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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알바 경험기 10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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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45 회 작성일 24-05-11 1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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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알바 경험기 10부 완결 

 

아.. 으음... 지금 몇시지? 

 

시계를 보니 5시였다. 주중에는 밤낮가릴거없이 

하루평균 3시간씩 자면서 일을해서 주말에 몰아서 

자야하기떄문에 평소같았으면은 오후5시도 꿈나라에있을시간이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실장누나안테 전화가왔다 

"여보세요?" 

"어 난데 오늘 가게애들하고 박사장 근처 한정식집에서 

밥먹고 한10시쯤이나되서 가게들어갈거야" 

"네" 

"그러니까 그전까지 출근해서 청소하고있어~ 

배고프면은 밥시켜먹고" 

"네 알겟습니다" 

"참 그리고 오늘 술값나온거는 니가받지말고 

빌지만 따로 장부에 넣어놔 계산은 내가알아서 

받으니까 말이야~ 그럼 수고해~" 

"네 무슨일있으면 연락드릴게요~" 

10시에 온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 

근데 차라리 좀일찍나가서 오픈준비하고 가게에서 쉬는게 

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근해서 대충 박사장 앉을 방만 청소해놓고 

잠깐 눈좀붙이고 일어나니 10시가 가까이되었다. 

"승엽아 방셋팅끝났어? 박사장지금 내려온다" 

"어 알았어 술만들어가면 돼" 

뚜벅뚜벅 박사장이 가게로 들어온다 

나는 큰소리로 

"어서오십시오" 

"아이구 삼촌아 미안하다 오늘쉬는날인데 

나떄문에 나왔나보네?" 

"아니에여~ 저도 형님 얼굴보고 좋져뭐 헤헤" 

그렇게 방으로 안내하고 술셋팅까지 끝내놨다 

"승엽아 이방에서 최소3병은 빼야하니까 

자주좀 왔다갔다해 무슨말인지 알지?" 

"응 알았어" 

30분쯤인가 지났을까 내가 들어갔을떄는 

벌써 17년짜리술이 반병이나 빠졌다 

그중 대부분이 얼음통안에 있지만 말이다 

"얼음 갈아 드리겠습니다" 

"오빠 오빠~ 승엽이 들어왔어~ 

울 승엽이 차비좀~응?" 

"가만있어봐라잉" 

지갑에서 만원짜리몇장을 뒤적이더니 폭탄주잔에말아서 

줬다 

"감사합니다 형님" 하고 

폭탄주를 들이켰는데 얼마나 진하게탔는지 

맥주를탔는데도불구하고 쓰디쓴 위스키맛이 그대로 전해졌다 

"크~으~ 형님 그럼 좋은 시간되십시오~" 

그렇게 술작업한 얼음통을 갈아줄려고 30분에 한번씩 들어갔는데 

들어갈떄마다 그렇게 폭탄주를 계속해서 들이켰다 

물론 팁도 받았지만 말이다 

일하면서 이런적이 없었던같은데 서서히 취기가 오르고 

머리가 깨질거같다 

"야~ 너 할거없잔아? 들어와서 같이놀자" 

나도 취기가 많이 오른상태고 

수정이누나의말에 에라 모르겟다하고 

곧이어 방으로 들어갔다. 

이미 누나들은 전라의상태로 있었고 박사장은 옆에서 헤롱헤롱 정신을 못차리고있었다. 

난 주연이 누나 옆으로 가서 앉았고 

"올~ 오늘은 승엽이가 내손님이네?" 

"아니야 나 금방 나갈거야" 

"나가긴 어딜나가 못나가" 

"내가 진하게 한잔 말을테니까 마시자" 

그렇게 부르다 마시다 놀다보니 나도어느새 

팬티한장만 걸친 차림이되었다. 

중간중간에 팬티속으로 누나들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이제부터는 더이상 참지않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기로했습니다. 

주연이누나가 마이크로 

"여기봐여기~ 승엽아~" 

주연이누나는 맥주를 가슴에대고 나보고 아래에서 마셔보라는 제스쳐를취했습니다 

나는 주연이누나의 보지에 입을대고 위에서 천천히 쏟아주는 맥주를 받아마셧다. 

시원한맥주와 향긋한 보지내음이 입안에서 맴돌았다. 

너무나도 짜릿하고 흥분되는 맛이었다 

나도 뭔가 보답을 해주고싶어 그상태에서 주연이누나의 보지를 애무하기시작했습니다. 

몸이 파르르 떨리기시작했고 이윽고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나오는거같았다. 

주연이누나는 마이크로 

"음.. 아아.. 너무좋아 승엽아 내보지에 박고싶지?" 

"내보지 세게 쑤셔줘 승엽이안테 따먹히고싶어" 

음담패설들을 마이크로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팬티안에서는 빳빳해진 자지가 꺼내달라고 몸부림치고있었고 

난 팬티를 벗어 버리고말았다. 

주연이누나는 그모습을보고 내자지를 잡더니 입으로가져갔다. 

츄릅츄릅 쪽쪽 츄릅츄릅 쪽쪽 소리가날정도로 

사까시를 해주었다. 너무나 행복하고 짜릿했습니다. 

마치 서양포르노에 나오는거마냥 침을 퉤퉤뱉고 

다시 입과손을 동시에 움직이면서 빨아주는데 

정말이지 바로 사정을 할것만같았다. 

앞에서도 수정이누나가 박사장의 것을 빨아주고있었는데 

잘안되는 모양이었다. 

난더이상참을수가없었다. 콘돔도 씌우지도 않은채 주연이누나의 보지에 

내자지를 삽입을했습니다. 보지안에는 보짓물로 인해미끌미끌거렸다 

그리고 뜨거웠다 그렇게 몇차례 피스톤운동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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