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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괌...그리고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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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4 회 작성일 24-05-09 14: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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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괌...그리고 아내...괌...그리고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좆을 박아대는 백인의 속도는 경이로울 정도였다. 거대한 대형좆이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아내의 항문을 유린해나갔다. “쩍.쩍,쩍.....” 백인의 엄청난 힘에 아내의 몸이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흔들린다. “오우 쉬엣~...” 아내의 항문을 공략하던 백인이 갑자기 좆을 빼내더니 자신의 손으로 펌프질을 하기시작했다. 곧이어 아내의 엉덩이위로 엄청난 양의 좆물이 튀어오른다. 좆물은 엉덩이를 지나 아내의 머리까지 날아갔다. 아내의 머리와 등을 지나 엉덩이까지 백인이 싸댄 좆물에 흠뻑젖었다. 흑인이 곧 아내이 입에서 좆을 빼내어 백인사내가 공략하던 항문으로 자신의 좆을 삽입했다. 조금전 아내에게 좆물을 싸댄 백인이 아내의 입을 벌리게 하고 자신의 좆을 집어넣었다. 마지막 남은 한방울의 좆물까지도 짜내겠다는 듯이 자신의 좆을 잡고 아내의 입안에다 털어댔다. 사정을 마친 백인사내는 무대의 뒤편으로 걸어나갔다. 무대에는 이제 3명의 남녀가 엉켜있다. 이번에는 흑인이 아내를 들어올려 자신의 무릎위로 올려놓는다. 흑인의 손이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들어올리더니 자신의 좆을 보지사이로 집어넣었다. 가랑이를 활짝벌리자 아내의 보지와 흑인의 좆이 서로엉켜붙어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남은 백인사내가 아내의 입에 좆을 집어넣었다. 흑인사내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가볍게 들었다놨다하며 좆질을 시작했다. 아내는 백인사내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 맛있게 빨아댔다. “쓰읍.쓰읍....” 아내의 좆빠는 소리가 여기까지 크게 들렸다. 아내는 백인의 좆과 부랄을 번갈아가며 입에 집어넣었다 빼냈다하며 그를 만족시켜주고 있다. 백인이 자신의 좆에 침을 뱉자 아내는 좆에 붙어 흐르는 침을 핥아먹는다. 흑인의 좆은 거침없이 아내의 보지속을 드나들었다. 흑인이 손을 앞으로 뻗어 아내의 보지양쪽을 잡아 벌렸다. 관객들이 더욱 아내의 보지를 자세히 볼수있도록 배려하는듯한 자세였다. “휘익~...” 여기저기서 휘파람소리가 들렸다. 흑인은 관객들의 반응에 기분이 좋은지 누런이를 드러내며 씨익 웃는다. 곧이어 답례라도 하듯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꺼내 항문쪽으로 이동했다. 흑인은 자신의 좆을 아내의 항문에 꽂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아내의 보지는 아까보다 더 확연하게 드러났다. 백인이 아내의 머리칼을 움켜잡더니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인다. 아내의 입속으로 백인의 좆이 빠르게 드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너무도 거친 백인의 움직임에 아내의 입속이 다 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백인사내는 많이 흥분하고 있는 듯 아내의 입을 마치 보지구멍다루듯 거칠게 좆질을 하고 있었다. 