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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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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7 회 작성일 24-05-11 19: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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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11부 

 

그렇게 누나와 욕실에서 나와 우린 호텔에서 제공된 까운만 걸친채로 

거실로 나왔고 누난 화장대 앞에 앉아서 물기에 젖은 머리카락을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말리고 있었고 저는 그런 누나를 바라보며 오늘 밤 누나와함께 

있을 일에대해 상상을 해보았죠.....

 

누나와 처음 관계를 가질때 누나의 소중이 안에 제존슨을 반만 집어넣고 

사정을 했기에 오늘은 시간도 충분하고해서 어떻게든 누나의 음부안 끝까지 

제존슨을 넣어볼 생각이었지요..... 

그런 생각을 하며 냉장고를 뒤져 보는데 호텔이라서 그런지 딱히 꺼내어서 먹을 만한건 없더군요 

그래서 누나에게 잠깐만 아래층 매점에 다녀오겠다고 하며 까운을 벗고 반바지와 면티 하나만을 

걸친채로 1층로비로 내려가서 매점의 위치를 물어보았고 매점안으로 들어가서 캔맥주와 간단한 

먹을거리와 함께 출출할때 간단한 요기를 위해 떠먹는 요구르트를 사가지고 다시 누나가 있는 객실로 올라갔지요 

객실문을 열고 들어가니 누나는 이제 거의 화장을 마무리하고 있었고..... 

내가 냉장고에 사온 먹거리들을 정리하자 누난 쇼파에 앉으며 티브이를 켤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맥주한잔 할거냐고하니 누나 목욕후 갈증이 나던차에 잘됐다며 

한캔만 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맥주를 누나에게 건넨후 제가 가지고간 백팩에서 디지털카메라를 꺼내들고 카메라를 

거실 좌탁에 올려놓은후 밖을 나가기 위해 입었던 옷을 모두 벗고 까운만 걸친채 

누나의 옆자리에 같이앉았죠..... 

누나는 티브이 리모컨을 들고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며 

본인이 볼만한 프로그램을 찾아다녔고 저는 카메라의 전원을 켜고는 오늘 찍었던 사진들을 

한장 한장 넘겨가며 잘못찍힌 사진들을 정리해나갔죠...... 

그렇게 있으니 누나는 볼만한 프로그램이 없는지 카메라를 보고있던 저에게 바짝 다가오며 

오늘 찍은 사진들을 같이서 확인하였죠..... 

누난 그때 카메라 안에서 조금씩 민망한 장면이 나올때마다 이사진들은 꼭 지워야 한다고 했고 

저는 누나에게 염려 말라며 공항에 가기전에는 반드시 지울 거라고 했죠 

그렇게 누나와 사진들을 보면서 누나에게 누나몸이 카메라로 찍으면 어떻게 나오는지 볼거냐고 

물어보니 누난 부끄럽다며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조금 있다가 분위기가 잡히면 그때 다시 

시도를 해볼 요량으로 카메라를 다시 좌탁위에 올려 놓고선 

누나에게 티브이나 보자며 다시 리모컨을 들고선 채널을 돌려보았고...... 

그닥 구미가 당기는 프로그램은 없어서 그냥 누나가 좋아 할거 같은 

영화채널을 틀어 놓고선 좌탁에 놓여있던 맥주를 한모금한후 누나를 제품쪽으로 끌어 안았죠 

그러니 누나또한 티브이에 시선을 고정한 채로 제품에 안겨왔고..... 

저는 누나가 제 품에 안겨오자 누나의 까운을 살짝만 옆으로 벌려서 

누나의 유두를 손끝으로 가질거려 보았죠..... 

그렇게 누나의 그리크지 않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간지르며 제주에 도착후 아래에 

팬티를 입지않은채 돌아다닌 느낌에 대해물어보니......딱히 어색하거나 허전한건 없는데 

주변에 사람들에게 치마 안쪽이 노출될까봐...조심은했는데....그리고 점심때 들렸던 식당에서 

주인이 몰래 훔쳐보는듯한 시선이 느껴져서 처음에는 싫기도 했는데.... 

제가 옆에 있어서 별일은 없을거 같아 그냥 아저씨의 음흉한 눈만 피해가며 

나름 더운날씨에 시원하며 홀가분한 기분을 느낄려고 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데.....나중에 차안에서 잠시 졸음 때문에 눈을 붙였을 때에는 저에게 일부러 그런게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누나는 그순간 저를 올려보며 저의 아랫배를 살짝 꼬집었고 

그래서 저또한 장난치듯 누나의 유두를 잡아당기며.......... 

