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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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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9 회 작성일 24-05-11 17: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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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5부 

 

회사에 출근하고 보니 아침에 일어난 일들이 스쳐지나 갔는데 제가 원래 노출욕이 강해서 누나 앞에서 알몸을 보여 주는거에 대해선 

그렇게 까지 마음 무거운 일이 아니 였는데...... 오히려 내가 더 적극적 이었는데 

오늘 아침 일은 좀처럼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닌듯 했죠 

그리고 누나의 맘을 알수없으니......... 

 

암튼 복잡한 마음에 무더운 시간을 보내고 슬슬 일을 마무리 짓고 있는데 그때 누나에게서 메시지가 들어왔죠 

잠깐 외출 했는데 조금 늦게 집에 들어갈거 같다며 퇴근해서 집에 먼저 가 있든 아님 적당히 시간 보내다 집에서 보자는 거였죠... 

그래서 전 제가 알아서 합니다고 하고선 사무실에서 밀린 업무도 정리 하면서 여친과 간만에 긴시간 통화를했죠 

그땐 지금과 달라서 핸드폰 통화 요금이 비싸서 함부로 오랜 시간 통화 하는건 무리 일때여서 

간만에 사무실 전화로 이것 저것 안부도 물어보며 

연수 받는 곳에선 지낼만 하냐 하는 이야길 꽤 오랜시간 했던거 같아요 

그때 밖에서 외근하고 들어 오던 직원이 아직 퇴근전 이냐고 물어보면서 지금 밖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전 이제 퇴근 할거라고 하면서 분주히 책상 정리를 하고 시무실을 나오면서 누나에게 전활 걸었죠 

다행히 금방 통화가 되었구요..........이제 일마치고 집에 다와 가는데 비가 와서 조금 젖긴 했는데 

집에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고 저에게도 비가 많이 오니 운전 조심 하고........빨리 들어 오라고 하면서 

누나는......마침 비도 오는데 간만에 동동주에 파전이나 먹으러 나가자는 거에요 집앞에 맛있게 하는집이 있다며... 

통화를 하는데 누나 목소리는 의외로 밝아 보여서 저의 맘은 한결 가벼워 지는 느낌이었죠 

그렇게 거센 비를 뚫고 누나집에 도착하니 누난 이미 나갈 채비를 마친듯 짧은 반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렇게 우린 집근처에 있는 파전집으로 향했고 실로 오랜만에 누나와 함께 동동주잔을 기울였습니다 

누나와 저는 대학생일 무렵 누나 친구들과 어울려 막걸리를 먹곤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서로 바빠 지기도하고 

특히 누나와 친구들은 다이어트 때문에 막걸리나 파전같은 음식을 멀리하며.......그후론 사실 가깝게 할수가 없었죠 

그런데 때마침 비도오고 그래서 막걸리와 파전으로 예전 추억을 되살릴수 있었죠...... 

비속에서 예전 누나 친구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구요..... 

사실 오늘 새벽일이 떠올라서 누나에게 뭔가 이야기를 하고싶었지만....누나는 그냥 시원한 빗소리가 좋은지 

아님 모처럼만에 이런 분위가 좋은지 왠지 누나의 기분을 께고 싶지않아....저역시 빗소리에 ?上?귓전에 들리던 

음속악소리 흥얼거리기도 하며...그러헤 누나와 조는 막걸리가 가져다 주는 취기에 빠져들어갔고 

이제 슬슬 빗소리도 멈추는듯이 해서 그자리를 정리하며 누나와 저는 다시 누나집 으로 발길을 돌렸죠... 

집으로 돌아가는데 제아무리 폭염 이더라도 아직 6월의 날씨라서 그런지 비가 그친후 저녁 공기는 제법 시원해져서 

오히려 스산함 마져 들게했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을 쐬며 집에 도착했고 아파트로 다시 돌아와 잠시......이것저것 정리를 하였죠... 

서로 정리를 하는동안 누나는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는듯 했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서 뭔가 부산히 움직이는 모습이 제눈에 보이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누난 저에게 "씻지 않을거야?" 하면서 욕실로 들어갔고......... 

물론 저도 자기전에 어차피 씻어야 하니.........조심스레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제막 세안을 끝낸 누나가 욕조물의 온도를 체크하는 모습이 보여서 누나에게 "아직 멀었어?" 하니 

"세수는 다끝냈어 이제 욕조에 들어가 조금 몸을 쉬어야겠다" 

하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빗속에서 동동주도 먹고 그러다보니 약간 찬바람이 불어 

누난 어느 정도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었나봐요 

그러더니 누난 입고있던 나시티와 반바지를 아무렇지 안는듯이 제 앞에서 벗더니 이제는 등을돌려 

하얀색의 레이스로 장식된 브레지어를 벗기위해 누나의 등뒤로 손을돌려 후크를 열고선 누나의 가슴에 

밀착되어있던 브라의컵을 때어내더군요...... 

