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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미용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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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7 회 작성일 24-05-11 22: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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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미용실 3   

 

나는 고개를 숙여 내 품 안에 안겨 있는 그녀의 입술을 찾아 키스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수줍어 하던 그녀도 이내 나와 하나됨을 받아들이고, 격정적인 입맞춤으로 뜨거워진 몸을 최대한 밀착시킨 채 깊은 두 사람은 깊은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었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웃옷을 벗기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그녀도 내 옷을 벗기고 내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서로의 체취와 감각에만 의지 한 채 우리는 서로의 육체를 느껴가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팔 베개를 하고 있으면서 옆으로 누운 채 진한 키스를 하고 있는데 그녀가 몸을 일으키더니 한 쪽 다리를 들어 올려 내 몸 위로 타고 올라 왔다. 칠흑 같은 어둠 속 이지만 미세하게 그녀의 바디라인이 보여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긴 머리를 연신 쓸어 올리면서, 무릎을 굽혀 내 배위에 올라탄 채 나와 진하디 진한 키스를 하고 있었다. 나는 갑작스런 그녀의 이런 행동에 적잖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내일 지구가 멸망이라도 하는 건지 어디 멀리 떠나기라도 하는 건지 아니면 어떤 사연으로 나에게 이런 위로를 받으려는 건지 머리 속이 복잡해져만 갔다.

생각이 복잡해 질수록 그녀의 깊은 혀는 내 입속을 더욱 깊이 파고 들었다. 그녀는 내 입술을 빨아들이기도 하고 혀를 빙빙 돌리기도 하고, 나 또한 그녀 아랫입술을 빨아 당겨 살짝 깨물기도 하고 그녀의 혀를 빨아들이기도 하면서, 그렇게 점점 우리는 더욱 더 뜨거워져만 갔다.

그녀의 가슴이 내 가슴과 밀착되면서 나는 더욱더 그녀를 끌어 안았고, 그럴 수록 그녀의 뜨거운 육체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를 눕히고 내가 애무 하려고 그녀를 살짝 밀려고 했지만 그녀는 완강하게 나를 다시 바닥에 눕히고는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며 서서히 아래로 아래로 몸을 움직이며 천천히 내려갔다. 

허벅지에 그녀의 봉긋 솟은 젖꼭지가 스쳐가는 가는걸 느꼈다. 그녀는 입으로 내 똘똘이를 애무하면서 동시에 그녀 가슴으로 내 허벅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하...........하..........웁............웁..........웁........"

깜깜한 어둠 속으로 그녀 입에서 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내 똘똘이를 빨고 있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녀의 입술과 혀가 내 똘똘이를 점점 속도를 높여 빨아 댈 즈음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아.........스............읍."

잠시 후 나는 그녀의 등과 어깨를 감싸 안아 방바닥에 눕게 한 후 그녀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애무를 선사했다. 그녀에게 좋은 향기가 났다. 나는 그녀 입술에 키스를 시작으로 얇은 목덜미 어깨 가슴을 차례차례 애무 해 주었다. 작지만 봉긋 솟은 가슴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나의 애무가 계속 될 수록 이미 뜨거워진 그녀는 더욱 더 뜨거워지고, 입과 코에서는 깊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아........흑.........흑...........하...........하...........음............"

머리를 점점 내려 그녀의 따뜻한 배와 배꼽을 애무하고,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쥔 채 그녀의 깊은 곳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는 잔뜩 젖어 있었고, 따뜻한 그녀의 따뜻하고 끈끈한 애액이 혀 끝으로 전해왔다. 

"으............음.........흥............흑........하........하.........."

나는 혀를 최대한 빼서 그녀의 그곳에 넣었고, 양쪽으로 벌려진 탐스러운 꽃잎이 내 입술을 어루 만져주었다. 그렇게 한참 동안 나는 그녀의 깊은 곳을 애무해 주었을 무렵.

"아..........하........ 넣어 줘....넣어 줘..... 빨리.......아.........."

그녀는 빨리 넣어 달라며 내 머리를 잡고 온몸에 힘을 준 채 나를 끌어 당기고 다리는 들어 올려 내 엉덩이를 꽈 조여왔다. 

깜깜한 어둠 속이지만 이미 감각과 느낌만으로도 그녀의 그곳에 내 똘똘이를 맞출 수 있었다. 잘잘한 털들 사이로 내 물건이 위치 하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허리를 움직이며, 더욱 재촉 했다. 나는 미끌미끌한 그녀의 사랑액을 내 물건에 듬뿍 묻히고, 천천히 그녀의 그 곳에 내 똘똘이를 밀어 넣었다. 

잔뜩 흥분 한 채 뜨거워진 그녀의 몸만큼이나 그녀의 그 곳도 뜨겁게 나를 감싸 안았다. 나는 그녀를 끌어 안은 채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진한 키스 사이로 그녀의 콧소리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으..음...흥...아......아........"

나는 점점 더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참을 수 없는 감동이 온몸으로 전해져 오고 있었으며, 이 황홀하고 사랑스러운 순간이 너무나 행복했다.

"아.........아..........아........하....."

그녀의 신음 소리가 작지만 깊게 흘러 나오고 있었다.

"사랑해......"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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