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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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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54 회 작성일 24-05-11 2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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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14부 

 

누나와 함께 객실로 들어와서 누나는 먼저 바닷물을 씻기위해 샤워실로 들어갔고 

저 또한 잠시 짐을 정리한 후 누나를 따라서 샤워실로 들어갔지요 

 

우리는 샤워실안에서 서로의 몸을 정성것 씻겨 주었는데요 누나는 저의 몸에 묻어있는 

썬크림을 지우기 위해서 저의 등뒤로 돌아가서는 누나의 몸전체에 샤워크림을 묻힌채 

누나의 가슴부위로 저의 몸을씻겨 주었고 저의 등을 안은 채로 손을 앞으로 내밀어 

저의 존슨과 알집을 정성스레 씻어 주더군요 그리고는 저의 존슨을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더니 

좀전에 바닷가 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사실.... 

다른사람들이 주변에 있는데도 대담하게 저의 물건을 누나 몸안에 넣고 싶었다고 이야기하며 

사실 그때 저의 물건이 누나 몸안에 들어 왔다면 주변에 사람이 있든 없든 

아마 끝까지 갔을지도 몰랐을 정도로 흥분을 할수 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는 저로서는 누나 역시 어쩌면 약간의 노출욕이 저를 통해서 생긴것만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누나는 저에게 그렇게 이야기 하는 순간도 저의 존슨을 잡은채 누나의 젖가슴을 움직이며 

저의 몸을 애무하듯 저를 씻겨 주었구요....... 

잠시후 저또한 누나가 해준것과 마찬가지로 누나의 몸을 씻겨주었죠....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몸을 씻겨 주며 샤워를 마쳤고......누나는 욕실에서 나와 다시 화장대 위에 앉아서 

간단하게 기초 화장을 하며 머리를 말리고 있었고..... 

저는 갈증을 달래기 위해서 냉장고에있는 맥주를 한캔꺼내서 갈증을 달래고 있었죠...... 

그렇게 문득 시계를 보니 오전에 호텔 로비에서 예약 해놓은 바베큐파티에 참석하기에는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 보여 누나에게 다가 가서 제가 먹던 맥주를 건네 주며 

한모금 하라고 하니 마침 갈증이 났다며 누나도 그자리에서 몇모금을 목으로 넘기더군요....... 

그리고 저는 누나에게 식사를 하러 가기에는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며 

침대에서 조금만 쉬어야 겠다고 이야기하고 침대위에누웠죠...... 

사실 누나와의 연속된 관계로인해 조금 졸음이 몰려와서 조금만 눈을 붙일려고 했는데 

제가 잠에 빠지려는 찰라..... 

침대위로 올라오는 누나의 인기척이 느껴지며 누나가 저의 옆으로 조심히 눕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더니 저에게 피곤 하냐고 물어보면서..... 

누나는 저의 존슨을 말아 쥐고선 누나의 코끝으로 살살 간지럽히더군요 

그러며 혀를 내밀어 저의 귀두끝부분의 갈라진 틈을 간지럽히며 장난을 하듯이 가지고 놀더군요.... 

그순간 그런 누나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여서 저는 잠시 그대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반쯤 눈을 감은채 

누나의 하는데로 지켜보고 있었죠........ 

그렇게 잠시 있으니 비록 졸음이 몰려왔지만....... 

저의 존슨에서 슬슬 쿠퍼액을 내놓는게 보였고 누나는 저의 귀두끝에서 솟아올라오는 

맑은액채를 누나의 손끝에 묻혀서 길게 늘어트려 보기도 하고 

직접 입안에 가져가서 쪽소리가 날정도로 빨아보며 

그맛을 음미하더니 누난 "지금 나오는건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며.... 

