다듬으면서 나에게
벌써 길들여진 수애의 ㅂㅈ구멍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과 검지손가락 두개를 쑤우욱 밀어넣어
지혜가 그놈에게 당했던 ㅅㅇㅎㅋ를 생각하며 지혜를 흘끔보며 수애의 스팟을 공략했다
역시나 수애는 개방되어있는 여자라 그런지 스팟 공략과 동시에 뭘 하려는지 느꼈는지 밑에 깔려있는
양탄자같은 매트를 두손으로 꾸욱 움켜지는게 보였다
대희는 그런 우리를 보며 슬쩍 아내에게 다가갔다
대희 : 지혜씨 저런거 해보신적 있으세요? 나는 저거 못하겠던데....손목하고 손이아파서
아내 : ................
대희 : 지훈아 우리 수애 그거 한번도 성공 못했었다 니가 한번 성공해봐 라며 웃어보였고
아내는 고개를 숙인채 묵묵부답이였다
그때였다 수애의 요도에서 투명하고 수압이 아주 쎈 그녀석이 뿜어져 나왔다 드디어 나도 처음으로 수애에게 내 일생의 최초의 ㅅㅇㅎㅋ를 선물하고 나도 경험을 하게 된것이였다 수애는 몸을 꼬며 연신 비명같은 신음을 토해내며 자기야를 외쳐댔고 ㅂㅈ 구멍에 손을 넣었다 뺏다 할때마다 투명한 물세례는 쭉쭉 빠져 나가고 있었다
다리를 꼬며 눈물까지 흐르는듯한 수애는 움찔거리면서도 다시 혼자 다리를 벌리며 ㅂㅈ를 계속 자극해달라는
움찔거리며 벌렸고 나는 이윽고 내 물건을 쑤우욱~삽입을 하였다.
수애 : 허어어어어억.....자,.....자.....기야 나.....나./....나 또나와~~~~~아!~!~~~~
내 분신과 물을 동시에 뿜어대며 내 몸은 수애의 물로 샤워를 한듯 수애의 물을 얻어맞았다....ㅡ.ㅡ;;;;;;
따듯한 물 온수폭포수를 배와가슴에 한가득 맞은 나는 잠시 대희에게 말했다
나 : 대희야 이제 니가 잠깐와서 수애좀 도와줘라......
그렇게 나는 수애의 물이 뚝뚝 바닦으로 떨어지는 몸을 일으켜 아내에게 다가갔다
나 : 빨아.....
아내 : (나에게 왜그러냐는 눈빛으로 처다보다가) 으 응???
나 : 빨으라고
이내 아내도 포기를 한건지 죄인이된 아내는 내 분신에 묻어있는 수애의 뚝뚝떨어지는 물을 손으로 훑어서
털어낸 후 빨기 시작했다 츄르릅 춥춥
그렇게 우리 넷의 합방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