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하신 줄 알았더니.~~~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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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하신 줄 알았더니.~~~ - 단편 저는 오십 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아이들이 다 크고 또 남편이 벌어주는 것으로 그저 평범하지만 살 정도가 되는 저희 형편에 불우이웃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생각한 것이 독거 노인의 수발을 조금이나 들어드려야겠다는 마음은 옛날부터 가지고 있었으나 막상 실천을 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구청에서 자원 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것을 알고 큰마음을 먹고 신청하였더니 구청직원이 두 독거 노인을 저에게 할당을 하여 주시며 자상하게 이 것 저 것을 가리켜 주었습니다. 한 분은 칠순이 넘은 할아버지였고 또 한 분 역시 칠순이 넘은 할머니였습니다. 매 주 화요일에 오전에는 할머니 집에 가고 오후에는 할아버지 집으로 가 빨래나 밑반찬을 조금 챙겨드리는 일이었습니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이 이렇게 보람이 있는 줄 알았다면 일찍 할 것을 하는 후회도 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거동이 조금 불편하시는데 아들이 마누라와 이혼을 하고 술로 살다가는 어느 날 갑자기 행방을 감추었다고 하고 동사무소에서 매 달 약간의 나오는 돈과 새마을 금고에서 나오는 쌀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었습니다. 마치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가 생각이나 저는 친정 아버지거니 하고 성심껏 수발을 들어들였습니다. 오전에 들르는 할머니는 매일 자원 봉사자들이 돌아가며 수발을 들어야 하는 아주 거동이 불편하고 말씀도 못 하여 우리 자원 봉사자들이 하여 주는 데로 가만히 계시기만 하시는 아주 불쌍한 할머니였습니다. 다른 자원 봉사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는 월요일 저녁에 우리가 먹을 밑반찬을 준비하면서 할아버지와 할머님에게 드릴 밑반찬도 많지는 않지만 항상 준비를 하는 열성도 보였습니다. 물론 앞에서 친정 부모님을 생각한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할아버지에게 더욱더 따뜻한 정감을 가지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 가슴속에 영원히 묻어 두려고 하였는데....... 그러나 이왕지사 나온 이야기 여기서 중단을 하면 좀 그런 맛이 있어 모두 까발리겠습니다. 제가 대학을 막 졸업을 하고 부모님 곁을 제 생애에 처음으로 떠나 다른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입니다. 낮 섧고 물 섧은 객지 생활. 의지할 곳 없는 저로서는 정말 힘들고 힘든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돈이나 다른 것은 다 그런 대로 풍족하였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부모님에게 보내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번 돈 제가 알아서 사용하고 적금을 넣으라는 마씀만 하실 뿐 간섭을 안 하였습니다. 월급 타서 절반은 적금 붓고 나머지로 생활비며 용돈 그리고 화장품을 사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주말만 되면 왜 그렇게도 부모님이 그립던지....... 자취방에서 뒹굴고 있다보면 더 더욱 부모님이 그리웠습니다. 자상하신 아빠와 마음씨가 천사 같은 엄마! 요즘처럼 도로 상황이나 좋았고 차라도 있었으면 주말마다 집에 가서 엄마아빠에게 어리광을 피우고 일요일 밤늦게 자취방으로 돌아와도 다음 날 출근에 지장이 없으련만 당시에는 도로사정도 여의치 않았고 자동차 문화도 요즘처럼 집집마다 차가 있지를 않고 겨우 시외버스를 타야 그도 5~6시간을 달려야 갈 수 있기에 아예 엄두도 못 내고 자취방 구들을 친구 삼아 놀아야 하였습니다. 