백인사내의 엉덩이가 빨라짐에 따라 아내의 항문을 쑤셔대는 흑인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거대한 흑인의 좆이 아내의 항문속에서 믿기지않을정도로 빨리움직이고 있었다. “자네. 부인하고 항문섹스를 많이 했구만. 내 마누라같았으면 아마 벌써 항문이 파열되었을 걸세. 정말 대단하군.” 김과장의 그말이 전혀 칭찬같이 들리지않았다. 난 아내와 항문섹스를 거의 하지않았는데 그러고 보면 내 아내지만 정말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이 든다. 무대위의 흑인과 백인은 이제 거의 절정으로 치달아 갔다. “오~오우 쉬엣~....” 그들의 입속에서도 거친 숨소리와 희열의 비음이 마구 쏟아져 나왔다. 갑자기 밑에서 아내의 항문을 쑤셔대던 흑인이 아내를 들어바닥에 내려놓고 일어섰다. 백인도 아내의 입속에서 좆을 빼냈다. 아내를 무릎꿇혀 놓고 백인과 흑인이 자신의 좆을 잡고 펌프질을 해댔다. 아내는 그들의 좆을 바라보며 한손을 보지에 집어넣고 쑤셔댔다. 백인이 먼저 뿌연좆물을 아내의 얼굴에다 싸대기 시작했다. 아내의 얼굴이 백인의 좆물로 범벅이 되어갔다. 흑인도 곧이어 시커먼 좆에서 좆물을 뿜어댔다. 엄청난 양의 좆물이 흑인의 좆에서 솟구치기 시작했다. 아내의 얼굴과 머리칼. 유방등이 두 사내들의 좆물로 범벅이가 되어갔다. 아내가 백인과 흑인의 좆을 움켜잡고 마지막 사정을 시킨다. 완전히 사정을 마치고 흑인이 아내를 안고 내쪽으로 다가왔다. 쇼파에 아내를 앉히고는 나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면서 씨익 웃더니 무대뒤편으로 사라졌다. “네~ 정말 대단한 쇼였습니다. 저렇게 멋진 부인을 둔 남편분께 부러움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휘익~.” 여기저기서 휘파람소리와 박수갈채가 넘쳐났다. “자~ 아직 밤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군요. 계속해서 광란의 파티는 계속되겠습니다.” 사회자의 목소리가 끝나고 여지껏 아내의 섹스쇼를 지켜보기만 하던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섹스를 시작했다. “여보... 당신 괜찮아?” “네 난 괜찮아요.” “당신 정말 대단하더군. 나 당신 섹스하는거 보면서 좆이 터지는줄 알았어.” “한잔줘요.” 나와 아내는 잔에 술을 가득붓고 연거푸 몇잔을 마셨다. 무슨 술인지 마실수록 기분을 상당히 들뜨게 했다. 김과장은 어느새 다른테이블에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윤하역시 김과장을 따라 그쪽테이블의 다른 남자와 스와핑을 즐기고 있었다. “여보 이 술 정말 이상해요.” “뭐가?” “글쎄요. 많이 흥분이 되요. 솔직히 아까도 그랬어요.” “그래서 그랬던 거야. 음.. 나도 사실 아까 당신 쇼보면서 자위를 했는데 흥분은 많이 되면서 사정은오래가더군.” 그때였다. “저 실례합니다.” 깔끔한 양복을 입고 금테안경을 쓴 한남자가 서있었다. “무슨 일이죠?”“아네... 부인의 쇼 정말 잘봤습니다. 정말 멋진 부인을 두셨더군요.” “네에~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부인과 섹스를 한번 했으면 하는데 ... 괜찮을까요.” 이상하게 아까부터 좆은 가라앉지 않고 계속 서있었다. 난 잠시 생각을 한뒤 말했다. “좋습니다. 대신 이 자리에서 섹스를 하시죠.” “감사합니다.” 그는 먼저 아내의 옆에 앉더니 키스를 했다. 아내는 바로 반응했다. 그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냈다. 나는 내 좆을 만지작거리며 아내의 행동을 주시했다. 키스가 끝나고 아내를 테이블위로 앉혔다. 아내는 이미 알몸이기에 섹스는 바로 시작할수 있었다. 그의 혀가 아내의 보지속을 탐사하듯 이리저리 쑤셔댔다. 아내의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나는 아주가까이서 아내와 그의 섹스를 지켜봤다. 보지를 핥던 그의 몸이 점점 위로 올라갔다. 