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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연애인 섹스파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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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 회 작성일 23-12-08 05: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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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진실을 능란하게 리드하고 있는 동안 정화가 침실에서 걸어나왔다.
정화는 허리에 무언가를 차고 있었다.
정화가 허리에 차고 나온것은 레즈비언들이 사용하는 인조자지였다.
보통 포르노에서 보는 인조자지와 겉모양은 흡사하였지만 밧데리가
장착되어있어 상하좌우로 돌아갈수가 있었다.
아무래도 여성들이 사용하는 거라 좀더 테크닉을 가미한 제품이라
할 수 있었다.
감독이 프랑스에서 특수주문제작한 소품으로 형태와 촉감이 실제를
능가하였고 사정도 할 수 있는 21세기 포르노 산업의 결정판이었다.
정화가 다가오자 그는 곧 진실을 돌려일으키며 여성상위체위로 변환시켰다.
체위를 바꾸는 동안에도 자지를 한번도 빼지않는 놀라운 테크닉이었다.
정화는 다시 진실의 항문을 빨기 시작하였다.
이미 정화의 혀끝에 길들여진 진실은 가벼운 신음만을 내뱉았다.
정화는 인조자지를 잡더니 서서히 진실의 항문쪽으로 이동하였다.
뒤에서 벌어지는 일은 까맣게 모른체 진실은 감독과의 섹스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진실의 항문끝에 인조자지를 가져다 댄 정화는 스위치를 켰다.
순간 꿈틀하더니 인조자지가 서서히 돌아가기 시작했다.
인조자지는 귀두부분에서 젤성분의 투명한 액체를 흘려대며 진실의
항문을 파고들었다.
"아ㅡ악..아파..뭐하는 거애요."
진실은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자 비틀어대며 몸을 빼내려했다.
하지만 이미 감독에게 단단히 잡혀있는 터라 꼼작도 할 수 없었다.
정화는 기구사용에 능숙한듯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움직여가기 시작했다.
가끔 감독에게도 사용해본터라 익숙한 모습이었다.
감독은 보기힘든 양성애자였다.
감독과 정화는 동시에 삽입하기가 버거운듯 번갈아가며 진실의 보지와
항문을 쑤셔댔다.
"아ㅡ흑..미쳤어..너무 아파."
하지만 고통과 쾌감은 비례했다.
무슨 일이든 처음과정이 어렵지 그다음은 문제도 아닌것이다.

