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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부인과의썸씽 -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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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50 회 작성일 24-05-10 2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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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부인과의썸씽 - 6화 

 

그녀의 옷은 내 손에의해 이미 히프 부분까지 올라가 있었고 그녀는 나의 상의를 벗기려 열심히 

 

 

팔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에 나는 양손을 들어주어 상의를 탈의 

 

하고 다시금 그녀를 껴안으며 뜨거운 입만춤을 하며 그녀의 원피스를 벗겨냈다. 

 

가로등 불빛에 그녀의 몸매를 다시금 볼 수 있게 되었다. 

 

약간 그을린듯한 피부, 연약하게 보이는 어깨 , 그리 크지 않고 아담한 가슴 , 잘록한 허리를 

 

타고 내려와 다시금 볼륨을 느끼게 해주는 그녀의 히프. 

 

오늘 그녀는 분홍색의 브래지어 와 앞쪽으로 조그마한 큐빅이 박혀 있고 허리쪽으로 가느다란 

 

선 하나로만 이어진 팬티를 착용했다. 낮에부터 그녀의 유두가 보고 싶어 나는 틈나는데로 

 

그녀를 찾아 갔지만 내내 시간적 여유가 없어 실패하고 말았었다. 그러나 지금 내 눈앞에 

 

있는건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 

 

나의 손은 그녀를 안으며 브래지어후크를 풀어 나갔다. 

 

" 툭 " 

 

그녀의 브래지어는 아무런 저항 없이 그녀의 가슴을 해방시켜주었고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한쌍의 가슴은 나를 향해 빛나는듯 했다. 내 양손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의 가슴 

 

을 쓰다듬고 있었고 나의 입술역시 그녀의 유두에 입맞추고 있었다. 

 

"쭈웁 ~~~~ 쭙...쭈......웁,." 

 

제수씨 : 하~~앙.......하...혜성씨 ~~~혜성씨.. 

 

그녀는 나를 감싸 안으며 나의 이름을 나즈막히 불러댔다. 

 

제수씨의 유두는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 

 

작은듯 하면서도 앙증 맞았고 나의 입술로 적셔줄때는 마치 작은 청포도알 처럼 느껴졌다. 

 

그리 넓은 차안은 아니였지만 나는 그녀를 눕히고 내입술은 유두를 떠나 밑으로 항해중이었고 

 

이윽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몸에 남은 마지막 천 하나에 도달하였다. 그녀는 나를 도와주듯 

 

허리를 살짝 들어주면서 가쁜 숨을 내쉬고있었다. " 하아 ~~~~ " 

 

난 그녀의 뜻에 따라 그녀의 허리에 걸쳐있는 가느다란 끈을 잡고 서서히 아래로 끌어 내리었다. 

 

내눈 앞에는 그녀의 육체를 증명해주는 작은 수풀이 보였고 나의 손은 그 둔덕을 살며시 

 

쓰다듬고 있었다. 가로등 빛의 도움을 받아 그녀의 수풀은 아주가끔씩 반짝이듯 내시선을 

 

끌어당겼다. 난 그녀의 다리를 아주 조심 스럽게 양옆으로 벌리며 수풀속에서 잠들어있는 꽃잎을 

 

깨워주고 싶어 수풀사이를 헤치며 나의 입술을 더깊이 안으로 안으로 향했다. 

 

 

나의 입술은 이윽고 그녀의 정원속에 숨은 작은 꽃잎을 찾았고 그꽃잎을 깨우려고 나의혀는 

 

정성껏 그녀의 꽃잎을 적셔주고 있었다. 

 

" 하아..ㄱ 쫍..쫍...하아...... 쫍.." 

 

그녀의 정원에서 비누 냄새가 났으며 그녀의 꽃잎에선 무언가 달콤한 나물 내음이 내코를 

 

자극해왔다. 나는 혀끝에 약간의 힘을 주어 그녀의 꽃잎안쪽으로 더욱더 밀어 넣었다. 

 

"하아~~~~혜성씨...하~~~앙. " 

 

그녀는 가쁜소리와 나의 이름만을 되새길뿐 이미 나에게 육체를 맡기고 있었다. 

