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개가 된 식모딸(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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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가 된 식모딸 우리 아버지는 일제시대엔 친일파로 전쟁때는 군수사업으로 꽤 큰돈을 모은 인간이다. 난 태어나서부터 어머니란 존재를 알 수 없었고, 아버지는 정치판을 기웃거리며 오입 질이나 하고 다니는 한량이다. 우리집은 숲속에 위치한 꽤 큰 한옥인데 절처럼 조용한 곳이다. 아버지는 내가 중학교에 올라가자 유모를 내보냈고 식모가 그 큰 한옥집과 나를 챙기 게 되었다. 한달에 한번씩 집에 와서 식모에게 월급을 주던 아버지는 내가 중3이 되자 집에도 오 지 않고 기사를 시켜 식모 월급과 내 용돈을 보냈다. 내가 고3이 된 오늘 까지도 아버지는 집에 오지 않았다. 어디서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렸나 보다, 최근 몇년동안 집에는 나와 식모 그리고 그의 딸만이 있었다. 나는 학교에서는 말이 없고, 오직 집과 학교만을 오가는 조용한 학생이다. 조용하고 커다란 집을 거닐며 명상에 잠기는게 생활의 전부다. 식모는 언제나 나에게 친절히 대했고, 깍듯히 대했다. 집에 있으면 먹을 걱정 등의 사 소한 것은 문제 되는 것이 없었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공부에 취미 없던 나는 글이나 쓰겠다는 핑계로 집에서만 있었다. 자연경관은 집을 나가지 않아도 충분할 정도로 우리집은 멋있었다. 식모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는데 불행히도 그녀는 말을 하지 못했다. 어려서 병을 크게 알았는데 성대가 나갔다. 그러나 이미 말은 배운 상태였기 때문에 말을 알아듣는 것은 가능한 일이었다. 출생신고도 하지 않았다가 그런 일이 생기니 식모는 아예 출생신고를 포기했다. 사람구실도 못할 애를 세상에 내보내기 싫었나 보다. 그애는 나보다 3살 어리니 이제는 22살이 되었다. 키도 165정도로 꽤 크고 몸매도 좋 았다. 하긴 좋은 공기 맡으며, 매일 집을 한바퀴씩도니 에어로빅 강사같은 탱탱한 몸을 갖게 된것이다. 그녀는 또 마음도 착해서 세상이 자기 존재를 모른다는 것에 엄마를 미워하는 마음은 전혀 없었고, 엄마를 도와서 우리집안일을 했다. 식모는 자신의 딸에게 한 일에 대한 죄책감때문인지 그녀에게 일시키는 것을 꺼려했다 . 가끔 그녀가 지나가면 그 향기는 날 흥분시켰다. 호적이 없는 그녀의 이름은 그녀의 엄마가 지어준 아미였다. 왜 그렇게 지어주었는 지는 모르겠다. 그녀를 범하고 싶은 젊은이로서의 나의 욕정을 주체할수 없을 때도 있지만 만약그랬다 가 식모가 나가면 당장 난 굶어죽기 십상이었다. 아버지는 일본에 가있고 기사가 그래서 일년치 월급을 저번달에 주고 갔다. 따라서 식모가 도망가면 난 밥도 못먹을 신세인 것이다. 그런데 아주 좋은 기회가 생겼다. 어느날 아미가 밥을 차려 가져오는 것이었다. "왜 니가 밥을 차렸지?" 아미는 손짓 발짓으로 상황설명을 했는데 요지는 감기도 한번 걸리지 않던 식모가 쓰 러진 것이었다. 같이 가 보니 식모는 끙끙 앓고 있었다. 난 아미에게 어머니 잘 간호하라고 하고 그 방을 나왔다. 이건 엄청난 호기였다. 그동안 내가 보아온 여자중에 가장 매력적인 아미, 식모의 눈 치를 보느라 건들지도 못했었는데.. 세상물정 아는 식모는 의식불명이고 아미는 세상물정을 전혀 모른다. 이제 아미를 범할수 있는 상황이 된것이다. 저녁이 되어 아미가 밥을 차렸다. 아미가 밥상을 내 방에 내려놓고 뒤를 돌아서는 순 간 난 옆에서 지켜보다가 엉덩이를 스윽 쓰다듬었다. 아미는 움찔했지만 그냥 실수로 닿은 거겠지 하고는 그냥 나갔다. 원피스 안에 팬티만 입은 아미의 엉덩이는 정말 탄력이 있었다. 한시간 후 아미는 밥상을 가지려 들어왔다. 일부러 난 아미의 뒤에 서 있었다. 아미가 밥상을 들고 일어서는 순간 뒤에서 아미를 부르면서 그녀의 양 어께에 손을 언 졌다. "어머니는 차도가 있니?" 아미는 고개를 저었다. "식모를 새로 들여야하나?" 이 말이 떨어지는 순간 아미는 고개만 돌리더니 그 고운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우리 모녀를 쫏아내지 말라는 표정을 지었다. 사실 아미의 시중을 받으며 사는 내가 고마운 상황이었지만 아미의 입장에서는 엄마가 쓰러진 상태에서 길가로 쫏겨나면 둘다 죽을수 밖에 없을 것이란생각이 들었나보다 "그건 니가 하기 달렸지" 란 말과 함께 내 손은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만지고 있었다. 그녀는 움찔했지만 반항할 수는 없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스다듬듯이 만지면서 그녀에게 "엄마 간호잘해" 라고 말하자 그녀는 상기된 얼굴로 나갔다. "이따 과일좀 깍아와" 아미는 어머니 저녁을 차려드리고 먹여드리고 자신도 저녁을 대충떼우고는 사과와 배 를 깍아 내방에 가져왔다. 쟁반을 들고 있는 아미에게 다가가서 다시 뒤에서 양어깨를 잡았다. "아미 너 참 예쁘 구나? " 상투적인 말과 함께 내 손은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를 향했다. 