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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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6부
아침에 눈을 뜨니 누난 벌써 일어났는지 내옆에 없었죠.....
새벽에 있었던 일이 주마등 처럼 뇌리를 스치며 다시 한번 내 하체가 무거워 지는걸 느꼈고 거실쪽으로 신경을 집중하니
일찍부터 누난 아침을 준비 하는지 조금 소란스런 소리가 들렸고.......
저또한 이젠 자리에서 일어나야 해서 조용히 안방문을 열고 나가보니
누나가 주방에서 아침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가볍게 잘잤냐고 눈인사만 하고선
어제 새벽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욕실로 들어갔죠......
욕실.....샤워기 밑에서.....새벽일을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저의 존슨에 힘이 들어 가는걸 느꼈는데.....
누나의 심정이 어떠할줄 몰라서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샤워를 마쳤고 거울에 비친 제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깔끔하게 저의 모습을 정리 한뒤............
욕실문을 열고선 열심히 아침 준비를 하고있는 누나에게로 조용히 다가 갔죠.....
누나의 뒷모습을 보니 밤에 입고 잤던 슬립을 그대로 입고 있고 샤워를 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듯
머리카락에 살짝 물기를 머금고 있었죠.......................
그리고 아래쪽으로 시선을 내리니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살이 슬립밑으로 보이는게 아직 속옷은 입기 전인듯 했죠
그렇게 발소릴 죽여 가며 누나등 뒤로 다가가 누날 뒤에서 가볍게 안자..................
누난 살며시 고개만 돌려 저에게 부드러운 미소를보내주며
"오늘도 일찍 나가야하니?" 하며 물어오길래..................
저는 누나에게 주말은 아침에 회의도없고 해서 조금은 여유가 있다고 하니..............누나가
"아침밥 맛있게 해줄께 잠시만 기다려" 하며................
거실에 가서 신문을 보던지 티브일 보던지 잠시만 기다라고 있으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를 살짝 뒤에서 안으며 "뭐 도와줄거없어?" 하고 물으며
저의 존슨을 아직은 팬티를 입지않아 맨살인 누나의 엉덩이 쪽으로 살짝이 밀어넣어 보았죠....
그러니 누나는 그런 감각을 느꼈는지 뒤로 한번 힐끔 돌아보더니....."딱히 도와줄건없고......"
그려면서 출근 할려면 지금 부터 준비해야 되진않니?" 하며 물어보며 다시 고개를 돌리려해서
저는 그런 누나의볼에 가볍게 입마춤을 해주었죠...
그순간 누나의 부드러운 속살이 제존슨에에 전해지며 내하체로 다시한번 힘이 들어가며 존슨이 고개를 들고
누나의 갈라진 틈으로 들어갈려고 하자....
누난 엉덩일 살짝 비틀며 저에게 "아침부터 이러기엔 시간이 없을텐데".........
하며 누나는 그순간 더이상 피하거나 하질않더군요....
저또한 다시 한번 누나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 싶었지만....여기에서 더진행 되었다간 누나가 부담스러워 할수있을것같아서
저는 아쉬운듯....... 저의 존슨을 누나의 엉덩이에서 물려낸뒤....
누나를 다시 한번 더 꼭 끌어 안아본후....거실로 다시 자리를 옮겼죠...
거실로 자리를 옮긴후 거실 좌탁에 위에 놓여있던 티브이 리모컨을 들고 티브이를켜니......
마침 뉴스에서 일기예보를 전해주더군요......
아직은 때이른 여름이지만 오늘역시 높은 습도와 함께 이른더위가 기승을 부릴거라며.....
물론 때이른 더위 핑계로 누나앞에서의 저의 노출본능을 만끽할수 있었지만........
아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뉴스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더군요.....
누나 역시 주방에서 기상예보를 들었는지 저에게 오늘도 더울건지 벌써 부터 더워진다며.....애써
누나 자신의 복장에 변명을 하는듯한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저역시 같은 핑계로 누나앞에서 오늘 아침만큼은 트렁크 조차도 입지 않은채로.....아침을 기다리고 있으니......
그러는동안 아침상이 차려졌고.....누나는 그냥 간단히 먹자고 하며.....주방이 아닌 거실바닥에 놓인 좌탁에
간단한 아침 거리를 준비했고......좌탁에 준비된 아침이 차려지자......
알몸 인체로 좌탁 앞에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았죠......