게다가 제 성격이 당시에 워낙 내성적이라 쉽사리 친구도 안 사귀어 졌습니다. 딱 한가지 제 취미는(?) 자취방에 뒹굴면서 대학에 다니면서 배운 술 마시기였습니다. 그 날은 더 더구나 우중충한 날씨에 비까지 내리고 천둥도 쳤습니다. 마침 정구지와(부추) 계란을 사 놓은 것이 있어서 부침개를 두 장 구워 방바닥에 배를 깔고 누어서 먹고 마셨습니다. "흠~흠~이게 무슨 냄새지"창문 밖 처마 밑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문을 열었습니다. "어머! 할아버지 비를 맞고 어딜 다녀오세요"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고 계시던 분은 제가 자취하던 방을 알선하여주신 복덕방에서 노시던 할아버지라고 부르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아저씨라고 하기에는 연세가 많은 분이었습니다. "아~참! 처자가 여기서 자취하지?"하시기에 "네"하고 말하자 "흠! 흠! 오라 비가 오는 날이라 외출을 못하고 부침개 붙여서 술 마시는 군"하시며 웃으시기에 "생각나시면 들어오셔서 한 점 드세요"하자 "그럴가?"하시기에 "저도 혼자서 먹기에는 너무 적적해요"하고 웃자 "그럼 그러지"하시며 삽작 문을 들어오셨습니다. "빗물부터 닦으세요"하고 수건을 건네 드리자 "고맙기도 하지"하시며 머리와 얼굴을 닦으시기에 "앉으세요, 참 소주 드세요?"하고 묻자 어르신은 제 자취방을 둘러보시더니 "곱게도 꾸며 놓았군, 좋지"하시며 웃고는 앉으셨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하고는 한 펑 남짓한 부엌으로 가 잔과 상 그리고 저를 가지고 와 방바닥에 있던 전과 술병을 상위로 올리고는 술병을 잡고 "잔 받으세요"하고 병을 내밀자 "예쁜 처자가 따라주는 술 한잔 마셔 봐"하시며 잔을 내미시기에 잔을 채워 드렸습니다. "그래, 혼자서 자취하기에 힘은 안 들고"어르신이 잔을 비우시고 말씀하시기에 다시 잔을 채워드리며 "적적하고 무서워요, 할아버지"하자 어르신을 웃으시며 "처자, 나 늙었지만 아직 할아버지 소리들을 정도로 늙지는 안 했어"하시기에 "그럼 뭐라고 부르죠"하시기에 "음~~~`아저씨, 어때?"하시기에 "아저씨라 부르기에는 늙으셨어요"하며 웃자 다시 술을 드시며 "허~처자가 늙은이 놀리면 쓰나"하시기에 저도 잔을 비우고 "놀리기는 요"하고 잔을 내밀자 잔을 채워주시더니 "이래도 힘은 젊은이 부럽지 않아"하시기에 "피~"하고 웃자 "한번 볼겨?"하시더니 제 옆으로 와 저를 밀어 눕혔습니다. "아.....아저씨"하고 부르자 "처자가 내 힘없다고 했으니 내 힘 보여주지"하시기에 저는 밀치며 "이러심 안 되요"하자 "처자 가만있어, 내가 힘 좀 쓰니까 처자도 좋을 거여"하시고는 몸을 포개었습니다. 대학에 다니며 성 경험이 있었기에 큰 두려움은 없었지만 아빠보다 나이가 많은 것이 조금은 찜찜하였습니다. 제가 반항이 조금 적어지자 어르신은 자신이 생기셨는지 제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시며 "우리 할망구가 일찍 죽어서 못 했어"하시며 웃었습니다.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고 저는 쥐 죽은 듯이 가만있었습니다. "처자, 이 늙은 놈이 처자 한번 건들어도 되지?"하시기에 외면을 하자 "그럼 처자가 승낙을 한 것으로 알고 한다"하시더니 제 몸 위에서 자기의 바지와 팬티를 힘겹게 벗으셨습니다. 행여 일어나서 옷을 벗으시면 제가 일어나 도망이라도 칠까 하는 두려운 마음으로 그런 것 같았습니다. 다 벗으시고는 제 치마 안으로 다시 손을 넣으시더니 팬티를 잡아당기시기에 제가 엉덩이를 들어주자 "고마워, 처자"하고는 팬티를 발목에서 빼시고는 치마를 가슴 깨로 올리고는 제 보지를 보시더니 "참, 예쁘기도 하지"하시며 제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셨습니다. "몰라요"하고 외면을 하자 어르신이 제 몸 가운데로 포개시더니 좆을 제 보지에 박으시고는 "오매! 겁나게 좋아"하시며 웃으시더니 다시 "처자 보지 안이 너무 뜨거워, 도시 얼마 만이여"하시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나이는 드셨어도 젊은이 못지 않은 왕성한 정력을 가지셨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제법 많은 섹스를 하여 조금은 섹스의 맛을 알고 있었던 저는 신음이 나오려는 것을 길 갓집이라 참았습니다. "우~르~릉! 쾅!"번개가 치며 방안이 갑자기 밝아졌습니다. 