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바꿔라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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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에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서 이렇게 한번 상상속으로 가볼까 합니다. 말도 안되고 억지가 발새하더라도 스킬이 그정도 구나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세요 ----------------------------------------------------------------------------------- 가족를 바꿔라 지금은 겨울이 끝나고 봄과 여름이 함께 오는듯한 따사로운 날이 계속 되고 있는 6월이였다. 두명의 어려 보이는 연인이 침대속에서 알몸으로 있었다. 남자는 잠이 깼는지 침대 옆에 있는 서랍장 위에 핸드폰을 집었다. 메시지를 확인하려고 몸을 움직일때 그의 팔을 베고 자던 여자가 눈을 떳다 " 자기야 일어 났어? " 여자의 말에 남자는 대답했다. "더 자라 난 집에 들어가야 겠다." " 왜? 주말인데 나랑 놀면 안되?" 여자는 아쉽다는듯이 말했고 "나 아직 학생이야 고딩 알면서 최소한 집에는 들어가야지 " 난 샤워를 하러 자리를 털고 일어났고 여자는 뒤에서 입을 내민체 날 처다 보고 있었다. 그렇게 난 여친의 집을 나섰고 집으로 돌아가는 갔다. 난 아직 고2 이고 학교에선 범생은 아니지만 공부도 잘하고 머리가 좋은 남자아이였다. 사고를 쳐도 할아버지가 돈으로 또는 공부를 잘한다는 이유로 퇴학 정학등을 맞지 않고 지내는 18살의 평범한 고딩 아니 평범하지 않은 고딩이였다. 이름은 김태수 강남고등학교 2학년 이다 가족 소개를 한다면 할아버지 김만 56살 부동산 으로 졸부가 된 돈 많고 튼튼한 몸이 전부인 양반이다. 할머니 이청이 55살 17살에 김만을 만나 임신하고 지금 것 표면상의 문제가 없는 부부생활중 아버지는 김수용38살 서울에서 5개의 스포츠용품 체임점 및 외국 스포츠용품 수입업을 하고 있다. 20살에 고딩인 지수를 덥치고 한방에 태수를 만들면서 20살에 유부남이 되고 아버지의 도움으로 그래도 꽤 돈벌이가 좋고 건강한 남자다 엄마는 엄지수 36살 친구들과 나이트에 처음갔다가 수용에게 넘어가 덜컥 아이를 배고 퇴학도 당하고 친청에서 쫓겨나 수용의 집에서 시집살이 하면서 태수를 키우고 그후 공부를 하여서 대학까지 나온후에야 친정과 관계도 회복하고 지금은 편안한 삶을 살아 가고 있다. 우린 가족은 조부모님들은 일산에서 마당넓은 집에서 살고 계시고 나와 부모님은 송파쪽에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근데 이 아파트엔 우리 부모님과 나이가 비슷하고 좀괜찮은 직장과 생활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었다. ----------------------------------------------------------------------------------------- 급약속이 생겨서 첫회는 설명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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