아미는 치욕스러웠지만 가만히 있을수 박에 없었다. 난 문을 닫으면서 그 쟁반을 받아 책상위에 놓았다.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쥐며 허리를 감싸 안았다. 말랑거리는 감촉이 그만이었 다. 아미는 놀라서 반항하였지만, 내 힘을 당할수 없었다. " 너가 하기에 달려있다고 했잔 아. 우리집에서 쫏겨나면 어디 갈 곳있어?" 그 말에 아미는 몸이 경직되고 반항하며 내손을 밀어내던 두손을 늘어뜨렸다. "내 말만 잘듣고 가만있으면 너와 네 엄마는 우리집에서 잘살수 있어. 알았지?" 아미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단추가 하나하나 풀리고 브라도 하지 않는 아미의 가 슴이 들어났다. 등뒤에서 그 가슴을 움켜쥐고는 마구 주물렀다. 아미는 꼼짝못하고 당하고 있었다. 내손은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있었다. 치마가 다올 라가고 그녀의 작고 깜찍한 팬티가 들어났다. 팬티속으로 들어가는 손을 느끼자 그녀는 두손으로 내손을 밀쳐내려 안간힘을 썻다. 사실 말로도 그손을 치울수는 있었지만, 순진한 소녀의 최후의 발악까지 그렇게 싱겁 게 막기는 싫었다. 두손이지만 남자의 힘을 당해낼순 없었다. 날 때리지도 못하고 그냥 두손의 힘을 쓰고 있는 상태인것이다. 난 우왁스럽게 손을 집어넣고 그녀의 반항에도 불구하고 내손은 그녀의 보지에 쉽게 닿았다. 아무도 만져보지 못했을 아미의 보지를 점령한 것이다. 그녀는 마구 울고 있었지만 내 손은 가슴과 보지를 거칠게 주물렀다. 보지털이느껴지고 그녀의 그 입구가 느껴졌다. 그녀의 양손을 한손으로 붙잡아 봉쇄하 고는 그녀를 넘어뜨렸다. 그리고는 남은 한손으로 치마를 위로 훌렁 까고는 팬티를 내렸다. 다리를 벌려 그 작 업을 방해하는 순간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쑤셔넣었다. 그순간 다리가 오므려지고 팬 티를 확잡아당겼다. 팬티가 무릎을 지나자 다리를 벌려 방어하는 것이 늦은 일임을 알 고는 아미는 이제는 반대로 다리를 꼭 오므렸다. 두 잡힌 손을 위로 하고 그녀의 보지에 손을 쑤셔넣으러는데 다리를 버리지 않아서 마 구 비벼 쑤셨는데도 틈이 보이지 않았다. 난 벗긴 팬티의 양발넣는 데에 아미의 두손을 집어넣고는 손이 움직이지 못하게 옆쪽 을 꽉묵었다. 그제서야 난 두손을 다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다시 보지를 쑤실려고 손이 다가가자 허리를 틀어서 내쪽으로 엉덩이가 반쯤 보였다. 그 순간 나는 엉덩이 쪽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뒤에서 부터 보지를 점령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이번엔 다리사이에 한손을 넣고 한 쪽다리로 그녀의 한다리를 봉세한다음 한 다리를 벌렸다. 한다리는 내 다리에 깔리고 한다리는 공중에 벌려있게 되었다. 잽싸게 남은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잡고 쑤셔넣었다. 아무리 자기가 원치않은 상황이라지만 그녀 의 보지는 젖어가고 있었다. 손가락이 들어가 피스톤운동을 하자 그녀는 고통스러워했다. 몇분간 나의 애무는 계속되었다.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간 내 두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가 완전히 질퍽해질때까지 계속되었고 그녀도 쾌감을 느껴가는 것 같았다. 그 순간 그녀를 제대로 눞히면서 그녀의 다리사이로 내하체가 들어갔다. 그다음 두손 으로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리고는 내 자지를 서서히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미는 고통 을 호소했지만, 조여지는 황홀한 느낌해 몽롱한 나에게 그런 것이 통할리 없다. 나는 정신없이 피스톤 운동을 했고, 아미의 몸속에 사정을 해버렸다. 자지를 빼보니 피가 뭍어있었다. 난 휴지로 그녀의 보지를 닥아주었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서는 그녀의 입가에 갔다.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 그녀는 계속 얼굴을 움직여 내 자지가 자신의 입에 닿는 것 피했다. 낸 그녀의 턱을 움켜잡고는 입을 열었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입에 밀어넣고는 앞뒤로 움직였다. 아미는 자신의 보지속을 쑤셔대던 내 자지를 빰으로써 자신의 음액과 내 정액과 자신의 처녀성을 함께 먹게 된 것이다. 축 늘어졌던 내 자지는 아미의 입속에 서 다시 힘을 되찻았고, 더이상 피가 나지 않을 그녀의 보지를 다시 쑤셨다. 이게 식 모딸이 내게 노리개로써 강간당한 첫번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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