빗소리에 밖에서도 아무 소리가 안 들릴 것이라는 확신이 섰습니다. "아~흑, 미치겠어요, 엄마, 나 어떡해"하고 소리치자 "처자도 느끼는 모양이지"하시기에 "아무 말도 하시지 마시고 빨리 하세요, 네 그렇게, 아~나 죽어"하고 소리치자 "숫처녀가 아니라 조금은 실망했지만 좆 맛을 아니 다행이군"하시며 힘차게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철컥..철컥..빠 지 직...뿌직... 타 닥..탁..탁..탁.. 철퍽 철퍽~ 허~헉..헉..헉.."어르신은 숨이 턱에 차도록 힘차게 펌프질을 하셨다. "아흑~ 흑 흑~~ 으 흐 흑.. 아 휴 으 으~ 하..아..버 지 씨~ 쪼..쪼금만 더~"저는 마구 신음을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젊은 대학생들은 기교도 없이 그저 힘으로 밀어 붙였지만 어르신은 아니었습니다. 좆을 오른쪽으로 붙이고 펌프질하다 다시 왼쪽으로 그리고 위로 또다시 아래로.... 눈이 빙빙 돌며 황홀경의 극치에 달하였습니다. "하....할..아버지, 나 죽어요!아~아! 흑 올라요 올라, 나 오른단 말이야"하고 소리치자 "질퍽..질퍽..쑤~걱....쑤~걱 하~학..죽이는 보지군"하시며 웃었습니다. "하.....할아버지 내 젖꼭지 빨아 줘! 어머! 어머! 또 오른다 올라"하고 소리치며 가슴팍에 걸린 치마를 내리며 상의와 브래지어를 위로 밀치고 가슴을 들어내자 어르신이 씨~익 웃으시며 "역시 처녀 가슴이라 단단하고 좋군"하시더니 한 손으로 젖가슴을 주무르시며 입으로 나머지 젖꼭지를 빠셨습니다. "쯥~쯥. 우유야 나온나, 쯥!쯥" "철컥.쯥~쫍~쪽.철컥..빠 지 직...뿌직... 타 닥..탁..탁..탁.. 철퍽 철퍽~" "하...할아버지 나 죽어요, 어머, 어머 이게 뭐야, 흐흐 학!학 나 죽어 엄마" "철컥.쯥~쫍~쪽.철컥..빠 지 직...뿌직... 타 닥..탁..탁..탁.. 철퍽 쯥!쯥! 철퍽~" "우르릉! 쾅"할아버지의 펌프질과 그리고 젖가슴 빠는 소리 거기다가 천둥소리까지 절묘하게 박자를 맞추었습니다. 그 어느 유명한 오케스트라도 그런 절묘한 소리는 낼 수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자, 안 위험해?"어르신이 동작을 멈추시고 물었습니다. 정신이 번뜩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어르신의 배려가 고맙기도 하였습니다. 잠시 언제 생리가 시작되는지 계산하였습니다. "위험해요, 할아버지 입에 싸세요"하자 "먹게"하시며 웃으시며 실망의 눈빛을 보내시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안에 싸고 싶은데...."하시며 말을 흐리시기에 "다음 일요일날 오세요"하자 어르신은 제 보지에서 좆을 빼시더니 입으로 가져다 대시며 "정말?"하시기에 저는 어르신의 성이 난 좆을 잡고 빨며 흔들자 "으~~~~빨기도 잘하네, 으~~~~"하시며 제 입안에 좆물을 털어놓으셨습니다. "꿀~꺽 꿀~꺽"매끄러운 어르신의 좆물이 제 목구멍의 가는 통로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처자, 처자도 좋았어?"어르신은 제 입안에 좆물을 다 싸시고는 좆을 배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입으시며 물었습니다. "예"하고 대답하며 팬티를 입자 "처자 나 젖가슴 조금만 보고 주무르며 술 더 마셔도 되겠지?"하시기에 얼굴을 붉히며 "예"하고는 상의는 그대로 둔 체 어르신의 무릎에 앉아 술을 마셨습니다. 어르신은 술자리가 파하기까지 내내 한 손으로는 제 젖가슴을 주무르시면서 술을 드시고 또 제 입에도 직접 부어 주셨습니다. 그런 어르신이 고마워서 입으로 정구지 전(부추 전)을 입으로 물어 어르신의 안주를 하시게 하였습니다. 그 후로 거의 매주 일요일이면 그 어르신을 제 자취방을 찾으셨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더구나 평일에도 회사에서 일찍 파하고 나서 심심하면 그 어르신이 놀고 계시는 복덕방 앞을 지나치며 발길을 멈추고 있으면 그 어르신이 저를 보시면 제가 윙크로 사인을 드리면 잠시 후 제 자취방으로 오셔서 저의 보지를 즐겁게 하여주시고 그리고는 어르신의 무릎 팍에 앉아 술을 마시곤 하였습니다. 