그러자 새하얗게 빛나는 누나의 가슴이 동그란 유두와 함께 제앞에 모습을 드러나더군요..... 

저는 누나의 가슴을 너무 자세히 처다보면 누나가 창피해 할거 같아서 얼핏 스쳐만 보고 양치를 하기위해 

욕실거울앞에 놓여있던 일회용 칫솔에 치약을 발라 제입안에 넣고는 양치를 하기 시작하였고..... 

양치를 하기위해 흔들리고있는 저의 시선에 누나의 상채가 구부러지며 누나의 몸에 마지막 까지 걸려있던 

누나의 팬티가 내려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누나는 조심히 욕조안으로 두발을 먼저 담근후 몸을 굽혀 조심스레 욕조안으로 몸을 숨기더군요........ 

물론 저는 거울에 비친 누나의 나신를 보면서도 또한번 저의 존슨이 움틀거리는걸 느꼈고...... 

저의 존슨이 입고있던 반바지의 앞섭을 들어올리는 감각을 느꼈고....그렇게 세수도 하고 이빨도 닦고 있는데 

누나가 저에게 욕조안으로 들어오지 않을거냐 물어 보길래 저도 그러고 싶긴 한데.... 

"내가 들어가면 욕조가 좁아서 누나가 불편하지 않을까?" 

하고 물어보니 누난 I찬을 거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제가 입고있던 옷가지들을 벗어 던지고 

샤워부스에 있는 샤워기를 붙들고 저의 몸을 씻고선 그리고 잠시후 누나가 들어가있는 욕조에 몸을 같이 담갔죠.... 

누나에게 욕조가 생각보다 크다고 이야기 했더니 평소 반신욕을 좋아하는 누나를 위해...... 

그당시 건설회사에 다니던 매형이 협력업체에 특별히 부탁을해서 욕실을 리모델링 해주었고 

그리고 그당시에 일반적인 집에서는 볼수없었던 월풀기능이달린 욕조를 설치해주어서 

욕조가 다른집에 비해 크게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해 주었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비스듬이 마주보고 앉아 있어고 욕조 안에서 발생되는 기포때문에 가벼이 흔들리는 

누나의 가슴과 누나의 소중이 주변 털들을 보고 있는데...... 

어느 순간 누나의 한쪽발이 저의 허벅지를 넘어와..... 존슨을 슬적 슬적 터치를 하는게 느껴졌죠........ 

누나와 단둘이서 그것도 알몸인 체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것 또한 흥분 되지만 

아주 조금씩 누나의 맨살이 제몸에 닿을때마다 

몸에 전해저오는 감각이 살아 나며 저의 존슨은 다시 한번 아플 정도로 발기가 되었는데.... 

누나가 장난처럼 저의 존슨을 살짝 터치해왔고 

누난 다시한번 제쪽으로 누나의 몸을 옮기더니 저의 존슨을 잡아 보며..... 저에게 "또 커졌네?" 하며 

누나가 저에게....... "사실 친동생이랑.... 

욕실에 들어와서 이렇게 서로 전부 벗고 있는게 이상하지만".... 

"그래도............어릴땐 같이 목욕도 해서 그런지 별로 부끄러운건 없는데".... 

"그리고............예전에 누나가 결혼하기 전에 제모습을 자주 봐선 크게 부담가고 그러진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조금 상황이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누나가 저의 존슨을 위아래로 조금씩 쓸어올리며...... "아침에 혹시 한거 아니야?" 하고 물어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가 아침일을 물어보는거 같아서 누나에게................ "사실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누나 몸이 너무 부드러워서...................그냥 살짝 안아 볼려고 했는데... 

그렇게 됐다고" 하며...................... 

"그래도 아침에 한건 아닌데"...라고 했죠...그러니 누나도 잠시 생각을 하더니... 

누나 또한 "아침에 그런 일이 사실 꼭 나쁜건 아닌데".....하며 

누나도 그렇게 까진 될줄 몰랐는데........................... 

아침에 약간 쌀쌀한 기분이 들었는데........................ 

제가 뒤에서 안아 줄때 따뜻하고 포근해서 그냥 그렇게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누나는 다시 한번 저의 존슨을 손으로 잡아 보너니 이번에는 좀더 과감하게 

누나의 허벅지를 저의 다리쪽으로 올리며 장난 비슷하게 간지럽히더군요 

누난....이제 별부담없이 저의 존슨을 거침없이 잡아보았고....저또한 별부담없이 누나가 제몸을 만지도록 했죠.... 

이제 어느정도 누나와 이렇게 있는게 익숙해지며.....또.....이삼일정도는 누나와 함께 더지낼려면은 차라리 

이런 상항이 지속되는것 또한 나쁜일은 아닐거같아서...저또한 누나가 편하게 느낄수있도록 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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