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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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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18 회 작성일 24-05-11 19: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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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13부 

 

누나는 침대 위에서 새근새근 낮잠에 빠져들었고.............. 

 

저는 조금전 누나가 수영장에서 물밖으로 올라 왔을때 물에 젖은 비키니에 

비치는 누나의 검은 음모와 젓가슴 윤곽 그리고 오똑하게 솟아있는 

유두의 모습이 생각나서 누나가 또다시 그런 노출을 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는데 

누나가 일부러 그렇게 하진 않겠지만 제가 의도를 하면 순순히 따라 줄거같은 생각에 

조금전에 건조대에 말려 두었던 비키니를 들고 객실로 들어와서 브라와 팬티를 조심히 살펴봤더니 

누나가 가지고온 비키니는 만들어진 천자체가 무늬가없이 하얀색으로만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그런지 

브라와 팬티안쪽으로 다시 말하면 맨살이 맞닫는 쪽에 얇은 스펀지형태의 패드가 끼워져 있더군요 

평소 누나의 가슴 사이즈가 그렇게 작은편이 아니라서 일부러 브라안에 뽕을 넣거나 그렇지는 않았을거같고..... 

아마 순백색의 비키니수영복 이라서 비키니가 물에 젖으면 수영복 밖으로 음모의 형태나 

유두자국이 비쳐 보일까봐 일부러 그렇게 해놓은거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스펀지 형태의 패드만 비키니에서 제거를 하면 누나의 음모와 유두가 

수영복 밖으로 환하게 드러날거 같아서.............. 

저는 그렇게 비키니 안쪽으로 손을 넣어 스펀지 형태의 패드를 제거하였지요 

그리고는 누나가 잠에서 깨어 나기전에 베란다에 있는 빨래 건조대에 수영복을 원위치 시켜놓았고...... 

조금후 누나가 잠에서 깨어나면 함께 점심을 먹은후 객실에서 좀더 쉬었다가 

한여름 오후의 강열한 햇볕이 조금 수그러들면 누나와 함께 다시 바닷가로 나가서 수영을 

즐기자고할 계획이었지요...... 

그렇게 제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운후 뿌듯한 마음에 다시 쇼파쪽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쇼파옆에 위치한 침대에서 곤히 잠들어있는 누나가 보이더군요 

누나는 샤워를 막끝낸후 커단란 욕실 타월로만 몸을 가린채 잠에 들었는지..... 

침대 한켠에 비스듬히 몸을 옆으로 누인채 세근세근 잠에 빠져 있더군요.... 

그런데 시계를 보니 이제곧 식사가 준비될 시간이 된거 같아서 누나를 깨울까도 

생각 해보았지만 잠에 빠져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곤해 보여서 식사가 준비 되면 

누나를 깨울 생각으로 그렇게 곤하게 잠이든 누나를 보고있는데 

이런 장면이 어쩌면 의도치 않게 누나의 벗은 모습을 타인에게 노출시킬수있는 

기회가 주어진거 같아서 저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에 물과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틀어둔채...... 

누나가 잠에서 깨어나 몸을 가릴만한 옷가지나 타월들을 침대주변에서 모두 치워 놓고는..... 

다시한번 침대에서 곤히 자고있는 누나의 몸을 가리고 있던 욕실 타워 마저 걷어내 치우고선 

조금전에 제가 입고 나갔던 얇은 닌넨 소재로 만들어진 셔츠를 꺼내어 누나의 몸을 가린챈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였구요...... 

조금 시간이 흘러 이제 식사가 준비되어 객실로 들어올 시간이 다가오자 

저는 일부러 욕실에서 물기를 닦지 않고 비눗물이 그대로인채 누나에게 다가가서 

아직 잠을 자고 있는 누나를 흔들며 아직 잠이 덜깨인 누나에게 지금 샤워중인데 

식사가 올라올 시간이 다된거 같은데......아직 샤워중이라 누나가 대신 받아야 될거 같다며 

저는 제빨리 욕실로 들어가 다시 샤워기를 틀고 샤워를 하는척 하였지요..... 

그러게 잠시 있으니 객실 출입문쪽에서 벨소리가 들렸고...... 

몇번의 벨소리가 더 들리자............잠시만 기다리라는 누나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고 

잠시뒤 욕실문이 황급히 열리며 누나의 모습이 보이는데...... 

조금전 제가 누나에게 덮어 주었던 얇은소재의 셔츠만 걸친 누나가 다급한듯이 저를 바라보며 

식사가 도착 된거 같은데 어떡하냐고 저에게 물어보는데....... 

저는 비눗물을 닥느라 정신이 없는척 누나에게 대신 문좀 열어 달라고 하였죠.... 

그렇게 이야기 하니 누나는 셔츠하나만 걸치고 잇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라도 하란 듯이 저를 

바라보았지만 저는 샤워기 아래에서서 비눗물을 씻기위해 물줄기를 맞고 서있었고..... 