이 여 년을 어르신과 즐기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남달리 연세가 많은 분들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에 저는 제가 돕는 할머니 보다 할아버지에게 더 정성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할아버지도 저를 마치 친 며느리라도 되는 양 편하게 대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던 얼마 전의 비가 무척 오던 화요일에 역시 미리 준비한 밑반찬을 싸 들고 할머니 집으로 가 빨래를 하여 방안에 널고 청소를 하고 냉장고 안을 보니 밑반찬이 많이 있어서 할머니에게 드리려고 준비한 밑반찬을 할아버지에게 다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할머니의 점심을 먹이고 할아버지 집으로 갔습니다. "할아버지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하자 "어여 와요,"하고 반갑게 저를 맞이하셨습니다. "점심은 드셨어요?"하고 묻자 "응, 미리 먹었지"하셨습니다. 항상 제가 오면 같이 점심을 드셨는데 먼저 드셨다는 말에 조금은 실망을 하자 "친구가 와서 같이 먼저 먹었어 미안해요"하시기에 "아~그러셨어요, 잘 하셨네요"하고 부엌에 서서 대충 점심 요기를 하고 나자 "저......"하시기에 "말씀하세요 할아버지"하고 웃으며 말하자 "그냥 두지...."하시며 돌아서셨습니다. "아니어요, 할아버지 말씀하세요"하자 다시 돌아서시며 "주책이라고 욕 할건데......"하시며 말을 흐리시기에 "아~이 할아버지는"하며 웃자 "저......저......."하시며 계속 주저하고 계셨습니다. "말씀하세요, 할아버지"하고 말하였으나 역시 "저.....저......관두지"하시기에 놀라 "참 할아버지도, 제게 말씀하시려고 하셨으면 하셔야 죠?"하고 눈을 가볍게 흘기자 "정말 욕 안 하지?"하시게 "그럼요, 편하게 말씀하세요"하자 "나 목욕 좀 시켜 줘"하셨습니다. "목욕탕에 가셔야 죠"하자 "다리가 떨려서 거기까지 가지를 못 해"하시며 돌아서시기에 "알았어요, 물 끓여 저 큰 플라스틱 다라이 방으로 가져가 씻겨 드릴게요"하고는 부엌으로 가 물을 끓였습니다. 평소에 보아 두었던 큰 비닐을 바닥에 깔고 큰 플라스틱 다라이에 물을 적당히 채웠습니다. "할아버지 옷 벗고 들어가세요"하자 "고마워"하시고는 일어서서 옷을 벗으셨습니다. 저는 할아버지가 불편해 하시지 않나 하여 돌아서서 있었습니다. "아~따뜻하다"하는 말에 돌아섰습니다. 할아버지는 저에게 등을 돌리고 다라이 안에 들어가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때 수건에 물을 묻히고 비누칠을 하여 할아버지의 쭈글쭈글한 등을 문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가 생각이 나 눈물이 날려고 하였습니다. "앞에는 할아버지가 씻으세요"하고 일어나 더운물을 할아버지 등에 부으려는 순간 "어머!"하고 소리쳤습니다. 아~글세 할아버지의 좆이 제 눈 아래에 보이는데 성이 나도 여간 성이 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 속에 들어있는 할아버지의 좆은 제가 보기에도 보통의 크기가 아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토끼눈으로 바라보는 저를 올려다보며 말이 없었습니다. "할아버지...."하고 말을 흐리자 "미....미안...해요..."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아....아니어요"하자 "친구 아들이 중국에 다녀왔다고 나에게 이상한 것을 주며 먹으라고 해 먹었더니...."하며 말을 흐리시기에 "무슨 약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드시면 안 되요"하자 "저기 내 바지 주머니에 작은 병 한번 봐요"하기에 할아버지의 바지 주머니에서 그 약병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앗!"바로 중국산 비아그라였습니다. "무슨 약이야?"할아버지가 물었습니다. "......."말을 못하고 멀뚱멀뚱 할아버지를 보고 있는 제 보지에서는 물이 주루룩 흐르고 있었습니다. "무슨 약이래도?"다시 묻기에 정신을 차리고 "이건 발기부전에 먹는 약이어요"하자 "난 어려운 말은 몰라 쉽게 이야기 해"하기에 "섹스 할 때 발기 안 되면 먹어요"하자 "아~글세 쉬운 말로 하라니까"하기에 히는 수 없이 "빠구리 할 때 좆이 안 서면 먹는 약이어요"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서 이놈이 살아났구나, 그런데 어쩌지 안 죽어서...."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손에 힘이나 있으면 내가 흔들어 보기라도 한다지만....."하시며 저를 보았습니다. 