[ 작가주 ; 항문섹스를 즐기는 저도 처음에는 많은 실행착오를 겪으면서
터득한 방법입니다.
먼저 대다수의 초보자들이 그렇듯 너무 조급해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처음 그녀와 섹스를 할 때를 연상하며 분위기를 잡아나가는
것이 중요하죠.
먼저 그녀와 섹스를 하면서 우연인듯 항문을 가볍게 터치
해보세요.
그리고 별 거부반응이 없으면 손가락을 사용 가볍게 삽입
하는데 주의할점은 그녀의 보지도 병행해서 애무해주며
손가락을 충분히 적셔줘야 하는 것이죠.
일단은 여기까지만 즐기며 다음기회를 엿봐야 겠죠.
한두번 하다보면 대다수의 여자들은 크게 거부하지 않죠.
지금부터가 중요한 데 대다수가 이과정을 극복하지 못하고
물러서고 말죠
한번 거절당하면 거의 구십프로는 포기한다고 봐야죠.
이번에는 애무단계. 대다수의 남성들이 애무를 등외시하는데
그럴거면 아애 섹스를 하지 않는게 좋겠죠.
요즘 세대들은 오랄섹스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니까 방법은
아실테고 (만약 오랄 섹스도 경험못해본 사람은 이글을 읽지
말아주세요) 남성들은 받기만을 즐기는 데 그건 진정한 섹스
정신에서 위배됩니다.
만약 더럽다고 여겨지면 섹스전 샤워를 같이 하시면서
그녀의 몸을 깨끗이 닦아주세요.
샤워중 섹스는 색다른 경험을 가져다 줍니다.
참! 관장법도 있는데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겠죠.
포르노 배우들이 애널섹스를 촬영하기전에는 대부분 관장을
한다고 합니다.
섹스중 콩나물대가리라도 나오면 곤난하겠죠.
아 참 외국인들은 콩나물을 안먹죠.
사설이 길었습니다.
여성의 성기는 민감하기 때문에 거친애무는 대다수의 여성이
싫어한다고 생각하시고 부드럽게 애무해 나가세요.
클리토리스만 너무 자극해도 효과가 반감되므로 전체적인
애무가 필요합니다.
서서히 애무를 하면서 항문쪽으로 내려갑니다.
너무 항문쪽만 집중공략해도 안되니까 위치를 자주
바꿔줘야 합니다.
이때쯤은 여성도 흥분이 고조되므로 서서히 69형태로
자세를 바꿔보세요.
여기서 항문의 힘을 빼주는것이 중요한데 69형태를 시도하는
것은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항문을 빨아주며 손가락은 뒀다 뭐 하겠습니까 보지를
살살 쑤셔주는 거죠.
간혹 운이좋으면 여성이 사정하는 희귀한 장면도 볼수
있으니 노력을 아끼지 마세요.
충분히 손가락이 젖었다 생각되면 항문을 가볍게 찔러보세요.
그러면 여성쪽에서 항문을 오무리는 느낌이 올겁니다.
하지만 계속 힘을 주기란 불가능하므로 혀로 항문을
핥아주며 조금씩 깊이 찔러보세요.
아마 이과정까지 오셨다면 그리 심한 저항은 없고 오히려
ㅡ 여성쪽에서 은근히 즐기는 기분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까지 오셨는데도 저항이 심하면 좀더 시간을 갖고
진행해보세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삽입하기전 그녀에게 사랑의 밀어를
속삭여 주는것 잊지마시고요.
그리고 준비물이 한가지더 필요합니다.
젤이나 크림등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아마 성인용품점에 가시면 쉽게 구하실수 있을 겁니다.
물론 항문전용크림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여의치 않겠죠.
모든것이 준비되고 애무단계까지 끝내신분은 본격적인 삽입
단계로 넘어가보죠.
그럼 체위를 바꿔 정상적인 남성상위인 자세로 섹스를
시작합니다.
이미 그녀는 흥분이 고조에 달아 평소보다도 많은 양의
애액을 흘리고 있을 겁니다.
천천히 섹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체위를 후배위로
바꿔봅니다.
피스톤 운동을 서서히 하면서 가끔 자지를 꺼내 그녀의
항문에 비비면서 반응을 살핍니다.
그리고는 준비된 크림을 자지에 듬뿍 바릅니다.
특히 귀두부분에 많이 발러줘야 첫과정이 순조롭습니다.
이제는 자지를 손에 잡고 그녀의 항문에 서서히 밀어넣습니다.
자.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한번 삽입한 자지는 절대 빼면 안됩니다.
그녀가 고통을 호소하더라도 달래가며 절대 급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 안됩니다.
지금 그녀의 상태는 고통보다는 수치심이 앞서 있는 상태이므로
대화로써 그녀를 이해시켜야 합니다.
어느정도 그녀가 진정이 된 것 같으면 천천히 최대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한번에 깊이 넣을 생각마시고
조금씩 조절을 해나갑니다.
항문은 상상외로 쪼이는 힘이 강력하므로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사정할수 있으므로 조심하세요.
뭐든 처음이 어렵지 그후는 말씀 안드려도 되겠죠.
단 항문섹스에 집착하면 일반적인 섹스는 시시해서
재미가 없으므로 골골루 돌아가며 하세요.
제가 예전에 알던 여자애는 항문섹스를 길들여 놨더니
저보다 한술 더떠 관장까지 스스럼없이 하더니 자기 항문에
넣던 제자지까지 빨아주더군요.
그러고는 제가 사정한 정액까지 스스럼없이 먹더군요.
지금은 남의 아내가 되었지만 가끔 연락이 오더군요.
하긴 남편과 하는 섹스가 재미있겠습니까?

사설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재미없는 제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올리며
제글에 대한 비평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루 하루 써내려가기가 조금 버겁지만 많은 호흥부탁드리며
다음 편을 기대해주십시요. ]

ㅡ 다음 편에 계속 ㅡ



추천81 비추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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