정액과는 맛이 틀린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저의 존슨을 빨고 만지며 저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였고 이젠 저역시 또다시 욕정이 끌어올라 

저또한 누나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누나와 자리를 교환하자고 하고선 

누나를 침대 머리맡에 베게를 기대이게 하고선 누나의 다리 사이를 활짝 벌였죠 

그리고 저는 누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누나의 소중이를 양옆으로 활짝 벌리고서는 

대음순안으로 드러난 누나의 음부안쪽을 혀가 얼얼거릴 정도로 빨아주었고 

그리고 저의 혀끝을 말아서 누나의 빨간 속살이 드러난 구멍에 밀어넣고 

저의 물건을 펌핑하듯이 저의 혀를 누나의 음부안에 집어 넣고 빼기를 반복하였죠 

그렇게 해주니 잠시후 누나의 몸이 미세하게 떨리며 또다시 누나의 음부안에서 

왈칵하고 한웅큼의 음액이 물흐르듯이 저의 입안으로 흘러내렸고 

저는 누나의 음액의 맛을 음미하며 마지막으로 누나의 소음순을 벌리고 부드럽게 혀를 이용해 

마사지 하듯이 양쪽의 날개를 모두 핥아주었죠...... 

누나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는 듯했고.....두다리를 짝뻗으며.... 

오르가즘의 마지막 여운을 즐기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얼굴 앞으로 다가가 누나에게 브드러운 키스를 해주었고 

누나의 달콤한 혀가 저의 혀를 마중나와 부드럽게 빨아주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조금의 여유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선.... 

오전에 예약해 두었던 가든파티장으로 향해 내려갔죠..... 

저히가 도착한 식당은 호텔의 넓은 정원 한켠에 마련된 야외식당이었는데요..... 

제주도의 맑고시원한 저녁공기가 탁트인 바다를 전망으로한 정원안으로 산들바람이 

부는듯이 불어오는 곳에 잘준비된 테이블과 그위로 형형색색의 

꽃들이 장식된채 저희를 기다리고있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테이블에 앉아서 현악 중주단의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며 미리 준비 되어있는 

바비큐와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하였고..... 

대학때 음악을 전공한 누나의 친절한 클래식 설명을 들으며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최고의 만찬을 

누나와 함께 즐겼고 저또한 그순간 만큼은 전혀 음난한 마음을 품지않고 

정말 잔잔한 파도소리와함께 울려퍼지는 조용한 클래식의 선율에 빠져들었지요.... 

그렇게 누나와함께 저는 제주여행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하였구요.... 

그렇게 식사를 마친후 호텔의 가든을 빠져나와 호텔주변을 산책하였고..... 

누나와 산책을 하는동안 누나와 저는 오늘 하루 있었던 일에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관광단지답게 주변이 말끔하게 정리된 상가라든지 점포등이 많이 있었는데 

마침 누나와 제가 산책하던곳에 외국인을 상대로 맛사지를 해주는 가게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누나에게 오늘하루잇었던 피곤을 풀겸 가게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맛사지를 받고 

들어가지고 이야기하니 누나 역시 싫지않은듯이 그러자고해서 가게에들어가니 

몇가지 코스를 이야기 해주며 마사지상품에 관해 이야기 해주었고 

비교적 가격이 비싼듯했지만 누나와 함께 맛사지를 받아보는것도 좋을거같아 주인의 안내에 따라 

입고간 옷을 갈아입고 마사지실 안으로 들어갔는데 

누나와 저는 각자이 탈으실로 들어가서 가운만 걸친채 배드위로 올라갔죠.... 

그리고는 두명의 여성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저희몸을 먼저 풀어 주고선 

아로마향이 진한 마사지 로션을 몸위에 뿌린후 

한참을 정성스레 마사지를 해주더군요....간혹 시선을 돌려 누나쪽을 바라보니 

누나 또한 저와 마찬가지로 상의는 전부 탈의를 한채 엉덩이만 입고 들어간 가운과 타월로 간신히 

가리고선 마사지사에게 몸을 맡기도 있더군요 

누나와 제가 시선을 맞출땐 누나는 저에게 부드러운 미소를 보내주었고 

잠시후 누나를 마사지 해주던 마사지사가 누나에게 위로 돌아 누으라는 듯이 

동작을 하니 누나는 그상태로 조심히 누나의 가슴을 한쪽손으로 가린채 

뒤돌아 누으니 마사지사가 타월을 살며시 끌어당겨 누나의 가슴을 가려주더군요..... 

그순간 저 또한 누나와 마찬 가지로 돌아서야 하는데.....마사지사의 손길 때문인지 아니면 

누나의 시선 때문인지...이미 저의 존슨이 딱딱해져 있어서 

그상태로 돌아서면 저의 존슨이 너무 위로 솟아있는게 보일까봐 

물론 누나와 단둘이 있던지 아니면 마사지사와 단둘이만 있다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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