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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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8부
그렇게 누나와 함께 차를 몰아 누나의집으로 향했고 누난 집으로 들어가며
오늘 처럼 긴장되고 힘든 날은 처음이라며 쇼핑센터 이후의 일들을 떠올리는듯이 이야기하며
거실앞 신발장에서 "오늘 너무 힘들다" 며 깊은숨을 한번 몰아 쉬더니
쇼파위로 그대로 주저 앉더군요...........누나가 그러는사이 저는 차에서 들고온 쇼핑백들을
거실과 방사이에 놓아두고 누나옆에 앉으며 누나에게 "나도 정말 힘들다 씻을 힘도 없다"며
오늘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을 누나와 함께 공유 하듯이 이야기 하니
누난 그순간 쇼파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그래도 샤워는 해야할거 아니냐"면서
쇼핑백들을 대충 치우며 저에게 "누나 화장 지우는 동안 먼저 샤워를 해"하며 안방으로 들어갈려고했죠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나도 하루종일 누날 따라다녀서 힘들어 죽을지경이다
"누나가 대신 좀씻겨주면 안돼?" 하고 농담처럼 이야길하니 누난 그럼 자기도 씻겨줄거냐고 물어보길래
그러면 나는 "땡큐" 라고했더니 누나는 "치~~~~" 하면서 뾰루퉁한 표정으로 저에게 약을 올리듯이 혀를 이용해서
특유의 기여운 표정을 보여주며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가벼운 농담을 하고 이제 저는 씻기 위해서 옷을 다벗고 욕실로 향했고
저역시 오늘 하루종일 이어졌던 긴장감에 온몸의 근육들이 마치 거친운동을 한후 몰려오는 근육통처럼
단단히 뭉친것 같은 느낌에......한참을 샤워기 및에서 찬물로 샤워를 하며 몸에퍼진 열기를 식히고있자니....
잠시후 누나가 "나~~들어가도 돼?"
하면서 쇼핑몰에서부터 입고 있던 속옷을 그대로 입은채 욕실문을 열고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세면대쪽의 큰거울에 누나의 몸을 이리저리 비춰 보이더군요
저도 아까 쇼핑몰에선 누나의 모습을 자세히 보지 못하였기에 샤워기의 물줄기를 잠그고
잠시......그대로 누나의 모습을 이리 저리 보았죠
정말 누나의 뒷모습은 너무 야해 보였는데 허리에서 엉덩이의 골사이로 정말 가느다란 줄 하나만이 내려오는데
누나의 그런모습을 보는네네 긴장이 되더군요 누나도 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보며
저에게 "이옷은 정말 시원하기는하다" 고 하며 이옷을 입고 난후 더운거에 대해서는 정말 느끼지 못했다며
옷안의 모습이 밖으로 노출 되지않게 신경을 쓰느라 어쩌면 더위 따윈 신경쓸 겨를이 없었고
또한 속옷을 만들때 사용된 천들의 재질이 너무 얇아서 바람이 겉옷을 통해 직접 피부에 닫는듯 하는게
정말 더운 날씨에는 입고 다니면 좋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이속옷을 입을때는 겉옷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야할거 같다며........ 그렇게 이야기하더니
어께를 뒤로 돌려 누나가 입고있던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더군요.....
그리곤 잠시후 마지막으로 걸치고 있던 팬티마저 새하얀 누나의 엉덩이를 지나.....
가느다란 누나의 발목아래를 빠져 나오는 모습이 제시야에 들어오더군요....그리고는
브라와 팬티를 욕실 한켠에 놓여진 앙증맞은 세탁망에 집어 넣고서는 세면대에 물을틀어 속옷을 세탁하는데
누나가 "이옷은 재질이 너무 얇아 세탁기에 넣으면 망가질거 같아 세탁은 손으로 직접 해야겠다" 고 그러더군요
저는 그런 누나를 보고서 있는데 누나의 새하얀 가슴이 속옷을 빠는 동안 위아래로 출렁이는걸 감상하며
다시 한번 누나의 봉긋한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지나 둥그스름하게 이어지는 엉덩이라인까지 미끄러지듯이
흘러내리는 누나의 옆선을 감상하며.....저의 아랫뱃쪽이 찡하게 뭉쳐지는듯하며....
묵직하게 저의 존슨에 신호를보내었고 자연스레 저의존슨은 다시 발기가 되었고
한참 신중하게 빨래에 집중하던 누나는 제쪽을 보며 동그란 눈으로 "너께 또 그렇게됐네"..........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전 누나의 한동작 한동작에 집중해가며....빨래가 끝나갈 때까지 샤워기 앞에서 있었죠
그렇게 빨래가 다 끝나자 누난 속옷을 한쪽에 조심히 놓아두고 제쪽을 한번 쳐다 보더니 샤워기 쪽으로 다가 왔고
저는 누나에게 누나도 어서 씻으라며.......... 그렇게 샤워기 앞쪽의 자리를 양보하며 전 누나의 뒷쪽으로 물러났고
누난 내앞으로 발을 들여서더니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그렇게 오늘 하루의 열기를 식혀갔고
전 이전 처럼 누나뒤에서 조심히 누나의 하체쪽으로 저의 존슨을 살짝 데어 보았죠....