 

어느새 그녀의 꽃잎은 기지개를 펴듯 서서히 개화를 하고있었다. 나는 그틈을 놓칠수없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나갔다. 좁은 차안에서 갑자기 그녀의몸은 활처럼 휘어지며 

 

그녀의 입에선 약간의 단발마가 쏟아졌다 . " 허~~억.." 이윽고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으며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다. 나도 그녀의 소리를 듣고 약간 긴장을 했지만 차안이라서 그리 신경을 쓰진 않았다. 

 

제수씨 : 하~~~아 혜성씨....키스좀해줘요...... 

 

제수씨는 내게 자신의 손으로 막는행동보다는 나의 입술을 택했던것 같았고 나는 이내 그녀의 

 

뜻데로 그녀의 입술을 다시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한손을 내목을 감싸안았고 다른 한손은 나의 바지속으로 탐험을 시작하고있었다. 

 

이윽고 그녀의 손은 내 팬티속을 헤집고 나의 성기를 찾아 기둥과 고환을 아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가 하면 놓치지 않겠다는 식으로 나의 기둥을 세차게 감싸쥐고 있었다. 

 

제수씨 : 혜성씨의 몸은 참 따뜻한거 같아요 ^^ 

 

혜성 : 훗.. 

 

나는 그녀의 말에 짧게 웃음을 치고는 그녀의 입술에 살짝 입맞춤 을 해주었다. 

 

누워있던 그녀는 살며시 일어나면서 나를 눕혀주며 내바지 와 팬티를 천천히 벗겨주었다. 

 

그녀는 나의 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고있었고 나와 그녀는 이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자연인이 되었던것이다. 누워있던 나는 슬그머니 일어서며 그녀에게 입맞춤을 하며 제안 하나를 했다. 

 

혜성 : 제수씨 ~~ 우리 아주 잠깐동안만 바람쐬지 않을래요 ? 

 

제수씨 : 지금요 ? 

 

혜성 : 네 ^^ 지금은 새벽이고 이쪽으로는 거의 차가 않다니는듯하니 잠깐만 차밖으로 나가봐요 . 

 

제수씨 몸을 조금더 자세히 보고 싶기도하니까요 ^^ 

 

제수씨는 어떻게 나가냐고 도저히 자신이 없다고 만약에 차라도 지나가면 어떻하냐고 부정을 하고 있었다. 

 

혜성 : ^^ 괜찮아요 잠시만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돼니까 나는 차문을 살짝 열면서 제수씨의 손목을 잡고 차밖으로 나섰다. 

 

제수씨와 난 잠깐 실랭이 끝에 제수씨도 나의 성화에 못이겨 조심스럽게 차밖으로 한발 ..한발 내딛었다. 

 

제수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차문은 닫지말자고 하여 난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주었다. 

 

 

9월 말의 바람 날씨는 조금은 춥다고 느껴졌지만 제수씨는 싫은 내색없이 나에게 안겨오며 바람을 만끽하고 있었다. 

 

제수씨 : 혜성씨....저두 결혼하기전에는 비가오면 그 비를 알몸으로 맞아보고 싶은충동을 가끔 느꼈지만 할 수가 없었어요 .. 

 

혜성 : 호오~~~ 그런 마음을 가져본적이 있었다니..^^ 

 

제수씨 : 하지만 오늘에서야 혜성씨 덕에 비슷한 경험을 해보네요 ^^ 고마워요.. 

 

혜성 : 저는 혼자살아서 그런지 새벽에는 가끔 창문을 전부 열고 알몸으로 바깥공기를 맞곤 해서 그런지 이런 느낌이 참 좋아요^^ 

 

제수씨 : 혜성씨는 참 특이하다고 할까 음.... 어쨌든 일반 다른 남자랑은 조금 다른면이 

 

느껴져요 ... 처음 혜성씨를 봤을때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 

 

혜성 : 그래요 ? 흠....나의 어디서 그런 느낌을 받았을까 ? 