배꼽을 지나 유방을 움켜잡으며 핥아댔다. “썅년아 아까 서양놈들하고 할때 좋았지.” 갑자기 그의 입에서 거친 욕설이 들려왔다. “아까 이 보지로 그놈들하고 하는거 보고 나 미치는줄 알았어. 대답해봐 이년아.” 그제야 그가 섹스를 할때 욕설을 하며 즐긴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하지만 난 그대로 내버려두었다. 왠지 그의 아내에 대한 욕설을 들으며 난 더 흥분이 되었다. 그의 손이 아내의 보지를 거칠 쑤셨다. “말해봐. 어서 아까 세놈중에 어떤놈의 좆이 제일 좋았지. 어서 말해. 썅년아.” “아 여보.~.” 그는 나도 궁금한 질문을 아내에게 던진다. 아내는 내 쪽을 보며 구원을 바라는 표정이었지만 난 무시했다. “말안하면 이 보지를 찢어버릴 거야. 어서 말해. 이 걸레년아.” “아~ 흑인이요. 흑인의 좆이 너무 좋았어요.” “그랬어. 흑인의 좆이 커서좋던가. 얼마만큼좋았어. 창녀야.” “아~ 여지껏 살면서 그렇게 좋아본적은 처음이에요.” 아내의 대답을 들으며 내좆에는 좆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내좆은 어때. 꽂아줄까. 지금 .” “네 어서 꽂아주세요.” 그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꽂으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어때 니 남편보는 앞에서 나랑 하니까? 보지가 꼴려 미치겠지.” “네 너무 좋아. 아~.” “썅년아. 니보지 누구꺼지. 말해봐.” “아~ 남편꺼요.” “아니지. 창녀년아 지금 니보지에 꽂힌 것은 내좆이잖아. 그럼 니보지는 누구꺼야. 똑바로 말하지않으면 니년 보지를 찢어버릴거야.” “아~ 당신꺼에요. 당신 보지에요.” “흐흐흐. 역시 창녀년이라 말도 잘듣네. 아아~.” 그는 벌써 절정에 다달았는지 아내의 보지에 꽂은 좆의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 그는 상체를 숙여 아내의 볼을 잡고 입을 벌리게 했다. “내 침을 받아먹어. 아 해봐 어서 쌍년아.” 그가 위에서 침을 줄줄 흘려댔다. 아내는 아무거부없이 입을 벌려 침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맛있지. 어때 맛이. 창녀년아.” “네. 맛있어요. 아 더줘요.” 둘의 섹스를 보며 난 더 이상 참기가 힘들정도의 상태가 되었다. 그의 엉덩이도 절정속으로 치달아 갔다. “아~싼다~ 어디다 싸줄까. 니보지속에 싸줄까.” “네 제 보지속에 싸줘요.” “아아아~.....” 빠르게 움직이던 그의 엉덩이가 갑자기 멈춰섰다. 아마 아내의 보지속에 좆물을 토해놓는 것 같았다. 나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빠른 손놀림으로 아내의 얼굴에 좆을 갔다댔다. 아내가 입을 벌렸다. 나는 아내의 입에 조준을 하여 여태까지 참고있었던 좆물을 분출했다. 좆물의 양은 상당했다. 벌린 아내의 입속에는 내좆물로 가득찼다. 손으로 좆을 잡고 마지막남은 한방울까지 쥐어짜내고 아내는 한가득 차있는 입안의 좆물을 삼켰다. 아내가 나를 바라보며 만족한 표정을 짓는다. 사내는 아직도 아내의 위에 널부러져 젓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날 우린 다른 모르는 이들과 몇 번의 섹스를 더 가졌다. 아내는 클럽에 다녀온후 몇일동안을 앓아누워야 했다. 나중에 느낀거지만 아마 클럽의 술속엔 마약성분의 무언가가 가미돼 있었던 것 같다. 아내역시 클럽에서 엄청나게 흥분했었다고 했다. 그 이후로 김과장이 몇 번더 클럽에 초대했지만 우리는 더 이상 그곳을 가지않았다. 스와핑도 지금은 더 이상 하지않을 것이다. 지금의 경험으로 단지 섹스는 섹스로 끝낼수 있다는 우리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었다. 다만 아내와 나에게 권태기가 찾아온다면 우린 아마도 다른 누군가를 찾게 될지도 모른다. 끝> 그동안 허접한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천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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