이전에 내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번엔 누나의 허리쯤에 손을 얹고서..............
누나의 힙높이에......?蔘?슬며시.......저의 존슨을 밀착시켜 보았죠.........
잠시후 누나의 소중이에 부근에 저의 존슨이 닿게 되었고........................
그렇게 아주 천천히 천천히 저의 존슨을 누나의 갈라진 틈 바깥으로 살며시 움직여 보았죠......
그랬더니 그순간........누난 저의 움직임을 느꼈는지 조용히 저에게 "그거 넣으면 안돼.......
그러면서 앞쪽으로 살짝 비키는듯한 움직임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손을 뒤로 하여 저의 존슨을 누나의 작고 귀여운 손으로 강하게 한번 잡아보면서...........
"샤워 끝냈으면 먼저 들어가" 그러더군요.....
뭔가 아쉬움이 남았지만 누나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고싶지 않았기에......조용히 뒤로 물러나......
누나 옆으로 조심히 벗어난후 세면대 거울에 비춰진 저의 모습을 다시한번 보았고.....
거울에 비진 저의 존슨은 오늘 하루 저의 긴장감을 말해주듯이 하늘을 바라보며 꽂꽂하게 서있더군요....
그리고 전 욕실밖으로 나와 젖어있는 몸의 물기를 말리며 잠시 쉴까하다.....
오늘 쇼핑몰에서 사온 제옷가지와 누나의 쇼핑백들을 정리해 두고선......누나가 나오기전에 여러가진
널부러진 짐들을 차례차례 치워나갔고.....
그렇게 모든 정리를 마치고서 거실쪽의 시계를보니 시간이 11시를 향해가고 있었죠
이젠 자는일만 남았는데 어쩜 오늘이 누나와의 마지막 밤일수도 있기에
뭔가 좋은 일이없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누나가 욕실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왔죠 그러면서 누나도 시간이 너무 늦었다고
하루종일 쇼핑몰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너무 힘들다고 빨리 정리하고 자자 그러면서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근데 저는 그냥 자는게 못내 아쉬워 누나와 함께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골돌히 생각했고 잠시후 안방으로 들어가 누나에게 아까 쇼핑몰에서 사온 속옷을
누나가 입고 있는걸 보지못했기에 누나에게 조심히 아까 사온 그속옷좀 입어볼수 있겠냐고 물어보니
지금? 너무 늦은거 같은데......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아마도 오늘 아니면 볼일이 별로없을거 같다고" 그러니
"그럼 누나 화장마저 하고"....하면서 얼굴에 로션이랑 여러가지의 화장품을 바르더군요
저는 그런 누나의 모습을 침대위에 기대어서 감상했고
누난 화장을 다끝낸후 화장대 옆에 세워져있던 쇼핑백에서 속옷이 들어있는
봉지들을 꺼내었죠 그리고 잠시후 속옷을 침대위에 펼쳐보더니 쇼핑몰에서 사온 여러종류의 속옷중에
그냥 평범해 보이던 그속옷을 골라 입어보더군요 그러더니 누나가 보기에도 그저 그런 평범해 보이는
속옷 같았는지 잠시 속옷을 감상해 보더니 누나가 저에게 선물해준 트렁크는 맞는지 입어 봤냐구해서
전 아직 입어보질 못했다고했고 그렇게 쇼핑백을 뒤져보니 아직 그대로 있어서 그걸 누나앞에서 입었죠.....
그리고 누난 쇼핑몰에서 입고왔던 그속옷과 같이 전시 되 어있던 슬립을 속옷위로 입었죠.....
그러면서 아까 빨아놓은 그옷과 함께 입어야 이뻐 보이겠다며.......
그러며 누나는 입고있던 슬립을 머리 위로 벗어올리더니 방금입었던 속옷 마저 벗어버리고는 이번엔 예쁘게 수가 놓아진
새로운 속옷을 입어보더군요......역시 여러문양이 조각되어있다보니 좀전의 것보단 훨씬 예뻐 보이긴 했는데
그순간 제머리속에는 좀전에 쇼핑몰 속옷매장 입구에서 보았던.....
마네킹에 예쁘게 입혀져 젖가슴의 일부와 팬티아래부분을 노출하고있던 그속옷세트를 떠올리게 되었고
누나의 모습과함께 누나가 그속옷을 이보서 제앞에 서있는 모습이 오버랩되어 보이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한참을 제앞에서 여러벌의 속옷들을 입어보더니....이젠 더이상 입어볼 속옷이 없었는지
마지막 입었던 속옷을 벗고 그냥 그위로 슬립을 다시 입더군요.....
여전히 누나의 몸매가 훤히 비치는 그차림이 누나에게는 가장 어울리는듯했어요....
그난 그차림으로 새로사온 속옷들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나또한 트렁크 차림으로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어
누나가 하는 행동들을 지켜 보았죠.....슬립차림의 누나를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