정말 바람 때문에 저절로 올라간거 라고하며.....그리고 도로위에 차가 붐비지 않아 

아마 딱 한사람만 제대로 봤을거 같다며 다른 차들의 통행이 없어서 볼래야 볼수도 없었을 거라고..... 

그러며 누나 역시 그순간 굉장히 즐거운표정으로 자는거 같았는데 누나역시 좋았던게 아니냐며 

이야기했죠...그러며 다시 한번 누나의 유두를 살짝 잡아당기니..... 

누나는 그순간 제가 장난스레 잡아당긴 유두가 살짝 아팠는지..... 

너무 그렇게 하면 아프다며 누나의 유두를 만지고있는 제손위로 누나의 손을 올려놓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또다시 서로의 몸을 밀착한채 티브이를 보면서 나머지 오늘 다녀 왔던 제주도의 

관광지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누나는 나중에 나이를 많이 먹으면 제주도에서 살고싶어진다고 

그러길래 저또한 나중에 세월이 흐른후에 제주도에 놀러오면 오늘 일이 많이 생각 날거라고 

이야기해 주었죠.... 

그렇게 이야기하니 누나는 이번 여행에서 좋은 추억 거리를 많이 만들어서 

돌아 가자며 제얼굴을 빤히 올려 보더군요.......................... 

그순간 누나의 그모습이 너무 이뻐보여 누나의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고 누나가 그순간 눈을 조용히 감아서 저는 누나의 입술위에 저의 입술을 

마주쳤고 그순간 누나의 입술이 살짝 열리며 저의 입술을 받아 주어서 

저는 누나의 입안으로 제혀를 밀어 넣고서는 누나의 혀를 찾아 강하게 빨아주었죠 

그렇게 또다시 누나와 저는 긴시간 키스를 하였고 서로의 타액을 삼키고 넘겨주며 누나의 가운을 

벗겨내려갔죠.... 

그렇게 쇼파위에서 누나와 가벼운 애무를 나눈후 저는 누나를 안아 들고선 침대방으로 향했고 

누나를 가볍게 침대에 누인후 누나의 까운을 마져 벗겨내었죠.... 

그리고 저또한 까운을 벗고선 누나가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갔고 이제 누나는 알몸인체로 

두다리를 곱게 모은후 침대위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다가가 다시 한번 딥키스를 해주었고 천천히 누나의 몸을 따라서 저의 혀와 

입술로 누나의 몸 이곳 저곳을 빨고 핥으며 내려왔죠 

그렇게 누나의 몸을 따라서 내려가니 누나의 옅은 갈색의 유두가 보였고 저는 누나의 유두를 

혀를 내밀어 아주 천천히 맛을 음미하듯이 갈질거렸고 

이제 누나의 몸도 저의 애무에 차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누나는 나오는 신음을 참는듯이 가끔 끙끙거리는 소리를 뱉어내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누나의 양쪽 유두를 저의 혀끝으로 돌려주니 

누나의 유두를 둘러싼 유륜에 마치 소름이 돋듯이 작은 알갱이 들이 일어나며 

누나가 정말 흥분을 하고 있다는걸 알수있었죠.... 

그렇게 누나의 양쪽가슴을 만지며 빨다가 이젠 천천히 누나의 갈비뼈 쪽으로 

저의 혀를 내려갔고 그 갈비뼈를 아래로 누나의 골반뼈를 혀로 핥아 보다가 

저의 입을 크게 벌려 볼록하게 윤곽을 나타내고있는 골반뼈를 강하게 흡입하듯이 빨아보았죠...... 

그리곤 다시 누나의 복부 한가운데의 배꼽부위와 누나의 복부주변을 가지르듯이 혀로 핥으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죠....그렇게 하니 어떤땐 누나의 몸이 위아래로 튕겨지듯이 솟아오르며 

가쁜숨을 어렵게 참아내며 두손으로 침대위의 하얀색 시트를 세게 말아쥐며 흥분을 참는건지 

가려움을 참는건지 알수없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소기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누나의 허벅지 부위를 따라서 아래로 아래로 저의 

혀와 입을 이동시켰죠.... 

그렇게 누나의 무릅에 도착해선 누나의 슬개골을 정성스레 입술로 애무를 해주었지요 

그장면은 제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 이보희, 김성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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