잠시후 누나가 밥과 국을 가지고 왔고 우린 서로 마주 보며 식사를 했는데
누나 또한 제옆으로 비스듬이 자리를 잡으며 앉으니
누나의 슬립이 위로 들춰지며 누나의 음모가 보였죠 누나 또한 양반 다리로 앉길 바랬는데 그러진 않고
그냥 한쪽 무릎만 세워서 앉은 자세라 음모와 더불어 검은털밑으로 갈라진 부위까지는 보이는데
누나의 속살이나 클리토리스까지는 보이질 않았죠.........내심 아쉬웠으나.....어쩔수는 없었고...
어찌되었는 그러고 있으니 저의 존슨이 다시 발기가 되었고
누난 그런 제모습을 보며 그러고 출근할거니? 물어보길래
"응~~~ 걱정마 다시 옷입으면 작아 질거야" 하며 누나를 보며 식사를 했는데
어제 밤에는 별로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난 누나를 보니 누나가 입고있는 얇은 슬립위로
비치는 누나의 가슴과 동그란 유두가 거실의 밝은 조명을 통해 그대로 노출되어 보이더군요....
그래도 누나는 별로 개의칠 않고 식사를 마쳤고...누난 식사를 먼저 마치더니 저에게
커피마실 거냐고 물어봐서 그러면 좋게다고 이야길하니 누난 다시 주방으로 가서 커피물을 데운후
커다란 머그잔에 얼음을 한가득 채운후 제법 맛있어 보이는 아시스 커피를 만들어 저에게 건네주더군요....
그러며 제가 출근하러 나가는 길에 비디오 대여점에 들려서 비디오좀 반납해 달라며
거실 티브이장 쪽으로 가더니 지난밤에 봤던 비디오를 찾더군요
누난 티브이장 아래에 허리를 굽힌채 빌려왔던 비디오를 꺼내는데...................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가 저의 한눈에 들어오더니 누나의 갈라진 부분이 저의 시야에 그대로 노출되더군요
아침시간이라서 그런지 아님 누나가 다리를 곱게 붙이고있어서 그런지 저번처럼 누나의 빨간 속살이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일자로 곱게 뻗은 누나의 대음순이 보기 좋게 갈라져 있었고................
대음순 주변으로 앙증맏게 돋아난 누나의 음모가 마치 잘정리된듯이
곱게 누워있는 모습이 정말 심장이 뛰게 만들더군요....그러며 누나는 테이프를 찾았는지
그자세로 저를 한번 쳐다보더니 신발장쪽에 놓아둘테니
나갈때 가지고 나가라 더군요....그리고 누나는 커피를 들고선 제옆에 다시와서 앉았고......
그순간 또다시 흥분되어 쿠퍼액을 눈물처럼 흘리고 있는 저의 귀두를보며 누나의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려
저의 귀두끝에 묻은 쿠퍼액을 훔치며.............. 누나의 실립에 닦더니
저에게 "이젠 눈물좀 그만 흘리고 빨리 출근준비하셔~~~~"
하며 커피를 한모금 마시며 저에게 회사가 끝나면 바로 쇼핑몰로 나오라 했죠
그렇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간단히 주변정리를 한후 사무실로 향했고
토요일이라 다들 한가한 분위기에 어떻게 즐거운 주말을 보낼까 계획을 잡느라 분주했고
저 또한 오늘 누나와 함께 지내며 있을지도 모른는 상황에 무척 설레였구요
또다시 누나와 단둘이만 지낼 저녁을 위해 어떻게 할건지 상상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누나와 만나기로 한 약속 시간이 다가오자 조금 일찍 사무실에서 시내 중심부에 있는
쇼핑몰로 향했죠.....
토요일 오후...시낸는 벌써 차로 북적대고 있었죠 평소 같으면 5분도 안걸릴 거리를 30분 이상 걸려 도착해고
쇼핑몰 제일 윗층에 자리한 커피숍으로 갔더니 누난 먼저 와서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자리에서 누난 아이스 헤이즐럿을 시켜주었구요
시원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누나와 함께 아랫층 쇼핑몰로 이동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 났는데
오늘 누나가 입고 나온 옷차림은 아침부터 예고된 무더위 때문인지 한눈에 봐도 시원해 보이는
옷차림 이었죠............... 윗옷은 하얀색의 블라우스 였는데....속이 좀 많이 비쳐 보이는듯
예쁜 레이스가 수놓아진 브레지어가 보였는데....... 어쩌면 값비싸 보이는 브레지어를
자랑하기 위해 입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뭐................꼭 그런 의도가 아니라 날씨가 정말 더워서
오히려 블라우스안 으로 나시티를 겹쳐입는 다는게 더 힘들수도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