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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Sweety Angels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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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52 회 작성일 24-05-10 2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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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애무하고 있던 우리 두 소년들 앞으로 예지가 다가왔다. "둘이서만 할거야?" 예지는 그렇게 말하더니 우리 둘 앞에 쪼그려앉았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혀로 살며시 핥았다. "으음... 맛있어... 이번엔 둘이것 같이 먹고 싶어" 아직도 성욕이 넘치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내 자지를 핥으며 동시에 민이의 사타구니로 손을 가져갔다. 그런데 예지의 손이 닿은 곳은 민이의 항문 쪽이었다. "예지야... 아아아!" 민이가 상체를 젖히며 신음소리를 냈다. 예지의 손가락이 민이의 항문 속으로 파고들었다. 예지는 내 자지를 핥으면서 민이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막 후벼파고 있는 것이었다. "아아...아아아!아아!" 민이가 항문으로 느끼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내자 예지는 민이 자지를 혀로 핥아댔다. 그리고 이번엔 내 불알을 손으로 잡았다. 예지는 한손으로는 내 불알을 만져대고 다른 한손으로는 민이의 항문을 쑤시면서 우리 둘의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핥고 있었다. 그렇게 애무를 해주던 예지는 잠시 후 벌떡 일어서더니 내 손을 잡고 소파 쪽으로 끌고 갔다. 나는 예지를 소파 위에 눕히고선 예지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선 예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하였다. "아아!" "아아!"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 둘은 동시에 탄성을 내질렀다. 그리고 나서부턴 그저 아무 생각없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나랑 예지가 소파 위에서 섹스하는 모습을 본 민이는 침대 위에 혼자 있던 유나에게 다가갔다. "유나야 우리도 하자." 그렇게 민이와 유나도 침대 위에서 본격적인 삽입을 시작했다. 나랑 예지는 삽입을 멈추지 않은 채 침대를 향해 손짓을 했다. "우리가 하는 모습을 봐줘" 침대에 있는 민이와 유나 커플도 우리랑 눈을 마주치며 미소로 답했다. 우리는 서로에게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욱 큰 흥분을 느꼈다. "아아...아하앙...아앙... 부끄럽지....않아...같이...있으니까..." "그래...아아ㅏ아...아아....너무....기분좋아..." 나는 삽입하면서 예지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았다. 예지는 아~아~ 소리를 더 크게 내면서 내 애무에 반응했다. "예지야.. 네 보지 안에다 쌀게..." "아아 그래! 싸줘! 내 예쁜 자궁 안에다 싸줘!" 나는 자지로 따뜻한 감촉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북적북적 예지의 보지 속으로 내 정액이 흘러들어갔다. 참을 수 없는 사정을 맞으며 나는 보지에 삽입을 한 채 예지의 몸 위로 풀썩 엎어졌다. 하지만 민이는 두번이나 사정을 해서 그런지 좀처럼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것 같았다. 침대에 누워있는 유나에게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지만 내가 사정한 뒤에도 한참동안 계속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자 나는 일어나서 리모콘을 집어들었고, 예지는 민이에게 다가갔다. 내가 벽에 걸려있는 대형 tv화면을 켜자 컴퓨터랑 연결된 화면에서는 수많은 여자들이 나체로 있는 모습들이 나타났다. "민이는 이런거 좋아하지?" 민이가 여러 여자가 벗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취향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 것과 관련된 나체주의자 등의 야동들을 준비해서 틀어준 것이다. 민이가 화면을 보면서 흥분하고 있을 때 예지가 민이 뒤에 다가왔다. "다시 넣어줄게." 예지는 민이의 엉덩이를 벌리더니 손가락을 항문에다 집어넣었다. "아아아흨!" 민이는 다시 자지가 발기되는 것을 느꼈다. "어때? 네가 유나랑 섹스하면서 나한테 엉덩이 따먹히는거 저 여자들에게 보이는 기분이?" "너무....좋아.... 똥구멍... 기분좋아! 아.... 자지가... 자지가... 또... 쌀것만 같애!" 예지는 더 세게 민이의 항문을 쑤셔댔다. 나는 민이에게 다가가 민이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었고 민이는 그대로 내 자지를 빨아먹었다. 민이는 유나에게 삽입하면서 내 자지를 빨아먹고, 똥구멍을 예지의 손가락으로 따먹히는 모습이 되었다. "으읍...음으음...음ㅁ...ㅁㅇㅁ음...으ㅈ흐트으읍으으읍!" 민이는 내 자지를 빨면서 뭐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민이 입에서 자지를 빼내면서 물었다. "뭐라고?" "예지한테 싸고 싶어!" "그래... 그럼 나랑 같이 싸자" 그러자 예지는 민이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더니 나랑 민이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내밀었다. "민이를 따먹은 내 손에다 잔뜩 싸줘!" 예지는 그렇게 섬섬옥수를 보이며 싸달라고 했다. 이 때 유나가 내 앞에 다가왔다. "오빠는 제 손으로 싸게 해줄게요" 그렇게 말하더니 무릎을 꿇은 채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빠르게 딸딸이를 쳐 줬다. 민이는 예지 앞에서 딸딸이를 쳤다. "아아... 형아... 날 따먹은 예지 손에다 잔뜩 싸고 싶어!" "그래... 같이 새하얀 예지 손을 더 하얗게 만들어주자!" 그렇게 말하며 우리 둘은 절정에 달했다. "아아아아아!" "흐아아악!" 우리 둘은 예지의 손바닥에다 정액을 쌌다. 그런데 민이가 사정하는 모습은 나와는 조금 달랐다. 마치 마요네즈를 짜내듯 정액이 끊기지 않고 쭉쭉 길게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아까 주입한 정액이 특별했기 때문이었다. 특별하게 만들어진 정액은 보통의 정액보다 조금 굳은 상태라서 젤리처럼 끊기지 않는 것이다. 그런 정액이 예지의 섬섬옥수에 막 떨어져서 내 정액이랑 섞였다. 화면에서는 벌거벗은 여자들이 우리들이 사정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예지는 손바닥에 잔뜩 고인 정액을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서 받아마셨다.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마신 예지는 입을 우물거리더니 잔뜩 미소지은 표정으로 이를 드러냈다. 마치 치즈~ 하는듯한 표정을 지은 그녀는 입 안에 있는 정액을 이 사이로 짜내었다. 찌익 찌익 하는 소리와 함께 정액이 예지의 이 사이로 거품을 이루며 빠져나왔다. 예지는 다시 입을 우물거리더니 입 안에 있는 정액을 전부 꿀꺽꿀꺽 목으로 넘겼다. 정액을 다 마신 예지는 재밌다는듯이 막 웃어대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예지의 그런 음탕한 모습에 여러 번 사정을 한 나랑 민이도 곧 다시 성욕을 찾을 수 있었다. 우리는 깔깔대며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놀다가 잠시 침대 위에 누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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