참 난처하였습니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라 생각을 하고 흔들어 주기로..... "할아버지 이번 딱 한번만 제가 흔들어 드릴게요"하자 "고맙기도 하지"하며 플라스틱 다라이에서 물기를 닦고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방 한 구석으로 가더니 누웠는데 남편의 좆은 저리 가라 이였습니다. 저는 할아버지 옆에 앉아 그 뜨겁고 힘찬 좆을 엄지와 검지로 말아 쥐고 흔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미안하지만 나도 조금 마지면 안되남?"하시며 할아버지의 손이 제 치마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말을 잊고 할아버지를 외면하고 흔들었습니다. "젊은 댁도 젖었군" "............."할말이 더 없어졌습니다. "여기에다 끼우고 하면 어떨까?"할아버지의 손가락이 이미 제 보지 구멍을 쑤시고 있었습니다. ".........." "둘 다 좋게"하시며 좆을 흔들고 있는 손을 잡았습니다. "어여"할아버지의 제 치마 안에 들어있던 손이 팬티를 내리며 제 엉덩이를 밀어 올렸습니다. 팬티가 할아버지의 손에 벗기자 할아버지가 제 다리를 잡아당겨 할아버지의 좆 위에 주저앉게 만들었습니다. "아~흑, 너무 커요"마침내 할아버지의 좆이 제 보지 구멍에 박혔습니다. "나도 젊었을 때는 크다고 남들이 부러워했지"하며 빠진 이빨사이로 웃음을 보였습니다. "수~걱 쑤걱 헉! 헉, 이게 뭐야, 아~몰라"저의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좆으로 가득 찬 보지에서는 물이 한정 없이 흘렀습니다. "어머머! 어머머! 아~흑 올라와요 올라와"하고 소리치자 "난 기운이 없어 못 올라가, 그러니 자네가 해"하였습니다. 참 기도 안 찼습니다. 제가 할아버지에게 올라오라고 하였습니까? 제 기분이 올라온다고 하였지....... "할아버지 말하지 마요, 할아버지에게 올라오라는 것이 아니고 제 기분이 오른다 고요"하자 "아~알았어 그럼 계속 해"하시며 웃으시기에 "예"하고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이고 나 죽어, 늙은이 우습게 봤다 내 보지 아작나네, 아이고"하고 소리쳤습니다. "헉! 헉! 나도 죽겠어, 얼마 만에 보지 맛 보냐, 헉 헉"할아버지도 제 신음에 맞추어 장단을 맞추었습니다. "할아버지 힘드시면 그만 할가요! 아~악 또 오른다 올라"하고 소리치자 "아니야 끝까지 해, 헉! 헉!헉!좋아, 좋아"하시며 제 양 허벅지를 쓰다듬으셨습니다. 조금은 까칠까칠하였지만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어머머!어머머, 흐흐흐흐, 나 몰라"정말 구름 위를 나르는 기분이었습니다. 펌프질을 하며 생각을 하였습니다. 안전한 날이다 보지에 좆물을 받자 하고...... 그러나 연로하여서인지 쉽게 좆물은 안 나왔습니다. 마음이 조급하여 졌습니다. 행여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면....... "쑤~걱 찰~삭 버~억 쑤~걱. 버~억 버~억"요란한 소리를 내었습니다. "으~몇 년만에 나오 냐?"할아버지의 마지막 신음과 함께 제 보지 안으로 좆물이 힘없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뜨겁고 좋았습니다. "고마워"할아버지는 눈시울을 적시며 고마워 하였습니다. "아니어요, 이 약이 떨어질 때까지는 제가 도와드리겠어요"하고 환하게 웃자 "정말이여?"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답을 하고 더 이산 할아버지의 좆물이 안 들어오자 좆을 보지에서 빼고 일어나 할아버지의 죽어 가는 좆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었습니다. 병에든 비아그라 숫자를 세어보았습니다. 19알이 남아있었습니다. "19알이어요, 다른 곳에 쓰시면 그 다음부터 할아버지 집에 안 와요"하고 웃자 "그려, 한 알만 주고 나머지는 자네가 가지고 있던지 아니면 나 모르게 숨겨"하시며 웃었습니다. "알았어요"하고는 그 중에 한 알만 할아버지에게 주고 나머지는 숨겼습니다. "제가 오는 날 미리 먹고 계세요"하자 "그려"하고 따라 웃으셨습니다. 이상하죠? 전 이상하게 나이가 드신 분이 좋은 이유를 도저히 알 수가 없거든요. 전 그 후로 또 다른 자원봉사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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