 

제수씨 : 어느 부분이 아니라 혜성씨가 말을 하면서 동시에 쓰는 제스츄어들에서 느꼈어요 ^^ 

 

혜성 : 아 ^^ 제가 습관인가봐요 말을 하면서 가끔 손짓 장난 하는거 ^^ 

 

제수씨는 나의 말이 끝나자마자 내게 키스로 답을했다. 

 

가로등의불빛이 차안에서와는 다르게 그녀와 나의 몸을 더욱더 환하게 비추어주었다. 

 

나는 그녀를 약간 밀어내며 그녀의 몸을 그림을 보듯 머리에서부터 밑으로 천천히 음미하는듯 시선을 옮겨갔다. 

 

그녀는 나와 한번 관계를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줍다는듯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둔덕을 

 

가리며 나에게 너무 그렇게 쳐다보지 말라고 속삭이듯 말을 건내왔다. 

 

나는 차체에 몸을 기대면서 그녀에게 혜성 : 제수씨...괜찮아요 제수씨 몸을 보고 싶으니 가리지 마세요.... 

 

제수씨 : 그래도 ...어떻게... 

 

그녀는 약간 울상을 하듯 내게 애원하는듯 했다. 

 

혜성 : 흠...어때요..여긴 우리둘뿐이고 차들도 안다니잖아요 괜찮아요..^^ 

 

제수씨는 나의 말에 조금은 안심이 되었던건지 양손을 내리면서 손을 어디에 둘지 난감에 하고있었다. 

 

혜성 : 훗...제수씨 양손을 뒤로하고 있어봐요 .. 

 

그녀는 나의 말에따라 양손을 뒤로하여 깍지를 끼었고 나는 가로등빛에 도움을 받아 다시한번 그녀의 몸을 눈으로 탐하고 있었다.

 

제수씨 : 혜성씨...이제 그만하고 차안으로 들어가요 우리....네.? 

 

나는 제수씨의 그말을 무시한채 그녀를 꼭 안아주며 그녀를 돌려 세우며 뒤에서 그녀를 안아주는 자세를 취하게 됐다. 

 

나의 성기는 그녀의 히프 사이에 밀착이 되었고 나의 두팔은 그녀의 양가슴을 꼭 감싸주며 그녀의 귓가에 나의 작은 숨소리를 전해주었다. 

 

제수씨는 양팔로 나의 팔을 잡으며 가쁜 숨소리를 입밖으로 내쉬었다. 

 

제수씨 : 으음~~ 하..... 

 

그녀는 자신의 히프사이에서 나의 성기를 느꼈던지 허리부분을 좌우로 살며시 돌리면서 마음속으로 만족함을 찾고 있는듯했다. 

 

나의 성기는 이미 부풀데로 부풀은 상태라 약간은 아파 왔지만 그 기분을 더욱더 느끼고 싶은마음이 더욱 밀려왔다. 

 

나는 그녀의 양팔을 차문틀을 잡게 하였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목뒤에서부터 등을 타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고있었다. 

 

 

그녀역시 상체를 숙이며 나를 도와주고있었다. 이윽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히프를 점령하였고 난 양손으로 그녀의 히프를 마치 물이들어 있는 공을 주무르듯 아주 조심 스럽게 주물르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손길과 입술에 이미 몸을 떨고있었다.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듯 그녀는 양 다리를 살짝 벌리며 허리를 비틀고 있었다. 

 

난 그녀의 허리 움직임을 보면서 또한번 이런 생각이 들었다. 

 

" 유부녀의 허리 움직임이 이토록 유연한것일까 ... 영화에서나 본듯한 움직임 이라는건...." 나는 그녀의 허리 움직임에 또 한번 

 

놀라면서 그녀의 히프를 살짝 깨물고는 양손으로 그녀의 히프를 살짝 벌려보았다. 

 

이내 내 시야는 한곳으로 집중이 되었다 . 그녀의 작은꽃잎과 조금 떨어져 있는 그녀의 항문. 

 

나는 다시한번 침을 입술에 바르며 그녀의 항문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 하앙 ~~~~ 하아.....하아..../" 

 

그녀는 내 입김을 느꼈는지 숨을 몰아 쉬고 있었고 나는 혀를 이용해 그녀의 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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