누나는 하는수 없다는 듯이 욕실밖에 서있더니 잠시뒤 뭔가를 결심한듯........ 

저에게 뭔가를 말하려는 듯이 있다가는 이내 저의 눈빛을 다시 한번 쳐다 보더니 

욕실문을 조금 열어둔채 객실 출입문쪽으로 향해 걸어 가더군요..... 

그리고는 잠시뒤 출입문이 열리는듯 싶더니 벨보이인듯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열려진 욕실 문틈으로 얇은 셔츠 하나만을 걸친채 반나채인 상태로 앞장서 걸어가는 

누나의 모습이 보이며 그뒤를 호텔의 벨보이 인듯한 남자가 음식이 세팅된 손수레를 밀며 

뒤를 따라서 가는 모습이 문틈사이로 보이는데.......그순간 저는 욕실 샤워기의 물줄기를 틀어 놓은채 

열려진 욕실 문틈으로 조심스레 다가가....객실안을 조심히 살펴보니 

누나는 셔츠 하나만을 걸친채 양팔을 가슴쪽으로 모아 누나의 가슴을 가린채 

벨보이에게 음식을 쇼파앞 탁자에 세팅해 달라고 이야기 하는듯 하였고 

벨보이는 잠시 누나를 쳐다 보는듯하며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서둘러 손수레에서 

음식을 테이블위에 올려 놓기위해 준비를 하자 누나는 욕실쪽으로 시선을 돌려 조그맣게 

열려있는 문틈 사이로 저를 쳐다 보았고 저와 시선이 마주치자 누나는 가슴앞을 가리고있던 

두손을 서서히 내리며 테이블위에 음식을 내려 놓기위해 준비하고있는 벨보이 쪽으로 다가서더군요.... 

그렇게 저에게는 얇은셔츠 하나만 입고 서있는 누나와 음식을 세팅하고있는 벨보이의 뒷모습이 보였는데 

잠시후 누나는 벨보이를 마주 보고 서서는 벨보이 손에서 건네 받은 음식들을 테이블위에 

다시 정리하기위해 자신의 허리를 숙였는데 그순간 누나가 입고 있던 셔츠의 앞부분이 

아래로 흘러내려 누나의 앙증맞은 젓가슴과 유두가 그대로 노출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순간 벨보이 역시 누나에게 음식을 건네주며 누나의 젓가슴이 노출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보았을겄 같더군요......그렇게 누나는 자신의 허리를 숙여 흘러내린 옷사이로 

가슴이 보일수있게 자세를 잡는듯 하였고....그렇게 몇차례 더 벨보이가 자신의 가슴을 좀더 자세히 

볼수있도록 일부러 허리를 숙인채 테이블위의 음식을 정성스레 정리하는듯이 하며 노출을 하였고....... 

저역시 누나의 그런 모습을 욕실의 열려진 문틈으로 바라보았죠...... 

잠시후 누나는 음식을 전부 건네받아 테이블위에 올려놓고는....... 

잠시 욕실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그순간 아주 잠깐 다시 한번 저와 시선이 마주쳤는데....... 

그순간 누나는 다시 한번 결심한듯이 벨보이를 바라보며 "팁.....드려야 하죠?"하며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선 지갑을 찾더니 쇼파아래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하고선...... 

지갑을 줍기위해 몸을 뒤로 돌리며 이내 조심히 허리를 숙이는데 

누나가 입고 있던 셔츠가 엉덩이 위로 당겨져 올라가더니......팬티를 입지않은 하체가 드러났고 

누나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벨보이와 욕실안에서 조심스레 누나를 쳐다보고 있던 저의 시선에 

달덩이처럼 새하얗게 반짝이는 누나의 엉덩이 안쪽 깊은 골이 드러나더군요...... 

누나의 깊은 골속 갈라진 틈이 그대로 노출되었으며...... 

깨끗하게 음모가 정리되어 털하나 없이 반들반들한 대음순이 모습을 드러냈고 

좀더 아랫쪽으로 모습을 드러낸 손톱만한 크기의 클리토리스가 보여지며 

대음순의 갈라진 틈을 지나 곱게핀 국화꽃처럼 모습을 드러낸 항문이 노출되었고.... 

그리고 그사이에 자리잡고있던 구멍이 약간 벌어지더니 그틈 사이로 투명한 색깔의 액체가 

반짝이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누나는 그렇게 의도치 않게 자신의 벗은 모습을 타인에게 노출을 하면서도 

스스로 흥분을 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한참 지갑을 찾기위해 허리를 숙이고는 

자신의 비부를 노출한체 지갑을 찾는척 하더니 이내 쇼파아래 놓여있던 지갑을 들고선 

벨보이 앞으로 다가 왔는데 좀전에 허리를 숙일때 접어졌던 셔츠가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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